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민들은 기자들의 기준에 경악 그 배후와 something을 늘 의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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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9.그런즉 네가 公義(공의)와 公平(공평)과 正直(정직) 곧 모든 善(선)한 길을 깨달을 것이라]
본문 公義(공의) 公平(공평) 正直(정직) 모든 善(선)의 길은 홀로 만물을 창조하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 여호와에게서만 나온다. [디모데전서 6:15.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하나님은 복되시고 홀로 한분이신 능하신 자이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오 16.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아무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자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능력을 돌릴찌어다 아멘]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유일하신 하나님 여호와만이 공의, 공평, 정직, 모든 선의 길, 근원이시다.
대한민국의 정통 기독교는 삼위일체교리 해석 표현을 완전케 공유해야 한다. 類似(유사)기독교는 삼위일체를 飜案(번안)하여 악용하여 三神(삼신)론을 기초하고, 종교다원주의와 WCC를 정당화하고 있다. 三位一體(삼위일체)의 位(위)의 사전적인 의미는 이러하다. 1.자리, 곳, 위치(位置) 2.지위(地位), 직위(職位) 3.제위(帝位), 왕위(王位) 4.방위(方位) 5.분, 명(名) 6.비트 7.위치하다(位置--), 자리 잡다 8.서다, 서 있다 a.임하다(臨--), 닿다 (리) b.도달하다(到達--) (리) c.나아가다(리)라는 의미이다. 一體(일체)란 의미는 ①한결같음 ②일례(一例) ③전부(全部) ④한몸이라는 의미다. 일체이면서 세位(위)라 해서 삼위일체라는 의미다.
삼위일체에 대한 해석 및 그 표현상이 분분하니, 그 틈을 노려서 옛뱀 곧 붉은 용 마귀 사단이 이를 악용한다. 이 마귀는 모든 것을 기회를 악용하니 악마라는 別稱(별칭)이다. 그 악마가 모든 것과 기회를 악용함에 따라 그 종자들 적그리스도들 남북빨갱이는 모든 것을 모든 기회를 악용한다. 심지어 하나님의 이름도 그분의 恩賜(은사)도 성경도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도 악용한다. 남북빨갱이가 종교의 자유를 빙자, 유사기독교를 세우며 또는 흉내 내어 삼위일체 해석의 그 표현의 분분함의 틈을 악용하여 삼신론을 기초 종교다원주의와 WCC로 뭉치니 악마의 종자들이다.
하나님이 오직 한분이실 때 공의와 공평과 정직과 그 선한 길이 唯一無二(유일무이)가 된다. 그 공의와 공평과 정직과 그 선한 길을 굽게 하려고 인간들은 삼신論을 내세워 적그리스도의 길로 간다. [이사야 5:20.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그들은 화 있을찐저] 그 때문에 한국교회는 성령의 각성을 구해야 하고, 성령의 각성으로 이를 올바르게 해석하여 규명하여 진리의 교단으로 드려지도록 함께 공유해야 한다. 다시는 삼신論(론)이 발을 붙일 수 없게 해야 한다.
심판의 기준은 오직 하나이다. 하나님의 공의 공평 정직 모든 선한 길과 성령의 각성. 그분에게서 태초에 말씀이 발하여 만물을 지구를 인간 등 곧 萬有(만유)를 지으셨으니 그분은 곧 모든 피조물의 공의 공평 정직 모든 선의 길이요 근원이시다. [이사야 37:16.그룹 사이에 계신 이스라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여 주는 천하만국의 唯一(유일)하신 하나님이시라 주께서 천지를 조성하셨나이다] 만유는 唯一(유일)하신 하나님에 의해 지음을 받은 피조물들이다. 홀로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은 唯一(유일)성 단일성 단순성 통일성의 공의 공평 정직 모든 선의 길 그 근원이시다. 그분은 태초의 말씀 하나님이시다. 그분이 인간으로 오사 오직 그리스도 예수시다.
이를 바울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옴으로 감취었던 그리스도의 비밀이라고 하였다. [골로새서1:26.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옴으로 감취었던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고 27.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어떻게 풍성한 것을 알게 하려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오직 그리스도의 秘密(비밀)을 성령(하나님의 靈(영))의 각성으로 깨닫게 되어야 비로소 하나님이 영원히 세우신 공의 공평 정직 모든 선한 길과 그 근원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신 것을 깨닫게 된다.
[고린도전서 2:4.내 말과 내 전도함이 지혜의 권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여 5.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고린도전서 2:12.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13.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그 때문에 우리는 성령의 각성을 강조한다.
대한민국은 성령의 각성으로 회개하는 운동이 일어나야 한다. 회개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 속으로 돌아옴이다. 하나님은 그들의 죄를 용서하신다.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벗어난 또는 거부한 惡心(악심) 惡習(악습)의 행동의 짓을 罪(죄)라 不義(불의)라 하시고, 그 불의를 자백하여 버리고 돌아와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을 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용서하신다. 용서만 하심이 아니다. 통치를 완수하기 위해 성령의 충만으로 모든 의와 은혜를 은사를 주신다. [고린도전서 6:11.너희 중에 이와 같은 자들이 있더니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얻었느니라]
[요한일서 1:7.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성령 안에서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주신다. [8.만일 우리가 죄 없다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9.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不義(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10.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 하는 자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에베소서 5:26.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27.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니라]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를 깨닫게 하시는 분은 오직 성령이시다. 그 인도하심을 받으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되는 각성 깨우침을 받게 된다. 그들은 곧 하나님으로부터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는 회개를 하게 된다. [고린도후서 7:10.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루는 것이니라]
대한민국은 후회할 것이 없는 회개운동, 성령 대각성을 구해야 한다.
회개는 곧 성령의 충만이다. 성령의 충만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완전함이다. 골로새서 2장에서 이렇게 고백한다. [9.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 10.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그는 모든 정사와 권세의 머리시라 11.또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육적 몸을 벗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니라] ‘그 안에는’ 하나님 여호와의 신성의 모든 충만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육체로 거하신다.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치하신라는 의미이고, ‘그 안에서’는 곧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모든 자들과 그 각기의 안에 충만하게 임재 常主(상주)하여 통치하시는 그 안에서이다.
그리스도의 비밀을 성령으로 깨달은 바울이다. 그는 그리스도의 통치 곧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피와 살을 먹는 은혜를 받는 유일무이한 길인 성령 충만 곧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침례로 죽음과 부활에 연합한 자가 되라고 성령을 힘입어 제시 강조한다. 성령은 하나님이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리시는 오직 하나님의 진리의 영이시다. 성령의 각성하심과 가르치심과 깨우치심으로 인간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 속으로 인도하사 그 통치를 완전케 하심이 곧 성령 충만이다. 성령의 인도하심은 그리스도의 통치 속으로 그 충만하심은 통치의 완수이다.
[로마서 6:3.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baptizo{bap-tid'-zo} 浸禮(침례-baptized )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뇨 4.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5.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리라] to dip repeatedly, to immerse, to submerge (of vessels sunk)등 의미다.
성령이 충만하여 각 사람을 징계로 훈련하여 오직 그리스도의 할례를 베푸시는데 십자가의 침례이다. [골로새서 2:9.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 10.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그는 모든 정사와 권세의 머리시라 11.또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 peritome{per-it-om-ay'}를 받았으니 곧 육적 몸을 벗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니라(‘by the circumcision’) 할례는 peritome{per-it-om-ay'}라 발음하는 circumcised이다. 이는 곧 성령의 훈련 곧 채찍과 꾸지람과 훈계와 바르게 함과 책망과 교훈으로 연달함이다.
[12.너희가 세례(baptisma {bap'-tis-mah}라 발음하고 immersion, submersion)등을 담는다.)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한바 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오직 성령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침례만을 전달하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완성하신다. 누구든지 성령의 충만하심, 곧 인도하심을 받는 자들은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침례를 공유한다. [갈라디아서5:22.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24.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25.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찌니 26.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격동하고 서로 투기하지 말찌니라] 때문에 바울은 누구든지 성령의 각성을 받아야 하고 성령의 인도하심이라는 십자가의 침례를 받아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피와 살을 받아먹는 은혜에 참여해야 함을, 성령의 도움으로만 그 은혜에 참여할 수 있음을, 또 성령을 받았으면 성령 충만으로 십자가 침례를 받아 행해야 할 것을 성령으로 일관되게 강조한다.
그리스도의 심판대에서 인간은 심판을 받게 된다. 그는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성령으로 말미암는 속죄와 통치에 참여하는 십자가의 침례)만을 오직 성령을 힘입어 이를 강조하였다. 바울이 평생 그리스도의 통치를 강조함은 그리스도의 심판대 때문이다. [고린도후서 5:10.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 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공의 공평 정직 모든 선한 길이시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심판대에서 각 사람이 심판을 받게 된다. [베드로전서 4:5.저희가 산 자와 죽은 자 심판하기를 예비하신 자에게 直告(직고)하리라]
[로마서 14:11.기록되었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살았노니 모든 무릎이 내게 꿇을 것이요 모든 혀가 하나님께 자백하리라 하였느니라 12.이러므로 우리 각인이 자기 일을 하나님께 직고하리라] 유일하신 하나님만이 공의 공평 정직 모든 선한 길이시고 기준이시고 근원이시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속죄와 통치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온전히 받아야 하나님의 공의와 공평과 정직과 모든 선한 길을 공유하고 그 통로가 된다. 이를 깨우치시는 분은 하나님의 진리의 영이신 성령이시다. 성령의 인도를 받는 그분들만 그리스도의 만유선용을 공유한다.
대한민국의 기자들이 하나님의 기준을 성령의 각성으로 깨닫고 그 기준에 서야 한다. 영생은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영원히 받아 하나님의 만물 선용을 함께 함이다. [요한복음 17:3.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요한복음 5:44.너희가 서로 영광을 취하고 유일하신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영광은 구하지 아니하니 어찌 나를 믿을 수 있느냐] [마가복음 12:32.서기관이 가로되 선생님이여 옳소이다 하나님은 한분이시요 그 외에 다른 이가 없다 하신 말씀이 참이니이다] 대한민국의 기자들이 하나님의 공의 공평 정직과 모든 선한 길을 성령의 각성으로 깨닫게 되면 나라를 악마의 모든 악용에서 건진다.
악마와 그 종자들과 적그리스도와 남북의 빨갱이가 지금 하나님기준의 오직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공의 공평 정직 모든 선한 길을 훼파하고 대한민국의 기준이 되려고 狂奔(광분)하고 있고, 이 나라의 헌법적인 가치의 기준 곧 국민투표로 합의하여 세운 기준을 무너지게 한다. 그 대신에 김일성의 교시를 그의 기준으로 解釋(해석)한 김대중의 것으로 세우려고 血眼(혈안)이다. 각기 세운 기준으로 세상을 보는 것은 곧 하나님의 기준인 공의와 공평과 정직과 모든 선한 길을 굽게 하는 짓이다. 그것이 곧 에덴을 속인 옛뱀 마귀 사단의 짓거리이다.
[요한계시록 12:9.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온 천하를 꾀는 자’에서 ‘꾀는 자’란 deceiveth는 원어로 planao{plan-ah'-o}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to cause to stray, to lead astray, lead aside from the right way이라는 의미를 담는데, 하나님의 공의 공평 정직 모든 선한 길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에서 살아야 할 인간을 그 기만 폭력 살인으로 미혹하여 떠나게 하거나 온갖 假設(가설) 異說(이설)로 첨가 혼탁케 하여 혼미하게 함이다.
대한민국의 기자들이 이런 혼미의 출구 곧 악마의 출구가 되어 있다면 이는 하나님의 진노를 사게 되어 영원히 멸망 받을 짓임을 직시해야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날마다 진리의 영이신 성령의 각성을 구하는 기자들의 세상이 되어야 하고, 하나님의 기준으로 모든 것을 사실만을 찾아내어 그것을 보도하는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행동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를 받게 하는 회개를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회개는 성령으로 말미암는 각성과 깨우침과 조명과 가르치심과 인도하심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로 들어가게 함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로 들어간 자들을 성령의 충만을 받았다 하는데 성령의 충만으로 들어간 자들에게 통치의 완전함을 주시는 곧 그리스도의 割禮(할례)이라는 십자가의 침례를 받아야 함을 이미 전술 강조하였다. 그처럼 기자들이 그 십자가의 침례로 그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에 연합한 자가 되어야 한다고 일관되게 강조한다. 오직 성령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을 먹는 은혜를 주시는 십자가의 침례, 성령침례를 강조한다. 옛 사람을 십자가에 못을 박고 성령으로 행하는 새사람이 되어 하나님 앞에서 기자의 책무를 다해야 한다는 것을 우리는 강조한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기자들의 기준에 경악 그 배후와 something을 늘 의심한다. 그 동안 우리는 기자들이 종북성이 강한 자들도 있고, 당리당략에 빠진 자들도 있고, 각 기준이 되어 세상을 논단하는 자들도 있고, 인본주의 기준의 공의와 공평 정직 모든 선한 길을 기초하는 자들이 있음을 보아왔다. 하나님은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성령의 충만으로 회개의 완성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에 완전해진 기자들을 찾으신다. 그분들이 없는 세상은 악마의 거짓 선지자들과 선동꾼들과 그 주구들만이 가득하게 된다. 그런 자들이 있는 곳에는 나라가 망하고 하나님의 공의와 공평과 정직과 모든 선한 길에서 떠나 모든 것을 모든 기회를 악용하는 악마에게 잡힌다.
지도자들은 그런 기자들의 중구난방의 酷評(혹평) 속에서 나라를 하나님기준의 공평 공의 정직 모든 선한 길로 인도할 수가 없다. 그런 기자들이 양산하는 쓰레기 수준의 혹평을 諫言(간언) 直言(직언)이라 생각하는 그 자체가 무지몽매 그 자체이다. 이현령비현령하는 그들의 잣대에 놀아나는 국정의 민심은 이제 성령의 각성으로 눈을 떠야 한다. [이사야 30:26.여호와께서 그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며 그들의 맞은 자리를 고치시는 날에는 달빛은 햇빛 같겠고 햇빛은 칠 배가 되어 일곱 날의 빛과 같으리라] 우리 국민의 눈과 귀와 마음을 밝히시는 성령의 각성이 절실하다.
이제 다시는 국민을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심판대를 걸고 속일 수 없는 기자들의 세상을 열어야 한다. 속이는 자들이 정치권력으로 나아갈 수 없게 하는 간파 격파 분쇄하는 성령의 각성과 그 인도하심과 통제의 능력인 그리스도의 통치를 국민 속에 가득하게 하시는 성령의 각성의 시대를 열어야 한다. [이사야 32:1.보라 장차 한 왕이 의로 통치할 것이요 방백들이 공평으로 정사할 것이며 2.또 그 사람은 광풍을 피하는 곳, 폭우를 가리 우는 곳 같을 것이며 마른 땅에 냇물 같을 것이며 곤비한 땅에 큰 바위 그늘 같으리니] 그리스도의 통치는 새 시대의 출구이다.
새로운 시대란 국민이 성령의 대 각성으로 회개에 참여할 때 나오는 것이다. 모든 정치인들이 그렇게 갈망하는 부정부패가 소멸되는 시대인데 이는 영적안보의 튼튼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에 있고, 그 세상은 악마와 그 종자들과 적그리스도와 악마경제의 종사자들을 간파 격파 분리 분쇄하는 세상이다. [3.보는 자의 눈이 감기지 아니할 것이요 듣는 자의 귀가 기울어질 것이며 4.조급한 자의 마음이 지식을 깨닫고 어눌한 자의 혀가 민첩하여 말을 분명히 할 것이라 5.어리석은 자를 다시 존귀하다 칭하지 아니하겠고 궤휼한 자를 다시 정대하다 말하지 아니하리니]
그 나무에서 그 열매가 나온다. [6.이는 어리석은 자는 어리석은 것을 말하며 그 마음에 불의를 품어 간사를 행하며 패역한 말로 여호와를 거스리며 주린 자의 심령을 비게 하며 목마른 자의 마시는 것을 없어지게 함이며 7.궤휼한 자는 그 그릇이 악하여 악한 계획을 베풀어 거짓말로 가련한 자를 멸하며 빈핍한 자가 말을 바르게 할찌라도 그리함이어니와 8.고명한 자는 고명한 일을 도모하나니 그는 항상 고명한 일에 서리라] 그 때문에 성령의 각성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세상을 열 것을 우리는 강조한다. 심은 대로 거두는 이치는 만고불변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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