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집회 배후세력 즉각 구속
폭력 난동집회에 어버이연합 불법집회 감시단 투입한다.
vivakorea2012.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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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성명서]
국민은 요구한다! 세월호 불법 폭력 집회 강력 처벌하라!
처음부터 이런 것은 아니었다.
세월호 침몰사건을 당하여 수많은 국민들은 노란 리본을 달고 애도하고 마치 내 가족이 당한 것처럼 유족들과 슬픔을 함께 나누었었다.
정부는 세월호 특별법까지 만들었고 선주와 그 종사자들의 불법비리에 대해 형사처벌은 물론 구상권을 발동하여 유족들에게 보상할 수 있도록 했다.
그러나 세월호 유족들이 벌이고 있는 오늘날의 행동을 보면 시정잡배(市井雜輩)와 다름없다. 국민이 선택한 대통령에게 육두문자가 섞인 욕설을 퍼부으며 해외순방 귀국 시 비행기에서 내릴 때 폭탄을 터뜨리겠다고 협박까지 했다. 심지어는 청와대를 향하여 행진하며 공권력과 충돌하기도 했다.
세월호 유족과 합세한 종북 이적(利敵) 반국가세력들은 태극기를 불태우는가 하면 71대의 경찰차를 때려 부수는가 하면 경찰을 폭행하여 74명에게 부상을 입히는 폭동을 일으켰다.
그야말로 법을 무시하고 공권력을 우습게 여기는 무법천지라 해도 다름없다.
하지만 이제 인내도 한계가 왔다. 민심은 세월호 유족들에게 아예 등을 돌렸다. 국민들은 종북 좌파세력들이 또 다시 고개를 들고 세월호를 빌미로 정부를 흔들고 사회혼란을 일으키는 만행에 식상해 있는 것이다.
민간기업 소유인 세월호에 타고 제주도로 놀러가다가 해상교통사고를 당해 배가 가라앉는 참사가 일어났는데 왜 대통령에게 욕설을 퍼부으며 대통령보고 책임지라고 요구하는가?
낡은 배에다 적정량 톤수의 3배나 많은 과적, 그리고 급여수준이 비정규직급인 고령의 선장에 조타 기술에 미숙한 선원들이 타고 물살이 센 ‘맹골수로’를 지나가다 해상교통사고를 당한 것이 왜 대통령 책임이라는 것인가?.
세월호 참사는 분명히 민간기업의 책임이다. 관련된 민간기업 부담으로 배상해야 되고 거기에 국민들이 모금한 민간성금 1,200억 원이 있질 않는가.
유족보상금도 형평성이 맞지 않다.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친 국군장병에게는 기껏 많아야 1억 5,000만 원 안팎인데 해상교통사고를 당한 세월호 유족보상금은 그의 10배가 넘는다니 기가 막힐 일이다.
왜 세월호만 유별나고 특별하단 말인가. 무슨 권리로 무슨 특권으로 무슨 치외 법권으로 정부의 책임으로 돌리며 정부의 발목을 잡고 흔들며 통행하는 차량이나 죄 없는 시민들의 길을 막고 괴롭히고 있단 말인가.
무려 2,000억 원 가량이나 든다는 세월호 인양을 왜 혈세로 해야 하는가? 유족들이 양심이 있다면 민간성금 1,200억 원을 인양에 써야 할 것이다.
우리는 오늘 종북좌파에 놀아나는 세월호 유족들에게 다시 권고한다. 더 이상 어릿광대짓을 관두고 속히 가정으로 돌아가라. 그리고 슬픔을 악용해 나라를 뒤흔드는 세력들은 당장 저주의 굿판을 멈춰라.
2015 년 5 월 4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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