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총이 왜 세월호 유가족, 전공노, 전교조와 굿판을 벌이나?

노동절 저녁 시위대가 서울 도심 곳곳에서 경찰과 충돌한다. 시위대가 청와대로 향한다. 마치 6.25 직전과 직후 상황 같다. 제주4.3사태, 여순반란사건, 그리고 거창사건 때에 벌어지는 것과 유사한 꼴이 서울 한복판에서 일어난다.

국민이 누구를 믿고 살 수 있을까? 경찰이 버스를 세워 막으니까 시위대가 경찰차에 밧줄을 걸어 넘어뜨리려 한다. 어제 서울시내 한복판에서 일어난 사건이다.

그런데 왜 경찰이 법집행을 하지 않나? 즉각 마취 총이나 마취 탄으로 쏘아 전부 체포하여 구속하라.

봄만 되면 가짜 노동자 단체가 봄밤을 보내려는 피곤한 시민들을 괴롭힌다. 청와대로 진격하려는 폭력시위대를 막는 경찰 차벽에 밧줄을 걸어 넘어뜨리려 한다.

그 안에 경찰들이 가득 타고 있다. 심지어 경찰차에 방화를 하려고 시도했다. 북괴의 “서울 불바다 협박”과 같다. 이정도면 이미 폭력시위 수준을 넘어 북괴가 상습적으로 저질렀던 테러와 같다.

야당 국회의원들 상당수가 그들의 우군이고 새누리당 국회의원 중에도 폭력시위 전력이나 국가보안법으로 구속된 자들이 모두 폭력시위대 편이다.

이 개 같은 자식들이 민주주의가 넘쳐서 미친 대한민국을 독재국가로 보는 모양이다. 국민들은 그들을 빨갱이로 보는 데.

어제 서울 도심에서 민주노총 노동절 집회와 세월호 집회의 일부 참가자들이 청와대행을 시도하다 이를 저지하는 경찰과 종로구 곳곳에서 충돌한 것을 스케치 한 것이다.

 5일 간 지속되는 노동절 연휴에 휴식을 하거나 부모님과 조상 묘소를 찾거나 못한 해외여행을 하는 것이 맞다. 그러나 그들은 폭력시위를 더 즐긴다. 그들이 하는 짓을 보면 피곤하지도 않고 보수가 적지도 않고 노동자도 아닌 빨갱이들 같다

. 이와 같은 대한민국의 적들이 서울 시내를 난장판으로 만들고 대통령 관저로 진격해도 경찰은 버스로 차벽을 설치하여 방어만 하고 있나? 시위대 속에 김정일의 졸병이 박혀 있는 것이 확실 한데도?

이제 세월호 유가족들은 모든 것을 국가에 맡겨야 한다. 이제 정부는 세월호 유가족의 폭력시위를 용납하면 안 된다. 또한 좌빨 시민단체들의 폭력시위도 엄단해야 한다.

경찰을 동원하다가 안 되면 공수부대나 특공대를 투입해서라도 조기에 진압해야 한다. 근로자의 날에 빨갱이들과 좌빨 시민단체들이 악질적 폭력시위를 하는 것은 이제 끝내야 한다. 과격 시위를 하는 자들이 경찰 버스에 불을 붙이려고 시도했다.

방화를 시도하는 자들을 당장 구속하고 배후를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 드론을 이용하거나 헬리콥터를 이용해서 증거를 수집하고 상습 폭력시위자들을 구속하여 법대로 처리하라.

이제 대다수의 국민들은 세월호유가족을 동정하지 않는다. 그들의 하는 짓을 보면 지금까지 만들어진 특별법을 모두 파기하고 일반법으로 처리해야 한다. 아이들의 죽음에 눈물을 흘리지 않는 사람들이 있었을까?

 그런데도 세월호 유가족들은 폭력시위 전문가와 빨갱이들과 같이 뭉쳐 다니며 국가와 국민을 협박한다.

이제 그들을 동정하는 국민들은 없다. 특히 이 전쟁에 고액의 봉급을 받고 잘 사는 전공노와 전교조까지 왜 같이 미쳐 날뛰나? 이 단체들은 불법노조다.

 정부는 왜 그렇게도 무기력한가? 만약 정부가 잘못이 있다면 잘못을 사죄하고 그들에게 당장 정권을 넘겨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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