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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역 悖逆(패역)심리로 심히 부패해가는 대한민국을 치료할 길은 있는가?
구국기도 0 373 2015-04-23 09:49:45

[잠언 2:14.행악하기를 기뻐하며 악인의 패역을 즐거워하나니]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치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대적 멸시 천대 무시하는 것이 곧 하나님의 기준으로 악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 것이 곧 하나님의 기준으로 선이다. 행악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대적 멸시 천대 무시 박해하는 악마와 그 짓을 기반하고, 악마의 꾀를 따라 周到綿密(주도면밀)하게 작위적 의도적인 짓을 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행악에서 악마경제가 나오고 인간들은 그 짓으로 생활하고, 그 짓으로 부귀영화를 탐하고, 그 짓으로 주지육림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악마의 본질을 따라 악을 만드는 자들을 행악하는 자들이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악심 악습 악성과 그 속에 악마 곧 옛뱀이라고도 하고 붉은 용이라고도 하는 마귀 사탄을 품고, 그것의 흉기가 된 자들을 악인이라 한다. 악마를 품은 자들은 악인 중에 악인이다. 모든 악의 핵심계층이다. ‘to do evil’의 ‘to do’는 원어로 `asah {aw-saw'}이다. to do, fashion, accomplish, make라고 하는 作爲(작위)의 의미. 악을 행동으로 만드는 것의 의미다. 악마의 실현을 통해서 악마의 구현을 이루는 자들을 의미한다. 세상에는 그런 악의 구현이 현저하고, 그 짓이 지구의 한축 한반도의 한축이라 멸망을 재촉한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그 악을 멀리하게 된다. 히브리 원어적인 행악의 다른 의미들도 대동소이한데, 다음 말씀에서 나오는 행악은 이러하다. [시편 6:8.행악하는 너희는 다 나를 떠나라 여호와께서 내 곡성을 들으셨도다] 악을 행하는 그 行(행)은 원어로 pa`al{paw-al'}이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to do, make을 담고 있다. pa`al{paw-al'}의 의미로 [호세아 6:8.길르앗은 행악자의 고을이라 피 발자취가 편만하도다]라고 행악을 원어적으로 강조한다. 행악의 길은 피발자취가 편만하게 되는 악마경제 피에 굶주린 악마의 구현이다.

 

행악의 그 행의 신약의 원어적인 의미다. [빌립보서 3:2.개들을 삼가고 행악하는 자들을 삼가고 손割禮(할례)당을 삼가라] 헬라어 ergates{er-gat'-ace}라 발음하는 행악의 workers는 a workman, a labourer라는 의미를 담는다. 악마에게 이끌려서 온갖 악을 행하는 자들을 의미하는데, 이런 자들은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대적하고 멸시하고 무시하고 천대 박대하는 자들에게서 나오는 행동들이다. 오늘 본문의 행악은 시편 37편의 1절의 의미와 동일하다. [시편 37:1.행악자를 인하여 불평하여 하지 말며 불의를 행하는 자를 투기하지 말지어다]

 

악을 행하는 자에서 行(행)은 `asah{aw-saw'}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to do, fashion, accomplish, make를 담는다. 그 때문에 인간은 그 선악간의 심판을 받게 되는 그리스도의 심판대에 서게 되는 것이다. 행악이 가득한 나라는 하나님의 심판 곧 인과응보의 심판을 받는다. 어느 나라든지 이 원칙에서 피할 수 없다. 그 속에 악마를 품는 것은 행악의 씨를 심은 것이고, 그 악마의 요구대로 행하는 것은 행동하는 행악이다. 과정적인 행악이다. 그 과정을 거치면서 상상할 수 없는 피바다가 나오니 곧 흉기가 됨이다. 그 흉기로 인한 결과는 자기와 국가의 인류의 파멸이다.

 

선악간의 역사적인 심판 곧 인과응보의 심판을 받게 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 기준의 선행이고, 이를 거부 대적하면 하나님 기준의 악행이다. [고린도후서 5:10.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오늘의 본문은 이러한 악과 그 패역을 행하기를 기뻐하고 즐거워하고 즐겨하는 심리로 부패된 자들이 있다는 것을 강조한다. 인간이 선택할 수 있는 자유의지가 보장되니 이런 현상도 나타나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선택이 악마와 그 악심 악습 악성이라고 한다면, 남북빨갱이가 이 나라를 그대로 삼켜버릴 것이다. 악을 즐거워함은 그의 파멸이다.

 

[갈라디아서 6:7.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8.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9.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찌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이 피할 수 없는 인과의 법칙에서 누구도 자유로울 수 없다. 그렇게 나라에 악마의 행악을 심으면 그것을 거두는 것이니 대한민국은 성령의 각성을 따라 영적안보에 만전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기를 기뻐하고 즐거워해야 한다.

 

사람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다가 마침내 악마에게 먹히면 그의 속에는 악마의 씨가 뿌려진 것이다. 그것이 자라면 곧 영원한 파멸을 맺는다. 지도자들이 그러하다면 악마를 그 속에 받아들임인데 국태민안 국리민복을 낼 수 없고, 도리어 황폐와 파멸만 낸다. [이사야 59:7.그 발은 행악하기에 빠르고 무죄한 피를 흘리기에 신속하며 그 사상은 죄악의 사상이라 황폐와 파멸이 그 길에 끼쳐졌으며 8.그들은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며 그들의 행하는 곳에는 공의가 없으며 굽은 길을 스스로 만드나니 무릇 이 길을 밟는 자는 평강을 알지 못하느니라]

 

행악으로 몰려가게 하는 패역한 자들은 황폐와 파멸만 나오게 하는 재앙의 出口(출구)가 된다. 악마는 인간에게 재앙 그 자체요 과정이요 결과이다. 이들은 멸망의 나무요 파멸의 씨앗들이고 재앙의 원흉들이다. 이들에게서 국태민안과 국리민복은 전혀 나오지 않는다. 예수님은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낸다고 하신다. [누가복음 6:44.나무는 각각 그 열매로 아나니 가시나무에서 무화과를, 또는 찔레에서 포도를 따지 못하느니라]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을 지도자로 모시자고 날마다 강조한다. 그분들만이 나라를 하나님의 기준으로 새롭게 하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완전해지면 이런 결과를 세상에 낸다. [에스겔 34:23.내가 한 목자를 그들의 위에 세워 먹이게 하리니 그는 내 종 다윗이라 그가 그들을 먹이고 그들의 목자가 될찌라 24.나 여호와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내 종 다윗은 그들 중에 왕이 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25.내가 또 그들과 和平(화평)의 언약을 세우고 악한 짐승을 그 땅에서 그치게 하리니 그들이 빈들에 평안히 거하며 수풀 가운데서 잘찌라 26.내가 그들에게 복을 내리며 내 산 사면 모든 곳도 복되게 하여 때를 따라 비를 내리되 福()된 장맛비를 내리리라]

 

福(복)된 장맛비의 이치는 전국적이다. 그분들이 곧 세상에 하나님의 평강을 공급하는 그리스도의 출구가 되는 것, 성령각성을 구하는 지도자들이 되고 그 각성으로 세상으로 하여금 그리스도의 통치의 가치를 알게 하고, 세상에 복된 비로 가득하게 한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선한 나무들을 심고, 악한 나무를 작벌하고, 악한 짐승을 제압한다. 악마경제를 몰아내고 사랑이 거하는바 하나님의 평강이 강물 같고 의의 물결이 바닷물 같은 세상을 이루게 한다. [27.그리한즉 밭에 나무가 열매를 맺으며 땅이 그 소산을 내리니 그들이 그 땅에서 평안할찌라]

 

[내가 그들의 멍엣목을 꺾고 그들로 종을 삼은 자의 손에서 그들을 건져낸 후에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줄 알겠고 28.그들이 다시는 이방의 노략거리가 되지 아니하며 땅의 짐승의 삼킨바 되지 아니하고 평안히 거하리니 놀랠 사람이 없으리라] 그리스도의 통치로 국태민안의 시작이다. [29.내가 그들을 위하여 유명한 종식할 땅을 일으키리니 그들이 다시는 그 땅에서 기근으로 멸망하지 아니할찌며 다시는 열국의 수치를 받지 아니할찌라 30.그들이 나 여호와 그들의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있는 줄을 알며 그들 곧 이스라엘 족속이 내 백성인줄 알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라]

 

국태민안 국리민복의 진행으로 세계만방에 그리스도의 통치의 위대성을 알리는 나라가 된다. “有名(유명)한 種植(종식)할 땅을이 말씀이 곧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나무들이 심겨질 땅을 의미한다. 그리스도께서 유명한 종식할 땅이시고, 여호와의 영광을 나타날 그 나무이시다. [31.내 양 곧 내 초장의 양 너희는 사람이요 나는 너희 하나님이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것, 사람이 하나님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 영광의 은총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양이 되는 것이다.

 

대한민국에서 악을 만드는 자들이 누구인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함은 인본주의이고, 적그리스도는 그 속에 악마를 품는 자들이다. 이들은 악마로 경제문제를 해결하는 자들이기 때문에 그들의 영역은 살인의 피바다가 된다. 이런 것을 좋아하는 자들 기뻐하는 자들은 그 심리가 그야말로 패역하다. 오늘의 본문의 悖逆(패역)의 사전적인 의미는 사람으로서 마땅히 하여야 할 도리에 어긋나고 순리를 거슬러 불순함을 말하는데 영어로는 ‘in the frowardness’, tahpukah{tah-poo-kaw'}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perversity, perverse thing을 담는다. 사전적으론 괴팍함, 심술궂음, 외고집, 사악이다.

 

패역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이 순리인데 이를 거슬리는 불순함을 의미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일부러 거역하는 자들, 대적하는 자들을 모두 다 패역한 자들이라 함이 바른 표현이다. [스바냐 3:1.패역하고 더러운 곳, 포학한 그 성읍이 화 있을찐저 2.그가 명령을 듣지 아니하며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여호와를 의뢰하지 아니하며 자기 하나님에게 가까이 나아가지 아니 하였도다 3.그 가운데 방백들은 부르짖는 사자요 그 재판장들은 이튿날까지 남겨 두는 것이 없는 저녁 이리요] 지구와 만물과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요구는 그리스도의 통치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공직자, 판관이 되어야 하는데, 도리어 악마를 품고 공직자, 판관이 되어 그 세상을 약육강식의 세상으로 몰아가는 지도자들을 패역한 지도자들이라 한다. 목회자들도 이를 당연히 책망하고 회개를 강조하고 이를 바르게 치료하시는 성령의 각성을 구하자 해야 하는데 도리어 동조한다. [4.그 선지자들은 위인이 경솔하고 간사한 자요 그 제사장들은 성소를 더럽히고 율법을 범하였도다 5.그 중에 거하신 여호와는 의로우사 불의를 행치 아니하시고 아침마다 간단없이 자기의 공의를 나타내시거늘 불의한 자는 수치를 알지 못하는도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슬리는 패역심리는 살육죄에 깊이 빠지게 된다. [호세아 5:2.패역자가 살륙죄에 깊이 빠졌으매 내가 저희를 다 징책하노라] 패역자는 악마에게 먹히기 때문에 그 길에는 가시와 올무가 있게 된다. [잠언 22:5패역한 자의 길에는 가시와 올무가 있거니와 영혼을 지키는 자는 이를 멀리 하느니라] 그 때문에 우리 대한민국은 패역한 족속의 길에서 벗어나야 한다. 기뻐하고 좋아함은 대개 속성의 문제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을 기뻐하고 즐거워한다. 이는 하나님은 그 자신을 기뻐하시고 즐거워하시기 때문이다.

 

[에스겔 2:1.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일어서라 내가 네게 말하리라 하시며 2.말씀하실 때에 그 신이 내게 임하사 나를 일으켜 세우시기로 내가 그 말씀하시는 자의 소리를 들으니 3.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자손 곧 패역한 백성, 나를 배반하는 자에게 보내노라 그들과 그 열조가 내게 범죄하여 오늘날까지 이르렀나니 4.이 자손은 얼굴이 뻔뻔하고 마음이 강퍅한 자니라 내가 너를 그들에게 보내노니 너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이 이러하시다 하라] 악마의 패역의 심리에 빠진 족속에게 하나님은 그 구원의 손을 펴시나,

 

패역한 성질이 치료되지 않으면 아무리 진리를 전해도 이를 받아들일 수 없게 된다. [5.그들은 패역한 족속이라 듣든지 아니 듣든지 그들 가운데 선지자 있은 줄은 알찌니라 6.인자야 너는 비록 가시와 찔레와 함께 처하며 전갈 가운데 거할찌라도 그들을 두려워 말고 그 말을 두려워 말찌어다 그들은 패역한 족속이라도 그 말을 두려워 말며 그 얼굴을 무서워 말찌어다 7.그들은 심히 패역한 자라 듣든지 아니 듣든지 너는 내 말로 고할찌어다] 패역을 고치지 않으면 또는 버리지 않으면 인간은 그리스도의 통치로 나올 수가 없다. 하나님만이 패역이 없으시다.

 

[8.인자야 내가 네게 이르는 말을 듣고 그 패역한 족속 같이 패역하지 말고 네 입을 벌리고 내가 네게 주는 것을 먹으라 하시기로 9.내가 보니 한 손이 나를 향하여 펴지고 그 손에 두루마리 책이 있더라 10.그가 그것을 내 앞에 펴시니 그 안팎에 글이 있는데 애가와 애곡과 재앙의 말이 기록되었더라] 패역한 족속같이 패역하지 말라고 하시고는 그 입에다가 주는 것을 먹게 하신다. 두루마리 책이었다. 하나님만이 그 패역에서 인간을 구출하신다. 패역에서 구출하시길 원하셔서 오직 그리스도 예수로 오신 것이다. 그가 인간에게 있는 패역을 소멸하신다.

 

패역의 심리를 성질을 燒滅(소멸)해야 나라가 正道(정도)에 선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못하면 그 속에 패역을 이길 수 없다. 그 속의 패역을 소멸하시는 은총을 입어야 비로소 그 모든 패역을 이기게 된다. [에스겔 12:2.인자야 네가 패역한 족속 중에 거하도다 그들은 볼 눈이 있어도 보지 아니하고 들을 귀가 있어도 듣지 아니하나니 그들은 패역한 족속임이니라] 볼 눈이 있고 들을 귀가 있지만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대적한다.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회개를 거부 대적한다. 패역한 속성에서 인간이 벗어나려면 하나님의 성품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하나님을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성품을 받아야 한다.

 

[시편 40:16.무릇 주를 찾는 자는 다 주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시며 주의 구원을 사랑하는 자는 항상 말하기를 여호와는 광대하시다 하게 하소서] 하나님의 구원의 섭리는 인간으로 하여금 하나님을 찾을 수밖에 없게 만드신다. 인간은 태생적으로 주를 찾을 수밖에 없지만 섭리로 이끄시고 주를 찾을수록 주께서 주를 찾는 것을 즐거워하게 하신다. 오직 하나님만이 그 속에 패역이 없다는 것을 깊이 생각해야 한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패역이 없어야 한다. 주를 찾는 노력에서 주께서 임하여 그로 하여금 주를 찾음을 기뻐하게 하고 즐거워하게 하신다.

 

이런 치료를 받지 못한 자들은 언제나 즐겁게 주를 구하지 못한다. [잠언 2:13.이 무리는 정직한 길을 떠나 어두운 길로 행하며 14.행악하기를 기뻐하며 악인의 패역을 즐거워하나니] 성령의 각성을 구하는 자들은 그 구함으로 인해 패역함에서 벗어난다. 하지만 성령의 각성을 구하지 않는 자들과 이 각성을 消燈(소등)한 자들은 패역한 족속으로 여전히 남게 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내리시는 하나님만이 패역이 없다. 그 때문에 하나님이 인간 속으로 오셔야 비로소 패역함에서 완전히 벗어나는 성품 그 통치를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성품을 얻는다.

 

이를 하나님의 진실과 성실과 충성된 성품이라 한다. 하나님을 찾는데 구하는데 완벽하게 함께 하는데 함께 동행 동역 동거하는데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자가 되는 것이다. 악행을 만드는데 기뻐하는 심리 패역을 즐거워하는 심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대적하게 한다. 멸시 무시하게 한다. 대한민국은 하나님을 가까이 하여 그 속에 패역을 소멸시켜야 한다.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를 내리시는 하나님만 그 속에 패역이 없으시다. 하나님의 純全(순전)無垢(무구)함을 轉移(전이)받아야(기름부음을 받아야) 할 것이다. 그때 비로소 인간은 그 패역에서 벗어난다.

 

[시편 21:1.여호와여 왕이 주의 힘을 인하여 기뻐하며 주의 구원을 인하여 크게 즐거워하리이다] [이사야 61:10.내가 여호와로 인하여 크게 기뻐하며 내 영혼이 나의 하나님으로 인하여 즐거워하리니 이는 그가 구원의 옷으로 내게 입히시며 의의 겉옷으로 내게 더하심이 신랑이 사모를 쓰며 신부가 자기 보물로 단장함 같게 하셨음이라] [시편 32:11너희 의인들아 여호와를 기뻐하며 즐거워할찌어다 마음이 정직한 너희들아 다 즐거이 외칠찌어다]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만이 인간 속에 패역한 심리를 제거하고 온전히 하나님을 즐거워하게 기뻐하게 하신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지 않으면 패역은 소멸되지 않는다.

[하박국 3:18.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 [시편 97:1.여호와께서 통치하시나니 땅은 즐거워하며 허다한 섬은 기뻐할찌어다] [요엘 2:21.땅이여 두려워 말고 기뻐하며 즐거워할찌어다 여호와께서 큰일을 행하셨음이로다] 패역을 소멸하시고 기쁨을 두신다. [역대상 16:31.하늘은 기뻐하고 땅은 즐거워하며 열방 중에서는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통치하신다 할찌로다] [시편 40:16.무릇 주를 찾는 자는 다 주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시며 주의 구원을 사랑하는 자는 항상 말하기를 여호와는 광대하시다 하게 하소서

 

[이사야 25:9.그 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할 것이며] [요엘 2:23.시온의 자녀들아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며 즐거워할찌어다 그가 너희를 위하여 비를 내리시되 이른 비를 너희에게 적당하게 주시리니 이른 비와 늦은 비가 전과 같을 것이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을 알면 알수록 하나님을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되니 인간의 그 패역의 심리를 완전히 소멸하시는 분이시다.

 

[스바냐 3:17.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인하여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이사야 61:10.내가 여호와로 인하여 크게 기뻐하며 내 영혼이 나의 하나님으로 인하여 즐거워하리니 이는 그가 구원의 옷으로 내게 입히시며 의의 겉옷으로 내게 더하심이 신랑이 사모를 쓰며 신부가 자기 보물로 단장함 같게 하셨음이라] 하나님이 인간을 사랑하여 기뻐하시고 즐거워하시니 그로 인해 인간도 감화되어 감동되어 하나님을 기뻐하고 즐거워하게 되는 이치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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