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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피에 굶주린 빨갱이 악마경제의 가학적인 쾌락에 沈沒(침몰)되고 있는가?
구국기도 0 317 2015-05-18 11:15:27

[잠언 3;17.그 길은 즐거운 길이요 그 捷徑(첩경)은 다 平康(평강)이니라]

 

인간은 스스로 존재하지 못한다. 스스로 계신 하나님 그 여호와의 지으신 존재이다. 이는 곧 하나님과 분리될 수 없는 관계를 의미한다. 하나님을 떠난 인간은 전혀 생존할 수 없도록 만드신 것이다. 인간의 모든 행복은 하나님의 기쁨에서만 나온다.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기쁨은 인간으로 지음을 받음에서 自覺(자각)된다. 인간을 지으신 자의 지으실 때의 심리를 인지 자각하도록 하신 것이다. 만일 하나님이 인간을 슬픔 중에 만드셨다면 인간의 기쁨은 슬픔일 것이다. 하나님이 인간을 하나님 기준의 기쁨으로 지으셨다면 인간의 기쁨도 그러하다.

 

대한민국은 스스로 존재할 수 없는 나라이다.

대한민국도 스스로 존재하는 나라가 아니다. 존재케 하시는 하나님 곧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에 의해 세워졌다. 나라의 흥망이 하나님의 손에 달렸다. 이 나라를 세우심은 하나님의 영광을 지구에 전파하기 위해 세우심이다. 대한민국은 그러하신 나라이다. 이는 곧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뜻을 따라서 세운 나라이다. 때문에 이 나라의 참된 기쁨은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받는데 있다. 이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이 나라를 세우신 연고이다.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위해 이 나라를 세우심을 기뻐하신 연고이다.

 

하나님의 기뻐하심을 얻는 것이 곧 이 나라의 생명이다. 이 나라는 그의 기쁨 중에 유지 경영되나 그의 기쁨을 잃어버리면 진노아래 던져져 망한다. 이런 의미들은 다 성령의 覺醒(각성) 刻印(각인) 强力(강력)에서 나온다. [에베소서 1:8.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9.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곧 그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10.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의 기쁘신 뜻은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이다.

 

현재와 같은 남북의 분단도 앞으로 있을 남북통일도 다 하나님의 경영에서 비롯된다. 이는 대한민국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남북통일을 이루기를 원하시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은 그리스도의 안에서 통일이 되어야 하는데 하늘 곧 천국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듯이 지상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하는 것의 통일성을 의미한다. '그리스도의 안에서'라는 의미는 그리스도의 속죄를 받은 자들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스도의 통치가 곧 '그리스도 안에서'이다. 천국은 영원 무궁히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 곳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대한민국을 세우신 것이다. 지구의 모든 나라에게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가 주는 하나님의 기쁨과 즐거움과 그 첩경에서 얻어지는 평강을 전파케 하려 하심이다. 지구의 모든 나라가 천국처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기쁨과 즐거움의 길을 동행하며 그 첩경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평강을 강같이 누리게 하시고자 함이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하는데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만이 이를 이루게 한다. 바로 그 일을 위해 대한민국을 세우셨으니 하나님의 뜻이다.

 

대한민국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기뻐하고 즐거워해야 한다.

인간을 지으셨으니 그러한 자각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에게서 나온 것이고 그러한 자각을 하도록 만들어 주심이다. 인간은 조물주 하나님의 인간창조의 心境(심경)이라는 품속에서 만들어진 존재이다. [잠언 8:30.내가 그 곁에 있어서 창조자가 되어 날마다 그 기뻐하신바가 되었으며 항상 그 앞에서 즐거워하였으며 31.사람이 거처할 땅에서 즐거워하며 인자들을 기뻐하였었느니라] 사람이 거처할 땅에서 즐거워하며 인간을 기뻐하신 심경에서 인간을 지으심이다. 그때 인간은 하나님의 기쁨에서 만들어진 존재이다. 그의 기뻐하신 뜻에서 나온 피조물이다.

 

대한민국도 그러하다. 하나님의 기쁘신 뜻을 위해 세워진 나라인데 악마가 이 나라 국민의 無知蒙昧(무지몽매)함을 악용한다. 악마의 온갖 종자들이 나와서 세상을 유혹한다. 종교의 자유를 憑藉(빙자)하고 사상의 자유를 빙자하여 세상을 유혹한다. 혹세무민한다. 거기에 남북빨갱이가 가세하여 대한민국을 파멸로 끌어들이고 있다. 악마가 대한민국 국민의 마음을 패역하게 한다. 배반하는 심리를 갖게 한다. 거역하는 심리를 갖게 한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기보다는 도리어 그리스도의 속죄만 악용하는 심리 부패한 심리로 굳어지고 있다.

 

인간은 그분의 기뻐하심이 없으면 존재할 수 없었기에 그 기쁨이 곧 인간존재의 생명이다. 인간은 영원히 하나님의 기쁨을 입어야 하는 존재이다. [스바냐 3:17.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인하여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인간이 하나님의 기쁨을 입지 못하면 망하게 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기쁨을 입도록 그의 유일무이하신 길로 가야 한다. 그 길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통치를 받는 길이다.

 

예수님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시라 하셨다. [요한복음 14:6.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5:9.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10.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11.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함이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이 곧 하나님의 기쁨의 길이다.

 

[시편 16:11.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기쁨이 충만하고 주의 右便(우편)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 주의 앞에 기쁨이 충만하고 우편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함이 곧 하나님과 하나님의 길을 동행하는 것이다. [시편 100:2.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며 노래하면서 그 앞에 나아갈찌어다] 하나님의 즐거움이 전이 되는 즐거움이다. 스스로 계신 하나님의 무궁하고 영원한 기쁨이기 때문이다. 그 기쁨에 의해 만물이 만들어졌고, 그 기쁘신 뜻 선하신 뜻 온전하신 뜻을 위해 운영되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국민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이 하나님을 떠나 살 수 없는 존재임을 성령의 각성으로 각인으로 강력으로 깨달아야 한다. 그 때문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길로 돌아와야 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그때 나라는 악마의 쾌락에서 벗어난다. 악마경제는 곧 살인의 피 거짓의 기만 폭력의 가학에서 나오는 쾌락을 얻게 한다. 대한민국은 그러한 즐거움과 기쁨에 침몰당하고 있는 중이다. 이는 악마가 그 종자들이 남북빨갱이가 득세함이다. 이는 이 나라가 패역하여 오직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치를 거절함이다.

 

사취 갈취 약치 편취 강취 착취에서 얻어지는 기쁨, 강탈 수탈 억탈 늑탈 약탈 겁탈에서 얻어지는 기쁨, 악마경제 곧 패역반역경제 뇌물경제 향응경제 탐심경제 지하경제 불법 무법 편법 위법 탈법경제 불륜 패륜경제 우상경제 등등에서 얻어지는 기쁨에 빠져 즐거워하는 것이니 악마의 기쁨이 아닌가? 그것으로 인해 당하는 인간의 피맺힌 절규와 고통과 탄식과 눈물을 담보하고 얻어지는 기쁨이니 특히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의 극한 슬픔이 되게 하고 얻어지는 기쁨이니 이 얼마나 간특 사특 간악 사악 포악 흉악한 기쁨인가? 천인공노할 기쁨이라 하겠다.

 

대한민국은 오직 하나님의 즐거움의 길로 그 평강의 첩경으로만 가야 한다.

하나님을 기뻐하는 본성으로 만들어진 인간이나 그 본성이 악마에 의해 타락되고 패역하여 하나님보다 더 기뻐하는 것들이 있게 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을 가까이 하여 성령의 각성으로 패역의 심리를 燒滅(소멸)하고, 하나님의 기쁨을 전이 받아야 한다. 그 기쁨으로 하나님을 찾아야 한다. [이사야 12:3.그러므로 너희가 기쁨으로 구원의 우물들에서 물을 길으리로다] [시편 65:11.주의 은택으로 년사에 관 씌우시니 주의 길에는 기름이 떨어지며 12.들의 초장에도 떨어지니 작은 산들이 기쁨으로 띠를 띠었나이다] 성령의 각성으로 하나님의 길을 구해야 한다.

 

하나님의 길에는 하나님의 즐거움이 있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길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이다. 그로 말미암아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것이다. [이사야 35:8.거기 大路(대로)가 있어 그 길을 거룩한 길이라 일컫는바 되리니 깨끗지 못한 자는 지나지 못하겠고 오직 구속함을 입은 자들을 위하여 있게 된 것이라 愚昧(우매)한 행인은 그 길을 범치 못할 것이며] 愚昧(우매 'eviyl{ev-eel'} be foolish, foolish)한 행인은 곧 성령의 각성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깨닫지 못하고 성령의 각인이 없고 성령의 강력이 없는 자들을 의미한다.

 

[9.거기는 사자가 없고 사나운 짐승이 그리로 올라가지 아니하므로 그것을 만나지 못하겠고 오직 구속함을 얻은 자만 그리로 행할 것이며 10.여호와의 속량함을 얻은 자들이 돌아오되 노래하며 시온에 이르러 그 머리 위에 영영한 희락을 띠고 기쁨과 즐거움을 얻으리니 슬픔과 탄식이 달아나리로다] 오직 구속함을 입은 자들 여호와의 속량함을 얻은 자들만이 누리는 길이다. 이는 곧 성령의 각성으로 각인으로 강력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 자들을 의미한다. 그들만이 하나님의 길로 다닌다. 그 길은 즐거움이고 그 捷徑(첩경)은 平康(평강)이다.

 

하나님은 의인을 위하여 성령의 覺醒(각성)을 성령의 刻印(각인)을 성령의 强力(강력)을 주신다. 그 각성 각인 강력으로 인해 인간은 정직해지고 이에 하나님은 그 정직한 자들을 위해 기쁨을 공급하신다. [시편 97:11.의인을 위하여 빛을 뿌리고 마음이 정직한 자를 위하여 기쁨을 뿌렸도다 12.의인이여 너희는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며 그 거룩한 기념에 감사할찌어다] 그 때문에 패역의 심리 배반의 심리 거역의 심리를 버리고 하나님을 기뻐하는 자들이 된다. 그들은 하나님의 길로 하나님의 즐거움으로 다니며 그 捷徑(첩경)은 다 평강의 강을 누리게 된다.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속죄와 통치만이 평강의 길이고 참된 기쁨의 길이다.

인간은 사랑을 할 때 받을 때 기쁨이 있고 즐거워한다. 所得(소득)이 발생해도 유익이 넘쳐나도 기쁨과 즐거움이 있게 된다. 기쁨의 종류가 즐거움의 종류가 어디 한두 가지인가? 하나님의 기준의 평강이 없는 기쁨은 즐거움은 기쁨도 즐거움도 아니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대한민국은 그 길에서 하나님의 즐거움을 공유하고, 그 첩경에서 평강을 누리게 된다. 그 평강을 누리는 나라가 되면 이는 곧 악마와 그 종자들과 남북빨갱이를 척결하는 힘을 얻게 된다.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모든 원흉들을 제거하는 힘을 누리게 되는 것이니 즐거움이라 하겠다.

 

하나님의 기쁨과 즐거움을 공유하는 자들이 복이 있다. [시편 30:11.주께서 나의 슬픔을 변하여 춤이 되게 하시며 나의 베옷을 벗기고 기쁨으로 띠 띠우셨나이다 12.이는 잠잠치 아니하고 내 영광으로 주를 찬송케 하심이니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영영히 감사하리이다] [예레미야 32:41.내가 기쁨으로 그들에게 복을 주되 정녕히 나의 마음과 정신을 다하여 그들을 이 땅에 심으리라] 그들만이 하나님의 평강의 첩경으로 간다. 평강의 첩경은 하나님 동행일치다. 이는 곧 만물을 造化(조화)하신 하나님의 운영하심과 일심동체가 되는 調和(조화)이다.

 

[요한복음 16:22.지금은 너희가 근심하나 내가 다시 너희를 보리니 너희 마음이 기쁠 것이요 너희 기쁨을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6:24.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하나님은 인간에게 기쁨이시고 기쁨의 근원이시고 인간을 기쁘게 하는 모든 원인 조건 결과이시다. 하나님이 주시는 참된 평강이 없는 즐거움은 즐거움이 아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평강에서 하나님의 기쁨이 나온다. 그 평강은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일치이고 그 일치는 그리스도의 통치의 결과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를 깨우치는 분은 성령의 각성이고, 이를 인간 속에 이루시는 분도 역시 성령이신데 이를 성령의 각인이라 한다. 누구든지 성령의 각인된 분량만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고 그의 힘을 누리게 되는데 이를 성령의 강력이라 한다. [이사야29:18.그 날에 귀머거리가 책의 말을 들을 것이며 어둡고 캄캄한데서 소경의 눈이 볼 것이며 19.겸손한 자가 여호와를 인하여 기쁨이 더하겠고 사람 중 빈핍한 자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를 인하여 즐거워하리니]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행하는 자들은 귀머거리 소경에서 벗어난다.

 

그들은 겸손한 자가 되는데 그 겸손한 자들이란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를 받아 그 통치하시는 하나님을 인하여 기쁨이 더하고, 그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즐거움과 기쁨이 되는 자들이다. 하나님은 그들을 평강의 첩경으로 인도하시나니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분량을 높이면 이는 그가 성령의 강력을 누리는 자들이 되어 그 힘으로 악마와 그 종자들과 남북빨갱이를 척결하여 세상을 하나님의 평강으로 이끌어 들인다. [20.이는 강포한 자가 소멸되었으며 경만한 자가 그쳤으며 죄악의 기회를 엿보던 자가 다 끊어졌음이라] 영적안보가 튼튼함이 곧 평강이다.

 

平康(평강)의 히브리 원어는 shalowm{shaw-lome'} or shalom{shaw-lome'}라 발음하는데 그 안에는 평온(함) 평화로움 가능한 최대의 완벽한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진 완전한(개인?단체의) 안녕[행복] 건강 건실 건전 온당 온건 안전(함) 온건한 몸 마음의 건강 건강한 번영 번성 번창 고요 만족감 자족감 평온 고요함 평정(平靜) 침착함 우정 친선 인간관계의 평강과 하나님이 특별하게 강조하는 평강의 관계와 전쟁으로부터 벗어난 평화(peace(from war)) 등을 담고 있다. 원인 과정 결과의 평강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다.

 

대한민국은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속죄와 통치로 평강을 강같이 누리고 이를 수출하자.

[이사야 65:16.이러므로 땅에서 자기를 위하여 복을 구하는 자는 진리의 하나님을 향하여 복을 구할 것이요 땅에서 맹세하는 자는 진리의 하나님으로 맹세하리니 이는 이전 환난이 잊어졌고 내 눈앞에 숨겨졌음이니라] 악마는 재앙 화 환란 파멸이다. 그 원흉이다. 악마에게 붙은 인간들은 다 그 재앙과 화와 환란과 파멸의 출구이다. 그것들이 있어 평강이 없다.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고 평강이 나오지 않는다. 남북빨갱이는 악마의 출구이다. 이들을 척결하는 힘은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에서만 나온다. 그 통치를 받음이 곧 하나님의 기쁨이다.

 

[이사야 66:10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여 다 그와 함께 기뻐하라 다 그와 함께 즐거워하라 그를 위하여 슬퍼하는 자여 다 그의 기쁨을 인하여 그와 함께 기뻐하라 11.너희가 젖을 빠는 것같이 그 위로하는 품에서 만족하겠고 젖을 넉넉히 빤 것같이 그 영광의 풍성함을 인하여 즐거워하리라 12.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그에게 평강을 강같이 그에게 열방의 영광을 넘치는 시내같이 주리니 너희가 그 젖을 빨 것이며 너희가 옆에 안기며 그 무릎에서 놀 것이라] 그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악마와 그 종자들과 남북빨갱이를 척결한다.

 

평강이 강같이 흐르게 되고 열방에서 영광을 받는 나라가 되어 그 칭송이 넘치는 시내같이 흐르는 나라가 되고, 모든 열방의 사랑을 받는 나라가 된다. 이는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어디를 가든지 그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어둠을 몰아내고 재앙 화 환란 파멸의 원흉인 악마와 그 종자들을 제거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은총을 입은 한국인은 지구 전체의 사랑을 받게 되니 이 또한 즐거움이라 하겠다. 대한민국은 패역의 심리 거역의 심리 배반의 심리로 유혹하는 악마와 그 종자들을 이기도록 성령의 각성을 각인을 강력을 구해야 한다. 그 선택을 해야 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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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우리 ip1 2015-05-19 10:41:33
    기독교 카도릭 신도들이여 그대들은 여호와의 이름을 바꾸는 죄를 범하지 마라!성서 어디에도 하느님이란 단어는 없다.여호와의 이름을 바꾸어도 좋다고 허락한적이 한번도 없었노라!여호와는 여호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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