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또 욕을 좀 청해 보아요.
Korea, Republic of 독자 0 778 2015-05-11 14:20:46

이렁한 글 쓰면 또 숨어서 비난만 한다는 욕들이 들려올 것을 알면서 몇자 써봐요.


림일씨 솔직히 저렁한 글 써서 발표하기 부끄럽지 않은가요?

림일씨! 저 글의 주인공인 성민 씨는 그 뿌리 부터가 유명한 문학인의 가문임은 틀림이 없고 김성민 본인 자체도 남북한에서의  충분한 배움을 거치고 나무랄데 없는 문학창작가의 기질과 공적을 오래전에 이미 소유한 현인입니다.

그런 사람에게 초딩생 수준 이하의 저렁한 글로 좀 부끄럽게 하지 마세오.

차라리 초딩생이 썼다면 초딩생으로서의 귀여움과 아름다운 마음씨라도 엿볼 수 있으련만,,,,

이건 다 늙은 것들이 초필로 부끄러운 아첨을 하니 김성민 본인자신도 좀 부끄럽겠고  또 주인공 본인에게도 욕으로 되는것 같군요.


성민씨가 님을 데리고 다니며 내세워 준 것이 고마우면 술이나 한잔 사시고 인사차림으로 그치시지요.


나는 도무지 무슨 마음으로 저런 글을 썼는지도 몰르겠고 도무지 문장 서술을 어째서 나열식도 아니고,, 심문 보고서도 아니고,,,, 썩어 말라 비틀어진 나뭇가지들만 쌓아놓은 것 같은 생기도 없고 재미도 없는 저글은 읽고도 이해를 못하겠어요.


힘들게 글을 쓰신 분한데 미안한 말 총대를 메고 합니다만,,, 그러지 마요.

정 쓰시겠으면 김성민씨가 일하는 자유북한 방송 창에나  올리시고 여기엔 좀 그만해주세오.

하긴 저런 글이라도 재미나게 읽을지도 모르는 다른 독자분들에게는 미안하네요,

림일씨 여러번 이야기 하는데요,,즉흥적으로  글 쓰시려고만 하지 마시고 좀 배우세요 우선은 ...


그리고 탈북자 대중을 위해 좋은글  좀 써봐요,


..

좋아하는 회원 : 0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 공정평가 ip1 2015-05-12 12:15:56
    독자님은 어딘가모르게 편견적이라고 보여지네요.
    림일작가님이 <소설김성민>을 연재하는건 아마도이번 미국행사 다녀와서 김성민씨의 수고를 조금이라도 칭찬하고 싶어쓰는걸로 보입니다.
    참고로 림작가가 요창에 소설의 주인공으로 써준사람은 조명철과 정성산인줄 압니다. 두사람 모두 자기분야에서 특출한공헌을 세웠기에 썻을거구요.
    대통령을 주인공으로 소설을 쓰는수준인 림일작가가 여기에 탈북자주인공 소설쓰는것은 그만큼 고민하고 쓸걸로 보입니다. 어쩌면 자기명예에 치명도될수있기에.
    독자님이 발제글에 올린글에서... 무슨 부끄럽지않냐? 초딩생수준이라느니? 김성민이는 문학인가문이라느니? 이런말이 뭐가 필요한가요?
    님의 말대로라면 여기에는 최소한도 문학상수상자 수준정도의 작가들이 글을 올려야 하나요? 오물장 같은 이탈동회에 그래도 림작가님의 글이 있기에 그나마도 덜 더럽다는건 모르는 당신은 정말 청맹과니군요.
    그리고 북한의 집안배경이 뭐가 중한가요? 김성민이 시인아들 맞습니다. 남한에와서 대학공부하고 시집한권내고 등단했고...
    그에 비하면 림작가는 고졸학력이지만 책 10권 이상썼고 수십편의 학술논문, 신문에 카럼을 쓰는 거의유일한 탈북작가지요. 국제작가대회도 두번이나 참가하고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공정평가 ip1 2015-05-12 12:30:52
    좀더 말할가요? 대북인권운동 열심히해서 외국에서 주는
    여러인권상을 받은 김성민, 박상학, 이애란 등등..... 그거사실 정부추천으로 받는거 아닌가요? 다시말해 그들이 큰건 알게모르게 정부에서 키워준거라는 거죠.
    님이 말하는 가문 얘기좀 할까요? 그렇게 좋은 평양의 장관집안에서 태어나 김일성대학 교수까지 지냈고. 남한에 와서 국회의원된 조명철씨. 탈북자대표라면면서 이창에 탈북자들을 위한 긍정과희망의 글한줄 모쓰는데... 이건 어떻게 보나요?
    제가 말하자는 건 특정탈북지도자를 평가할때는 최소한도
    공정해야 한다는 거구요.
    김성민씨는 나름대로 북한인권운동가로, 또 대북방송경영자로 이름이 더 알려져있지요. 이번미국행사까지 모두 12회동안 그런 북한관련 대형국제적인 행사를 끊임없이 이어온다는거 자체가 대단하다고 보여지고요.
    그걸 곁에서 보았기에 이창에다가 <소설김성민>을 써서 세상에 알리는 림일작가님도 나름대로 문학창작과 탈북자사회 지도자분야에서 성실한노력을 보이는 분이고요.
    그리고 자유북한방송 대표인 김성민씨보다는
    림일작가가 한국에 4~5년 먼저온 선배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윗분보오 ip2 2015-05-12 13:12:47
    오물장 같은 이 탈동회 창이라???
    그넘 글쓴것 보면 뭐좀 아는 것 같으면서두 정말 무식한 새키로구만.

    공정한 평가라는 애야.. 말 좀 할가?
    네가 이창을 오물장이라고 했겠다.
    이 오물장에 림일의 글이 있기에 그나마 이오물장이 덜 더럽다구???

    애야 하나 묻자,,,
    오물장에서 뭐가 살든가?
    쥐새끼 , 파리, 구더기, 등 더러운 것들만 사는데가 오물장 아니더냐?
    나야 뭐 원체 더러운 놈이니까 여기 오물장에서 산다만,,, 그렇다면 그렇게 깨끗하고 위대하다고 네가 추앙 하시는 림일인 왜 이 오물장에 살지?

    거지와 노숙자들이나 뒤지는 오물장에 귀부인,,신사들이 올가? 물론 안오지?
    더러운 똥물에 산천어와 버들치가 살가? 못살지? 물론,,,
    그런데 림일이랑 바로 너같은 개랑은 네가 오물장이라 칭한 여기서 같이 살거든

    그렇다면 둘 중의 하나 인데.......
    여기가 오물장이 아니든가...
    아니면 너나,, 림일이나 다 같은 더러운 쥐새끼 아니면 - 구더기 든가, 그치? 아니야?

    이세캬.. 웃기지?
    너무 무식하니까 네가 네 자신을 지금 더러운 오물장에 사는 구더기로 표현 했잖어.
    애야 머저리처럼 주절거리며 림일이 저런 졸작이나 편들기 전에 이론공부 부터 좀하라.
    ,,,,,,,,,,,,,,,,,
    그래..네 말 대로 저글이 좋다고 치자.
    근데 야 머저라,,, 저것이 무슨 소설이냐? 소설이 아니라 강짜로 빚어던진 글 메주덩이지.
    넌 소설을 어케 써야 하는지도 모르는 무식한 넘이 오직 리밀이나 따라다니는 개일뿐니지?
    너 도명학이라는 바보냐?ㅋㅋㅋㅋ

    애야 여기 남한이야.
    미운놈을 망하게 하려면 칭찬해주는 등치고 간빼 먹는세상이야.
    네가 진정으로 리밀일 존경한다면 잘못된건 좋은 방법으로 알려줘야 그가 훌륭한 탈북작가로 발전을 할 수 있는거야.

    너처럼 저런 한심한 글도 잘한다 잘한다 하면 리밀이는 책 쓰다가 굶어죽어.
    알가서?? 이 바보야.
    언제면 철이 들겠냐?
    그주제에 조명철이를 비난해? 똥탕에 뒹구는 수닭이 봉황을 비웃는 격이구나.

    너같은 무식한 것과는 원체 수준 대상이 안되서 말도 섞기 싫다만 몇마디 해줬으니 잘 들어라.
    그리구 개처럼 남의 뒤나 따라 다니지 말구 인간구실 하라.
    다시 한번 이 창을 오물장이라구 했다가는 인간 취급을 안할 것이야.

    감히 탈북자 대중이 운영하는 이 창을 리밀이 같은 간신배에게 비하며 림일이가 이 창을 살린다구 줴쳐? 더러운 새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학력위조자 ip3 2015-05-12 13:33:10
    도명학씨는 친구인 림일작가를 지지하는것도 좋은데...... 자신의 북한학력을 분명히 밝혀야합니다. 이런저런 단체대표, 사무국장이라면서 심지어 단체홈페이지에도 -학력 김일성종합대학- 이라고 썼는데........ 이건뭐 졸업도 아니고 중퇴도 아니고 어정쩡하게 해놓았는데 분명히 대중을 기만하는 행위입니다.

    참고로 언젠가 혜산방직공장 직장장하다가 탈북해온 사람이 말하던데 도명학씨는 자기네공장 기계수리공이였다고 증언했습니다...... 김일성대학 졸업이 아닌가고 물으니 북한에 있을때부터 그렇게 거짓말을 했다고 합니다. 그게 굳어져가지고 남한에와서까지 버릇처럼 그런 꼴이라는 거구요......

    정말 알다가도 모를일이아닌가요...... 자기 친구인 림일씨는 그냥 고졸이고 건설노동자라고 당당히 밝히는데....... 왜 도명학씨는 굳이 다니기는 고사하고 문앞에도 못가본 김일성대학 나왔다고 하는지 정말 미스터리입니다. 그래서 다른 김일성대학 졸업생도 곁달아 이미지가 추락되는겁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도명학 ip4 2015-05-14 21:11:48
    누군지 모르겠지만 이런 근거없는 글을 카더라식으로 공개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당신의 글중엔 맞는 것도 있지만 틀리는 것도 있습니다. 잘 알지 못하면서 특정인에 대해 루머를 퍼뜨리는 악성댓글을 달지 마세요.

    일단 위와 같은 말이 논란이 되는 이상 확인해 드린다면 저는 김일성종합대학에 고등중학교를 졸업하고 좀 특별한 케이스로 들어갔습니다. 저는 남들처럼 공정하게 치열한 경쟁을 뚫고 김일성대에 간 것은 아닙니다. 지금 생각해도 저의 실력으론 중앙대학에 갈 수는 있었겠지만 김일성종합대학, 김책공대, 리과대학을 지망하는 것은 좀 무리였습니다.

    대학입학은 여러과목 시험점수를 종합해서 정해진 기준점수를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저는 15살에 첫 작품을 발표하며 문학공부에 몰두하면서 다른 과목들을 공부했기 때문에 모든 과목을 다 잘할 수 없었습니다. 특히 수학은 연속성이 가장 중요한 과목이죠. 그런데 저는 창작경연준비때문에 자기 학교를 떠나 우수한 문학교원, 작가들에게 훈련을 받았습니다. 지금까지도 각 도별로 그렇게 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런 이유로 수업을 제대로 못받았어요. 혁명역사, 외국어 등 암기력만 뛰어나면 노력으로 진도를 따라갈 수 있는 과목만 성적이 높았죠.

    그러다 전국글짓기 경연대회에서 실력이 우수한 학생을 선발해 김대 어문학부에 보내라는 김정일의 지시가 내렸습니다. 제가 그 첫번째 수혜자였습니다. 다른 과목점수가 너무 낮은수준이 아니면 창작실기 하나로 입학할 수 있는 관례가 그때부터 생겨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습니다. 운이 따랐던 거죠. 출신성분은 아주 좋았고, 가문에 간부가 아닌 사람은 한명도 없었어요.

    그러나 운좋게 들어간 대학이다보니 그 운이 불운으로 변해버려 중퇴하게 됩니다. 아버지가 체포되어 어디론가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정확히 말하면 중퇴가 아니라 쫗겨난 것입니다. 그후 아버지의 생사를 북한당국이 알려준 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각방으로 알아봐도 묻지도 따지지도 말라는 소리뿐, 어머니 역시 때를 같이해 잃었습니다. 저에겐 두 동생도 있었구요. 그들을 부양하고 공부시켜야 했어요. 그게 얼마나 눈물나는 일인지 겪어보지 않고는 모릅니다.
    하늘 높은줄 모르게 들떠 있던 한 청년의 꿈이 졸지에 나락으로 떨어지고 양부모 다 잃고 동생들을 부둥켜 안고 오돌오돌 떨며 궁궐같은 아파트를 뺏기고 산골로 쫒겨가 임산노동을 할때 그 심정이 어떻겠습니까.
    저는 중앙당에 부당함을 제기했고 다시 결정이 내려 산골에서 벗어났습니다. 그 후 여러가지 좋은 직장을 조금씩 다녔지만 애비애미 없는 놈이라고 인원조절때마다 쫒겨나거나 돌격대를 가라고 해 오래 다닐 수 없엇죠.
    그러다가 혜산방직공장 배전반 전기운전공으로 안착하면서 문학공부를 계속했어요. 이공계쪽으로도 가볼까하여 야간공업대학 전기공학과에 입학했지만 문학과 기술을 동시에 하기가 무리인것을 알고 그만두었습니다.

    어느 탈북자가 나를 야간공업대학 졸업생이라고 하는데 그건 아닙니다. 저의 첫째 아우가 그 대학 기계공학과를 다녔는데 둘이 쌍둥이 같아 헷갈린 거 같습니다. 북에서부터 제 아우가 어디가 외상술을 먹으면 길에서 형인 제가 붙잡혀 술값을 물어야 할 정도입니다.

    아무튼 저는 작가동맹 문학통신원으로 문학수업을 계속했고 1996년 나이 32살이 돼서야 때늦게 전국군중문학작품현상모집 당선을 계기로 맹적을 가졌습니다. 세월이 흐른 뒤 글이 화근이 되어 3년을 보위부 신세를 지고 하늘이 도운 탓에 살아났고, 그래서 이렇게 대한민국에 왔습니다.

    그리고 혜산방직공장출신들이 좀 왔습니다. 그들 중 내가 김대출신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신세대이거나, 아니면 의도적으로 긁고 싶어 하는 사람일 것입니다.
    글을 쓰신 분이 누구신지 모르겠지만 제 개인의 신상에 그렇게 관심이 높다면 제가 확인할 수 있는 관련서류를 보내드리겠습니다.

    끝으로 저는 림일씨와 사사건건 연결하지 말아주세요. 저는 비생산적 논란을 일으키는 글을 게시하는데 절대 반대입니다. 림일씨도 이글을 보시겠지만 자중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작가가 노이스마케팅을 하는 것은 건전한 지성이 아닙니다. 따로 이야기 해준 적도 있지만 살아있는 정치인이나 유명인사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우상화하는 작품은 문학의 본도에서 외도하는 것입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경고합니다 ip5 2015-05-15 19:22:36
    도명학씨 당신 림일씨 발바닥에 있다는걸 모른다는게 한심하군요.
    작품 하나도 없이 작가. 시인. 문인 이라고 뻔뻔하게 구는 사기군
    ... 거의 알콜중독수준,.. 거기에 여자들한데 이년저년 하는 막말...
    그러고도 감히 림일씨를 훈시해? 당장 사과하세요.
    안그러면 당신 지식인연대시절 저분한 여자관계 폭로할거야.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사죄글 ip6 2015-05-15 19:41:29
    도명학씨..미안 합니다. 제가 저 윗 댓글에서 ....사실은 이윤걸 이라는 더러운 자였는데 실수로 당신 이름을 지적했더니 다른 분들이 오해하고 달려드는군요,,,,
    나도 당신 집안 내력을 잘 알고 당신 동생들도 잘아는 사람으로서,,당신에 대한 오해는 조금도 없습니다.... 재삼 미안합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도명학 ip7 2015-05-16 00:36:51
    괜찮습니다. 어차피 타향에 사노라면 다 있을 수 있는 일인걸요. 이윤걸 그 분도 개인적으론 박수를 보내고 싶지 않은 측면이 다분하지만 왜 그런 모습을 보이는지 상황을 잘 들어보지 못해서 나타난 결과만 가지곤 예단하는 것이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다 곡절많고 슬프고 파란만장한 길을 걸을 수밖에 없는 우리 탈북자들이 아니겠습니까. 가슴을 헤쳐보면 전부 고름덩어리가 아닌가요. 서로 보듬고 격려해도 모자랄 처진데.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말반장 ip8 2015-05-12 16:54:55
    도씨가 또낮술을 마시고 안주욕 처먹누먼..........
    이 사기꾼놈아 차라리 혜산도명학종합대학 졸업했다고 해라
    그러면 누가 시비하지도 않을거 아니냐? 대가리가 그리 안도냐
    왜 애매한 김일성수령님 이름파냐???????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엉엉 ip9 2015-05-13 10:50:10
    김성민이 림일이를 데리고 다니며 내세워줬다??
    아닌것 같은데요~~~~
    지금 림일이 김성민을 띄워주는것 아닌가?
    내눈이 잘못됐나 ㅋㅋㅋㅋ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사실말해서 ip10 2015-05-14 14:35:36
    림일이는 조명철때문에 반사작용으로 떳지요. 조명철이 등장할때 공개적으로 지지하고 또 지금도 변함없이 하고. 남들모두 고개를 가로젓고 조명철에게 등을 돌릴때도 끗끗이 지켜주는 의리의 동지가 림일씨 아닌가요.
    어쩌면 맨손으로 정상에 우뚝선 자신에 비해 정부에서 고이키워준 조명철이 작아보일수도 있겠는데 말이죠. 그래서 사람들이 은근히 림일작가를 좋아하는가 보는데요. 또 그만큼 이창에다가 실명으로 좋은글을 쓰는 사람이 없구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정확히 ip11 2015-05-13 13:04:02
    김성민씨가 데리고 다니면서 키워준 사람은 강철환, 박상학, 김영일, 장세율 등이다. 단체가뭔자도 모르던 코흘리게들을 김성민씨가 사비를 들여가면서까지 힘들게 키워줬더니 이제는 <너 언제봤던가?> 하는식으로 냉대를 하는거구.
    대표적으로 강철환씨는 은근히 다음총선에서 김성민씨를 견재하는 수준이 될 정도로 커버렸지. 결국은 김성민이 제가 키운 개에게 팔꿈치가 물리는 희환한 꼴도 볼수있다. 속담에 <안된것은 남탓, 잘된것은 제탓>이라는 말 꼭 맞는거라고 본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참견 ip12 2015-05-13 13:28:59
    김성민님 이번에 미국가서 인권활동하는거 잘보았습니다.
    글고 김성민님이 강철환님이나 박상학님을 키워주셧다면 그것은 아주 잘한일입니다.
    김성민님을 능가하는 인권활동가들이 많이 나오면 좋은것이지 나쁠게 있나여?
    같은값이면 김성민님이나 강명도님같은 강경파들도 좀 단결해서 오줌물에 데친것같은
    물렁물렁한 아자들을 좀 견제해 주었으면합니다.
    세력을 형성해가지고 한사람 밀어서 올려보내고 먼저 올라간 사람이 다음사람들을
    끌어올리는 방법도 나쁘지 않고 말입니다...................ㅋㅋㅋㅋ

    그리고 탈북사회도 지나치게 과장된 사기치를치는 허풍쟁이들은 경계해야합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부실돼지 ip13 2015-05-13 15:39:37
    종부 돼지 교미 열번 하느라 숫돼지질 했다고 했는데 새끼돼지 한마리도 못맹글 었다면 뭐라 하오? 근데 길가던 숫돼지 지써 삐비 댄게 귀여운 새끼 돼지 열마리 낳았다면 어느돼지가 더 종부 답소? 이런기요!원래 부실 돼지는 빨리 잡아 치웁데.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앵앵앵 ip14 2015-05-13 15:57:13
    너 말은 무,슨 뻐꾸기솔인지 하나두 모르겟어.ㅋㅋ
    누구덜 부실종부돼지인지 말좀 해주라우..ㅋㅋㅋ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권고 ip6 2015-05-15 19:47:38
    도명학씨 글을 안쓰고 욕을 먹으면 먹었지,,,,,리밀이 처럼 구차한 인생은 살지 말아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주정배 ip10 2015-05-15 23:02:07
    명학아 저 장편같은 네댓글 곰곰히보니 무슨 북한의 횡설수설이고.
    말미에는 마치도 김일성대학 같다온 너를 감히 고졸학력 림일과 비교하지 말라는
    뜻이 짙어보이는데..... 그건 아니지.
    너아무리 그래도 남한에 와서 책한권 못쓰고도 어떻게 10권이나 쓴 림일이를
    우습게보냐? 병신같은 새끼. 사람들이 웃는것도 모르고..
    불쌍하다. 개명학아.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한방에보낸다 ip15 2015-05-15 23:44:44
    탈동회 최고존엄이신 림일작가님께 불경. 불충한 역적 도명학놈을 4신기관총 앞에 세우라 ㅋㅋㅋ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ㅋㅋ ip15 2015-05-15 23:47:13
    마누라도 참관시키고. 고개를 숙이거나 울면 안된다. ㅋㅋㅋ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도명학 ip7 2015-05-16 00:17:45
    저는 독자가 읽지 않는 책을 본인 홍보를 하느라고 쓰는 사람이 아닙니다. 독자가 없는 작가가 왜 필요합니까. 지금까지 쓴 글을 합치면 20권도 묶어 낼 수 있지만 안합니다. 왜냐면 독자의 심금을 울릴 수 있는 자신이 없습니다. 저에겐 훈련이 필요해서입니다. 어떻게 하면 나의 글이 독자에게 "그건 네 소리고,"가 되지 않고, " 내 이야기로 들리게 쓸것인가가 문제입니다. 이것을 북에선 일반화과정이라고 하는데 남한에선 보편화라고 표현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아직 훈련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단편소설둘과 개별적인 시들, 수필, 에세이, 칼럼, 등을 문예지들에 발표하면서 간을 보고 있습니다. 단행본을 곧 내려고 정부에서 제공한 집필기지에 들어가 있습니다만, 성과를 못낼 것 같아 쪽팔립니다. 너무나 부족하지만 아량을 갖고 좀 격려해주세요. 상이한 두체제를 경험하는 작가의 고민이 너무나 힘듭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도씨이씨 ip16 2015-05-16 18:08:18
    도개가 주둥이만 살아가지고 말이야 못해.
    5년전에 동아일보에 대문짝만큼 그해 연말에 책을 낸다고 하고도
    지금까지 꿩궈먹은 자리인 도명학슨상님.
    와이리셔~~~
    하기야 말못하면 도명학이 아니지.
    글재주는 림일이, 말재주는 도명학이, 막말재주는 이지명이 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참고로
    도개와 이승냥이는 거의 알코올 중독수준
    하루도 술안처먹으면 손이 떨리는 증상까기 보인다면서.....
    그래가지고 고향에는 가겠냐????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독자 ip12 2015-05-16 18:41:37
    도명학선생이 본명으로 댓글을 쓴것만보더라도 님보다는 열수 위라고 생각합니다.
    요줌세월에 책을 돈주고 사서 읽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돼는가여?
    팔리지도 않는 상품성이 떨어지는 소설책을 아무리 많이써야 뭔 소용이 있나요?
    그리고 댓글의 수준만 보더라도 도선생은 타고난 글쟁이라는것이 느껴집니다.
    저도 림일씨의 글을 몇번 보았는데 림일씨는 일단 작가의 마음가짐이 아닙니다.
    림일씨는 작가보다는 기자를 하시는게 더 나을것 같습니다.

    저는 도선생과는 아무 인연이 없는 사람입니다.
    도선생이 본명으로 댓글을 달았고 그 댓글을 읽다보니 그분의
    작가다운 마음가짐에 공감이가고 연민이 가더근여......
    그래도 본명의 댓글에 주둥이와 처먹다는 점 심한것같아 이런글도 써봅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이제보니 ip17 2015-05-17 11:51:51
    자칭작가는 림일님이 아니라 도명학놈 이구먼
    어떻게 남한에와서 출간한책 한권도없이 제입으로 자기를 작가라고해 ????
    아! 저 도씨는 술만 처먹으면 책을두세귄도 쓰지.
    펜으로 원고지에 아니고 주둥이로 허공에 쓰는말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 도명학이 책한권 낼 확률은 제로입니당~~~~~~~~~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능걸아 ip18 2015-05-17 15:49:06
    개들이 도명학이 듣어먹느라 제 몸이 더러워짐은 모르는구나...ㅋㅋ
    아니 도명학이 책 못낸것이 너들한데 와그리 중한데?

    하기야 동개들은 아무나 보고 짖어대고 미친개들은 아무나 무는 법이지,,,
    리윤걸이 거지야 너는 스레기야.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한국이 일본보다 강하죠?? &lt;펌&gt;
다음글
&lt;소설 김성민&gt; -2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