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 진실보다 거짓을 빨갱이를 악마를 더 좋아하고 사랑하는 국민성으로 몰려가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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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진리 진실보다 거짓을 빨갱이를 악마를 더 좋아하고 사랑하고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국민성으로 몰려가는가?
[잠언 2:15.그 길은 구부러지고 그 행위는 패역하니라]
대한민국이 빨갱이를 싫어하면 그것들이 자리를 잡을 수 없다. 국민성이 이들을 결코 용납지 않는다면 그들이 결코 자리를 잡을 수 없다. 국민성이 악마를 미워하면 그것들의 종자들이 자리를 잡을 수 없다. 그 뿌리를 내릴 수 없다. 국민성이 진리를 사랑하고 기뻐하고 즐거워하면 결코 기만전술이 통할 수 없다. 불행스럽게도 빨갱이를 받아주는 체질, 악마를 받아주는 체질, 거짓을 사랑하는 체질로 굳어진 것이 한민족의 경향이다. 누가 이런 체질을 고칠 수 있으랴? 이런 체질로 굳어지는 국민성에서 과연 진정한 개혁은 나올 수 없는 것이 아닌가?
빨갱이 악마 거짓을 좋아하고 기뻐하고 사랑하게 하는 체질을 패역이라 한다. 이 패역으로 굳어진 국민, 한민족의 체질을 누가 치료할 것인가? 치료할 수 없다면, 모든 것을 다 굽게(왜곡 곡해)하여 정당화하고, 그 굽은 것으로 경쟁력을 삼다가 악마에게 먹혀 망하게 될 것이다. 진리는 진리로 보전하고 그 길을 굳게 지켜야 하는데, 자기들의 이익을 따라 진리를 굽게 하고 유린한다. 그 유린을 잘 받아주는 성질로 굳어진 국민이 주류를 이루는 한에 나라는 결국 악마경제에 먹혀 버린다. 악마를 택한 나라는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을 멀리 떠난 것이다.
악마경제로 가게 하는 굽은 길 구부러진 길은 그 패역의 심리에서 나온다. 하나님민이 창조요 생산의 근원이신데 그분을 떠나면 창조와 생산의 능력은 고갈 증발된다. 결국 악마경제의 악순환에 묶여 침륜에 빠져가는 나라가 되다가 마침내 쇠잔하고 쇠잔하여 망하게 된다. 그 위에 심히 궤휼한 자가 왕노릇하면서 북한처럼 파멸에 빠진다. [이사야 24:16.땅 끝에서부터 노래하는 소리가 우리에게 들리기를 의로우신 자에게 영광을 돌리세 하도다 그러나 나는 이르기를 나는 쇠잔하였고 나는 쇠잔하였으니 내게 화가 있도다 궤휼자가 궤휼을 행하도다 궤휼자가 심히 궤휼을 행하도다 하였도다] 김일성집단에 묶인 한민족의 개탄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곳에서는 창조와 생산으로 즐거워하나 그 반대 영역은 절망에 빠진다. 그런 절망에 빠짐은 잘 속는 체질로 굳어져 있는 국민성은 패역함이다. 그 패역함은 언제나 자기들의 행위를 정당화하려고 방어기제는 물론이고, 심지어 성경까지도 왜곡한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진리의 영의 각성을 받아야 한다. [요한복음 16:13.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진리의 영의 은총을 풍성히 받는 민족은 복되다.
[이사야 65:16.이러므로 땅에서 자기를 위하여 복을 구하는 자는 진리의 하나님을 향하여 복을 구할 것이요 땅에서 맹세하는 자는 진리의 하나님으로 맹세하리니 이는 이전 환난이 잊어졌고 내 눈앞에 숨겨졌음이니라] 하나님의 진리의 영의 은총만이 인간 속의 패역을 극복하게 하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내려주신다. 우리 국민성을 단박에 치료하는 길은 진리의 영의 각성 곧 성령의 대 각성에 있다. 이런 의미들은 복된 장맛비로 비유한다. 하늘에서 내려주면 그 비가 온 땅에 홍수를 이룸과 같이 하나님의 진리사랑의 성품을 장맛비로 받으면 그러하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길은 직선이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치 곧 그리스도의 통치는 直線(직선)이다. [누가복음 3:4.선지자 이사야의 책에 쓴바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가로되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첩경을 평탄케 하라 5.모든 골짜기가 메워지고 모든 산과 작은 산이 낮아지고 굽은 것이 곧아지고 험한 길이 평탄하여질 것이요 6.모든 육체가 하나님의 구원하심을 보리라 함과 같으니라] ‘그의 첩경을 평탄케 하라’ ‘make his paths straight’에서 ‘straight’ 곧은길을 의미한다. 헬라원어로 euthus{yoo-thoos'}라 발음한다.
그 안에는 1)straight, level 2)straight forward, upright, true, sincere 3)straightway, immediately, forthwith라는 의미를 담는다. 그의 첩경에 가로막는 골짜기가 메워지고 모든 산과 작은 산이 낮아지고 굽은 것이 곧아지고 험한 길이 평탄해져야 비로소 모든 육체가 하나님의 구원하심을 보게 된다고 하신다. ‘굽은 것이’ the crooked, 헬라어로 skolios {skol-ee-os'}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crooked, curved를 담고 있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오시는 길은 직선임을 강조하심이고, 그런 길을 수축하는 것이 주의 종들의 책무임을 강조한다.
[이사야 40:3.외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케 하라 4.골짜기마다 돋우어지며 산마다, 작은 산마다 낮아지며 고르지 않은 곳이 평탄케 되며 험한 곳이 평지가 될 것이요 5.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고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보리라 대저 여호와의 입이 말씀하셨느니라] ‘평탄케 하라 make straight’는 yashar{yaw-shar'}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to be right, be straight, be level, be upright, be just, be lawful, be smooth 등의 의미로 하나님의 직선의 도를 강조한다.
고르지 않는 곳 ‘and the crooked=aqob{aw-kobe'}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deceitful, sly, insidious, deceitful, sly, insidious, slippery, foot-tracked, steep, hilly등의 의미를 담는다. 오늘 본문의 구부러지고 are crooked, 히브리원어로 `iqqesh{ik-kashe'}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twisted, distorted, crooked, perverse, perverted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직선의 길을 구부러지게 하면 하나님의 영광을 그대로 볼 수가 없게 된다. 가려졌기 때문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는 직선이기에 그의 直線(직선) 大路(대로)이다.
대한민국을 속이는 다른 예수 다른 복음 다른 靈(영). 하나님의 구원을 그대로 보게 하라. 이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통치의 직선의 의미를 강조하심이다. 예수님은 이에 관해 이렇게 말씀하신다. “요한복음 12:44.예수께서 외쳐 가라사대 나를 믿는 자는 나를 믿는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며 45.나를 보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보는 것이니라” 예수님을 보는 자는 직선으로 하나님을 뵙는 것이라 하신다. 그리스도의 통치는 결코 왜곡 곡해 굽어지거나 구부러지는 굽은 현상이 있을 수 없다는 것을 강조하심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대한민국을 속이는 다른 복음 다른 예수 다른 영을 단죄한다.
“46.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 하나님이 보내지 않은 다른 예수, 다른 복음, 다른 영으로 이르게 하는 것은 곧 굽은 길이고 구부러진 길 어둠의 길이다. 왜곡 곡해해서 세상을 유혹하는 악마의 길이다. 악마의 길은 하나님의 빛의 반대 곧 어두움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빛 가운데 거하지만, 그 통치를 거부하면 악마의 어두움 가운데 거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자들에게 경고하는 것이다. 그들은 아직도 어두움 가운데 있는 자들임을 단죄한다.
[요한일서 1:5.우리가 저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6.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두운 가운데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치 아니함이거니와 7.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8.만일 우리가 죄 없다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하나님의 빛이신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를 거부하는 자들은 어둠에 빠진 자들이다.
이는 그리스도의 통치가 곧 그를 보내신 하나님의 통치의 직선이기 때문이다. “47.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찌라도 내가 저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로라 48.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 그 통치의 직선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하나님이 그들을 반드시 심판하시는 것이다. 이는 하나님의 직선, 곧 빛으로 오신 분이 오직 그리스도 예수시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는 곧 심판의 기준이시다.
“49.내가 내 자의로 말한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나의 말할 것과 이를 것을 친히 명령하여 주셨으니 50.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줄 아노라 그러므로 나의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이르노라 하시니라” ‘그대로 이르노라’ 이 위대한 선언은 그리스도의 통치는 곧 그를 보내신 하나님의 통치이심을 강조하심이다. 다른 영, 다른 복음의 다른 예수는 아버지 하나님이 보낸 자들이 아니다. 그들은 악마로부터 온 자들이다. 누구든지 성경을 이용하여 다른 복음, 다른 영, 다른 예수에게 연결하는 자들은 악마의 종자들이다.
다른 복음 다른 영 다른 예수를 전하고 그 길로 가는 자나 그 모두는 진리의 직선의 도를 구부러지게 하는 자들이다. “고린도후서 11:1.원컨대 너희는 나의 좀 어리석은 것을 용납하라 청컨대 나를 용납하라 2.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3.뱀이 그 간계로 이와를 미혹케 한 것 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통치를 받게 함이 그리스도께 中媒(중매)함이다.
악마경제로 가게 하는 굽은 길 구부러진 길은 그 패역의 심리에서 나온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것이 굽은 것이다. 적그리스도가 되는 것은 심히 굽어진 것이다. 인간에게 正道(정도)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이다. 이는 하나님의 기준이다.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돌아와야 하는데, 다른 예수, 다른 복음, 다른 영이 기독교를 흉내내고 유사기독교가 되어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및 대적하게 하고, 도리어 성경과 속죄의 피 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도용 악용한다. 자칭 예수라는 자들이 늘어만 가고 있다. 이런 것이 많아지는 것은 韓民族(한민족)의 패역성이 강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악마경제가 창궐한다.
피비린내가 한반도를 진저리치게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벗어나면 그들은 하나님의 모든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한다. 악마의 패역의 심리를 가진 자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싫어한다. 그 패역의 심리는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로만이 소멸한다. 그 소멸을 받지 못한 자들은 그 패역의 심리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그 때문에 진리보다 거짓을 더 좋아하고 사랑한다. “4.만일 누가 가서 우리의 전파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 할 때에는 너희가 잘 용납하는구나” 대한민국의 심리가 패역하면 부패하여 악마에게로 간다.
“갈라디아서 1:6.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 좇는 것을 내가 이상히 여기노라 7.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함이라 8.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 9.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의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 오직 하나님께만 패역이 없으시고 하나님 그분만이 패역을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로 소멸하신다.
그분은 오직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아 그 패역을 드러내시고 간파 격파 분쇄하게 하신다. 각 사람 속에 패역의 심리가 솟아나게 하는 악마의 속성을 제거하시는 통치를 내려주신다. 그 통치를 받으면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을 심히 사랑하고 좋아하고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하나님의 성질을 공유하는 자들이 된다. “이사야 42:16.내가 소경을 그들의 알지 못하는 길로 이끌며 그들의 알지 못하는 첩경으로 인도하며 흑암으로 그 앞에 광명이 되게 하며 굽은 데를 곧게 할 것이라” 하나님만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기뻐하고 즐거워하시는 그 성질을 공유한다.
“내가 이 일을 행하여 그들을 버리지 아니하리니 조각한 우상을 의뢰하며 부어 만든 우상을 향하여 너희는 우리의 신이라 하는 자는 물리침을 받아 크게 수치를 당하리라” 우리 대한민국의 심리가 부패하여 악마와 그것들이 보낸 다른 복음, 다른 영, 다른 예수를 기뻐하고 즐거워한다면 이는 망하게 된다. 악마경제가 창궐해진다. 결국 피바다로 망하게 된다. 그리스도의 통치의 결과는 악마경제를 이기게 된다. “누가복음 6:44.나무는 각각 그 열매로 아나니 가시나무에서 무화과를, 또는 찔레에서 포도를 따지 못하느니라” 그 나무를 열매를 보고 알라고 하신다.
악마경제를 이기지 못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통치가 아니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성경을 악용하는 그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벗어나게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죄에 빠져 살면 대적하는 죄의 침륜으로 빠지게 된다. 그 침륜에 빠지면 이는 그가 그 속에 악마를 품는 자가 된다. 그는 악마를 품었으니 하나님 앞에 죄를 크게 진 것이다. [잠언 21:8.죄를 크게 범한 자의 길은 심히 구부러지고 깨끗한 자의 길은 곧으니라] 그 몸을 하나님께 바치려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깨끗하게 되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 몸을 직선으로 바치게 된다.
모든 길은 한 지점에서 한 지점으로 연결한다. 길은 한 지점에서 한 지점으로 연결한다. 결과가 악마경제로 이어지게 하면 이는 그리스도의 통치가 아니다. 시작이나 도중에 길을 굽게 한 연고로 그런 결과로 이어지게 한다. 무릇 그 속에 악마를 품으면 적그리스도가 된다. 남북빨갱이가 그런 類(류)들이다. 남북빨갱이의 창궐의 계절은 다른 예수 다른 복음 다른 영의 창궐이 되는 시절이다. 그 때문에 이런 거짓을 명명백백하게 드러나게 하시는 성령의 각성이 크게 임하도록 한국교회는 기도해야 한다. 엘리야가 하나님 여호와의 제단에 불이 내리도록 기도한 것처럼 성령의 각성을 구해야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로 이어지게 하시는 성령의 각성을 구하자고 강조한다. 이 일은 우리가 날마다 먹는 양식보다 더 급한 일이기 때문이다. 날마다 성령의 각성을 구하고, 진리를 구하고 찾고 구별하고 분별 분변하는데 열심 곧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열심이 열심을 내야 한다. 그런 심고 거둠이 없다면 거짓이 판을 치는 세상이 된다. [시편 125:5.자기의 굽은 길로 치우치는 자를 여호와께서 죄악을 짓는 자와 함께 다니게 하시리로다 이스라엘에게는 평강이 있을찌어다] 굽은 길로 다니는 자들의 최후는 악마의 밥이다.
[이사야 59:8.그들은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며 그들의 행하는 곳에는 공의가 없으며 굽은 길을 스스로 만드나니 무릇 이 길을 밟는 자는 평강을 알지 못하느니라] 그리스도의 통치가 없는 자들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시는 진리의 성품. 곧 진리만 사랑하고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성품을 받지 못한 연고로 인해 패역의 심리를 극복하지 못한다. 그 때문에 거짓말을 좋아한다. [디모데후서 4:3.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私慾(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4.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좇으리라]
패역으로 구부러진 길은 악마경제의 길이고 그 최후는 국가멸망이다. 진리를 왜곡 곡해 곡학아세 혹세무민 견강부회하는 자들은 모두 다 굽은 길을 가진 자들이고, 그들의 최후는 악마에게 먹혀 그의 흉기가 된다. 그 흉기는 곧 악마경제이고, 그것으로 세상에서 부귀영화를 탐한다. 주지육림을 탐하고 어린 양의 그 거룩한 피를 악용하여 색욕거리 사욕거리 탐욕거리 정욕거리로 더럽힌다. 그들은 자기들의 길을 옳다고 하고 많은 사람을 유혹하여 그길로 이끌어 들인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못하는 자들은 그 유혹을 이길 수가 없다. 진리는 진리를 사랑하는 자들,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자들의 받을 代價(대가)이기 때문이다.
[이사야 30:9. 대저 이는 패역한 백성이요 거짓말 하는 자식이요 여호와의 법을 듣기 싫어하는 자식이라 10.그들이 선견자에게 이르기를 선견하지 말라 선지자에게 이르기를 우리에게 정직한 것을 보이지 말라 부드러운 말을 하라 거짓된 것을 보이라 11.너희는 정로를 버리며 첩경에서 돌이키라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로 우리 앞에서 떠나시게 하라 하는도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치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라고 우리는 날마다 강조하는데, 이런 외침을 묵살하는 모든 자들은 거짓에 속는다.
이는 그들이 거짓에 속을 수밖에 없는 속성, 악마의 패역의 심리에 젖어들기 때문이다. 이미 여러 번 전술한 바와 같이 그 심리는 하나님의 정도를 미워하고 싫어하고 대적하는 심리이다. 그 패역의 심리를 인간이 이길 수 없다. 새롭게도 할 수 없다. 오직 하나님만 그 패역함이 없으시고 그분만 그 패역을 제거하고 소멸하실 수 있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그 패역의 심리를 제거하지 않으면 모든 거짓을 이길 수 없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도록 성령의 각성을 구하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고 우리는 날마다 강조한다.
[12.이러므로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가 말씀하시되 너희가 이 말을 업신여기고 압박과 허망을 믿어 그것에 의뢰하니 13.이 죄악이 너희로 마치 무너지게 된 높은 담이 불쑥 나와 경각간에 홀연히 무너짐 같게 하리라 하셨은즉 14.그가 이 나라를 훼파하시되 토기장이가 그릇을 훼파함 같이 아낌이 없이 파쇄하시리니 그 조각 중에서, 아궁이에서 불을 취하거나 물웅덩이에서 물을 뜰 것도 얻지 못하리라] 인과관계는 분명하다. 거짓을 좋아하고 사랑하고 기뻐하니 어찌 악마가 달라붙지 않겠는가? 당연한 귀결이다. 진리를 사랑하고 기뻐하고 좋아해야 한다.
[데살로니가후서 2:9.악한 자의 임함은 사단의 역사를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10.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임하리니 이는 저희가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얻지 못함이니라 11.이러므로 하나님이 유혹을 저의 가운데 역사하게 하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12.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로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니라]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않는 자들은 다 패역의 심리에서 그 속박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게 되는 자들이 된다. 확정적이나 미필적으로도 그러하다.
[잠언 6:16.여호와의 미워하시는 것 곧 그 마음에 싫어하시는 것이 육 칠 가지니 17.곧 교만한 눈과 거짓된 혀와 무죄한 자의 피를 흘리는 손과 18.악한 계교를 꾀하는 마음과 빨리 악으로 달려가는 발과 19.거짓을 말하는 망령된 증인과 및 형제 사이를 이간하는 자니라] 이런 짓을 하게 만드는 것이 곧 굽은 길의 결과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떠난 자들은 이 짓을 피할 수 없다. 굽은 길은 다른 복음이고, 다른 예수와 다른 영으로 연결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5천만의 심령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해야 한다.
성령의 각성으로 성령의 그 인도하심으로 성령의 그 충만하심으로 이르게 하는 하나님의 사랑의 행함이 아니면, 육체의 소욕에서 벗어날 자가 아무도 없다. 그 짓은 현저하다고 한다. [갈라디아서 5:19.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20.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忿(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21.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이런 짓은 그리스도의 통치 곧 성령의 충만으로 인도하심을 거부한 행동들이고 이런 짓은 악마경제이다. 결국 악마경제로 파멸하는 나라가 된다.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기준으로 아름다운 나라가 되려면, 하나님의 기준으로 인간다운 인간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인간다운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를 받는 인간이다. 그런 인간으로 가게 하는 성령의 각성으로 진리를 사랑하는 자들이 늘어나야 비로소 그리스도의 통치의 만발이 찾아온다. 그런 나라가 되어야 비로소 하나님의 사랑의 실현을 통해 이 세상에 그 사랑의 구현이 이뤄져서 그 영광이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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