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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빨갱이에게 잡혀 먹히는 韓民族(한민족)의 대개혁의 첩경은 유일무이하다.
구국기도 0 292 2015-05-13 09:41:46

[잠언 3:12.대저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懲戒(징계)하시기를 마치 아비가 그 기뻐하는 아들을 懲戒(징계)함 같이 하시느니라]

 

목적을 위해 자녀를 징계하는 것이 부모의 심리이다. 자녀를 훈련시키는 부모의 입장은 언제나 분명하다. 인간을 길들이는 행위는 사실 부모로부터 시작된다 하여도 過言(과언)이 아닐 것이다. 예로부터 인간은 극한 생존투쟁에 내몰린다. 그 투쟁에서 살아남는 자식이 되기를 바라는 부모는 그런 투쟁을 감내할 수 있는 저력을 갖도록 자녀를 징계한다. 각기 집안마다 사정이 있고 목표가 있다. 집안을 이어받을 자녀들의 미래를 보다 나은 세상을 지향하도록 미래지향적이고 진취적인 인간이 되게 하려는 부모 나름의 고강도 訓練(훈련)이 있어 왔다.

 

이런 노력은 부모의 사랑에서 나온다. 미래를 승리로 이끄는 자녀들로 만들고자 함이다. 미래를 이겨내고 다스리고 거기서 평강을 얻어 누리게 하려는 부모의 입장에서 고려된 懲戒(징계)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과연 무엇일까? 그 미래를 감내하고 감당하고 넉넉히 다스려서 평강대국 평강부국 평강강국을 만들어야 한다. 우리가 늘 강조하는 평강은 악마가 주는 안일이 아니다. “the prosperity of fools shall destroy them” ‘the prosperity’는 shalvah{shal-vaw'}이라 발음하고 quietness, ease, prosperity의 의미다. 안일은 곧 破滅(파멸)이다.

 

대한민국이 평강대국 평강강국 평강부국이 되는 유일무이한 길이 있다.

미련한 자의 안일을 平康(평강)이라 하지 않는다. 미련한 자들이란 하나님 기준으로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치를 거부 대적하고 도리어 그 속에 악마를 품는 적그리스도가 되는 자들을 의미한다. 인본주의자들은 자녀들의 미래를 인본주의로 해결하라고 훈련 징계한다. 적그리스도들은 자녀들에게 적그리스도가 되어 미래를 해결하라고 훈련 징계한다. 남북빨갱이는 자녀들에게 지독한 빨갱이가 되어 다가오는 미래를 해결하라고 훈련 징계한다. 곡초는 곡초의 미래를 위해 잡초는 잡초의 미래를 위해 징계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를 받는 자들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된다. 물론 양자이다. 양자로 입양된 자들은 하나님 아버지의 징계를 받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미래를 극복하고 다스리고, 하나님이 주시는 平康(평강)을 누리기 원하신다. 그 때문에 징계하신다. 그의 징계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完全(완전)함이고, 받아서 행하는데 완전함에 있다. 우리의 강조는 악마의 자식들이 되는 대한민국이 아니라 국민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받아 자녀에게 주시는 징계를 받아서 그리스도의 완전한 통치를 받자고 한다.

 

자녀는 유업을 받아 누리는 것인데, 하나님의 유업을 받아 누리는 자녀들로 징계하심은 하나님 아버지의 목표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완전한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과 동행 동거 동역하는 수준의 인간으로 훈련시키는 이 징계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과 일심동체가 되게 하심에 있다. 하나님이 만드신 이 모든 피조물을 유지하고 경영 운영하여 하나님의 선을 이뤄내는 평강을 무한히 만들어내시는 하나님과 그 모든 성품과 지혜와 그 권능을 공유케 하심이다. 이를 평강의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고 한다. 평강을 만들어 내는 하나님을 공유함이다.

 

악마가 주는 安逸(안일)이 아니라 유일무이 하나님이 주시는 평강을 받아 누리는 대한민국의 미래가 되려면 국민이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하나님의 養子(양자)가 되는 권세를 받아야 그 순서이다. 이는 회개하고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속죄의 피로 용서를 받아야 한다. 회개란 곧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동행 동역 동거하는데 완전한 자들이 되는 것을 의미한다. 사도요한은 이를 하나님의 빛에 거하는 것이라 한다. 전에 어둠에 거하던 자들이 회개하여 하나님의 빛으로 들어와서 그 안에 거하여 하나님의 빛으로 행함을 강조한다.

 

징계는 회개를 전제하니 대한민국은 하나님 기준의 회개(개혁)를 해야 한다.

“요한일서 1:5.우리가 저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6.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두운 가운데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치 아니함이거니와 7.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치를 완전히 받아 완전함에 이르는 것이 곧 하나님의 빛 가운데 행한다는 의미이고, 사귐의 의미가 곧 동행 동거 동역이다. 

 

이러한 동행 동거 동역에 이르도록 회개해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대적하는 것이 곧 죄이기 때문이다. “8.만일 우리가 죄 없다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9.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10.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 하는 자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 하니라그 때문에 회개해야 하는데, 회개에 이르도록 징계케 하심은 하나님 아버지의 권한이시다.

 

[히브리서 12:5.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6.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의 받으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니라 하였으니 7.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비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8.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완전하도록 행하는데 완전하도록 징계를 하신다.

 

그 징계행위는 본질이 사랑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차원에서 나온다. 만유를 경영하시는 하나님의 후사가 되는데 전혀 손색이 없도록 만드시는 징계이다. 영원무궁하신 평강의 하나님의 출구가 되는 자들로 부족함이 없게 하심이다. [9.또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 하지 않겠느냐 10.저희는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예케 하시느니라] 평강의 하나님과 완전한 동행 동거 동역하는 회개 장려는 징계함이다.

 

그 징계를 받으면 회개의 완성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완전해지고 그 통치로 행하는데 완전해져야 한다. [11.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달한 자에게는 의의 평강한 열매를 맺나니 12.그러므로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13.너희 발을 위하여 곧은길을 만들어 저는 다리로 하여금 어그러지지 않고 고침을 받게 하라] 징계를 통해 연달한 자가 되면 의의 평강의 열매를 맺는다고 하신다. 그 때문에 주께서 주시는 징계를 진심으로 받아들여 그 훈련(paideuo{pahee-dyoo'-o})을 받아야 한다고 하신다.

 

‘to train children’을 통해서 나오는 완전함이다. 이런 완전함을 그리스도의 평강이 주장한다고 한다. scourge는 mastigoo{mas-tig-o'-o}라 발음한다. 그 안에는 to scourge를 담고 있다. 이런 평강을 위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완전하도록 징계와 채찍을 받아야 한다. “골로새서 3:15.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평강을 위하여 너희가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또한 너희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 “로마서 16:20.평강의 하나님께서 속히 사단을 너희 발아래서 상하게 하시리라 우리 주 예수의 은혜가 너희에게 있을찌어다”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하자. 거절하면 망한다.

“고린도후서 7:10.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루는 것이니라” 하나님은 이런 회개를 위해서 징계와 채찍을 내리신다. “요한계시록 3:19.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회개는 metanoeo{met-an-o-eh'-o}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to change one's mind, to repent라는 의미를 담는다. 회개의 완성을 이루게 하는 징계와 채찍의 의미들은 하나님의 사랑에서 나온다. 이는 곧 최후통첩의 경고도 담고 있음이다. 

 

“요한계시록 2:5.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진 것을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치 아니하면 내가 네게 임하여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요한계시록 2:16.그러므로 회개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속히 임하여 내입의 검으로 그들과 싸우리라” 회개하지 않으면 결국 버려진다. “요한계시록 3:15.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더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더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16.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더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치리라”

 

“이사야 1:5.너희가 어찌하여 매를 더 맞으려고 더욱더욱 패역하느냐 온 머리는 병들었고 온 마음은 피곤하였으며 6.발바닥에서 머리까지 성한 곳이 없이 상한 것과 터진 것과 새로 맞은 흔적 뿐이어늘 그것을 짜며 싸매며 기름으로 유하게 함을 받지 못하였도다” 매를 치고 또 쳐도 돌아오지 않으면 그들의 세대를 버리시는 것이다. 징계는 사랑이고 또한 경고임을 직시해야 한다. 남북빨갱이가 창궐하는 것은 곧 대한민국에 대한 징계요 아울러 경고임을 직시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교회로 돌아오면 남북빨갱이는 그날로 붕괴될 것이 자명하다.

 

이는 그것들은 다만 채찍과 징계용으로 구비되고 있었기 때문이고, 회개하였으니 이제 더 이상 필요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회개치 않으면 그것이 곧 최후통첩이 된다. “요한계시록 2:21.또 내가 그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었으되 그 음행을 회개하고자 아니하는도다 22.볼찌어다 내가 그를 침상에 던질 터이요 또 그로 더불어 간음하는 자들도 만일 그의 행위를 회개치 아니하면 큰 환난 가운데 던지고 23.또 내가 사망으로 그의 자녀를 죽이리니 모든 교회가 나는 사람의 뜻과 마음을 살피는 자인 줄 알지라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위대로 갚아 주리라” 

 

회개는 반드시 때를 넘기지 말아야 한다.

회개는 반드시 때를 넘기지 말아야 한다. “요한계시록 3:1.사데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별을 가진 이가 가라사대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2.너는 일깨워 그 남은바 죽게 된 것을 굳게 하라 내 하나님 앞에 네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찾지 못하였노니 3.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키어 회개하라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적같이 이르리니 어느 시에 네게 임할는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 그 때를 알 수 없으니 내일로 미뤄서는 안 된다. 즉시 회개하자.

 

회개는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완전히 받아서 하나님과 동행 동거 동역하는데 완전한 순종에 있다. “4.그러나 사데에 그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자 몇 명이 네게 있어 흰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니리니 그들은 합당한 자인 연고라 5.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6.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그러한 회개를 하는 대한민국이면 그 나라는 복이 있는 나라이다. 평강의 하나님이 함께하시기 때문이다.

 

세상에는 많은 재앙이 있고 인간에게 최후통첩을 내리는 최후의 징계가 있다. “요한계시록 9:20.이 재앙에 죽지 않고 남은 사람들은 그 손으로 행하는 일을 회개치 아니하고 오히려 여러 귀신과 또는 보거나 듣거나 다니거나 하지 못하는 금, 은, 동과 목석의 우상에게 절하고 21.또 그 살인과 복술과 음행과 도적질을 회개치 아니 하더라” 함에도 인간들이 회개하지 않는다. 혹 어떤 이들은 회개할 수 없도록 악마에게 묶인 자들도 있다. 참으로 불행한 것은 징계를 받아도 회개할 수 없다는 것에 있다. 대한민국은 성령의 각성으로 회개해야 한다. 

 

회개는 하나님께 완전히 돌아오는 것 유턴이라고 한다.

회개는 완전히 돌아오는 유턴이라고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완전히 받아서 평강의 하나님과 동행 동역 동거하는데 완전한 인간이 되는 것이 곧 회개이다. 회개를 거부하면 망한다. “요한계시록 16:9.사람들이 크게 태움에 태워진지라 이 재앙들을 행하는 권세를 가지신 하나님의 이름을 훼방하며 또 회개하여 영광을 주께 돌리지 아니하더라 10.또 다섯째가 그 대접을 짐승의 보좌에 쏟으니 그 나라가 곧 어두워지며 사람들이 아파서 자기 혀를 깨물고 11.아픈 것과 종기로 인하여 하늘의 하나님을 훼방하고 저희 행위를 회개치 아니 하더라” 

 

“마태복음 3:2.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였으니” “마가복음 6:12.제자들이 나가서 회개하라 전파하고 13.많은 귀신을 쫓아내며 많은 병인에게 기름을 발라 고치더라” “사도행전 26:20.먼저 다메섹에와 또 예루살렘에 있는 사람과 유대 온 땅과 이방인에게까지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가서 회개에 합당한 일을 행하라 선전하므로” 이런 말씀의 의미들은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를 완전히 받도록 회개하라는 의미들이다. “누가복음 17:3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만일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경계하고 회개하거든 용서하라” 회개하면 용서하라고 하신다.

 

마태복음 4:17.이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사도행전 8:22.그러므로 너의 이 악함을 회개하고 주께 기도하라 혹 마음에 품은 것을 사하여 주시리라” “누가복음 17:4.만일 하루 일곱 번이라도 네게 죄를 얻고 일곱 번 네게 돌아와 내가 회개하노라 하거든 너는 용서하라 하시더라회개하면 용서하라고 하시는 것을 다만 자백만하면 용서하신다는 말씀으로 왜곡하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게 하는 이들도 있다. 회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완전히 받아서 평강의 하나님과 동행 동거 동역하는 것이다.

 

“사도행전 17:30.알지 못하던 시대에는 하나님이 허물치 아니하셨거니와 이제는 어디든지 사람을 다 명하사 회개하라 하셨으니 31.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이에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 하니라” 이제는 어디든지 사람을 다 명하사 회개하라고 하셨다. 이제 대한민국은 회개해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이 정하신 길이다. 그 회개를 위해 사랑하시는 자들 받으시는 아들들마다 징계하시고 채찍하시는데, 대한민국은 남북빨갱이 채찍에 맞고 있는 중이다.

 

[사도행전 2:37.저희가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가로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38.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39.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40.또 여러 말로 확증하며 권하여 가로되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 하니 41.그 말을 받는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제자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회개의 완성을 위한 회심 토설 자복 자백과 단순 뉘우침 실토 시인의 차이.

베드로 사도가 회개(metanoeo{met-an-o-eh'-o})하라고 강조한다. 회심을 강조함이다. 회심은 곧 회개의 완성을 위한 출발이다. 그 여정을 거쳐서 회개의 완성을 이루게 된다. “베드로전서 3:21.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세례라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오직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라” 회심으로 회개의 완성을 향해 가는 결심을 표명하는 것이 곧 침례이다. 그 회심은 성령의 각성으로 시작된다. 그 회심은 그리스도의 통치의 완성에 이르게 하는 하나님의 요구이다.

 

고린도후서 7:9.내가 지금 기뻐함은 너희로 근심하게 한 까닭이 아니요 도리어 너희가 근심함으로 회개함에 이른 까닭이라 너희가 하나님의 뜻대로 근심하게 된 것은 우리에게서 아무 해도 받지 않게 하려 함이라 10.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루는 것이니라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게 한다. 성령의 각성이 그 역할을 하시니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회개의 완성을 주시는 성령의 각성을 구하자!

 

“11.보라 하나님의 뜻대로 하게 한 이 근심이 너희로 얼마나 간절하게 하며 얼마나 변명하게 하며 얼마나 분하게 하며 얼마나 두렵게 하며 얼마나 사모하게 하며 얼마나 열심 있게 하며 얼마나 벌하게 하였는가, 너희가 저 일에 대하여 일절 너희 자신의 깨끗함을 나타내었느니라이런 회심에서 자신의 잘못을 자복하게 된다. 회개의 완성이 없는 회심은 일시적인 뉘우침일 뿐이다. 회심이 없는 자복은 거짓이고 자복이 없는 회심은 있을 수 없다. 하지만 사람들은 회심이 없는 자복, 자백을 선호한다. 회개가 없는 회심은 뉘우침인데 그 程度(정도)에서 멈춘다.

 

“요한1서 1:6.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두운 가운데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치 아니함이거니와 7.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8.만일 우리가 죄 없다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9.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회심은 회개의 완성을 목표하고 달음질하게 하고 자백은 회심을 회심되게 한다.

 

“10.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 하는 자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죄에 대한 자백은 반드시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루도록 하게 하는 근심 곧 그 회심에서 회개의 완성에 이르게 한다. 따라서 회개가 없는 회심은 있을 수 없다. 그 회심은 자백하게 한다. “잠언 28:13.자기의 죄를 숨기는 자는 형통치 못하나 죄를 자복하고 버리는 자는 불쌍히 여김을 받으리라회개의 완성이 없는 회심은 뉘우침이다. 그것은 곧 죄를 완전히 버리는 자백이 아니라, 죄를 여전히 사랑하는 속임수이다.

 

“시편 32:1.허물의 사함을 얻고 그 죄의 가리움을 받은 자는 복이 있도다 2.마음에 간사가 없고 여호와께 정죄를 당치 않은 자는 복이 있도다 3.내가 토설치 아니할 때에 종일 신음하므로 내 뼈가 쇠하였도다 4.주의 손이 주야로 나를 누르시오니 내 진액이 화하여 여름 가물에 마름같이 되었나이다(셀라) 5.내가 이르기를 내 허물을 여호와께 자복하리라 하고 주께 내 죄를 아뢰고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니 곧 주께서 내 죄의 악을 사하셨나이다(셀라)” 토설 자복은 회개를 이루는 회심에서 나오는 것이어야지 단순한 뉘우침이라면 是認(시인)일 뿐이다. 

 

시편 32편의 자복 토설의 의미들은 8절에서 빛난다. “6.이로 인하여 무릇 경건한 자는 주를 만날 기회를 타서 주께 기도할찌라 진실로 홍수가 범람할찌라도 저에게 미치지 못하리이다 7.주는 나의 은신처이오니 환난에서 나를 보호하시고 구원의 노래로 나를 에우시리이다(셀라) 8.내가 너의 갈 길을 가르쳐 보이고 너를 주목하여 훈계하리로다회개하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을 의미한다. 9절의 의미가 더욱 빛을 발한다. “9.너희는 무지한 말이나 노새 같이 되지 말찌어다 그것들은 자갈과 굴레로 단속하지 아니하면 너희에게 가까이 오지 아니하리로다

 

“10.악인에게는 많은 슬픔이 있으나 여호와를 신뢰하는 자에게는 인자하심이 두르리로다 11.너희 의인들아 여호와를 기뻐하며 즐거워할찌어다 마음이 정직한 너희들아 다 즐거이 외칠찌어다” 성경 어디를 봐도 회개 없는 회심이 없고 회심에 자백 자복 토설이 없는 회심이 없다. 하지만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루게 하는 회개의 회심을 하지 않고 도리어 조금 뉘우침으로 과실을 是認(시인)하는 정도로 용서받았다고 강조하는 이들도 있다. 성경에서 말하는 믿음의 의는 성령의 각성으로 받은 믿음이고, 그 믿음은 후회할 것이 없는 회개를 이루게 한다.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완전하게 받음이 믿음이고 곧 회개의 완성이다.

그 회개는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께 돌아와서 그 통치를 받아 행하는데 완전함에 이름에 있다. “요한계시록 3:18.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19.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20.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이 말씀이 곧 회개의 완성이다.

 

예레미야 3:13.너는 오직 네 죄를 자복하라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를 배반하고 네 길로 달려 모든 푸른 나무 아래서 이방 신에게 절하고 내 목소리를 듣지 아니 하였음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14.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배역한 자식들아 돌아오라 나는 너희 남편임이니라 내가 너희를 성읍에서 하나와 족속 중에서 둘을 택하여 시온으로 데려오겠고 15.내가 또 내 마음에 합하는 목자를 너희에게 주리니 그들이 지식과 명철로 너희를 양육하리라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가 없는 회개는 있을 수 없다. 그 때문에 오늘도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강조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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