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時空(시공)을 惡用(악용)하는 자와 善用(선용)하는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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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4.銀(은)을 구하는 것같이 그것을 구하며 감추인 보배를 찾는 것같이 그것을 찾으면]
인간은 시간을 사용하여 代價(대가)를 얻는 존재이다. 그 시간을 투자하여 그 나름의 가치를 대가로 확보하려는 노력을 다하는 인간이 성실한 인간으로 인정되는 세상이다. 자기실현을 위해 그 시간을 사용하고, 그 후에는 자기구현을 위해 인생을 소비한다. 그렇게 인생을 살다가 가면 스스로 만족할지는 모르겠지만 그를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기준에 따라 심판을 받게 된다. 주어진 시간을 善用(선용)하는 것은 그를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요구이다. 선용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 그의 시간을 사용하심을 의미한다.
대한민국의 時空(시공)을 악용하는 자와 선용하는 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신 시간의 선용으로 얻어지는 대가는 하나님의 기준으로 흡족하고 만족하고 기뻐하심이다. 대한민국에 거하는 국민과 나그네들은 대한민국이라는 시간과 공간을 응용하여 그 생활을 하고 있다. 그 응용이 악용이라면 이는 이 나라를 망하게 하는 것이고, 국민을 망하게 하는 것이고, 더 크게 지구와 인류에게 해를 끼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인간은 어려서부터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기준에 맞게 선용하는 통치를 받아야 한다. 우리 국가의 교육이 惡用(악용)의 學(학)이라면 망하게 된다.
우리 국민에게 성령의 각성을 구해서 받아 지구와 만물과 인간을 만드시고, 그들에게 시공을 허락하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기준을 따라 선용하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해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의 교육의 기본이 되어야 한다. 물론 종교의 자유를 인정하는 가운데서 시작되는 것이지만, 성령의 각성을 받으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결코 그 누구도 마다치 못한다. 이는 그 결과가 비교할 수 없도록 좋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대적 멸시 무시하면 그는 악마에게 먹힌 영적안보의 패배자이고, 곧 악마의 흉기로 만물악용자이다.
남북빨갱이는 영적안보의 패배자들이고, 악마에게 먹혀 그 악마를 품고 그것의 흉기가 되어 세상을 망하게 한다. 그들은 대한민국의 시공을 악용하여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을 자행하고 있고, 그 짓을 3대째나 세습하고 있다. 함에도 대한민국은 어려서부터 아이들에게 돈을 밝히라고 한다. 악마를 이기게 하는 그리스도의 통치의 가치를 깨우치는 성경을 독해하는 능력이신 성령을 구하라고 하지 않는다. 돈을 사랑함은 일만 악의 뿌리다. 사람들이 그것에 미쳐서 악마에게 그 영혼을 판다. 그 영혼을 판다는 말은 그 속에 악마를 받아들인다는 의미다.
대한민국의 국민교육은 성령의 각성으로 영적안보 튼튼함에 있어야 한다. 그들이 대한민국을 악용하고 있고, 그 때문에 나라가 망해가고 있고, 그것들이 교육계에 자리잡아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교육을 하고 있다. 오늘의 본문은 인생의 초기에 돈과 보배를 구하는데 인생을 쏟지 말고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선택을 하라는 의미이다. “마태복음 6:31.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32.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이방인들은 어려서부터 은과 보배를 최고의 가치로 여겨 시간을 투자한다.
이방인들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믿음)를 거부 대적하는 모든 이들을 의미한다. 오로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는 자들은 그 시간을 하나님이 쓰시도록 바쳐야 한다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강조하신다. “33.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34.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날 괴로움은 그날에 족하니라” 하나님이 인간에게 시간을 壽命(수명)을 주셨는데 인간은 그 시간에 돈을 구하는데 全心全力(전심전력)한다. 그것을 따라가지 말라 하신다.
하나님은 인생의 초기에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고 그의 통치를 받는데 주력하게 하는 성령의 각성을 구하는 인간이 되길 요구하신다. “전도서 12:1.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인생의 유아기부터 성령의 각성을 구하기를 마치도 알바 또는 심부름하여 은(돈)을 구하고 숨겨진 보물찾기를 하듯이 전심으로 갈망하는 인간이 되기를 원하신다. 성령의 각성으로만이 인생은 하나님의 지혜인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와 그 지식과 그로 말미암는 만물 선용 명철을 얻는다.
인생의 시간은 속절없이 지나간다. 곤고한 날이 곧 온다. 거의 순식간에 아무 낙이 없는 기력이 쇠한 노령기에 접어든다. 그때가 되면 너무나 많은 시간을 낭비한 것이니 후회막급하게 된다. 그 때문에 유아기부터 아니 그가 어미의 뱃속에서부터 야곱이 에서를 제치고 형이 되려고 애쓴 것처럼 성령의 각성을 구하는데 전심전력해야 한다. “2.해와 빛과 달과 별들이 어둡기 전에, 비 뒤에 구름이 다시 일어나기 전에 그리하라” 모든 것은 반복하는데 인생의 시간은 계속될 수 없다. 우리 대한민국의 국민은 영아기 유년기부터 성령의 각성을 구해야 한다.
어미들의 교육열이 너무나 높다 하는데, 그들이 스카이대학을 가서 버젓한 사회인이 되기를 바라는 것이다. 그들만이 높은 신분을 얻고 고소득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고, 경제문제가 안정적으로 해결될 가능성이 더 크기 때문이다. 하여 어려서부터 모진 교육에 열을 올리게 한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기대를 무너지게 한다. 하나님은 인생의 모든 기간을 하나님의 통치를 받아 사용하기를 원하시는데 부모들은 이를 거부한다. 화려한 스펙이나 초능력을 갖기 전에 먼저 인간이 되는 인간이 되게 하시는 성령의 각성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해 받아야 한다.
인간에게 주어진 시간이 다하면 “3.그런 날에는 집을 지키는 자들이 떨 것이며 힘 있는 자들이 구부러질 것이며 맷돌질하는 자들이 적으므로 그칠 것이며 창들로 내어다 보는 자가 어두워질 것이며” 사람이 노화가 진행되면 손이 떠는 현상을 겪게 되고 허리가 구부러지고 치아가 빠지고 시력이 아주 심하게 감퇴되는 현상이 일어난다. “4.길거리 문들이 닫혀질 것이며 맷돌 소리가 적어질 것이며 새의 소리를 인하여 일어날 것이며 음악 하는 여자들은 다 쇠하여질 것이며” 그 뿐만 아니라 청력이 심각하게 감퇴되고 식욕이 현저히 줄어들게 된다.
그런 정도가 되면 새벽 새의 소리에 잠이 달아나는 현상을 겪게 되고, 목소리가 衰(쇠)하게 된다. “5.그런 자들은 높은 곳을 두려워할 것이며 길에서는 놀랄 것이며 살구나무가 꽃이 필 것이며 메뚜기도 짐이 될 것이며 원욕이 그치리니 이는 사람이 자기 영원한 집으로 돌아가고 조문자들이 거리로 왕래하게 됨이라” 그쯤 되면 고소공포증 폐쇄공포증이 찾아와서 시달리게 된다. 살구나무로 반역된 shaqed{shaw-kade'}는 almond tree, almonds, almond (the nut)인데 아몬드 나무를 우리 번역에 살구나무로 번역하였다. 이는 高齡者(고령자)를 비유한다.
대한민국이 早老(조로)하고 있다면 국민은 아주 망하고 세상에서 경멸거리가 된다. 살구나무가 꽃이 핀다는 번역은 영어로는 ‘shall flourish’로 번역을 했는데 원어에는 na'ats{naw-ats'}이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to spurn, contemn, despise, abhor등의 의미를 담는다. 아주 노쇠하여 경쟁력을 이미 상실한 것을 의미한다. 살구나무가 꽃이 필 것이라는 의미는 고령화로 모든 경쟁력을 소진하고 마치도 경멸의 대상으로 치부되는 아무런 힘이 없는 뒷방 늙은이가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뒷방 늙은이가 되면 메뚜기도, 짐이 되고 육체의 근본 된 욕구가 원욕이 그치게 되고, 기운이 다하여 세상을 하직하게 되고, 葬禮(장례)를 당한다.
대한민국은 고령화 사회로 들어가고 있다고 한다. 평생 악마에게 영혼을 팔다가 고령이 되면 그들이 남긴 악용의 자취가 나라를 망하게 할 것이다. 악마에게 영혼을 파는 자들이 많아지면 이를 하나님의 기준으로 早老(조로)현상이라 필자는 定義(정의)한다. 인간에게 주어진 기회는 하나님을 모시는 기회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기회인에 이를 모두 다 소진하는 것은 早老(조로)의 현상과 같다. 늙으면 치매가 오고, 그때가 되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더 이상 받을 기회가 없다. 완전히 상실이 된다. 그 기회를 젊은 날에 이미 다 소진했다는 의미에서 조로현상을 의미한다.
인간에게 노쇠의 날이 속히 오니 ?兒(영아)기부터 늦으면 幼兒(유아)기부터 더 늦으면 少年(소년)기부터 더 늦다면 청년기부터라도(광의적인 의미로는 더 늦다면 장년기부터라도 뒷방 늙은이가 되기 전에) 인생에게 주어진 시간을 제대로 사용해야 한다는 창조주의 요구이시다. “ 6.은줄이 풀리고 금 그릇이 깨어지고 항아리가 샘 곁에서 깨어지고 바퀴가 우물 위에서 깨어지고 7.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신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은줄은 인간의 육체와 그 영혼을 연결하는 줄인데, 그 줄이 끊어지면 다시는 연결될 수 없다.
그 관계가 깨지고 각기의 길로 간다. 영혼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으러 가고 육체는 흙에서 나왔으니 흙으로 돌아간다. 金(금) 그릇은 인간으로 지어진 존귀이다. 그 존귀를 곧 그 속에 오직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모시는 영광을 비유한다. 이는 하나님이 지으신 지구의 모든 생물 중에 인간에게만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드신 이유이기도 하다. 살아생전 그가 오직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모시지 못하고 죽으면 그에게 주신 영광인 존귀,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영광의 관계인 그 금그릇이 깨진다. 그 그릇이 깨지면 기회는 사라진다.
영원히 사라진다. 구원받을 기회는 이제 회개할 기회는 이제 완전히 사라진다. 그것이 곧 금 그릇이 깨짐이다. 항아리가 깨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선용으로 초대되는 것의 기회가 영영히 박탈됨을 의미한다. (참고: 고린도후서 4:6.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이는 곧 질그릇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은 자들의 의미이다. 질그릇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담아야 한다. 전도서에 나오는 항아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않는 자들의 육체를 의미한다.)
샘은 솟구치는 것인데 그리스도의 통치의 은혜를 비유하는데 이제 그 샘에서 나오는 물을 담을 수 없다. 더 이상 그것을 할 수 없도록 깨진 것이다. 바퀴는 ‘the wheel’은 galgal {gal-gal'}로 발음하고 그 안에는 wheel, whirl, whirlwind, whirling을 담고 있다. 우물 위에서는 ‘at the cistern’ bowr{bore}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pit, well, cistern이라는 의미를 담는다. 깨지다가 6절에 세번 나오는데 금그릇이 깨지다와 바퀴가 깨지다. 원어는 동일하다. 두 깨지다는 원어는 ratsats{raw-tsats'}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to crush, oppress를 담는다.
항아리가 깨지다는 shabar{shaw-bar'} 발음하고 그 안에는 to break, break in pieces라는 의미를 담는다. (참고=이사야 30:14.그가 이 나라를 훼파하시되(shabar{shaw-bar'}) 토기장이가 그릇을 훼파함(shabar{shaw-bar'}같이 아낌이 없이 破碎(파쇄)하시리니(kathath{kaw-thath'}1) to beat, crush by beating, crush to pieces, crush fine) 그 조각 중에서, 아궁이에서 불을 취하거나 물웅덩이에서 물을 뜰 것도 얻지 못하리라) 바퀴가 깨진다는 ratsats{raw-tsats'}는 to crush, oppress의 의미 곧 노쇠로 회복 불가능함을 의미한다.
인간의 세포는 늘 재생되는 바퀴를 가지는데 노쇠하면 노화에 억눌려서 이젠 그 기능이 완전히 으스러지듯이 깨져서 회복이 불가능함을 의미한다. 그런 날이 오기 전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라고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이 육체로 오사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이 그 전도자들을 고용하여 인간에게 강조하신다. “8.전도자가 가로되 헛되고 헛되도다 모든 것이 헛되도다” 인생은 돈 벌기 위해 세상에 온 것이 아니다. 대한민국은 돈 벌기 위한 시간이 아니고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받기 위해 성령의 각성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해야 한다.
국가는 국민에게 대한민국을 하나님의 기준으로 선용케 해야 한다. 왜냐 하면,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받지 못하면 헛되고 헛되며 모든 것이 헛된 결과를 내는 악용만 할 것이기 때문이다. 국민이 대한민국을 지구를 그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는가에 따라서 달라지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실한 결과를 얻으려면 어려서부터 성령의 각성을 받아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할 것이다. 이는 참된 진리의 말씀이다. “9.전도자가 지혜로움으로 여전히 백성에게 지식을 가르쳤고 또 묵상하고 궁구하여 잠언을 많이 지었으며 10.전도자가 힘써 아름다운 말을 구하였나니 기록한 것은 정직하여 진리의 말씀이니라”
“11.지혜자의 말씀은 찌르는 채찍 같고 회중의 스승의 말씀은 잘 박힌 못 같으니 다 한 목자의 주신 바니라” 목자의 주신 말씀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그들은 흰옷을 입는다. [요한계시록 7:13.장로 중에 하나가 응답하여 내게 이르되 이 흰옷 입은 자들이 누구며 또 어디서 왔느뇨 14.내가 가로되 내 주여 당신이 알리이다 하니 그가 나더러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지구에는 악마가 개입하여 그 자체가 환란인데 그 속에서 그것들을 이기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은 자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에 속죄를 받은 자들이다. (참고=요한일서 1:7.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15.그러므로 그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고 또 그의 성전에서 밤낮 하나님을 섬기매 보좌에 앉으신 이가 그들 위에 장막을 치시리니 16.저희가 다시 주리지도 아니하며 목마르지도 아니하고 해나 아무 뜨거운 기운에 상하지 아니할찌니]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구원을 받음이 곧 인간의 갈 길이다.
대한민국은 천국에 가는 터미널로 사용해야지 지옥 가는 터미널로 악용치 말자. [17.이는 보좌 가운데 계신 어린양이 저희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저희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러라] 그리스도의 통치는 만물을 선용하게 하시는 참되신 목자의 길이시다. 그분은 보좌 가운데 계신 어린양이시다. 그분만이 인간을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인간의 눈에 눈물을 내게 하는 악마의 그 모든 재앙에서 인간을 구출하고, 만물을 선용하여 서로의 눈물을 씻어주는 하나님의 손을 삼는다. 그들만이 인간의 눈에 다시는 눈물을 내는 일을 하지 않는다. 그런 대한민국으로 가야 하는 것이 국민의 도리다.
“12.내 아들아 또 경계를 받으라 여러 책을 짓는 것은 끝이 없고 많이 공부하는 것은 몸을 피곤케 하느니라” 인생에서 그 나름의 전공을 살려 그 분야에 최고가 되려는 자기구현은 의미가 없다. 죽으면 심판을 받아 지옥으로 가니 대한민국은 그의 지옥행 터미널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대적하면 그 대가가 영원한 파멸 불못이다. 이는 그가 그 속에 악마를 품기 때문이다. 영적안보에 패전자들은 악마의 포로가 된다. 그들은 악마의 전리품이니 같이 영원한 형벌을 받게 된다. 국민이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대한민국을 천국행 터미널로 선용하자!
세월과 그 기회를 아껴야 한다. 모든 것은 다 기한이 있다. 그 기한을 놓치면 그것을 얻을 수 없는 원칙 속에서 인간은 산다. 그처럼 각 인생에게 향하신 하나님의 은총 곧 그리스도의 통치의 은혜를 공급하시는 기회가 주어지는데 이를 소진하면 그는 구원을 받을 수 없다. “고린도후서 6:2.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그 때문에 기회를 아껴야 한다. “에베소서 5:16.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17.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18.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인생을 성령의 충만을 받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또한 이를 전하는데 사용해야 한다. “마태복음 25:42.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43.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너희도 아는바니 만일 집 주인이 도적이 어느 경점에 올 줄을 알았더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44.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45.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뇨”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고 이를 전하는데 사용하는 대한민국이 되어야 대한민국을 세우신 하나님께로부터 칭찬을 받게 된다. “46.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의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47.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 모든 소유를 저에게 맡기리라 48.만일 그 악한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49.동무들을 때리며 술친구들로 더불어 먹고 마시게 되면 50.생각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간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 51.엄히 때리고 외식하는 자의 받는 율에 처하리니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대한민국의 영적안보와 善用(선용)을 그리스도의 통치로 견고하게 하자. 영적안보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마귀와 그 종자들과 자신의 욕심과 싸워서 이기를 것을 의미한다. 지면 그것들의 포로가 된다. 아무리 세계적인 전문가의 탑을 쌓아도 영적안보에 무능하면 결국 마귀의 공격에 넘어간다. 그것들의 포로가 된다. 마귀의 공격을 이길 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뿐이다. “13.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찌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14.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간에 심판하시리라” 그 때문에 우리는 오늘도 대한민국에게 인류에게 강조하는 것이다.
거듭 강조하지만, 오늘의 본문은 하나님의 요구를 따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얻도록 응하고 간직하여 그리스도의 통치의 지혜로 말미암는 선용으로 얻어지는 평강의 길인 명철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할 이유에 관한 모든 지식에 관해 성령의 각성을 받기를 전심전력하되, 마치도 은을 구하는 것같이 감춰진 보배를 찾듯이 그의 각성을 구해 얻으라고 하심이다. 이러한 대한민국이면 영적안보에 이김과 하나님의 聖民(성민)이 되어 만물을 선용하는 은총을 입고 태초의 造化(조화)의 균형 곧 調和(조화)의 황금비율을 공유하게 하시는 평강의 하나님을 누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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