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김일성의 작품 김대중이 김정일과 정상회담시 김정일이 김대중이한테 말했다.2000년6월14일 김정일;광주에서 우리 인민군 병사가 사진에 찍혔더군요
김정일:기특해서............공화국 영웅훈장 주었읍니다.

518은 폭동이다.아무일 없고 평화로운데 게엄을 선포하고 공수부대를 투입할까?1980년3월 동아일보에 북한이 남한을 혼란에 빠트리기위에 간첩을 침투 시킬거라는 기사가 있다.
518은 북괴가 기획한 폭동이었다.

국민들은 독재권력에 맞서 무기를 들고 대항할 수 있습니다.
헌법이 보장한 국민의 정당한 권리입니다.
폭동이든 민주화운동이든 그것은 논외로 치더라도
그렇다면 독재권력자의 말을 고분고분 따라야 합니까.
저항을 해야합니까.

님의말은 폭동이다.무기를 들고 싸워!!그럼 정당한게 군을 투입해 사살하는 것도 정당한거다.머리로 생각하고 살아라!!

님 같은 사람들이 하도 폭동이라고 우겨대서 폭동이라고 칩시다.
자~ 이제 만족합니까.

평화로운데 게엄선포 하고 공수부대 투입 하겠는가? 게엄령은 국가 비상사태때 하는거지
안그래?

당시 시위는 서울을 비롯해서 전국적으로 있었습니다
공수부대들이 유독 광주에서만 남녀노소 관계없이 살벌하게 진압을 했고 분노를 촉발시킨겁니다.
여기서 맘추겠습니다. 이 창이 5.18 이야기 하는 싸이트도 아니므로.

가우리님 종북똥개하고는 말을 섞지마세오,
그들은 정은이 졸개들일 뿐 인간도 뭣도 아니죠.

권리여!단순 데모에 게엄을 선포했다고 그리고 공수부대 투입해 진압했다.게엄이 선포되고 공수부대가 투입된건 단순 시위가 아니란 증거다.그리고 1980년3월 동아일보에 북한이 남한에 게릴라전을 획책할거란 보도를 했다.그 2달후 광주에서 무장 폭동이 일어난다.전남에 44지역에 무기고가 불과4시간만에 털털 털리고 만다.아무것도 모르는 시민들이 무고 털었다고 너는 생각하니?비상사태가 그냥 선포 된걸로 착각하지 말거라

가우리여 너는 왜 반말을 하냐
내가 말했지 여기는 5.18 이야기하는 곳이 아니므로 멈추겠다고.
무기고라고 해봐야 경찰관할 지서나 파출소에 있었을뿐이고 열쇠 한 두개로 무기고 다 열수 있을 정도로 당시에는 대부분 허술하게 관리했다.
군부대 무기고였다면 당연히 힘들었겠지. 그리고 무슨 무기고를 철옹성으로 생각하냐.
뭘 제대로 알고 말해라.
그리고 2달후가 뭐냐?
2개월 또는 두달이 맞는 표현이다.
그만 이야기하고 싶으니 더 이상 묻지 마라.

너는 광주사태 폭도들 무기라도 보고 늘어 놓는거냐?지서나 파출소 무기고 대한민국 파출소에 기관총도 있냐?종북놈은 뻥도 잘깐다.쉼기고 싶겠지!알아도 말하고 싶지 않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