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경찰 XX X 체포 <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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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경찰, 조총련 TOP의 차남 체포 2015. 5. 12. 산케이(産經)신문 (기사 原題 : 조총련 TOP의 차남을 체포, 교토(京都)경찰 등 합동수사본부가 북한산 송이버섯 부정수입 관여 혐의로) 日本 정부의 독자제재를 받고 있는 北韓으로부터 중국産으로 위장한 송이버섯을 부정수입한 사건과 관련하여, 교토부(京都府) 경찰과 가나가와(神奈 川), 시마네(島根), 야마구치(山口)? 경찰로 구성 된 합동수사본부는 12일 오전, 외환법 위반 혐의로 在日本 조선인 총연합회(조총련) TOP 허종만(許宗 萬) 의장의 차남, 허정도(許政道, 50세) 용의자와 조총련 산하의 무역회사 사장을 체포하고, 관련자 들의 가택에 대한 압수수색에 착수했다. 사건과 관련하여 3월에는, 허종만(許宗萬) 의장과 조총련 副의장의 자택 등을 압수수색한 바 있다. 이 에 북한은 강하게 반발하여 日本 정부를 비난함과 동시에 4월에는 日本人 납치피해자 재조사와 관련 한 日北협의를 중단할 것임을 시사하는 통지문을 보내왔다. 조총련 TOP의 아들 체포와 산하기업에 대한 본격 수사라는 새로운 국면 전개로, 조총련과 北韓의 반발은 클 것으로 예상된다. 교토부(京都府) 경찰로부터 외환법 위반 혐의로 동행을 요구받고 자택을 나서는 조총련 허종만(許宗萬) 議長의 차남, 허정도(許政道) 容疑者. = 12일 오전, 도쿄도(東京都) 아다치(足立)區 교토부(京都府) 경찰로부터 동행을 요구받고 경찰 차량에 태워지는 조총련 허종만(許宗萬) 議長의 차남, 허정도(許政道) 容疑者. = 12일 오전, 도쿄도 (東京都) 아다치(足立)區 허종만(許宗萬) 일가의 조직내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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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위안부 문제나 영토 문제와 같은 것에 대해서도 중요하지만 사실 너무 단편적으로만 바라보고 한국 정부가 쎄게 나오는데, 사실 이건 단편적으로 생각할 문제가 아니라 보여집니다. 외부는 물론 일본의 내부사정과 위안부 문제가 일어날 당시에 일본의 내부상황을 더 심도있게 봐야합니다. 즉 왜 이런 영토 문제나 역사왜곡에 관한 발언을 하는지에 대해서 잎부터 줄기와 뿌리 깊숙히 보고 이건 상당히 조직적으로 정부가 나서야 한다고 사료가 됩니다.
역사 문제나 영토문제도 아베 총리가 형식적으로나마 유감이니 뭐니 하고 손을 내민다고 하고 일단 한국이 동조를 한다면, 분명 일본 내부에서도 반대하는 정치인들이 나올 것입니다. 그것에 대해서 아베의 그러한 행동보다 그것에 반발하는 정치인들을 향해서 우리는 조명하고 비판할 필요가 있습니다. 즉 일본사회당이나 일본민주당이나 이런 정당들 말고, 공명당이나 유신회나 자민당 이 3개의 정당에서 찾는거지요. 여당에 야당의 그 정모씨의 그 발언으로 순식간에 야당이 그 정모씨로 인해서 붕괴가 된것처럼 이전에 온갖 망언을 했던 이시하라나 하시모토가 결국 유신회의 주축이 된것도 바로 이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제가 볼때는 아베 한명만 바라보는데 아베만 바라봐야할 상황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베보다 더 강경하고 더 심각한 발언을 하는 자들이 자민당과 유신회에도 있습니다. 아베의 가장 큰 뻘짓이 아소 다로라는 자민당 패배의 원흉을 장관으로 올렸다는 것입니다. 즉 우리 한국도 일본의 내정에 대해서 깊숙히 관여하고 간섭하는 형태로 가는게 옳다고 보여집니다.
하여튼 아베 총리가 이전에 인질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대북제재를 풀었는데, 실패를 했는데, 이번에 이러한 시국을 볼때는 이건 북한과 대립하고 있는 한국과 관계에 손을 벌린다는 뜻으로도 해석이 됩니다.
이 시점에서는 한국이 한미일 외교라인을 다시 한번 하는게 좋습니다. 단. 아베 총리가 인질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북한에게 또 한번 속는 짓거리를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 시점에서 일본에 대한 외교라인을 다시 한번 짜는게 더 좋으며, 일본이 손을 잡고, 그러면서 일본 내부에 깊숙히 개입을 하는 깡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일본의 외부만 바라본것이 크다고 전 보여집니다.
먼저 종북을 척결하든가 북한으로 보내야 하지 않건나요?
역사나 영토같은 문제만 그런 것이 아니라 안보에서도 한일이 북한을 위해서 영토나 역사 문제는 잠시 접고 북한을 성토해야 하는데 일본은 북한의 위협에 대해서 심각함은 느끼지 않고 영토나 역사 문제는 심각함을 느끼고, 한국은 또 그런 일본의 껍데기만 열심히 때리는 상황이 몇십년간 계속 되고,..... 한국과 일본의 위정자라고 불리는 자들을 볼때마다 정말이지 토악질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