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국 탈북자? 어딘가모르게 촌스럽고 어려운내용의 이름......
가뜩이나 탈북자 지칭용어가 홍수처럼 넘치는데 또 생겼네.

언젠가 림일작가가 '조선일보' 칼럼에서 남한에 있는 사람을 <탈북민>으로...
해외에 있는 사람을 <탈북자>로 나눠 부르자고 제안했지요.
논리적으로 분명하고 딱맞는 지적이라고 본다.

정부는 전혀 관심이없는 모양이구먼.
탈북자국회의원은 그런 법안발의도 못하는지???
공부는 많이했다면서...... 실력은 별로이고~~~~~

너그덜이라면 ? 림일 ? 조명철 ? 맞소 ? ㅋㅋㅋㅋㅋ

1번놈넘아 너 림일이 꼬봉 도맹학이지. 과간이다 와이프까지 세트로 림일에게 아첨하냐?
너와이프 림일이 안까이 만나면 90도로 인사한다면서 ㅋㅋㅋㅋ
<사모님, 우리 사모님> 하면서,,,,,,
야이넘아, 글구 너 어디가서 김일성대학 나왔다가 사기치지말라.
예비과 이름만걸어났다가 퇴학하고도 무슨 김일성대졸업이라고 그래??????
바로 네가 김대동문회를 똥칠하고 다니는걸 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