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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빨갱이 기만술책에 늘 당하는 대한민국이여, 이젠 이를 이길 길을 찾자!
구국기도 0 439 2015-04-12 14:41:12

[잠언 2:3.知識(지식)을 불러 구하며 明哲(명철)을 얻으려고 소리를 높이며]

 

바울 사도는 이렇게 외쳤다. “빌립보서 3:7.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8.또한 모든 것을 ()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高尙(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排泄物(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9.그 안에서 發見(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 ‘내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다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한데, 이는 버릴 것을 버려야 그리스도의 통치를 얻는다는 의미다. 이는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만큼 꼭 버려야 할 것을 버리게 된다는 의미이기도 한다. 정비례되는 것인지는 모르나 그리스도의 통치만큼 배설물로 버려지는 것이 있음을 의미한다. ‘내 주 그리스도 예수이는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필요한 基盤(기반)된 지식과 그 통치를 받아 누리는데 필요한 同行(동행)적인 지식과 그리스도의 통치의 擴張(확장)擴散(확산)과 통치를 받는 것에 成長(성장)하는 지식을 모두 다 網羅(망라)한다.

 

이는 곧 하나님을 알아가는 지식의 성장을 의미하기도 한다. 하나님을 알아간다는 의미는 그리스도의 통치의 깊이와 높이와 넓이와 길이가 확장되어 감을 의미한다. 그 통치 안에서 만물과 지구와 인간과 시간과 그 자신을 선용하시는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에 성장하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만물을 선용하는 것이 곧 하나님의 기준의 平康(평강)이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지도자들이 각양 뇌물에 얽매어 있는 것은 그들의 눈에는 賂物(뇌물)을 아는 지식이 가장 高尙(고상)하기 때문이 아닐까? 視角(시각)이 바뀌어야 나라가 사는데.

 

()당을 중심하는 종북과 향우회가 뇌물의 시작과 과정과 결과일 것이다. 우리 사회의 뇌물은 악마경제에서 비롯된다. 그 수단이 곧 권력이고 종북이고 地緣(지연)이라고 하는 향우회다. 이들은 기득권을 이미 구축하였고 거대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그 짓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남한赤化(적화)를 악마경제로 하고 있다. 악마경제란 그 속에 악마를 받아들여서 그 힘으로 돈을 밝히는 것을 의미한다. 사취 갈취 약취 착취 편취 강취 수탈 강탈 약탈 겁탈 늑탈 억탈 겁탈이다. 악마의 기만 폭력 살인의 수법의 조합들이다.

 

그 악마경제는 언제나 반역경제를 한다. 반역경제는 뇌물경제 향응경제 지하경제 무법경제 탈법경제 위법경제 편법경제 불법경제 탐욕경제 불륜경제 패륜경제 우상경제 등 그 모든 어둠의 경제를 일컫는데, 악마의 기만 폭력 살인의 수법의 조합들로 이뤄지는 경제이다. 결국 이들은 돈을 얻고자 그 짓에 가담하는데, 이는 그들이 내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다는 것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사람이 고상해지는 것은 돈에 있지 않고 특히 악마의 힘에 있지 않다. 그것은 도리어 사람을 추악하게 하는 인간악마로의 추락이다.

 

대한민국은 북한인권법 만들기를 거부하는 정치인들이 득세하는 시기를 지나고 있다. 이는 종북의 得勢(득세)를 의미하기도 하지만 그만큼 돈에 미친 지도자들이 가득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바울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다고 했는데, 이는 그가 성령의 각성을 받은 연고이다. 일시적으로 주신 성령의 각성을 통해서 회개하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러 들어가야 한다. 누구든지 성령의 각성을 일시적으로 받아서 청종하고 悔改(회개)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그는 성령의 항구적인 각성을 받아 누리게 된다.

 

성령 각성의 시작 일시적인 각성 항구적인 각성

그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 것이 깊어지고 넓어지고 높아지고 길어지는 것과 차원이 나날이 높아지는 것은 그 빛이 밝아지는 은총을 공유하게 되는 상급이다. 이는 그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의 고상함을 알아가는 것의 성장을 의미한다. 돈에 밝아진 지도자들은 대한민국을 장악한 악마경제에게 늘 악용당하고 있다. 이번에도 주지하는 바와 같이 그들이 스스로 대한민국을 경영한다고 하는 위치에 앉아서 무슨 짓이든 꾸며내는 물적 인적 인프라를 구축한 것이 보인다. 이런 악마경제의 핵심은 국가운전대를 장악을 꿈꾼다.

 

대통령의 하부들을 돈으로 유혹하고, 그것으로 얽어매어 국가를 左之右之(좌지우지)하는 짓을 한다. 여론의 폭풍을 大作(대작)으로 만들어 쉬지 않고 ()정권을 흔들어 댄다. 이번에도 또 파도가 몰아치고 있는데, 이는 이 나라 지도자들이 영적안보에 무지하기 때문이다. 영적안보의 무지는 곧 대한민국에 악마가 침투하도록 방치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방치는 성령의 각성을 구하지 않는 연고이다. 성령의 각성을 구하는 시대적인 책임은 하나님이 세우신 교회들에게 있다. 교회들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성령의 각성이 오지 않는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교회는 성령각성의 항구성을 상실한다. 성령의 각성이 오지 않는 교회는 無知蒙昧(무지몽매)에 빠진다. 그 무지몽매는 세상을 더욱 어둡게 한다. 지도자들은 혼미해지고 그 昏迷(혼미)함에 덮이면 돈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게 된다. 滅私奉公(멸사봉공)해야 할 공직을 도리어 기득권으로 삼아 돈을 버는 수단으로 삼는다. 성령의 각성을 내는 교회들이 세상이 빛을 비춰도 세상은 그 빛 가운데로 들어오기를 싫어하고 돈을 탐하되 악마의 힘으로 탐한다. 성령의 각성의 항구성을 상실한다. 결국 그 나라는 망하게 된다.

 

빛이 없으면 어둠이 왕 노릇한다.

빛이 없으면 어둠이 왕 노릇하는 것이다. 성령의 각성은 하나님의 빛이시다. 그 빛으로 알아내는 것이 곧 지식인데, 그 지식이 없는 세상은 어둠에 빠진 세상이다. 무지몽매이다. 이런 어둠이 인간의 눈에 지도자의 눈에 가득하면 소경된 지도자들이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대적하는 짓에 이끌리고 그길로 달려간다. 그런 세상은 약육강식의 세상이 된다. 남북빨갱이는 그들끼리 단합하여 한민족의 살과 피를 빨아먹고 뜯어먹는 그 이상의 짓을 하고 있다. 그들은 학연 지연 혈연으로 뭉쳐진 기득권의 상류층(), 고상한 척한다.

 

살인 기만 폭행의 어둠, 악마의 어둠이 왕 노릇하는 곳이 한반도이다. 하나님이 세우시는 나라는 그리스도의 통치가 왕권이다. 거기는 의와 화평과 희락을 내는 하나님의 사랑과 그 선의 선용이 가득한 곳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는 만물의 선용이고, 어둠의 통치는 만물의 악용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는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다. 만물을 만드신 분이시니 만물의 빛이시다. 원래 하나님의 본질은 빛이시다. 그 빛이 없는 곳은 어둠일 뿐이니, 악마는 그 어둠의 왕이다.

 

악마의 어둠은 성령의 각성의 빛으로 몰아낸다.

어둠의 왕을 몰아내는 힘이 곧 성령의 각성이다. 일시적으로 오면 그 일시적인 만큼 빛을 누리게 되나 그 기간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못하면 거부하면 대적하면 멸시 무시하면 성령의 각성이 곧 닫혀 더 큰 어둠에 잡힌다. 이 어둠을 항구적으로 몰아내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온전히 받아들여야 한다. [이사야 30:26여호와께서 그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며 그들의 맞은 자리를 고치시는 날에는 달빛은 햇빛 같겠고 햇빛은 칠 배가 되어 일곱 날의 빛과 같으리라] 성령각성의 항구성과 각성 능력의 그 촉수가 높아지게 하는 은총이 가득하게 된다.

 

오늘날 모든 것과 모든 것이 다 악용되는 세상이다. 악용의 눈을 가진 자들이 곧 악마의 어둠에 덮인 자들이다. 이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아예 대놓고 대적하는 자들이고, 칼을 믿고 생활하는 자들이고, 남북빨갱이며 그 핵심은 북괴수령집단이다. 이들을 제거하는 힘과 이들의 악용으로 인해 파괴된 만물을 회복하게 하는 힘은 평강의 하나님의 힘이다. 이 은총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모든 것을 모든 기회를 선용하는 자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힘이다.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는 빛이시고 그 빛은 사람들의 생명, 곧 평강의 하나님이시다.

 

어둠은 곧 재앙이고 마귀는 그 재앙이 근본이고 그 시작이고 과정이고 결과이고 영원한 파멸이다. 그것을 이기게 하는 하나님의 빛은 곧 평강의 하나님이시고 평강의 근본이시고 그 시작이시고 과정이시고 결과이시니 영원한 의와 평강과 희락이다. [시편 27:1.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하나님의 빛은 성령의 각성으로 알아가는 그리스도의 통치요 그 통치의 선용의 첩경을 밝히시는 하나님의 안목이다. 그 빛 가운데로 행하는 자들이 복이 있다.

 

그들은 악마와 그 종자들과 악마경제를 극복하고 이기고 그것들을 척결하는 권능 곧 평강의 하나님을 누리기 때문이다. [로마서 16:20.평강의 하나님께서 속히 사단을 너희 발아래서 상하게 하시리라 우리 주 예수의 은혜가 너희에게 있을찌어다] 평강의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은총을 입으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그 속에 받아들여 그 통치를 받는데 완전해져야 한다. 그들은 모든 것을 기회를 하나님의 본질의 사랑과 선으로 선용하시는 평강의 하나님과 함께하고 악마와 그 종자들과 악마경제를 남북빨갱이를 척결하는 권능을 누리게 하신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대한민국이 되자고 강조한다. 성령의 각성을 구하는 교회가 되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그로 주시는 평강의 하나님의 권능으로 세상을 악마와 그 종자들과 남북빨갱이들과 그 모든 악마경제에서 구출하자고 강조한다. [시편 56:13.주께서 내 생명을 사망에서 건지셨음이라 주께서 나로 하나님 앞, 생명의 빛에 다니게 하시려고 실족지 않게 하지 아니하셨나이까] 생명의 빛으로 다니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그 빛은 성령의 각성으로 주어지는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평강의 하나님의 영광이다.

 

[욥기 33:29.하나님이 사람에게 이 모든 일을 再三(재삼) 행하심은 30.그 영혼을 구덩이에서 끌어 돌이키고 생명의 빛으로 그에게 비취려 하심이니라] 전술한바와 같이 인간의 각성의 능력으로 어둠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직시해야 한다. 인본주의 각성의 능력으로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오로지 성령의 각성을 힘입어야 한다. 악마의 미혹을 그 종자들의 기만전술을 인간의 힘으로는 이길 수 없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성령의 각성을 구하는 교회가 되어야 하고,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절박한 심령으로 심정으로 구해야 할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만이 대한민국의 생명의 빛이다.

[요한복음 8:12.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우리 대한민국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공중의 권세 잡은 옛뱀 곧 붉은 용 곧 사단이라고 하는 악마를 이기게 되는 것이다. 영적안보가 튼튼하면 사람의 속에 악마가 들어가지 못한다. 그것들의 인간 종자들인 남북빨갱이가 완전히 척결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가 득세하면 하나님의 평강이 가득해진다. 거기서 대한민국은 만물선용의 국제경쟁력을 하나님의 기준과 수준으로 얻게 된다.

 

이는 곧 국태민안 국리민복은 물론이고 평강대국 강국 부국이 되는 것뿐만 아니라 인류를 악용하는 세력을 제거하고 치료하는 나라로 높이 받들어지는 국민이 되고 인류에게 하나님의 선용의 길이신 그리스도의 통치를 전하고 심고 구축하는 나라가 된다. 하나님의 聖民(성민)이고 하나님의 사랑과 선과 치료의 손길이 되는 나라가 된다. [시편 33:12.여호와로 자기 하나님을 삼은 나라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빼신바 된 백성은 복이 있도다] [시편 146:5.야곱의 하나님으로 자기 도움을 삼으며 여호와 자기 하나님에게 그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

 

우리는 이런 나라로 가야 대한민국만세가 되고 그 만세가 빛나게 된다고 강조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들이는 나라는 [스가랴 9:16.이 날에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자기 백성의 양떼같이 구원하시리니 그들이 면류관의 보석같이 여호와의 땅에 빛나리로다] 면류관에 빛나는 보석 같은 나라가 된다. 국민이 된다. 모름지기 영적안보는 곧 국가의 안보의 기본이다. 국가안보는 사람이 하는 것인데, 그 속에 악마를 품는 자들이 가는 곳마다 안보는 깨져 버린다. 군사안보 정치안보 경제안보 법치안보 등이 그들로 망가진다.

 

오늘 본문의 명철은 곧 만물을 선용하시는 하나님의 평강을 내는 하나님의 권능을 의미한다. 만물을 악용하면 쏠림이 일어난다. 이를 회복해야 하는데 이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은 자들을 통해 하나님이 하신다. 이를 명철이라 한다. 그들은 악마와 그 종자들과 남북빨갱이를 모두 다 척결하고 파괴된 균형의 쏠림을 회복하는 평강의 하나님의 손길이 되고 치료 하여 생명과 행복과 의와 희락을 제고하는 하나님의 출구가 된다. [시편 18:30.하나님의 도는 완전하고 여호와의 말씀은 정미하니 저는 자기에게 피하는 모든 자의 방패시로다]

 

인본주의 횃불의 각성을 주창하는 자들은 그 불빛에 환장할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날마다 강조한다. 하나님의 평강이 인간에게 방패가 되신다는 것을. 악마와 그 종자들과 악마의 경제에서 오는 모든 공격을 막아주는 방패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평강의 하나님에게서 나온다. 평강의 하나님이 나오시는 그 길은 유일무이하다. [이사야 50:10.너희 중에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종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자가 누구뇨 흑암 중에 행하여 빛이 없는 자라도 여호와의 이름을 의뢰하며 자기 하나님께 의지할찌어다] 악마의 어둠을 이기지 못하는 자들이라도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해 받으면 능히 이긴다.

 

하지만 인간의 힘으로 악마의 어둠 남북빨갱이의 이 미혹 악마경제기득권층의 그 어둠을 이기려고 횃불을 둘러 띠는 자들은 도리어 그 빛 속에 타죽고 만다. 이런 의미들을 설명하려면 명철의 의미를 알아야 한다. 명철의 의미 1은 문제를 알아내는 능력이다. 이는 XCT MRI과이다. 문제를 알아내고 이를 세상에 경종을 울리는데 탁월하나, 이를 해결할 능력이 없는 것을 명철 1이라 한다. 그들이 인본주의 횃불을 들고 소리쳐야 악마의 미혹에 그 종자들의 조직에 남북빨갱이의 술책에 악마경제의 돈에 묶인 자들이 해방시킬 힘이 없다.

 

명철 2는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의미한다. 이런 명철 1,2는 인간의 것이 있고 하나님의 것이 있는데 인간의 것은 한계가 있다. 명철 1,2는 모두 다 하나님의 것으로 해야 한다. 하나님의 명철 1,2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과 함께 하시는 평강의 하나님이시다. tabuwn{taw-boon'}이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understanding, intelligence, the act of understanding, skill, the faculty of understanding, intelligence, understanding, insight, the object of knowledge, teacher(personification)를 담는데 하나님의 것을 의미한다.

 

이 인용구는 우상을 섬기려고 횃불을 피운 것을 의미하는데, 인본주의로 하나님을 대신하려는 운동도 거기에 해당된다. [11.불을 피우고 횃불을 둘러 띤 자여 너희가 다 너희의 불꽃 가운데로 들어가며 너희의 피운 횃불 가운데로 들어갈지어다 너희가 내 손에서 얻을 것이 이것이라 너희가 슬픔 중에 누우리라] 슬픔 중에 눕는다는 것은 곧 망하게 되는 것을 알아도 이를 치료할 수 없는 한계 때문이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의 각성으로 받아서 평강의 하나님을 누려야 한다. 평강의 하나님이 문제해결의 명철 1. 2이기 때문이다.

 

명철은 잠언서 자체가 이리 定義(정의)한다. [잠언 8:14.내게는 도략과 참 지식이 있으며 나는 명철이라 내게 능력이 있으므로 15.나로 말미암아 왕들이 치리하며 방백들이 공의를 세우며 16.나로 말미암아 재상과 존귀한 자 곧 세상의 모든 재판관들이 다스리느니라] ‘나는’=그리스도의 통치를 의미한다. 그 통치는 문제 해결의 하나님의 명철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내게이고 능력’=그리스도께서 치리하여 공의를 세우고 다스리는 것 곧 국가와 백성의 문제 해결하는 것을 의미한다. 국가와 백성의 문제와 모든 악을 척결함을 그리스도의 통치로 함이다.

 

평강의 하나님이 계시면 그 모든 문제를 해결되는 것이다. 인간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얻어진 평안을 안일이라고 한다. 안일은 ‘the prosperity’라 한다. 일시적인 번영, 번성, 번창함을 가져오나 그것은 결국 살찐 송아지에 불과한 것이다. 숲의 맹수들의 먹잇감일 뿐이다. halvah{shal-vaw'}이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quietness, ease, prosperity라는 의미를 가진다. 쉬움, 용이함, 편의성에 젖어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대적하다가 결국 악마에게 잡혀 먹힌다. 지금 대한민국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있으면 결코 피할 수 없을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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