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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무덤을 파는 한국의 신부와 수녀들,...
Korea, Republic of 월남을따라가냐 0 520 2015-04-16 16:32:38


  프란치스코 교황이 세월호 참사 유가족을 만나 축복한 후 무슨 말을 남겼는지, 한국 천주교는 일부 신부, 수녀들이 고무(鼓舞)된 듯 광화문 세종대왕 동상 앞에 천막을 치고, 수사권, 기소권이 있는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위해 농성 시위에 들어갔다.

신부, 수녀들은 세월호 특별법 제정의 핵심이요, 배후는 천주교라는 것을 全국민은 물론 국제사회에 홍보 하다시피 하는 데, 광화문 농성장에만 신부, 수녀들이 보이는 것이 아니다.
  
  광화문으로 가는 종각의 길, 청와대로 가는 길 등에는 도처에 수녀들이 삼삼오오 길거리를 배회하고 있고, 그 행동은 광화문에서 농성하는 신부, 수녀들을 지지 응원하듯 보인다.
  
  신부, 수녀들의 언행에 동조하는 소속 종단을 알 수 없는 일부 승려도 수녀들의 농성장에 소수로 배회 하며 지지성원을 보내고 있다. 신부, 수녀들은 프란치스코 교황의 언행을 어떻게 해석했기에 교황을 초청해준 박근혜(세례명:율리아나) 대통령을 벼랑 끝으로 몰고가는 정치운동을 하는 것인가?


은혜를 모르는 자들 아닌가? 농성과 시위를 하는 신부, 수녀들의 농성장에는 프란치스코의 대형 사진이 내걸렸는데, 마치 우리의 세월호 특별법 제정 축구 운동에는 프란치스코 교황과 함께 한다는 듯같다. 내걸린 구호 가운데 다음과 같은 구호가 뚜렷하게 내걸려 있다.

“중립은 없다” 이다. 우(右) 아니면 좌(左)인데, 자신들은 좌(左)라는 뜻인가? 진짜 세월호 특별법으로 朴 대통령에 맹공(猛攻)의 농성을 하는 신부, 수녀들의 정치사상은 무엇인가?
  
  신부, 수녀들은 외면상으로는 세월호 참사를 당한 유가족들의 복지를 위한 특별법을 주장하는 것 같지만, 속셈은 박근혜 정부의 파멸이라 할 수 있다. 특별법 안에는 찐빵의 앙꼬 같은 것이 수사권과 기소권이다. 유족들은 물론 유족들을 생각해주는 척 내세우고, 슬픈 척 훌쩍 거리는 배후자들의 목적은 전혀 다르다.

첫째, 수사권, 기소권을 가지고, 정부와 여당의 인사는 물론 박근혜 대통령까지 줄줄이 소환하여 수사를 빙자, 개망신과 여죄를 물어 기소하고, 결론은 박근혜 정부를 급속히 파멸시키자는 것뿐이다.
  
  둘째, 대한민국의 사법부를 파멸시키고, 헌법을 파멸시키자는 음모라고 생각한다. 길거리에서는 일부 대학생들이 특별법 제정을 위한 시민들의 서명날인을 받고 있는데, 부지기수(不知其數)의 젊은 남녀들이 서명으로 동조하는 데, 정신나간 표현의 자유를 행사하는 것같다. 자신의 서명이 대한민국의 헌법과 대통령을 파멸시키자는 동의서라는 것을 깨닫지 못하는 것인가?
  
  의인은 존재했다. 농성장의 신부, 수녀들에게 “성당으로 돌아가라!”, “본분을 지켜라!” 악을 쓰듯 각성을 촉구하는 천주교 신자는 있었다. “나라사랑어머니연합회”의 대표요, 독실한 천주교 신자인 애국 여성 권명호 여사였다. 작금의 광화문 광장에서 크게는 대한민국을 망치고,

 작게는 대다수 국민이 선출한 박근혜 대통령을 망치려는 부당한 짓에 고함쳐 대오각성을 맹촉(猛促)하는 애국열사들이 더욱 등장해야 한다. 대한민국을 위해 과감히 농성장을 철거해 버리는 용기있는 애국지사들이 직접 행동 해야 할 때이다. 전국의 애국자여, 분연히 일어서 행동하기를 촉구한다.
  
  월남패망을 직접으로 가져온 망국노(亡國奴) 가운데 수위(首位)는 당시 월남의 신부, 수녀들이었다. 월남의 신부, 수녀들은 결과적으로 월맹군에 의해 1백만 가까운 월남의 시민들을 살해 당하도록 향도자(嚮導者) 노릇을 한 행위를 했다.

도대체 신부, 수녀들의 정치사상이 무엇이기에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는 자유월남을 패망시킨 것인가? 알고 보면, 그들의 정치사상은 남미에서 인간들을 세뇌시킨 마법(魔法)의 경전인 해방신학(解放神學)의 주술에 마취되어서이다.
  
  월남의 신부, 수녀들은 예수를 신앙하는 것같은 복색을 하고서 내심은 예수를 공산주의 창시자 마르크스와 동류(同類) 정도로 치부한 자들이라 볼 수 있다. 기막힌 사실은 자유월남이 패망하고, 인민재판이 벌어질 때 신부, 수녀들은 공산주의자의 총구를 피할 수는 없었다, 는 것이 월남인들의 증언이다. 월남의 신부, 수녀들은 자신이 판 시체구덩이에 자신이 파묻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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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정권붕괴 ip1 2015-04-16 18:13:50
    참고로 천주교는 하나님보단 교황이 짱먹는다지요. 천주교도들은 교황의 말이라면 일제시절때 신사참배도 했던 인간들이었습니다. ㅋ 그리고 개신교는 경쟁과 그로 인한 부패로 망하지만 천주교도들은 담합과 그로 인한 부패로 망하는 것 같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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