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형 연락처 알아내서 메일보냈는데 깜깜무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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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2001년경부터 형님형님 하면서 따랐구만 ... 술도 자주 마시고 차성주형... 휴대폰 번호가 원래 018-247-xxxx였는데 010으로 바뀌면서 전화가 안돼더군요. 그래서 연락못하다가 이메일주소로 보내면 될것같아 제 연락처하고 안부인사했더니 분명 메일은 읽었는데 깜깜무소식 ... 그래서 그냥 잘먹고 잘사슈 하고 메일한통 더보내고 차단시켰습니다. 백두한라회라는 곳부터 잘알았더랬는데... 성주형 바빠도 그러는게 아니유 용우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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