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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에게 영혼을 팔고 富者(부자)가 되는 것이 대재앙을 自招(자초)함이다.
구국기도 0 286 2015-04-02 10:36:58

[잠언 1:26.너희가 災殃(재앙)을 만날 때에 내가 웃을 것이며 너희에게 두려움이 臨(임)할 때에 내가 비웃으리라]

 

악용을 일상화하도록 국민을 유혹하면 악용은 보편화된다. 그것은 결국 無知蒙昧(무지몽매)의 所致(소치)이기에 未開(미개)할수록 그 악용은 그 세상을 넘실대는 파도와 같다. [이사야48:18.슬프다 네가 나의 명령을 듣지 아니 하였도다 만일 들었더면 네 평강이 江(강)과 같았겠고 네 義(의)가 바다물결 같았을 것이며 19.네 자손이 모래 같았겠고 네 몸의 소생이 모래 알갱이 같아서 그 이름이 내 앞에서 끊어지지 아니하였겠고 없어지지 아니하였으리라 하셨느니라] “슬프다 네가 나의 명령을 듣지 아니 하였도다” 이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의미한다.

 

평강이 江(강)과 같았겠고 네 義(의)가 바다물결 같았을 것이며

“만일 들었더면” ‘만일 이 세상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온전히 받는다면 악마와 그 종자들의 그 모든 유혹을 이기고, 하나님의 빛 가운데서 그 모든 흑암을 물리치고 만물을 선용케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힘입게 되었을 것이다.’는 의미이다. 하나님의 안목과 능력으로 만물을 선용하면 거기서 하나님기준의 평강이 강같이 나온다. 하나님기준의 의가 바다물결 같아진다. 그런 세상은 법을 악용하지 않는다. [아모스 5:24.오직 公法(공법)을 물같이, 正義(정의)를 河水(하수)같이 흘릴찌로다] 모든 것과 모든 기회를 악용하는 세상은 악마에게 묶인 세상이다.

 

악마의 수법은 성경도 惡用(악용)하게 하고, 거룩하신 어린양의 피도 악용하게 한다. 악마의 종자들은 모두 다 그렇게 그런 짓으로 一貫(일관)한다. 악마가 만물을 악용할 수 있는 가용영역의 한계는 분명하다. 그 안에서 인간을 망하게 하려고 온갖 짓을 다 구상한다. 실행한다. 인간은 그 짓으로 세상을 망하게 한다. 악마에게 묶인 그 자체가 대재앙이다. 악용은 그 결과들이다. 원흉적인 재앙이 과정적 재앙과 결과적 재앙으로 이어지고, 마침내 영원한 재앙을 받게 된다. 'eyd{ade}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distress, burden, calamity 등을 담고 있다.

 

원흉적인 재앙 과정적인 재앙 결과적 재앙 파멸적인 재앙 영원한 재앙

악용은 하나님을 슬프시게 한다. 하나님을 슬프시게 하는 세상은 이미 악마에게 묶인 세상이다. 그것들은 재앙의 元兇(원흉)인 악마에게 묶인 것이니 그 凶器(흉기)이다. 그 흉기가 된 그 자체가 1차 피해이다. 그 흉기들에게 시달리는 2차 피해가 일어난다. 그 2차 피해는 만물 악용이라는 3차 피해를 일으키고 3차 피해들은 피해의 도미노현상을 일으킨다. 마치도 핵분열이 되듯이 그 피해들이 만물과 충돌하여 충돌된 만물과 그 충돌된 만물로 충돌케 하여 상상할 수 없는 재앙을 일으킨다. 그 재앙이 지구에 蓄積(축적)이 되고 인류를 덮치려고 호시탐탐한다.

 

원흉적인 재앙과 과정적 재앙과 결과적인 재앙이 서로를 부른다. 그 재앙들이 인류를 망하게 하려고 호시탐탐하나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를 막고 계신다. 아직은 인류의 끝이 아니기 때문이다. 인류에게 구원의 기회를 아직은 보장하신 때문에, 그 모든 재앙들은 그것들의 때를 기다리고 있다. 인류에게 그것들의 때가 오면 인류는 아주 망한다. 그 재앙들이 지구를 인류를 삼키지 못하게 하시던 성령이 철수하시면, 곧바로 그 둑이 무너지고 그로부터 상상할 수 없는 재앙에 삼켜지는데 이는 곧 인류가 인간창조 이래로 쌓아둔 재앙들에 삼켜짐이다.

 

지구에 쌓여진 재앙이 최후 세대에 인류를 덮친다.

다음은 요한계시록 16장의 말씀이다. [1.또 내가 들으니 성전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일곱 천사에게 말하되 너희는 가서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대접을 땅에 쏟으라 하더라] 그때는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대접의 때이다. 모름지기 모든 악용은 하나님의 진노를 산다. 그 진노가 축적되어 있다가 하나님의 천사들이 나팔을 부는 때가 되면 그것들이 하나씩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대적하는 인류를 망하게 한다. 대한민국이 갑자기 부자가 되어 세상을 놀라게 하지만, 그것이 악마에게 영혼을 판 대가이면 자랑할 것이 없다. 그것은 곧 원흉적인 재앙이다.

 

元兇(원흉)적인 재앙을 얻기 위해 악마에게 영혼을 팔아 富者(부자)가 된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세상은 그 모든 부요도 그 모든 가난도 악용거리다. 악마에게 묶인 것이다. 악심에 묶인 세상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다. 악습에 묶이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것에 일상적이다. 악성에 묶이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완전히 떠난다. 그때쯤에 악마가 그들 속으로 들어간다. 그들은 원흉적인 재앙에 잡힌 것이다. 과정적인 재앙은 그것들의 흉기가 되는 것이고, 결과적인 재앙 영원한 재앙은 그 뒤를 따라 반드시 찾아오게 된다.

 

독한 헌데의 재앙

하나님은 모략의 하나님이시다. 모략이란 일의 절대순서를 찾아 연결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진노를 내리시는 그 심판도 역시 하나님의 모략으로 하신다. 이 모든 재앙의 순서를 하나님만이 아시기 때문이다. 이를 성경에 기록하셨으니 다음과 같다. [2.첫째가 가서 그 대접을 땅에 쏟으매 악하고 독한 헌데가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나더라] 이 말씀은 악마에게 묶이기 전의 악심 악습 악성으로 행해 마침내 악마에게 묶인 세상으로 반복되는 것에 대한 심판이시다. 이제 더 이상 지상에서 그들의 짓이 반복될 수 없다.

 

악마에게 묶인 최후 세상의 악심 악습 악성으로 행하는 심판하심이다. 그들의 짓이 오랜 세월동안 축적이 되고 마침내 지구 전체를 덮는 짐승 곧 적그리스도의 왕국이 나온다. 그 왕국이 나오면 이는 곧 재앙의 축적을 의미한다. 적그리스도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적대하는 것인데 그것이 인류 역사 속에 반복되어 오면서 그 문화가 축적이 되고, 마침내 악마가 인간으로 오는 세상이 된다. 인간 악마화가 되는 세상으로 몰려가서 그렇게 굳어진 세상이다. 이런 세상은 모든 것이 모든 기회가 다 악용된다. 악마의 흉기가 되어 감히 하나님을 향해 도전한다.

 

겉모습은 인간이나 그 속에는 악마가 창궐한다. 그 속에 악마가 들어간 자들은 짐승의 표를 받고 그 짐승의 우상에 경배한다. 그 세상은 인본주의자보다 적그리스도가 더 많은 비율을 차지한다. 적그리스도문화의 구축은 곧 재앙의 비축의 결론이다. 재앙이 재앙을 부르는데 결국 인간 악마화로 악마에게 완전히 묶인 세상을 自招(자초)한다.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구원과 치료의 利器(이기)가 된다. 敵(적)그리스도는 악마의 흉기가 되어 인간을 영원한 재앙으로 몰아넣는다. 그것들의 문화가 구축되어가는 것은 재앙의 備蓄(비축)이다.

 

악마가 들어간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독한 헌데가 지상 최후의 적그리스도에 대한 심판의 시작이다. 지금은 인류가 의료에 대한 괄목할만한 기술의 발달을 거듭하고 있다. 하나님의 일반적인 은혜를 악용하는 이들의 짓은 스스로 하나님의 경지로 올라 인간을 치료할 수 있다고 맹신 과신 광신하는 자들이나 사실은 미신일 뿐이다. 악마의 속임수로 인간을 치료하는 것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만물을 선용하는 것으로 치료함이 아니라, 악용하는 것으로 악용 가운데 치료한다고 한다. 그것이 원흉적인 재앙이고 과정적인 재앙을 거쳐 결과적인 재앙이 된다.

 

도저히 인간의 醫術(의술)로 고칠 수 없는 피부병을 앓게 된다. helkos{hel'-kos} a wound, esp. a wound producing a discharge pus, a sore, an ulcer라는 의미를 담는데, 인간이 결코 고칠 수 없는 피부병이다. 이는 곧 악마가 들어간 자들이 악마로 인해 겪게 되는 육체 세포간의 攪亂(교란)이다. 이는 인간의 육체는 하나님을 모시도록 고안되어져 만들어진 바인데 악마가 들어가니 일어나는 저항과 악용당하니 분노의 도미노가 합쳐져서 발생하는 인간 육체의 세포의 반격이다. 인간의 육체의 그 모든 세포가 일제히 일어나 그를 친다.

 

모든 육체는 하나님이 만드신 존재다, 하나님이 아닌 악한 것이 들어와서 교란을 일으키니 곧바로 저항하는 것이고, 그것들이 인간육체를 악용하니 그 세포들이 일제히 분노한다. 육체의 세포들이 자살적인 행위를 하기도 하고, 자기를 공격하기도 하는데 자기를 공격하는 것이 곧 독한 헌데로 나타난 것이다. 그동안 성령이 인류에게 구원의 기회를 주셨기에 그 모든 육체의 세포들이 반발을 하였으나 억제당하고 있다가 성령이 철수하시자마자 그 모든 육체의 세포들 속에 있던 그 모든 저항 반발들이 쏟아져 나온다. 이는 결코 고칠 수 없는 피부병재앙이다.

 

그 속에 악마가 들어가면 그 세상의 왕인 짐승 곧 악마가 인간으로 와서 멸망의 아들이라 하는데, 그 자에게 그 우상에게 경배하고 짐승의 표를 받고 악마경제에 속하는 것이다. 우리 대한민국이 지금 남북빨갱이에게 시달리고 있다. 이는 곧 대한민국이라는 국토에 그것들이 있어 국토에 악한 헌데처럼 행동하는 자들이니 대한민국의 고통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북한땅은 이루 말할 수 없는 신음으로 가득 차 있다. 그 땅의 만물들이 그것들로 인해 참혹한 신음 속에서 시달리고 있다. 누가 한반도의 이 독한 헌데를 제거하는 醫師(의사)가 될 것인가?

 

대한민국이 악마에게 영혼을 팔고 부자가 되면 파멸의 재앙을 자초한다.

가령 그런 의사가 있어 적그리스도 남북빨갱이가 제거되어도, 악마는 다른 모습으로 新裝開業(신장개업)한다. “요한계시록 12:3.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면류관이 있는데 4.그 꼬리가 하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용이 해산하려는 여자 앞에서 그가 해산하면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니” “요한계시록 13:1.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僭濫(참람) 된 이름들이 있더라

 

일곱 머리가 있고 열 뿔이 있다. 대한민국은 악마에게 영혼을 팔고 부자가 된다면 이는 대재앙을 자초하는 것이다. 적그리스도의 길을 버려야 나라가 산다. “2.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3.그의 머리 하나가 상하여 죽게 된 것 같더니 그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으매 온 땅이 이상히 여겨 짐승을 따르고 4.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므로 용에게 경배하며 짐승에게 경배하여 가로되 누가 이 짐승과 같으뇨 누가 능히 이로 더불어 싸우리요 하더라

 

“5.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 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 두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6.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훼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훼방하더라 7.또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으니 8.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대한민국이 어린양의 생명책에 錄名(녹명)되는 자들로 가득 차 있어야 비로소 나라에 하나님의 기준의 평강이 강 같고 의가 바다 물결과 같이 된다.

 

물의 재앙

인류 최후의 재앙, 그 피부병의 재앙과 더불어 물의 재앙이 온다. 인류는 가인의 후예들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대적하여 악마의 흉기가 되어 살인한 모든 자들의 피를 씨처럼 지구에 뿌렸고 뿌리고 있고 앞으로도 뿌릴 것이다. 악마경제는 피바다의 경제이다. 陰府(음부)의 욕망을 동업자로 삼는 악마는 살인으로 그 짓을 그 욕구를 채우고자 한다. 악마는 언제나 대량살상을 꿈꾼다. 그 꿈을 이룰 자들을 적그리스도들을 찾아나선다. 하여 그런 체제를 구축하고 그것으로 악마경제를 일으켜서 그 세상을 피바다경제를 이루게 한다. 그 피가 바다를 채우고도 남을 정도이다.

 

그 때문에 그 피값을 최후 적그리스도 세대가 받아야 한다. [3.둘째가 그 대접을 바다에 쏟으매 바다가 곧 죽은 자의 피 같이 되니 바다 가운데 모든 생물이 죽더라 4.세째가 그 대접을 강과 물 근원에 쏟으매 피가 되더라] 바다를 채우고도 남을 분량이 강과 물 근원에 가득하다. 적그리스도의 길이 얼마나 악한 것인지 그 결과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 대한민국이 악마의 경제를 버리지 못하면 삼면의 바다와 내륙의 호수와 강이 재앙이 곧 피가 된다. 돈을 위해 대한민국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면 그 결과를 피할 수 없다. 이는 만물을 악용하기 때문이다.

 

사람의 육체는 살 30% 70%로 구성되어 있다. 물은 인간의 육체를 구성하는 기반이다. 그물은 하나님의 기준의 생수를 요구한다. 하지만 인간이 그 속에 악마를 품고 돈을 밝히니 그 물을 인간을 죽이는 독물이 되게 한다. 70%를 담는 육체를 악마가 악용하니 세상을 죽이는 흉기가 되는 것이다. [5.내가 들으니 물을 차지한 천사가 가로되 전에도 계셨고 시방도 계신 거룩하신 이여 이렇게 심판하시니 의로우시도다 6.저희가 성도들과 선지자들의 피를 흘렸으므로 저희로 피를 마시게 하신 것이 합당하니이다 하더라] 악용으로 돈을 버니 살인이다.

 

살인으로 피를 흘리게 하니 악마경제이다. 누가 악마경제에 속하는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자들이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그는 곧 만물을 선용한다. 그들은 돈을 위해 사람을 죽이지 않는다. 도리어 값없이 대가없이 사람을 치료하고 치유하고 구출하는 자들이 된다. 악마는 그런 자들이 싫은 거다. 그 때문에 그런 자들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을 죽여 없애므로 그들만의 세상을 구축하고자 하지만 그 피 흘린 대가를 직접 마셔야 한다. 그들이 종사하는 경제는 악마경제이니 피 흘려야 얻어지는 경제이다.

 

他人(타인)의 피로 배를 채우는 세상이니 그 피를 마셔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의 진노의 두 번째 세 번째 순서이다. [7.또 내가 들으니 제단이 말하기를 그러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심판하시는 것이 참되시고 의로우시도다 하더라] 인간의 피를 마셔야 세워지는 정권이 남북빨갱이 정권이다. 그 정권이 세상을 유린하고 있고 남한적화로 거대한 피바다를 꿈꾸고 있다. 그들은 대량살상무기에 목을 매달고 있고 그것으로 세상을 호령군림하고 있다. 인간의 피를 다량으로 마셔야 유지되는 정권 적그리스도 북괴 정권이다. 이들은 다만 선봉부대이다.

 

인간의 피를 흘려 부요를 얻으니 그 흘린 피만큼 물대신 그 피를 마셔야 한다. ()한 헌대를 앓고 그 피를 마시는 재앙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다. [8.네째가 그 대접을 해에 쏟으매 해가 권세를 받아 불로 사람들을 태우니 9.사람들이 크게 태움에 태워진지라 이 재앙들을 행하는 권세를 가지신 하나님의 이름을 훼방하며 또 회개하여 영광을 주께 돌리지 아니하더라] 하나님보다 태양을 더 사랑한 인간들이 곧 적그리스도이다. 독한 헌데와 핏물과 日光(일광)에 火傷(화상)을 입는 고통이 加重(가중)된다. 하나님의 성령의 각성은 모든 태양 위에 태양빛이다.

 

태양광풍의 재앙

성령의 그 각성을 외면하고 악마의 악용의 날로 삼는 대가를 반드시 치르게 된다. 태양을 악용한 인류의 그 총수만큼의 진노가 성령이 떠난 지구에 임한다. 그 대가를 치름이다. 하나님이 주신 날의 낮과 밤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사용해야 하는데 도리어 그것을 악용하기 때문이다. 독한 헌데로 고통을 받고 핏물로 고통을 받고 태양의 화상으로 고통을 받는 것이 적그리스도의 결과이다. 만물을 선용하지 않는 나라와 집단과 인간은 그 대가를 반드시 치르게 된다. 이런 재앙들은 결과적인 재앙이나 파멸의 재앙과 영원한 재앙이 그 뒤를 잇는다.

 

독한 헌데와 핏물과 일광의 화상을 겪는 것으로 그 진노가 그쳐지지 않는다. 독한 헌데와 핏물과 태양의 화상이 그 세상에 내린 진노인데 이를 극복하려는 적그리스도의 정권의 노력도 있을 것이다. 하나님의 진노는 그 노력의 한계를 드러내신다. 그들이 가진 치료의 한계를 넘어서게 하는 재앙을 내리신다. 만물을 병들게 하고 악용한 것으로 인해 만물이 신음하는 것을 어찌 적그리스도의 손길로 치료가 가능하겠는가? 그것들은 죽이고 망하게 하는 존재일 뿐이지 치료하고 살리는 능은 전혀 없기 때문이다. 그들 나름대로 치료를 한다 해도 한계에 묶인다.

 

재앙을 도저히 치료할 수 없는 재앙

[10.또 다섯째가 그 대접을 짐승의 보좌에 쏟으니 그 나라가 곧 어두워지며 사람들이 아파서 자기 혀를 깨물고 11.아픈 것과 종기로 인하여 하늘의 하나님을 훼방하고 저희 행위를 회개치 아니 하더라] 그 정권이 날고 기는 이성을 가진 천재들이 경영한다고 해도 그들의 보좌를 어둡게 하니 곧 독한 헌데와 핏물과 태양의 화상을 치료하는 한계가 드러나게 된다. 이는 인간들의 한계가 적그리스도의 한계가 그대로 드러난 것이다. 집집마다 거리마다 그 患者(환자)들이다. 짐승왕국의 보건의료기술(Health Technology)의 한계를 완전히 드러나고 고갈된다.

 

신음소리가 하늘에 사무치나 특징은 그들은 회개를 할 수 없도록 악마에 묶임이다. 이는 孤立無援(고립무원)이고 악마가 들어간 자들에게 나타나는 그 모든 재앙이 심화된 것이 그대로 드러남이다. 하나님이 세상을 구원하시려고 인류에게 주신 기회동안은 그 재앙을 재앙의 댐에 가두고 황금비율로 인간에게 내리신 것이나 이젠 성령의 그 구원의 기회를 철수하시자, 그 댐이 무한정 열려 인류역사이래로 쌓아진 재앙들이 모두 다 쏟아져 나오니 악용만하는 정권이 이를 어찌 다 감당할 수 있겠는가? 거의 제어불가능이 아니라 완전 制御(제어)불가능이다.

 

그것의 공격에 고립무원에 빠진 세계보건의료기술의 한계이다. 적그리스도가 인본주의로 하나님을 대신할 수 있다고 강변하던 그 모든 것이 다 무위로 그쳐진다. 그것이 그들의 한계임을 드러날 때마다 교묘한 말로 속이는데 능한 영 거짓말의 영이 龍()의 입과 짐승의 임과 거짓선지자의 입에서 나온다. 세계정부를 만들고 그 정부가 가진 총력 보건의료기술(Health Technology)의 시스템을 만들고, 인류의 모든 질병을 제어할 수 있다고 속이나, 그것의 한계는 그대로 드러난다. 그 쌓여진 재앙의 둑을 열자 세계정부는 의료 無政府(무정부)상태에 빠진다

 

아마겟돈의 재앙

악마가 들어간 자들은 결코 회개할 수 없다. 그들은 악마의 군단이다. 이제 그리스도 예수와 건곤일척의 전쟁을 획책하던 것을 실행한다. 이는 성령이 지구에서 구원의 기회를 철수하셨기 때문이다. 그 진노의 독한 헌대와 핏물과 태양의 화상과 이를 치료할 정부의 막다른 한계에서 적그리스도의 세상은 죽기 살기로 하나님을 대적한다. [12.또 여섯째가 그 대접을 큰 江(강) 유브라데에 쏟으매 강물이 말라서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되더라] 아마겟돈 전쟁이다. 인류가 참으로 오랜 기간 동안 악마와 결탁하여 이 전쟁을 예비한 것이 分明(분명)하다.

 

[13.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靈()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14.저희는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임금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이의 큰 날에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시편 2:1.어찌하여 열방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허사를 경영하는고 2.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그 기름 받은 자를 대적하며 3.우리가 그 맨 것을 끊고 그 결박을 벗어 버리자 하도다 4.하늘에 계신 자가 웃으심이여 주께서 저희를 비웃으시리로다이 전쟁은 곧 하나님을 이기고자 함이다.

 

적그리스도의 지구를 만들어 만유통치권리를 하나님에게서 빼앗고자 하는 전쟁이다. “5.그 때에 분을 발하며 진노하사 저희를 놀래어 이르시기를 6.내가 나의 왕을 내 거룩한 산 시온에 세웠다 하시리로다” 예수님은 아마겟돈 전쟁의 말씀 중에 그 사이에다가 도적같이 오신다는 말씀을 거하게 하신다. [15.보라 내가 도적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 만일 이 말씀이 거기에 거하는 것이 그 순서라 한다면 그리스도의 재림의 시기가 언제일지 가늠할 수 있을까?

 

[16.세 영이 히브리 음으로 아마겟돈이라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으더라] Armageddon {ar-mag-ed-dohn'} 아마겟돈 Armageddon="the hill or city of Megiddo" 라는 곳에서 지상 최후의 전쟁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과 한다고 한다. 이런 전쟁으로 몰려가는 것은 결국 파멸적인 재앙이라 하겠다. 악마를 품는 것은 원흉적인 재앙이고, 과정적인 재앙을 거쳐 결과적인 재앙에 빠지고, 그 재앙은 파멸적인 재앙이고 영원한 재앙이다. 그로부터 세상의 모든 나라는 산산조각으로 무너진다. 그에 관한 내용이 일곱째 천사가 가진 대접의 비밀이다.

 

만국城(성)과 악마경제와 敵()그리스도 국가 큰 城(성) 바벨론에 내리는 재앙

[17.일곱째가 그 대접을 공기 가운데 쏟으매 큰 음성이 성전에서 보좌로부터 나서 가로되 되었다 하니 18.번개와 음성들과 뇌성이 있고 또 큰 지진이 있어 어찌 큰지 사람이 땅에 있어 옴으로 이같이 큰 지진이 없었더라 19.큰 성이 세 갈래로 갈라지고 만국의 성들도 무너지니 큰 성 바벨론이 하나님 앞에 기억하신바 되어 그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잔을 받으매 20.각 섬도 없어지고 산악도 간데없더라 21.또 중수가 한 달란트나 되는 큰 우박이 하늘로부터 사람들에게 내리매 사람들이 그 박재로 인하여 하나님을 훼방하니 그 재앙이 심히 큼이러라]

 

그렇게 재앙을 당한다. 상상할 수 없는 공포에 시달리는 인간들이 도저히 회개할 수 없는 묶임 악마의 묶임에 묶여 망하게 된다. 우리는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만물을 선용하는 나라가 되기를 바라고 강조한다. 현재 이 나라가 가는 길을 보면 돈을 위해 악마에게 영혼을 파는 자들이 득세하는 세월이라 하겠다. 그리스도의 통치의 득세가 가득하면 이 나라는 하나님의 사랑과 선과 그 지혜로 만물을 선용하는 생명수 샘물의 은총을 입게 된다. 우리는 그런 나라가 되도록 되자고 날마다 강조하는 것이다. 악용은 곧 파멸이기 때문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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