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do Park 선생님 말씀.
(북한 김정은 정권에게) '나쁜짓 말라!'니까,,, '나쁜짓 말라면, 죽인다.'고 덤벼든다.
그럼, '예.'하고 물러서야합니까? 그럼 사람도아니고 국민도아니고 국회도아니고 짐승만도 못한것들이지요. 이제까진 그래왔지만 제발 더 이상 그러지마세요. 정말 쪽팔려 못살겠습니다. 차라리 민족이 다 자결을 하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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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나는 83세의 노인이지만 2007년도에 뉴욕의 유엔본부앞에서 김정일축출시위를 4개월간했고 작년에도 국회앞에서 종북국회의원 축출시위를 6일간 혼자서 했습니다( 재작년 박찬도선생의 글 중에서, 사진은 아마도 3년전에 우리나라 오셨을 때이며,,캐나다에 거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