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대한민국은 스스로 개혁할 힘을 자정능력을 가지고 있지 않다.
구국기도 0 560 2015-04-26 09:17:40

[잠언 2:17.그는 소시의 짝을 버리며 그 하나님의 언약을 잊어버린 자라]

 

대한민국의 소시의 짝은 누구인가? 조선말기 한성감옥에서 이승만과 그 친구들을 찾아오신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는 하나님이시다. 그분이 이승만과 그 친구들을 통해서 대한민국을 세우신다. 제헌국회에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께 기도하고 입법부기능을 작동한 나라이다. 이는 피할 수 없는 결코 감출 수 없는 역사의 족적이다. 그 후부터 이 나라는 수많은 시련을 겪는다. 악마가 이 나라를 망하게 하려고 김일성과 그 괴뢰들을 세우고 오늘날까지 대한민국을 극한 위기로 몰아넣었지만 그것들은 날로 망해가고 대한민국은 강국이 되나,

 

아직은 그것들의 공격에 시달리고 있다. 그것들이 악마의 종자들이라 모든 것을 기회를 악용하여 대한민국을 괴롭힌다. 대통령을 죽이기 위해 모든 짓을 다하고 있고 이를 방치하는 대한민국은 날로 국민성이 패역함으로 몰려가고 있다. 황금만능주의에 매몰되고, 돈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남북빨갱이를 기회의 땅으로 여기는 자들일수록 그 경향이 심하게 두드러지고 있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결국 소시의 짝되신 그리스도 예수를 버린 자들, 하나님의 언약을 잊어버리고 그 건국정신이 없는 자들이 경영하는 나라가 되면 결국 망하게 된다.

 

결혼의 言約(언약)은 하나님이 중시여기는 언약이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은 약속의 하나님이신데 인간은 食言(식언)할 수밖에 없는 한계에 있다. 그 약속을 지키지 못하는 것이 인간이다. 결혼의 약속은 貞操(정조)이다. 그 정조를 지키려는 노력을 해도 인간이 힘이 미치지 못하면 결국 그 약속을 파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이를 시험당하는 기간이거나 유혹당하는 것이라고도 하는데, 약속은 그의 명예가 걸린 문제이다. 지키지 못하면 신용이 墜落(추락)되고 신용사회에서 수치를 당하게 된다.

 

성경에서 주신 하나님의 약속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로 말미암는다.

약속을 지키지 않는 이유들이 여럿일 것이다. 그것이 결코 방어기제가 될 수 없어야 한다.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의미에서 약속은 그 사람의 얼굴이 되고 그의 영광이 된다. 부부간에 정조의 약속을 어기면 신용이 추락하게 되고, 그런 여자를 믿을 수 없고 그런 남자를 믿을 수 없기에 결혼의 관계는 금이 간다. 이를 극복하는 회개와 뉘우침과 용서와 용납과 사랑이 없다면 결국 그 사이는 깨지고 도저히 결합할 수 없는 관계가 된다. 어떤 이는 의도적으로 그 결혼의 언약을 깬다. 파탄을 내어 도저히 회복 불가능하게 만든다. 결별을 목표한다.

 

세상에서 인간은 욕심을 위해 모든 짓을 다하고 있다. 그 욕심을 위해 자기를 만드신 하나님 곧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과 연합 곧 비유컨대 그리스도와 결합하는 결혼의 약속을 거절 대적한다. 멸시 무시한다. 이를 줄여서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의 약속이라고 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를 받으면 그 사람은 하나님의 동질성을 입는다. 이런 동질성을 입는 것을 결혼이라고 비유한다. 이를 의의 겉옷을 입었다고 하여 하나님 앞에 흠도 티도 주름잡힌 것이 없이 설 수 있게 된다.

 

하나님의 성질 본질을 공유하는 나라는 영원한 생명의 복이 있다. 악마의 성질 본질을 공유하는 나라는 그 자체가 재앙이고, 과정이 재앙이고, 결과가 재앙이고, 영원한 파멸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주시는 하나님의 언약을 성령의 각성으로 깨닫고, 이를 대한민국에 접목하자고 강조한다. 우리 국민성이 하나님의 성질 본질로 완전히 교체된다면 이는 이 나라의 영원한 생명력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교체는 일시적일 수 없다. 항구적이어야 하기에 완전히 교체해야 한다. 이 교체의 약속은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에 있다.

 

이 약속은 언약의 하나님이 그의 영원한 명예를 걸고 내리신 결정이다. 누구든지 하나님과의 결혼 곧 그의 동질성을 입는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조건이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은 약속의 하나님이시다. 특히 결혼을 비유한 관계로 약속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출애굽기 23:32.너는 그들과 그들의 신과 언약하지 말라] 진리의 하나님을 버리고 다른 복음 다른 예수 다른 영을 따라가면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을 입을 수 없다. 오직 하나님에게서만 아가페가 나온다.

 

[창세기 17:19.하나님이 가라사대 아니라 네 아내 사라가 정녕 네게 아들을 낳으리니 너는 그 이름을 이삭이라 하라 내가 그와 내 언약을 세우리니 그의 후손에게 영원한 언약이 되리라] [레위기 26:42.내가 야곱과 맺은 내 언약과 이삭과 맺은 내 언약을 생각하며 아브라함과 맺은 내 언약을 생각하고 그 땅을 권고하리라] 하나님은 인간과 그 후손과 언약을 세우면 반드시 지키신다. 하나님의 명예가 걸린 문제이기 때문이다. 특히 본질이 아가페 하나님이신데 어찌 결혼의 언약을 망각할 수 있고 의도적으로 이를 폐기하실 수 있겠는가?

 

[에스겔 16:60.그러나 내가 너의 어렸을 때에 너와 세운 언약을 기억하고 너와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라] [히브리서 9:15.이를 인하여 그는 새 언약의 중보니 이는 첫 언약 때에 범한 죄를 속하려고 죽으사 부르심을 입은 자로 하여금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 안에서 주신 결혼의 약속은 하나님과 영원한 연합으로 인해 하나님의 본질을 그 성질을 공유함에 있다. 하나님은 영생이시고 무한하시다. 그 무한하신 하나님의 본질을 영원히 공급받는 국민이 많은 나라가 아름답다.

 

아름다운 사람들이 모여 사는 대한민국이 되어야 한다. 다른 복음 다른 영 다른 예수가 창궐하는 나라에서는 악마경제가 가득하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과 결합하는데 있다. 그때만이 개혁을 할 수가 있다. 인간은 그 타락한 성질을 이길 수 없다. 그 때문에 온갖 더러움이 나온다. [갈라디아서 5:16.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성령의 각성으로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를 깨닫고 모든 것을 버리고 그 통치의 인도하심을 구하게 된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으면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다. 그 통치의 완성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곧 성령의 충만하심이다. 그때 비로소 하나님의 성질 본질을 공유하게 된다. 하나님께 접목이 되어 영원하신 하나님의 성질 본질을 공급받아 행하는 자들이 된다. 하나님의 기준으로나 인간 본성에 창조 시에 새겨준 기준으로 참 아름다운 인간이다. 우리는 이런 나라로 들어가는 은총 곧 물과 성령으로 중생으로 말미암는 국가개혁을 이루자고 강조한다. 성령의 각성 인도하심 충만하심이라는 ()가 없다면 인간은 결코 거듭날 수가 없다.

 

대통령이 아무리 나라를 개혁하려고 해도 불가능하다.

나라를 개혁하려면 하나님의 기준을 배워야 한다. 하나님은 인간 육체의 모든 성품을 성령의 인도하심 충만하심으로 억제시키고,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모든 성품을 공유하게 하신다. 성령의 胎盤(태반) 속에 들어가기 직전과 직후에는 갈등이 일어난다. [17.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육체의 성품으로 행하는 타성에 젖은 만큼의 반발이 일어나는 것이나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가면서 그 순응에 彈力(탄력)이 붙는다.

 

[18.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리라] 이 말씀의 의미는 인간의 육체의 노력으로 하나님의 성품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기준의 성품은 인간이 만들어 꾸민다고 해서 나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본질과 성질은 반드시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속죄와 통치를 받는 자에게 공급하시는 하나님에게서 나온다. 누구든지 그 속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들은 여전히 그의 육체성품에 묶여있는 자들이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내듯이 그 행동은 如前(여전)할 뿐이다.

 

우리 국민성이 패역하면 거짓을 진리보다 더 사랑하게 된다. 육체의 성질이 부패하면 부패했지 좋은 쪽으로 나갈 수 없다. 우리 민족성은 결코 바뀌지 않는다. 일시적으로 좋아진다고 하지만 그것은 결코 나아지지 않는 현상일 뿐이다. 정치개혁 경제개혁 법치개혁 교육개혁 등등 개혁의 슬로건이 가득하나 전시행정에 눈가림은 있어도 우리 국민성이 바뀌지 않는다. 인류역사 이래 수많은 왕과 관료들이 인간개조로 국가개조를 이루고자 실험을 했지만 그 육체에서 나오는 것은 大同小異(대동소이)하다. 그 때문에 부패로 결국 나라가 망한다.

 

[19.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20.우상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忿()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21.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게 하는 육체의 속성은 만들어진 것이고, 이미 타락하여 다시는 고쳐 쓸 수가 없다. 그 성품으로 국민성으로 나라를 새롭게 할 수가 없다. 인간의 제도의 합의 힘이 너무나 미력하다.

 

천국은 하나님의 性品(성품)으로 행하는 곳이다. 그 때문에 오직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를 받아야 한다.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을 남편으로 모시는 결혼관계의 연합의 약속,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속죄와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야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게 하시는 약속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오시는 성령의 각성으로 인도하심으로 충만하심으로 말미암는 그리스도의 내적 통치는 하나님의 성품의 통치이다. 이를 위해 우리는 날마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자고 성령의 각성을 기대하면서 전하는 바이다.

 

[22.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24.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25.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26.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격동하고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 성령의 각성 인도하심 충만하심은 이 나라를 하나님의 기대차원의 각성과 그 결과인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한다. 대한민국에 성령의 태반이 없다면 결코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를 얻지 못한다.

 

대한민국을 세우신 소시의 짝을 버리며 그 하나님의 언약을 잊어버리면 망한다.

다음은 호세아 2장의 의미이다. [1.너희 형제에게는 암미라 하고 너희 자매에게는 루하마라 하라] 암미 am{am}이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nation, people이란 의미 등을 담는다. 루하마는 racham{raw-kham'}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to love, love deeply, have mercy, be compassionate, have tender affection, have compassion등의 의미를 담는다. 국가가 하나님의 사랑을 입으려면 하나님의 성품으로 무장해야 한다. 그 성품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속죄와 통치로부터 온다. 물론 그 사람의 심령 속으로 임하시는 통치이다.

 

우리 국민성이 하나님의 기준으로 패역하면 할수록 진리보다 거짓을 더 사랑하고 좋아하고 따르게 된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를 각성시키는 진리의 영, 곧 성령의 각성으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진리를 거부 대적 무시 멸시한다. [2.너희 어미와 쟁론하고 쟁론하라 저는 내 아내가 아니요 나는 저의 남편이 아니라 저로 그 얼굴에서 음란을 제하게 하고 그 유방사이에서 음행을 제하게 하라] 그리스도의 통치로 주시는 하나님의 본질 성질을 그 아가페를 공유하지 못하면 악마와 동거하는 육체의 성품을 벗어버릴 수 없다.

 

악마와 동거하는 성품이 육체의 성품이기 때문이다. 그것들과 동행하고 동역하는 것은 곧 흉기이다. 악마 그 자체가 인간에게 국민에게 국가에게 지구에게 인류에게 재앙이고, 그것이 그들을 흉기로 삼아 세상을 망하게 하고, 결국 그 자체를 영원한 파멸에 삼키게 한다. 하나님의 성품을 입게 되는 것을 비유컨대 하나님이 남편이 되심인데, 악마의 성품을 공유하니 그들의 남편이 아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아내를 지켜주신다. 그 자식을 지켜주신다.

 

하나님의 가호가 없다면 대한민국은 결코 망한다. 악마를 선택한 나라는 악마의 흉기가 되니 이 나라는 망하게 된다. 그런 因果(인과)로 지으신 세상이니, 어쩌랴? 성령의 각성으로 인도하심 그 충만하심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지 않는 세상이 그렇게 망하도록 만드신 세상이니 피할 수 없는 인과응보이다. [3.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저를 벌거벗겨서 그 나던 날과 같게 할 것이요 저로 광야 같이 되게 하며 마른 땅같이 되게 하여 목말라 죽게 할 것이며 4.내가 그 자녀를 긍휼히 여기지 아니하리니 이는 저희가 음란한 자식들임이니라]

 

악마의 흉기로 번창하게 하는 경제는 하나님의 소생이 아니다. 그 때문에 그것들을 하나라도 건질 수 없다. 그 경제는 악마의 기만 폭력 살인의 조합으로 이뤄진 경제 악마경제이다. 그 내역은 사취 갈취 약취 강취 편취 착취 강탈 수탈 억탈 겁탈 늑탈 약탈로 이뤄진 경제이다. 악마경제는 패역경제 반역경제 뇌물경제 향응경제 탐욕경제 지하경제 패륜경제 불륜경제 우상경제 무법 불법 위법 편법 탈법경제이다. 이런 경제는 하나님을 극히 미워하는 자들의 수중에서 나오는 경제이니 하나님이 거기 계시지 않는다. 마각의 자식들 그 행동이다.

 

하나님이 거기에 거하지 않으시니 따라서 창조 생산 능력 蒸發(증발)이 되는 饑饉(기근)이 덮친다. 이왕에 있던 그 능력들이 완전히 증발되어 그 땅은 창조와 생산이 완전히 枯渴(고갈)된다. 이 땅의 악마의 모든 경제는 결국 이 민족을 완전히 가난의 구렁텅이로 몰아넣을 것이다. 국가 계속성의 항구적인 경제발전 成長(성장)은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성품의 공유에서 나오지 이를 거부 대적 멸시 무시하는 악마경제에서 전혀 나오지 않는다. 그것들은 다 燒却(소각)할 것들이지 그 하나도 건져낼 수 있는 것은 전혀 없다. 아멘!

 

그것은 악마를 남편으로 둔 자들의 소생일 뿐이다. 그것들의 창궐을 막아야 하는데 도대체 무슨 수로 이를 막을 수 있겠는가? 인간으로는 불가능하다. 성령의 각성 인도하심 충만하심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그 심령 속에 받아들이는 자들의 수가 많아지면 그만큼 그것들을 이기게 된다. 대한민국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남편으로 섬겨야 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남편으로 모신 나라는 하나님의 사랑의 성품을 공유하여 그 성품으로 행하니 하나님의 창조와 생산의 능력이 무한히 공급된다.

 

악마를 남편으로 사는 나라는 악마로부터 재앙을 파멸을 받는다. [5.저희의 어미는 행음하였고 저희를 배었던 자가 부끄러운 일을 행하였나니 대저 저가 이르기를 나는 나를 연애하는 자들을 따르리니 저희가 내 떡과 내 물과 내 양털과 내 삼과 내 기름과 내 술들을 내게 준다 하였느니라] 악마가 대한민국의 물질적인 번영을 악용하면 그만큼의 악마의 흉기가 첨단화된다. 그 첨단화로 이웃을 파괴한다. 그렇게 서로를 죽이고 죽는다. 피바다가 된다. 악순환에 빠진다. 경제성장 발전의 창조와 생산능력은 증발 고갈되고 영구슬럼화 된다.

 

악마경제의 영구슬럼화에 묶여 상상초월의 시달림을 받으면, 이런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것은 인간에게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6.그러므로 내가 가시로 그 길을 막으며 담을 쌓아 저로 그 길을 찾지 못하게 하리니 7.저가 그 연애하는 자를 따라 갈지라도 미치지 못하며 저희를 찾을지라도 만나지 못할 것이라 그제야 저가 이르기를 내가 본 남편에게로 돌아가리니 그때의 내 형편이 지금보다 나았음이라 하리라] 비로소 인간은 알게 된다. 인간에게 하나님이 참된 남편이고 본 남편인 것을. 대한민국은 하나님을 남편으로 모셔야 한다.

 

하나님의 가치 그리스도의 통치의 가치를 처절한 艱難辛苦(간난신고) 끝에 깨닫는다면 우리민족 우리 국민에게 그만큼의 재앙이고 화로다. [8.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은 내가 저에게 준 것이요 저희가 바알을 위하여 쓴 은과 금도 내가 저에게 더하여 준 것이어늘 저가 알지 못하도다 9.그러므로 그 시절에 내가 내 곡식을 도로 찾으며 그 시기에 내가 내 새 포도주를 도로 찾으며 또 저희 벌거벗은 몸을 가리 울 내 양털과 내 삼을 빼앗으리라] 악마경제의 창궐을 제 때에 억제해야지 그 시기를 놓치면 상상할 수 없는 재앙에 빠진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이 인과관계를 성령의 각성으로 깨달아야 한다. 우리 민족의 모든 지도자들은 성령의 각성을 겸손하게 구해야 한다. [10.이제 내가 그 수치를 그 연애하는 자의 눈앞에 드러내리니 저를 내 손에서 건져낼 사람이 없으리라 11.내가 그 모든 희락과 절기와 월삭과 안식일과 모든 명절을 폐하겠고 12.저가 전에 이르기를 이것은 나를 연애하는 자들이 내게 준 값이라 하던 그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를 거칠게 하여 수풀이 되게 하며 들짐승들로 먹게 하리라] 성령의 각성을 구하지 않으면 결국 악마경제에 완전히 삼켜 버린다.

 

지금의 대한민국의 한 때 번영은 추억속의 아리아로 남는다. 언제까지 회개의 시간을 주신 것인데, 그 시간만큼의 그 시일 따라 벌을 받게 될 것이다. [13. 저가 귀고리와 패물로 장식하고 그 연애하는 자를 따라가서 나를 잊어버리고 향을 살라 바알들을 섬긴 시일을 따라 내가 저에게 벌을 주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대한민국은 국가를 개혁해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나라 국민이 되도록 성령의 각성을 구하는 모든 지도자들이 되어야 한다. 대한민국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분의 것이다.

 

대한민국에 성령의 각성을 인도하시는 충만하심의 계절은 반드시 와야 한다.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아주 버리시지 않는다면 다시 한 번 더 손을 펴서 구원의 기회를 주실 것이다. [14.그러므로 내가 저를 개유하여 거친들로 데리고 가서 말로 위로하고 15.거기서 비로소 저의 포도원을 저에게 주고 아골 골짜기로 소망의 문을 삼아 주리니 저가 거기서 응대하기를 어렸을 때와 애굽땅에서 올라오던 날과 같이 하리라 16.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그 날에 네가 나를 내 남편이라 일컫고 다시는 내 바알이라 일컫지 아니하리라 17.내가 바알들의 이름을 저의 입에서 제하여 다시는 그 이름을 기억하여 일컬음이 없게 하리라]

 

성령의 대 각성만이 대한민국을 깨우는 전능자의 능력이시다. 그 권능으로 이 백성의 패역함을 드러내고, 이를 소멸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게 하시고, 마침내 복된 장맛비처럼 하나님의 성품을 내려주실 것이다. 국민이 성령으로 회개하여 하나님의 아름다운 성품으로 행하는 것이다. 아가페 사랑으로 행하는 국민이 득세하는 세상이 온다. [18.그 날에는 내가 저희를 위하여 들짐승과 공중의 새와 땅의 곤충으로 더불어 언약을 세우며 또 이 땅에서 활과 칼을 꺾어 전쟁을 없이 하고 저희로 평안히 눕게 하리라] 평강대국이 된다.

 

물론 하나님의 기준으로 의의 평강대국 평강부국 평강강국이 된다. 하나님이 주시는 평강은 사람이 주는 것과 같지 않다. 결코 비교할 수 없는 평강이다. [19.내가 네게 장가들어 영원히 살되 의와 공변됨과 은총과 긍휼히 여김으로 네게 장가들며 20.진실함으로 네게 장가들리니 네가 여호와를 알리라] 모든 것을 기회를 하나님의 사랑의 선으로 선용하는 국민이 가득한 나라가 된다. 하나님이 대한민국에 비유컨대 장가들어 이는 곧 하나님의 성품을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속죄와 통치를 받아 공유하여 인간다운 인간이 사는 아름다운 대한민국이다.

 

그런 세상에는 반드시 하나님의 ()이 따르게 된다. [21.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그 날에 내가 응하리라 나는 하늘에 응하고 하늘은 땅에 응하고 22.땅은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에 응하고 또 이것들은 이스르엘에 응하리라 23.내가 나를 위하여 저를 이 땅에 심고 긍휼히 여김을 받지 못하였던 자를 긍휼히 여기며 내 백성 아니었던 자에게 향하여 이르기를 너는 내 백성이라 하리니 저희는 이르기를 주는 내 하나님이시라 하리라] Yizre`e'l{yiz-reh-ale'} Jezreel="God sows"()을 받는데 성령으로 대한민국 만세다.

 

우리가 누차 강조한 바와 같이 창조와 생산능력은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사랑으로 행동하는 때에 주시는 하나님의 상급이라 하였다. Jezreel="God sows"()을 의미한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창조주시다. 모든 생명의 근원이신 영생이시다. 창조와 생명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주시는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것이다. 누구든지 어느 나라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은 그 창조와 생산의 능력의 곡간을 열어서 하늘의 보고를 열어서 때를 따라 내려주신다. 창조생산으로 경제대국 강국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좋아하는 회원 : 0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2015년 1분기 세계 GDP(국민총생산) 순위
다음글
탈북자형 연락처 알아내서 메일보냈는데 깜깜무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