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어느 지역 출신인지는 모르겠으나 한창권회장은 경상도 말투와 아주 비슷하네요
탈북자라기보다는 경상도사람 같네요
이민복 대표를 TV서 봤는데 고향이 황해도라서 그런지 경기도나 충청도 밀투와 비슷하고
그런데 박상학 대표는 남한에서 오래 살았는데도 완전 북한 말투.
말투는 여자들보다 남자들이 고치기가 더 어렵습니다.

사투리는 생명가같아서 고치기힘들지 않겠소마마

림일작가도 북한 말투가 아직도 많이 남았고.
이만갑에 강명도 교수와 임영선 대표는 거의 서울 말투. 임영선 대표가 조금 더 서울 말투.
김일성종합대 출신 KBS 박진희 기자는 서울 표준발음을 조금 더 연습해야 할듯.
탈북자분들도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서울말을 익히는게 좋습니다.
참고로 남한 사람들도 억양이 강하면 방송국 아나운서 되기 힘듭니다.
북한말은 2300만 북한동포가 잘 보존하고 있으므로 2번님은 그런 걱정 하지마시라우요.

영상을 보니 황선이 구속되기전 선동매체로 활용한 주권방송이네요.
과히.~~ 북한 우리민족끼리. 남조선 지부라 할수있겠습니다

탈북자와 주권방송이라 .... ㅉㅉㅉ

탈북자는 자기 생각이고 뭐고 그저 새누리하구 박근혜만 높이 받들면 된다 아이가.
야단 났다.경력사기에다 속도전 갈기 도적질해먹던놈도 좀 불거 났다 북칸이 까발리문 새누리 골때리것다.주제들 건사 잘하구 나대거라.국민 피해 주지말구.

황선이 그 개보만 주권방송 타고 탈북자는 타면 안되는가?
아무 방송을 타도 자기 정신만 바로 차리고 살면 되는거 아니가?
어쩌지도 몬하는 것들이 뒤에서 시비질만 하는 꼬락서니 하구는,,ㅉㅉㅉ
바부들아 지금 네꼬락서니들이나 좀 생각해보고 남 소리 하거래이.

경력사기??? 괘찮으다 아이가.
남한의 인간들 청문회 올려세워 놓으니까 대형먼지 안나오는 넘이 없다 아이가.
북한 정은이는 백두혈통 사기까지 친다 아이가.
근데 탈북자가 그까이꺼 뭐 눈꼽째기마 한거 사기친거는 아무것도 아이다.
괜찬으다,

국민피해 아무것도 없다.
피해본넘은 본디가 멍청해서 그렁한기다.
됬다.

글구 탈북자들 아무 방송이나 다 타구 못되게 노는 종북 아덜 좀 짓조기라. 알앗나?

미친놈들 북한사람들도 힘들어 하는 인권운동을 미국사람이 하겠다고 하는데 머가 잘못됫는데 한창권은 자기를 인정안해주니까 개 지랄을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