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vs김정일vs김정은 대결 떡밥으로 몰아가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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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수구꼴통이며 정부봐 여당에 가까운 잉여인간이나. 수구꼴통임에도 김대중과 노무현을 하나로 묶어까는 우를 범하지 않았습니다. 문재인은 그 계략을 십분 백분 천분 이용했으나 뒤로는 친노계파들을 이용했습니다. 우익들도 이제 패턴을 바꾸었는지 상대의 내부분열을 백분 천분 이용했습니다. 이러면서 우익들의 내부는 더 결집시켰습니다. 그래서 저는 야당의 종북몰이, 공안수사라는 걸 이야기를 하면 저는 참여정부 시절의 노조탄압과 대북송금특검 수용 이야기를 던져놓고 이상돈 교수의 영입을 던져놓습니다. 참고로 빅지원 역시 5.18때 계엄군을 보낸건 영웅적인 결단이다라고 말한 것 역시 친노인 양경숙씨가 말했던 것입니다. 전 한가지 깨달았습니다. 북한 정권이라는 곳도 계파라는게 있다는거 생각보다 심각하다는것을. 특히나 장성택은 과거 김정일 라인이었으면 김경희의 생존이 아직까지 확인이 안되는 와중에 김정은은 또 이런 것으로 또 내부적 갈등에 봉착했습니다. 제가 한국을 끔찍히 싫어하는 일본인들과 상대하면 자민당-공명당 연립을 둘러싸고 창가학회 문제를 던져놓습니다. 그러면 자기네들끼리 의견이 갈리면서 한두명씩은 사죄를 던집니다. 그래서 저는 사죄를 하지말라고 했습니다. 소신이 있는 말이라고.... 특히나 저는 더 나아가선 야마가타 아리토모vs이토 히로부미 이 구도를 딱 던져놓습니다. 뿐만 아니라 소일불가침vs남하정책 이 구도도 던져놓습니다. 이걸 우리가 최대한 활용을 해서 일본을 분열시키는 그것도 교활하게 분열시키는 방법을 못택했기 때문에 한일 외교가 끝이 없어진 것입니다. 그 싸움 와중에서 결국에는 왕의 영향력은 더 축소되고, 일본 역사의 모순된 것이 뒤틀려서 결국 일본은 역사 문제에 더 궁지에 몰리게 되는 것이겠지요. 중국도 장쩌민파와 시진핑파나 티베트 문제가 있을것이며 위구르 문제가 있을 것입니다. 제가 이전에 정말 제대로 된 종북인간을 상대하면서 북중관계와 동북공정 문제를 던져놓으니깐 이상한 소리나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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