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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창과 새정치연합 (펌)
Korea, Republic of 펑도리 0 227 2015-04-01 15:51:18

죽창들었던 종북세력 미대사 테러, 이들 후원한 새정치연합

5년동안 천안함은 침몰이라며 유족 위로 외면한 문제인대표 세월호 터지자 동조 단식

테러범 김기종에 후원금 대준 새정치연합은 김기종과 다를 게 없는 반역정당

대한민국 제1의 적이 부패와 종북세력이다. 부패척결 종북척결이 국정과제 1순위 되야

종북세력 척결 위해서는 종북의 숙주 새정치연합부터 퇴출운동을 벌여야

 

종북폭력 조장한 노무현정권과 문제인 민정 수석


2005년 노무현정권 때 종북세력은 쇠파이프와 죽창을 휘두르며 인천 맥아더 동상 철거와 주한미군 철수를 외쳤다. 이들은 폭도로 변해 죽창은 어린 전경의 얼굴을 찔렀고 쇠파이프는 어깨를 내리쳤다.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은 문재인 새정치연합 대표였다.

민정수석이라면 시위 폭력에 대한 공권력 문제를 다루는 청와대 내 최고 책임자다.

 문재인은 당시 천성산 터널에 반대하며 단식하던 지율 스님을 찾아갔다. 그러나 민정수석 문재인은 반미 시위대를 설득하지도, 부상당한 전경을 위문하지도 않았다.

20065월 죽창든 종북세력들은 평택 미군기지 건설현장을 공격했다. 폭력 시위대는 경찰뿐 아니라 군인도 공격했다. 죽창과 쇠파이프 든 종북세력들이 국군에게 쇠파이프와 몽둥이를 휘둘렀다.

그런데 민정수석 문제인은 입을 다물고 한명숙 총리가 담화를 발표했는데 폭도들의 책임 문제를 덮었다.

죽창과 쇠파이프를 든 종북세력들은 미군기지 건설현장에 이어 2008년에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반대 폭력시위로 이어졌다.

죽창과 쇠파이프를 든 종북세력들은 끔찍한 방법으로 경찰을 공격했다.

서울 도심에서 경찰관 2명이 린치를 당했다. 종북세력들은 전경의 상의를 벗기고 몰매를 때렸다.

죽음의 공포에 눌려 경찰 한 명이 머리를 감싸고 고개를 숙였다. 그러자 누군가가 돌로 얼굴을 내려쳤다. 시위대는 전경 2명을 마치 포로처럼 경찰부대에 넘겨주었다.

 폭도들에 의해 200여명의 경찰이 병원으로 실려 갔고 200여대의 경찰차가 방화와 쇠파이프에 박살이 났다.


서울 한복판이 100일 동안 종북세력 해방구가 되어 무법천지로 변했다. 이명박대통령은 종북세력 혁명가 아침 이슬을 부르며 이들에게 항복 하고 임기 5동안 종북세력 앞잡이 노릇 하다 끝을 냈다.

종북세력들은 새정치연합과 합작으로 2013년 박근혜 대통령이 당선되자 국정원 댓글을 빌미삼아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며 1년 동안 광화문 일대에서 불법폭력시위를 이어갔고 2014년에는 세월호 참사 앞세워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며 불법폭력시위로 대통령 발목을 잡았다.

2013년에는 새정치연합 김원길 대표가 시청 앞에 천막당사를 만들고 단식투쟁을 하며 국정원댓글 사건을 빌미로 종북세력 불법 폭력시위대를 선동하며 국회를 마비시켰다.

세월호 참사가 일어나자 호기회를 만난 문제인 대표는 광화문 천막에서 거짓말로 일관한 유족 김영호와 동조 단식투쟁을 벌려 광화문 일대는 2014년 종북세력 폭력시위로 몸살을 알았다.

 새정치연합은 백해무익한 종북세력 선동정당으로 모든 법률 심의를 중단하여 입법권을 포기하고 국정의 발목을 잡았다.

그러나 박근혜대통령이 통진당 해산 청원 전교조 법외노조 통보로 종북세력이 법의심판대에 서게 되었다. 20141219일 헌재에 의해 통진당이 해산 되고 2015년 김기종이 미국리퍼드 대사 테러로 종북세력이 궁지에 몰리게 되었다.

새정치연합은 통합진보당과 연합공천. 테러범 김기종을 후원해준 사실이 밝혀져 종북세력의 숙주로 애국세력의 공격대상이 되었다.

. 종북세력 숙주 북한의 앞잡이 새정치연하부터 무너뜨려야 종북세력을 무너뜨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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