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빨갱이에게 속으면 대한민국은 망한다. 대한민국은 진리의 힘으로 강력해져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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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3:7.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찌어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을 떠날찌어다]
자기최면을 통해서 자기를 극대화하는 자들이 있는데, 우물 안의 개구리들 심리현상을 보게 된다. 사람은 자기 잘난 맛에 산다는 말이 있다. 스스로를 지혜롭게 여기거나 의롭게 여기는 자들이 있는데, 이런 망상은 두 가지이다. 하나는 發揚妄想(발양망상)이고, 그 하나는 과대망상이다. 「발양망상은 보통의 정신적인 억제가 없이 자기 자신을 과대평가하거나 자기의 원하는 바가 모두 이루어졌다고 생각하는 일. 일종의 과대망상으로 發明(발명)망상, 임신망상 따위가 있다. 誇大妄想(과대망상) 사실보다 과장하여 터무니없는 헛된 생각을 하는 증상.」이다.
잠재력 계발의 의미는 최면으로 이끌어낸다는 것, 자기암시를 통해서 긍정의 효과를 끌어내는 적극적인 사고방식의 의미도 자기 최면요법이라 할 수 있다. 무지의 착각 또는 오해로 야기되는 미필적인 과신 광신 맹신과 확정적인 착각 오해로 자초하는 과신 맹신 광신의 의미들도 다 자기최면요법이고, 그런 것으로 세상을 속이는 방법이라 하겠다. 신념과 잠재력의 계발로 자기 안에 잠자고 있는 잠재력을 깨우고자 하는데 사용하는 것은 자기최면을 위한 자기암시이다. 피조물의 속에 힘 그것이 드러난 의식과 드러나지 않은 무의식의 세계를 망라한 계발이다.
인간은 스스로에게 속아 멸망으로 달려간다. 본문은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찌어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을 떠날찌어다” 이 의미는 “스스로 신이 되려고 하거나 우상을 만들거나 숭배하지 말고 스스로 계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분이시니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행하는 것 곧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 속에 악심 악성과 악마를 품는 악에서 떠나야 한다.”이다. 대한민국은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아야 한다. 한강의 기적이니 뭐니 하면서 대한민국을 세우신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대적하니 다만 악에 빠짐이다.
악은 이러하다. [예레미야 2:13.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물을 저축지 못할 터진 웅덩이니라 19.네 악이 너를 징계하겠고 네 패역이 너를 책할 것이라 그런즉 네 하나님 여호와를 버림과 네 속에 나를 경외함이 없는 것이 악이요 고통인줄 알라 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를 받는 것이다. 이를 거부 대적하는 자들이 악에 빠진 자들이다. 이런 악에 빠짐은 스스로 계신 하나님을 아는 것에 무지몽매함 때문이다.
마귀 곧 악마는 인간을 속여서 행동하게 한다. 결국 선악과를 따먹고 신이 되려고 한다. 인간 속의 가능성을 무한한 잠재력으로 치부하고 그것을 일깨우는 작업을 한다. 악마가 주는 속임수의 암시를 통한 잠재력의 계발이다. 악마가 주는 적극적인 사고방식은 아무리 좋게 보여도 악마의 것이다. 인간은 단 한 번이라도 악마의 소리를 청종해서는 안 된다. 악마에게 속은 인간은 스스로에게 暗示(암시)를 무수히 불어넣는다. 자기를 속이고 또 속여 倒置(도치)한다. 인간이 악마를 가까이하면 반드시 자기최면이라는 암시의 입김 그 입심에 빠져 자기를 과대평가한다.
마귀 사단 곧 악마에게 속아 쉬지 않는 암시를 통해서 자기최면을 걸어도 악마에게 속은 것이니 곧 진 것이다. 악마의 그 모든 거짓을 이긴 자가 될 수 없다. [갈라디아서 6:7.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누구든지 악마에게 속으면 패망을 거두고 악마를 이기면 생명을 얻는다. 진자는 이긴 자의 종이 될뿐이다. [베드로후서 2:19.저희에게 자유를 준다 하여도 자기는 멸망의 종들이니 누구든지 진 자는 이긴 자의 종이 됨이니라] 악마의 방법을 따라 세상에 암시를 주는 자들은 다 멸망의 종이다.
그들은 이미 악마에게 진 것이기 때문이다. 자기를 속이지 않는 자들은 누군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자들이다. 그들은 성령의 힘으로 악마의 모든 거짓을 이겨내고 인간의 자기최면 수법에서 탈출하여 스스로를 속이지 않는다. 하나님은 진리의 영이시고 정직한 영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을 가까이 하면 그는 언제나 하나님의 진실과 정직함에 거하게 된다. 모든 거짓에서 완전히 벗어난다. 자신과 세상을 전혀 속이지 않는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산다.
악마에게 진 자들이 나라를 이끌면 그 귀에는 언제나 악마의 敎唆(교사)만 잡힌다. 이는 악마와 소통함이다. 청와대가 그런 악마의 하부가 된다면 이는 나라가 완전 망하게 되는 이유이다. 그 때문에 청와대를 칭칭 감으려고 악마는 발악을 한다. 三權分立(삼권분립)의 세상에서 대통령은 수반인데. 악마가 그 운전대를 잡아 세상을 망하게 하려 한다. 악마의 종자들이 대통령을 흔들고자 발악한다. 누가 그런 짓을 하겠는가? 하나님을 무시 대적하는 안하무인 후안무치한 자들, 스스로 잘난체하는 자들, 남북빨갱이로 自高(자고)한 자들이 아닌가?
악마에게 속아 영적전쟁에 패하면 영적안보가 무너지고 국가의 모든 안보가 무너진다. 악마 곧 최초의 사람을 속인 옛뱀 붉은 용 그것들의 하부와 더불어 인류를 속이는데 마귀 사탄이라고 한다. [요한복음 8:44.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이것들이 인간세상에 구축한 그 모든 거짓의 물적 인적인 인프라와 빨갱이들과 싸워서 이겨야 하는데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를 받은 자들만이 이를 완전히 이기게 된다.
악마에게 속은 자들은 죄의 종이라 사망에 이르게 되기 때문에 성령의 각성 각인을 받아야 한다. [로마서 6:16.너희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17.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너희에게 전하여 준바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 18.죄에게서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 성령의 각성과 각인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가 되는 그 순종하는 자들만 의의 종이 된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 이를 줄여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게 하는 악마의 유혹에 빠진 자들은 다 죄의 종들이다. 그들의 인도를 받는 모두는 다 죄의 종들이다. [야고보서 1:26.누구든지 스스로 경건하다 생각하며 자기 혀를 재갈 먹이지 아니하고 자기 마음을 속이면 이 사람의 경건은 헛것이라] 악마의 거짓과 유혹을 이기려면 진리의 성령의 각성과 각인 곧 그 인도하심과 그 충만하심을 받아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완전히 받아들여 행하는데 완전해야 한다. 그 외의 경건은 자기기만이다.
누구든지 악마에게 속아 자기기만에 빠지면 그는 세상을 속이는 자가 된다. 어떤 이는 인본주의로 속이고, 어떤 이는 적그리스도가 되어 세상을 속인다. 어떤 이는 유사기독교에 속아 세상을 속인다. [요한1서 1:8.만일 우리가 죄 없다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이렇게 세상과 자신을 속이는 자들은 모두 다 악마의 입김에서 입심에 넘어간 자들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진리의 성령의 각성과 각인을 구해야 한다. 그 진리의 영의 힘으로 정직한 심령이 되어야 한다. 그 모든 거짓에서 자유를 얻어야 비로소 정직한 심령이다.
누구든지 성경을 보려면 성령의 각성과 그 각인으로 봐야 한다. [이사야 1:15.너희가 손을 펼 때에 내가 눈을 가리우고 너희가 많이 기도할찌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니 이는 너희의 손에 피가 가득함이니라 16.너희는 스스로 씻으며 스스로 깨끗케 하여 내 목전에서 너희 악업을 버리며 악행을 그치고 17.선행을 배우며 공의를 구하며 학대 받는 자를 도와주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하며 과부를 위하여 변호하라 하셨느니라] 스스로 씻으며 스스로 깨끗하게 하는 유일무이 지름길이신 진리의 성령의 각성 각인으로 정직함에 눈을 뜨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된다.
이는 비유컨대 맑은 물과 같다. 그 물로 씻어야 한다. 오직 그리스도의 속죄와 그 통치를 받아들이는 것을 ‘스스로 씻으며 스스로 깨끗하게 하는 것이며’ 하나님의 기준으로 악업을 버리고 악행을 그치고 선행을 배우고 공의를 구하고 이웃사랑을 행하는 자가 된다. 하지만 사람들은 악마의 유혹에 빠진다. [이사야 3:9.그들의 안색이 스스로 증거하며 그 죄를 발표하고 숨기지 아니함이 소돔과 같으니 그들의 영혼에 화가 있을진저 그들이 재앙을 자취하였도다] 이는 그들이 성령의 각성 각인을 구하지 않는 연고이다. 그 때문에 재앙 영혼의 화를 당한다.
재앙 곧 영혼의 화를 당한다는 말은 곧 악마에게 먹힌다는 의미이다. 악마는 인간의 영혼에게 화요 재앙이다. 누구든지 그것에 묶이면 영원한 화와 재앙을 당한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 대한민국에는 진리의 성령이 충만하게 임하셔야 한다. 그 때문에 교회는 진리의 성령을 충만하도록 구해야 한다. 성령이 대한민국 국민을 일일이 가까이 하셔서 覺醒(각성)과 刻印(각인)을 주시면 진리의 힘으로 정직한 심령이 되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를 받아들이게 된다. 이는 곧 성령 大(대)각성이고 이 시대의 大大的(대대적)인 회개운동이다.
성령의 회개운동이 일어나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영적전쟁 곧 악마의 속임수에서 진다. 악마와 그 전쟁에서 지면 영적안보가 무너진다. 이 안보가 무너진 세상은 인본주의와 적그리스도가 貫盈(관영)한다. 그들은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무시 대적하고 스스로 신이 되거나 우상숭배자가 되어 악의 통로가 된다. 그들은 영적안보에 무지몽매한 자들이다. 그 때문에 악마의 속임수에 속아서 스스로 잘난체하나 망국의 흉기들이다. 그들이 가득하면 나라가 망한다. 국가의 모든 안보 군사안보 정치안보 경제안보 법치안보 국가안전이 무너진다.
과대망상 발양망상은 악마의 독주 포도주이다. 대한민국은 이 술에 취하지 말자. 악마의 입김 입심에 속아서 스스로 지혜롭다고 여기고 스스로 명철하다고 여기는 세상이 되면 이는 화를 받게 된다. 이는 곧 악마에게 묶인 세상이니, 영원한 화와 재앙이 그들 위에 성난 파도처럼 덮쳐 영원한 멸망으로 쓸어간다. [이사야 5:11.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독주를 따라가며 밤이 깊도록 머물러 포도주에 취하는 그들은 화 있을찐저] 독주는 악마의 속임에서 나온 발양망상이고 포도주는 악마의 기만의 과대망상이다. 그것에 취한 자들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통치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그 사랑의 통치를 멸시한다.
인생이 오직 하나님의 통치 곧 그리스도의 속죄와 그 통치를 받아야 하는데 이를 모르니 극한 일락에 방임한다. [12.그들이 연회에는 수금과 비파와 소고와 저와 포도주를 갖추었어도 여호와의 행하심을 관심치 아니하며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생각지 아니하는도다 13.이러므로 나의 백성이 무지함을 인하여 사로잡힐 것이요 그 귀한 자는 주릴 것이요 무리는 목마를 것이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에 대한 무지몽매 그 때문에 성령의 각성을 구하고 그 각인을 받아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완전해지고 행하는데 완전해져야 하는 것이다.
이를 거부하고 쾌락 일락에 빠져 방임하니 비명횡사한다. [14.음부가 그 욕망을 크게 내어 한량없이 그 입을 벌린즉 그들의 호화로움과 그들의 많은 무리와 그들의 떠드는 것과 그 중에서 연락하는 자가 거기 빠질 것이라 15.천한 자는 굴복되고 귀한 자는 낮아지고 오만한 자의 눈도 낮아질 것이로되] 성령의 각성과 각인을 거부한 인생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그 통치에 무지몽매하여 그렇게 망하게 된다. 그들이 한순간에 비명횡사에 삼켜져서 죽게 되면 비로소 그 영혼이 지옥에서 이 모든 진리를 깨닫게 되나, 이미 때는 늦은 것이라 하겠다.
[16.오직 만군의 여호와는 공평하므로 높임을 받으시며 거룩하신 하나님은 의로우시므로 거룩하다 함을 받으시리니 17.그때에는 어린양들이 자기 초장에 있는 것같이 먹을 것이요 살찐 자의 황무한 밭의 소산은 유리하는 자들이 먹으리라] 버려진 영혼들은 지옥에서 영원한 화를 당하여 영원한 재앙에 잡혀 절규할 것이지만, 성령의 각성을 각인을 구하는 겸손한 백성은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를 풍성하게 하시는 양육함을 받게 된다. 그 때문에 인간은 사탄의 입이 되어서는 안 된다. 이는 자신과 그 소리를 듣는 자들을 유혹하여 망하게 하기 때문이다.
[18.거짓으로 끈을 삼아 죄악을 끌며 수레 줄로 함같이 죄악을 끄는 자는 화 있을찐저 19.그들이 이르기를 그는 그 일을 속속히 이루어 우리로 보게 할 것이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는 그 도모를 속히 임하게 하여 우리로 알게 할 것이라 하는도다 20.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그들은 화 있을찐저 21.스스로 지혜롭다 하며 스스로 명철하다 하는 그들은 화 있을찐저 22.포도주를 마시기에 용감하며 독주를 빚기에 유력한 그들은 화 있을찐저]
세상을 속이는 거짓의 통로들이 되어서는 안 된다. 이런 거짓은 언제나 악마의 성질만 나온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내기 때문이다. 악마는 언제나 기만 폭력 살인의 조합만 나온다. 착취 사취 갈취 약취 강취 편취 강탈 수탈 억탈 겁탈 약탈 늑탈만 나온다. 그것으로 세상의 부귀영화만을 탐하게 한다. 그 거짓에 속으면 악마경제만 나온다. 악마경제는 반역 패역경제 뇌물경제 향응경제 탐욕경제 지하경제 불륜 패륜경제 우상경제 무법불법 편법위법탈법경제만 나온다. [23.그들은 뇌물로 인하여 악인을 의롭다 하고 의인에게서 그 의를 빼앗는도다]
악마의 입이 되는 자들은 세상을 속이는 자들이고 그들은 악마경제에 종사하는 자들이 된다. 이는 그들이 스스로 지혜롭게 여겨 성령의 각성과 각인으로 말미암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를 받지 않음이다. 그 때문에 그들은 심판을 받게 된다. [24.이로 인하여 불꽃이 그루터기를 삼킴같이, 마른 풀이 불속에 떨어짐같이 그들의 뿌리가 썩겠고 꽃이 티끌처럼 날리리니 그들이 만군의 여호와의 율법을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의 말씀을 멸시하였음이라]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를 거부 거절 무시 멸시 대적하는 자들은 망한다.
악마는 自高(자고)하는 존재이다. 대한민국은 그 자고함에서 떠나야 한다. 사람이 악마에게 속으면 스스로 난체한다. 하나님을 무시한다. 이는 악마가 그 짓을 하다 멸망을 당했기 때문이다. [이사야 14:12.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13.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14.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15.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맨 밑에 빠치우리로다] 악마에게 속아 진자들은 악마의 심리적인 행동을 하게 된다.
[이사야 10:15.도끼가 어찌 찍는 자에게 스스로 자랑하겠으며 톱이 어찌 켜는 자에게 스스로 큰 체하겠느냐 이는 막대기가 자기를 드는 자를 움직이려 하며 몽둥이가 나무 아닌 사람을 들려함과 일반이로다] 이는 하나님을 모르는 극한 무지몽매의 상태이다. 누구든지 성령의 각성이 아니면, 악마의 입김 입심에서 벗어날 수 없다. 극한 無知蒙昧(무지몽매)에 빠져서 자기가 하는 말이 무엇인지 전혀 알지 못한다. 참으로 참람한 말을 입 밖에 내는 것은 그 마음에 가득하기 때문이다. 자화자찬의 그 모든 것은 다 악마적이고 악마에게 속아서 내는 악일뿐이다.
인간이 어찌 하나님을 대신할 수 있겠는가? 인간이 만들지 않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어떻게 관리할 수 있다고 자만하는가? 현대는 거대지성으로 뭉치고 있고 컴퓨터피아를 현실화한다고 극한 자랑에 빠진다. 그야말로 도끼가 사용자에게 스스로 자랑함이고 톱이 사용자에게 스스로 큰 체함과 같은 것이니, 몽둥이가 사람을 들어 올리는 것과 같은 어불성설을 쏟아내는 짓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성령의 각성으로 각인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를 받아서 만물사용설명서 지구사용설명서 인간사용설명서를 바르게 독해하고 선용하자고 강조한다.
하지만 인간들은 겁없이 행동한다. 성령의 각성을 무시하고 인간의 혼불을 밝혀 모든 것을 하려고 한다. [이사야 30:1.여호와께서 가라사대 화 있을진저 패역한 자식들이여 그들이 계교를 베푸나 나로 말미암아 하지 아니하며 맹약을 맺으나 나의 신으로 말미암아 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그들이 바로의 세력 안에서 스스로 강하려 하며 애굽의 그늘에 피하려 하여 애굽으로 내려갔으되 나의 입에 묻지 아니하였으니 죄에 죄를 더하도다] 거대집단을 이뤄 그 집단 지성으로 세상을 경영하려고 하는데, 이는 다만 피조물일 뿐이니, 스스로를 속임일 뿐이다.
[이사야 44:20.그는 재를 먹고 미혹한 마음에 미혹되어서 스스로 그 영혼을 구원하지 못하며 나의 오른손에 거짓 것이 있지 아니하냐 하지도 못하느니라] 인간은 악마를 이길 수 없고 그 속임수에 늘 놀아나서 멸망의 종이 된다. 인간의 혼의 등불은, 아무리 집단 지성 컴퓨터피아의 거대지성이라도 스스로 계신 하나님의 영광을 찾아낼 수 없다. [이사야 45:15.구원자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진실로 주는 스스로 숨어 계시는 하나님이시니이다] 스스로 숨어 계시는 스스로 계신 하나님을 피조물이 어떻게 발견할 수 있겠는가? 불가능한데 가능하다고 우긴다.
그런 말을 마음에도 입 밖에도 두거나 내지 말아야 하는데 성령의 각성과 각인이 없으니 무지몽매한 연고로 두려움 없이 쏟아낸다. [이사야 47:10.네가 네 악을 의지하고 스스로 이르기를 나를 보는 자가 없다 하나니 네 지혜와 네 지식이 너를 유혹하였음이니라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나뿐이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다 하였으므로] 결국 재앙을 당한다. [11. 재앙이 네게 임하리라 그러나 네가 그 근본을 알지 못할 것이며 손해가 네게 이르리라 그러나 이를 물리칠 능이 없을 것이며 파멸이 홀연히 네게 임하리라 그러나 네가 헤아리지 못할 것이니라]
재앙과 손해와 속수무책과 파멸에 삼켜지나 그 이유를 알지 못하고 헤아릴 수 없는 한계에 묶여 망하게 되는 것이다. [12.이제 너는 젊어서부터 힘쓰던 진언과 많은 사술을 가지고 서서 시험하여 보라 혹시 유익을 얻을 수 있을는지, 혹시 원수를 이길 수 있을는지 13.네가 많은 모략을 인하여 피곤케 되었도다 하늘을 살피는 자와 별을 보는 자와 월삭에 예고하는 자들로 일어나 네게 임할 그 일에서 너를 구원케 하여 보라] 인간의 거대지성의 예측시스템을 가동하여도 그 대책을 찾아낼 수 없음이다. 전혀 예측불허 예측불가 대처불가 구원불능이다.
[14.보라 그들은 초개같아서 불에 타리니 그 불꽃의 세력에서 스스로 구원치 못할 것이라 이 불은 더웁게 할 숯불이 아니요 그 앞에 앉을 만한 불도 아니니라 15.너의 근로하던 것들이 네게 이같이 되리니 너 어려서부터 너와 함께 무역하던 자들이 각기 소향대로 유리하고 너를 구원할 자 없으리라] 인간이 스스로 계신 하나님을 무시 멸시하고 그의 통치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통치를 거부 대적하면 반드시 망하게 된다는 것을 성령의 각성으로 각인으로 깨달아야 한다. 악마가 주는 입김은 자기최면으로 스스로 자기 발로 지옥불에 들어가게 함이다.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자들이 누군가? 스스로 난체 젠체하면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를 거부 대적하고 악마의 교사를 받아 행하다가 자기 발로 지옥으로 들어가는 자들이다. 그들의 수가 많아지면 나라가 망한다. 그들을 제압하는 성령의 각성 각인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강력을 공유하여 무장한 국민의 수가 많아지면 나라가 융성해진다. [이사야 26:15.여호와여 주께서 이 나라를 더 크게 하셨고 이 나라를 더 크게 하셨나이다 스스로 영광을 얻으시고 이 땅의 모든 경계를 확장하셨나이다] 악에서 완전히 떠난 대한민국이자!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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