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안보의 干城(간성) 구국의 간성들이 가득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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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30.나의 교훈을 받지 아니하고 나의 모든 책망을 업신여겼음이라]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통치의 교훈과 책망을 업신여기면 이는 곧 元兇(원흉)에 묶이는 原因(원인)적인 재앙에 잡힌다. 이는 곧 인간에게 영원한 재앙인 악마에게 묶임을 의미한다. 악마는 그를 凶器(흉기)로 삼는다. 이는 과정적인 재앙이다. 이로 세상은 피바다가 된다. 결과적인 재앙이다. 결과적인 재앙에 잡히면 彼此(피차)를 망하게 하는 파멸적인 재앙을 당하고 영원한 재앙 地獄(지옥)에 던져진다. 그 때문에 인간은 영적안보에 全心全力(전심전력)해야 한다. 악마에게 먹히면 인생의 의미는 영원히 破壞(파괴)되기 때문이다.
국가안보는 영적안보부터이다. 국가안보는 사람이 하는 것이다. 군사안보 경제안보 정치안보 법치안보에 악마가 끼면 그 안보는 커다란 구멍이 뚫림이다. 성경은 이를 무너진 城(성)이라 한다. 무너진 성벽이라 城(성)의 무너진 데라 한다. [에스겔 13:5너희 선지자들이 城(성) 무너진 곳에 올라가지도 아니하였으며 이스라엘 족속을 위하여 여호와의 날에 전쟁을 防備(방비)하게 하려고 城壁(성벽)을 수축하지도 아니하였느니라] 악마가 사람 속으로 들어가면 그 나라의 안보는 파괴되기 시작한다. 그 구멍으로 악마의 연합군이 들어와서 나라를 망하게 한다. 때문에 이를 영적안보라 한다.
영적안보를 지키는 자들을 영적안보의 干城(간성)이라 한다. 그 구국의 간성들이 때를 얻지 못하면 그 나라는 영적안보가 무너진다. 성이 무너진다. 구멍이 커다랗게 뚫린다. 남북빨갱이는 그 구멍으로 대한민국을 공략하고 있고, 상당한 凱歌(개가)를 얻는 중이다. 그 때문에 목회자들은 영적안보의 간성이 되어 부지런하게 세상에 외쳐야 한다. 그 속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대적하게 되고, 대적하면 그 속으로 악마가 들어가서 그와 그 세상을 영원히 망하게 한다는 것을 외쳐야 한다. 물론 성령의 각성으로 이를 외쳐서 국민을 각성케 해야 한다.
함에도 그리스도의 통치를 拒否(거부)해도 敵對(적대)해도 도리어 평안하다 안전하다고 외치는 자들이 있다. 城(성)을 무너지게 한 것에 회칠을 하는 짓들이다. 그들은 이미 거짓에 묶였으니 거짓을 말하는 자가 되는 것이니 이미 재앙을 당한 것이고, 그 모든 재앙의 禍(화)가 제일 먼저 그들을 찾아올 것이 분명하다. 그리스도의 속죄와 그 통치를 거부하게 하는 자들은 대적하게 하는 자들은 영원히 망하게 하는 악마의 흉기의 흉기로 전락된다. 인간을 악마에게 묶이게 하는 것은 영적살인을 저지름이다. 귀한 영혼을 사냥하는 악마의 올무 덫 함정들이다.
영적안보를 무시하는 목회자들이 득실대고 있는데 우리 국민에게 악마의 올무가 덫 함정이 되는 자들이 득실댄다. 그들의 득세의 시대니 그것에 속는 중우가 가득하다는 말이다. [에스겔 13:1.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2.인자야 너는 이스라엘의 예언하는 선지자를 쳐서 예언하되 자기 마음에서 나는 대로 예언하는 자에게 말하기를 너희는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3.주 여호와의 말씀에 본 것이 없이 자기 심령을 따라 예언하는 우매한 선지자에게 화가 있을찐저] 타인을 멸망으로 앞장서서 인도하니 먼저 멸망할 것이 분명하다. 그 때문에 남북빨갱이와 악마경제가 창궐하여 피비린내가 진동한다.
본 것이 없이 자기 심령에 따라 예언하는 우매한 선지자들이란 곧 인본주의자들을 의미한다. 그들은 성경을 성령의 조명으로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철학적으로 윤리 도덕적으로 종교교육학적인 입장에서 해석하려는 경향이 강하다. 그들은 성령으로 진리를 통해서 하나님의 기준을 따라 세상을 평가하는 것이 아니다. 다만 자기 마음에서 나는 기준으로 세상을 잣대질한다. 하나님은 그들을 愚昧(우매)한 선지자라고 하신다. 그들이 득세하는 세상이다. 우매는 히브리원어로 nabal{naw-bawl'}이라 발음하고 foolish, senseless, fool이라는 의미를 담는다.
우리말에 喇叭(나발)이라는 말이 있다. 지껄이거나 떠들어 대는 입을 속되게 이르는 말인데 히브리어 nabal{naw-bawl'} 나발은 우매다. 군중에서 신호나 호령하는데 쓰이는 나발은 놋쇠 긴 대롱 관으로 관악기의 하나이나 나팔과는 구분이 된다. 그야말로 나발은 우매한 말을 입 밖에 내서는 안 되기에 나발 불지 말라는 의미와 일맥상통한다. 그 나발대는 말에 심취되는 군중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를 악용하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적대 멸시 무시하는 길로 몰려간다. 그 결과 그 군중은 악마경제에 빠져 그 이득에 歡呼雀躍(환호작약)한다.
우매한 선지자들이 목회자들이 득실대는 세상은 예로부터 언제나 그러하였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속죄를 악용하게 하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게 하고, 적대하게 하되 마치도 갈라져 곧 무너질 수밖에 없는 벽 틈을 회칠하는 자들과 같다. 하나님은 그들을 황무지의 여우같다고 하신다. [4.이스라엘아 너의 선지자들은 황무지에 있는 여우같으니라] 황무지는 인간을 파괴하고 삼키는 곳인데 설상가상으로 인간을 더욱 망하게 하는 존재라는 의미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속죄를 악용하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적대하면 그는 악마에게 묶여 영원히 망한다.
그리스도의 속죄를 악용하고 그 통치를 거부 대적 훼방 멸시 무시하게 하는 거짓선지자 우매한 선지자 황무지의 여우들은 도리어 이를 호도한다. 이는 영적안보의 간성의 직무에 태만한 것이고 직무유기를 하는 것이고 본분이 무엇인지 조차도 모르는 자들이 거기에 있는 것이다. [5.너희 선지자들이 성 무너진 곳에 올라가지도 아니하였으며 이스라엘 족속을 위하여 여호와의 날에 전쟁을 방비하게 하려고 성벽을 수축하지도 아니하였느니라] 그 때문에 여호와의 날에 전쟁을 방비케 하려고 성벽을 修築(수축)해야 하는 본분을 다하지 않는다. 아니 못한다.
어떤 이들은 啓示(계시)를 빙자하여 유혹한다. 하나님을 빙자하고 성경을 왜곡 곡학아세 견강부회하여 거짓말을 지어내고 그것으로 세상을 유혹하여 그리스도의 피를 악용하게 하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대적하게 한다. 그 때문에 오늘날 남북빨갱이가 猖獗(창궐)한다. [6.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고 하는 자들이 허탄한 것과 거짓된 점괘를 보며 사람으로 그 말이 굳게 이루기를 바라게 하거니와 여호와가 보낸 자가 아니라 7.너희가 말하기는 여호와의 말씀이라 하여도 내가 말한 것이 아닌즉 어찌 허탄한 묵시를 보며 거짓된 점괘를 말한 것이 아니냐]
우매한 선지자 계시를 빙자한 거짓 선지자 이 황무지의 여우들은 교회 중에 들어온 악마의 양팔이라고나 할까? 그들이 세상을 속이고 또 속이는데도 세상을 이들을 받아준다. 이는 이들 때문에 악마경제에서 환호작약하는 수입을 얻기 때문일 것이다. [8.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또 말하노라 너희가 허탄한 것을 말하며 거짓된 것을 보았은즉 내가 너희를 치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속죄를 악용하며 악용하게 하며 통치를 거부하고 거부하게 하고 적대하고 적대하게 하는 모든 자들을 반드시 치신다. 반드시 치셔야 진리가 선다.
모든 것은 심는 대로 거두는 법이다. “갈라디아서 6:7.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8.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이는 누구든지 그 선택대로 심은 대로 거두게 하심의 原則(원칙)대로 하심이다. 그리스도의 피 그 속죄의 피를 하나님의 기준으로 선용하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그 선을 간절히 구하면 그 선을 얻게 하신다. 그리스도의 속죄를 악용하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대적하는 악을 간절히 구하면 그대로 버려두신다.
무릇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악용하게 하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대적 멸시 무시하게 하는 자들은 거짓 선지자들이다. 그들이 아무리 그 보는 것을 의지하여 계시로 세상을 유혹해서 그리스도의 통치의 진리를 왜곡 곡해해도 그 심은 대로 악마에게 묶이는 것을 거둬 영원히 망하게 된다. 누구든 예외 없다. [9.그 선지자들이 허탄한 묵시를 보며 거짓 것을 점쳤으니 내 손이 그들을 쳐서 내 백성의 공회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며 이스라엘 족속의 호적에도 기록되지 못하게 하며 이스라엘 땅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리니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그 때문에 인간은 어린 양의 피 곧 그리스도의 피를 선용하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간절히 구하고 찾는 자들이 되도록 자신과 백성을 그리 되도록 성령의 각성과 인도하심을 받아야 한다. 하지만 그 반대로 가도록 성경을 인용 牽强附會(견강부회) 曲學阿世(곡학아세) 惑世誣民(혹세무민)한다. 심은 대로 거둔다는 말씀을 실험하려는 것이다. 그 시험은 어리석은 것인데 두려움이 없이 그 짓을 한다. 세상을 혹세무민한다. [10.이렇게 칠 것은 그들이 내 백성을 유혹하여 平康(평강)이 없으나 평강이 있다 함이라 혹이 담을 쌓을 때에 그들이 회칠을 하는도다]
모름지기 그리스도의 통치에 인생을 심고 평강을 거둔다. 그리스도의 통치가 없는 곳에는 하나님기준의 평강은 없다. 전무하다. 하나님의 기준의 平康(평강)이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그의 통치를 받아 성령의 기름부음으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시간과 그 자신을 선용함에 있다. 그러한 선용이 없다면 그 세상은 평강이 없는 것이다. 이는 악마에게 잡힌 세상이기 때문이다. 악마는 모든 것을 모든 기회를 다 악용한다. 그 본질이고 그 특색인데 인간이 이를 회칠한다고 해서 악마의 그 본성이 감춰지는 것이 아니고, 그 회칠하는 대로 그것들이 행동하는 것도 전혀 아니다.
심는 대로 거두는 만고불변의 원칙을 너희가 실험하려느냐? 나라에 빨갱이를 심으면 나라가 빨개진다. 그것을 굳이 알려고 실험할 필요가 있을까? 실험하지 않아도 알게 하시는 성령의 각성을 받으면 곧 하나님의 지혜로 직관 통찰한다. 사람 속에 악마가 거하면 어떻게 되는지 알고자 하여 그 속에 악마를 품으면 다시는 그 갇힘에서 나올 수가 없다. 그런 실험은 참으로 어리석은 실험이다. 몇 천도의 용광로 속에 손을 넣으면 탈까 안탈까 실험하는 자들이 있다면 그들은 참으로 우매한 자들이 아니겠는가? 남북빨갱이는 그 속에 악마를 심은 자들이니 그들의 득세는 곧 대한민국의 재앙인 것을 진정 깨닫지 못하는가?
모든 것은 하나님의 정하신 원칙대로 된다. 심은 대로 거두게 된다. 그리스도의 피를 악용하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대적하는 세상은 반드시 악마에게 잡혀 영원히 망하게 된다. [11.그러므로 너는 회칠하는 자에게 이르기를 그것이 무너지리라 폭우가 내리며 큰 우박덩이가 떨어지며 폭풍이 裂破(열파)하리니 12.그 담이 무너진즉 혹이 너희에게 말하기를 그것에 칠한 회가 어디 있느뇨 하지 아니하겠느냐 13.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분노하여 폭풍으로 열파하고 내가 진노하여 폭우를 내리고 분노하여 큰 우박덩이로 훼멸하리라]
폭우와 큰 우박덩어리와 폭풍이 회칠한 담을 무너지게 하듯이, 그들이 초래한 악마에게 잡혀먹히는 것은 인과응보이다. 그리스도의 피를 악용하고 그 통치를 거부 대적하는 세상은 그렇게 망하게 되는 것이 곧 그들이 받을 보응이다. 그 원칙은 영원히 변함이 없다. 함에도 이를 교언영색으로 세상의 눈을 호린다. 하여 멸망을 자초한다. 초래한다. 하지만 하나님은 영원히 진리를 세워 그 원칙대로 하신다. [14.회칠한 담을 내가 이렇게 훼파하여 땅에 넘어뜨리고 그 기초를 드러낼 것이라 담이 무너진즉 너희가 그 가운데서 망하리니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태초에 세우신 그 원칙을 견고하게 하시는 하나님은 에스겔 선지자를 통해서 다시 한 번 더 강조하신다. 그 당시 시대의 예언자들에 의해 變改(변개)될 수 없다는 것을 강조하심이다. [15.이와 같이 내가 내 노를 담과 회칠한 자에게 다 이루고 또 너희에게 말하기를 담도 없어지고 칠한 자들도 없어졌다 하리니 16.이들은 예루살렘에 대하여 예언하여 평강이 없으나 평강의 묵시를 본다 하는 이스라엘의 선지자들이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다 하라] 그리스도의 피를 악용하고 그 통치를 거부 대적 멸시하는 자들은 그 선택대로 악마에게 먹힌다.
영적안보는 그리스도의 통치 그 비밀로 하는 것이고 그 진리는 영원불변이다. 이는 그리스도의 비밀의 내용이고 만고불변의 원칙이다. “골로새서 1:26.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옴으로 감취었던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고 27.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어떻게 풍성한 것을 알게 하려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28.우리가 그를 전파하여 각 사람을 권하고 모든 지혜로 각 사람을 가르침은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려 함이니 29.이를 위하여 나도 내 속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이의 역사를 따라 힘을 다하여 수고하노라”
거짓 선지자들은 그리스도의 피를 악용하고 그 통치를 거부 대적 멸시해도 악마에게 잡히지 않고 도리어 평강할 것이라고 蠱惑(고혹)한다. 그들은 만고불변으로 태초에 세우신 하나님의 원칙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그 통치를 받아야 하는 진리를 깨뜨려도 이상할 것이 없다고 회칠하는 것에 계시를 빙자한다. 되지 못하고도 된 척하는 거짓선지자들이 하나님이 영원히 세우신 그리스도의 비밀 곧 하나님의 비밀을 파괴한다. 많은 남녀들이 당대에 계시를 빙자하여 그리스도의 속죄를 악용하게 하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대적 멸시하게 하였다.
[17.너 인자야 너의 백성 중 자기 마음에서 나는 대로 예언하는 부녀들을 대면하여 쳐서 예언하여 18.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사람의 영혼을 사냥하고자 하여 방석을 모든 팔뚝에 꿰어 매고 수건을 키가 큰 자나 작은 자의 머리를 위하여 만드는 부녀들에게 화 있을찐저 너희가 어찌하여 내 백성의 영혼을 사냥하면서 자기를 위하여 영혼을 살리려하느냐 19.너희가 두어 웅큼 보리와 두어 조각 떡을 위하여 나를 내 백성 가운데서 욕되게 하여 거짓말을 곧이듣는 내 백성에게 너희가 거짓말을 지어서 죽지 아니할 영혼을 죽이고 살지 못할 영혼을 살리는도다]
[20.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가 새를 사냥하듯 영혼들을 사냥하는 그 방석을 내가 너희 팔에서 떼어 버리고 너희가 새처럼 사냥한 그 영혼들을 놓으며 21.또 너희 수건을 찢고 내 백성을 너희 손에서 건지고 다시는 너희 손에 사냥물이 되지 않게 하리니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하나님이 세우신 그리스도의 비밀의 진리를 날마다 堅固(견고)하게 하심으로 그 세대의 거짓선지자들, 우매한 선지자들의 蠻行(만행)을 벌주신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하나님이 세우신 만고불변의 진리를 ‘그리스도의 비밀’을 굳게 세우는 일을 해야 한다.
계시를 빙자하는 거짓선지자 자기 마음에서 나오는 대로 말하는 우매한 선지자 계시를 빙자하는 또는 자기 마음에서 나는 것으로 설교하는 자들이 오만불손하게도 그리스도의 비밀 그 속죄를 악용하게 하고 그 통치를 거부 대적 멸시하게 한다. 그들을 방치하면 진리가 무너진다. 때문에 하나님은 이를 바로잡으신다. [22.내가 슬프게 하지 아니한 의인의 마음을 너희가 거짓말로 근심하게 하며 너희가 또 악인의 손을 굳게 하여 그 악한 길에서 돌이켜 떠나 삶을 얻지 못하게 하였은즉 23.너희가 다시는 허탄한 묵시를 보지 못하고 점복도 못할찌라 내가 내 백성을 너희 손에서 건져 내리니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하셨다 하라]
거짓 선지자들 우매한 선지자들이 교회 강단을 점거하고 그리스도의 속죄를 악용하게 하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대적 멸시 무시하게 한다. 이들을 제거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진리가 드러나지 못한다. 그들은 그 배역함을 우는 사자가 식물을 움킴같이 한다. [에스겔22:23.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24.인자야 너는 그에게 이르기를 너는 정결함을 얻지 못한 땅이요 진노의 날에 비를 얻지 못한 땅이로다 하라 25.그 가운데서 선지자들의 배역함이 우는 사자가 식물을 움킴 같았도다] 교세를 지키기 위해 악마의 힘을 빌려 우는 獅子(사자)가 된다.
그들은 악마에게 영혼을 판 것이다. 타인을 그리스도의 속죄를 악용하도록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대적하도록 미혹하니 그들이 먼저 그 영혼을 악마에게 판 것임이 틀림없다. 그들은 악마경제가 목표다. [그들이 사람의 영혼을 삼켰으며 전재와 보물을 탈취하며 과부로 그 가운데 많게 하였으며 26.그 제사장들은 내 율법을 범하였으며 나의 성물을 더럽혔으며 거룩함과 속된 것을 분변치 아니하였으며 부정함과 정한 것을 사람으로 분변하게 하지 아니하였으며 그 눈을 가리워 나의 안식일을 보지 아니하였으므로 내가 그 가운데서 더럽힘을 받았느니라]
교세로 화려한 스펙을 돋보이게 하고, 세상의 명성을 장악하여 인간의 영혼을 삼킨다. 그들은 악마를 위해 사람의 영혼을 삼키는 짓을 하는 자들이다. 그들의 목표는 오로지 돈이다. 악마경제의 네트워크의 일원이 되어 세상의 피를 빠는 기득권을 미화하고 세상을 유린하면서 돈을 밝힌다. [27.그 가운데 그 방백들은 식물을 삼키는 이리 같아서 불의의 이를 취하려고 피를 흘려 영혼을 멸하거늘 28.그 선지자들이 그들을 위하여 회를 칠하고 스스로 허탄한 이상을 보며 거짓 卜術(복술)을 행하며 여호와가 말하지 아니하였어도 주 여호와의 말씀이라 하였으며]
그들은 3대세습의 폭정을 미화하거나 내통하면서 북한인권유린을 덮고자 세력을 이룬다. 전대미문 미증유의 강포와 늑탈을 덮어준다. 남북빨갱이의 악마경제 그 전대미문의 폭정으로 행하는 사취경제 갈취경제 편취경제 착취경제 약취경제 강취경제 강탈경제 수탈경제 억탈경제 약탈경제 겁탈경제 늑탈경제를 미화시킨다. [29.이 땅 백성은 강포하며 늑탈하여 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압제하였으며 우거한 자를 불법하게 학대하였으므로] 그런 자들이 득세하는 대한민국의 하늘 아래서 오늘도 그들의 득세가 통용되고 있으나, 하나님의 심판이 그 뒤를 따른다.
구국의 영적간성들이 무수히 나와야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엘리야(Eliyah {ay-lee-yaw'} Elijah or Eliah="my God is Jehovah" or "Yah(u) is God") 가 나와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리스도의 비밀을 평생 강조하고 그 안에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간절히 구한 바울이 나와야 한다. 그들만이 무너진 城(성)을 쌓으면 성 무너진 데를 막는다. [30.이 땅을 위하여 城(성)을 쌓으며 성 무너진 데를 막아서서 나로 멸하지 못하게 할 사람을 내가 그 가운데서 찾다가 얻지 못한 고로 31.내가 내 분으로 그 위에 쏟으며 내 진노의 불로 멸하여 그 행위대로 그 머리에 보응하였느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엘리야의 제자는 엘리사이다. Eliysha`{el-ee-shaw'} Elisha="God is salvation" 그는 그 나라를 지키는 영적안보에 집중한다. [열왕기하 13:14.엘리사가 죽을 병이 들매 이스라엘 왕 요아스가 저에게로 내려가서 그 얼굴에 눈물을 흘리며 가로되 내 아버지여 내 아버지여 이스라엘의 병거와 마병이여 하매 15.엘리사가 저에게 이르되 활과 살들을 취하소서 활과 살들을 취하매] 그는 엘리야의 갑절의 영감을 구해 그 만큼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이스라엘의 병거와 마병으로 영적안보를 해낸다. 그야 말로 무너진 성을 쌓은 자요 무너진 데를 막은 자이다.
영적안보의 간성이 없다면 지도자들이 전란을 피할 수 없는 것이다. [16.또 이스라엘 왕에게 이르되 왕의 손으로 활을 잡으소서 곧 손으로 잡으매 엘리사가 자기 손으로 왕의 손을 안찰하고 17.가로되 동편 창을 여소서 곧 열매 엘리사가 가로되 쏘소서 곧 쏘매 엘리사가 가로되 이는 여호와의 구원의 살 곧 아람에 대한 구원의 살이니 왕이 아람 사람을 진멸하도록 아벡에서 치리이다 18.또 가로되 살들을 취하소서 곧 취하매 엘리사가 또 이스라엘 왕에게 이르되 땅을 치소서 이에 세 번 치고 그친지라] 영적안보의 안목이 없는 지도자는 억지춘향도 못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지도자들만이 영적안보를 알고 그 일을 위해 세우신 영적인 간성들과 손발을 맞추게 된다. [19.하나님의 사람이 노하여 가로되 왕이 오륙 번을 칠 것이니이다 그리하였더면 왕이 아람을 진멸하도록 쳤으리이다 그런즉 이제는 왕이 아람을 세번만 치리이다 하니라 20.엘리사가 죽으매 장사하였더니 해가 바뀌매 모압 적당이 지경을 범한지라 21.마침 사람을 장사하는 자들이 그 적당을 보고 그 시체를 엘리사의 묘실에 들이던지매 시체가 엘리사의 뼈에 닿자 곧 회생하여 일어섰더라] 지도자들은 하나님이 세우신 干城(간성)과 함께 할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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