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인사청문회, 빨갱이 Yes! 애국자 N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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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언3:22.그리하면 그것이 네 영혼의 생명이 되며 네 목에 장식이 되리니]
영혼의 생명이란 인생에서 성령으로 심고 거둠(그리스도의 통치)의 결과, 그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심판에서 영생을 얻음을 의미한다. 사람은 선악과를 먹어서 반드시 육체와 영혼이 분리되는 분리를 당해 죽어야 한다. 육체를 벗은 영혼은 천국으로 가느냐 지옥으로 가느냐는 심판을 받게 되어 결국 그가 심은 대로 거두게 된다. 그가 단 한번 주신 인생을 하나님께 바쳐 곧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여호와께 바치면(이를 줄여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았다고 한다)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을 얻고 천국으로 간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은 만큼 賞(상)을 얻는다.
국가를 개혁하여 품격 높은 나라로 만들어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은 만큼 賞(상)을 얻는 것이 곧 ‘네 목에 장식이 되리니’이다. 이를 바울은 '영광의 소망'이라 한다. “골로새서 1:27.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어떻게 풍성한 것을 알게 하려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영광의 소망이란 천국은 이미 얻은 자들이 천국에서 누리는 序列(서열)을 의미하는 권세의 크기를 의미한다. 대한민국이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생명과 영광의 소망이어야 한다. 이러한 목표에 경쟁심리를 가져야 한다.
“고린도후서 4:16.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 17.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18.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간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 “로마서 8:17.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18.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이런 목표는 곧 천국의 품격, 그 세상의 높이를 의미한다. 次元(차원)이 높은 천국을 이루고 사는 목표이다. 사람은 하나님의 기준의 품격이 있어야 하는데, 그만큼 존귀와 영화를 받아 누리는 권세를 얻은 자들이 책임져야 할 품격이다. 하나님은 하나님답다는 말이다. 그의 이름을 책임지는 분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국가다운 국가, 인간다운 인간 중에 가장 최고의 차원의 국가가 되려면, 그 구성원이 최고차원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의 질과 양의 의미는 서로 다르지 않다. 질량이 하나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無限(무한)대로 받아야 한다. 무한 경쟁이다. [빌립보서 3:1.종말로 나의 형제들아 주 안에서 기뻐하라 너희에게 같은 말을 쓰는 것이 내게는 수고로움이 없고 너희에게는 安全(안전)하니라] ‘주 안에서 기뻐하라’고 하는 말씀의 의미는 그리스도의 통치의 분량을 더 많이 받는데 注力(주력)하는 것을 주께서 기뻐하시니 그 기쁨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더 많이 얻기를 주력 注力(주력)하라는 의미이다. 이는 走力(주력)의 차이다. 장거리경주를 이기는 순서대로 주는 영광을 얻으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질량의 차이에 있다.
인본주의 통치로는 국제경쟁력이 있는 품격 높은 나라를 만들 수 없다. 인간이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려고 인본주의의 길 곧 인간의 통제력을 높이는 짓을 하는 것이 곧 손割禮(할례)이고, 그들의 집합이 곧 그 黨(당)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복음 성령의 통제를 미워하고 거부하고 대적하고 멸시하고 천대하는 개들의 짓을 하는 자들이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대적하니 행악하는 자들이다. [2.개들을 삼가고 행악하는 자들을 삼가고 손할례당을 삼가라] 교회 내 어떤 자들은 그리스도의 속죄만을 강조(구원파)하고 있고, 이를 악마의 의도대로 악용하고 있다. 만일 한국교회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이는 곧 개, 행악하는 자, 손할례당이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피의 속죄를 받은 자들은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육체를 신뢰하지 아니해야 한다. [3.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육체를 信賴(신뢰)하지 아니하는 우리가 곧 할례당이라] “갈라디아서 5:24.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25.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찌니 26.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격동하고 서로 투기하지 말찌니라” 성령으로 봉사하는 자들은 결코 헛된 영광을 돌아보지 않는다.
이생의 자랑을 목표하지 않는다. 그들은 하나님의 영광 곧 영광의 소망에만 주력한다. 하나님은 자랑하는 혀를 끊으시는 분이신데 인간을 자랑하는 것을 조금도 허락지 않으신다. “시편 12:3.여호와께서 모든 아첨하는 입술과 자랑하는 혀를 끊으시리니” “야고보서 4:16.이제 너희가 허탄한 자랑을 자랑하니 이러한 자랑은 다 악한 것이라” “고린도후서 10:17.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할찌니라” “고린도전서 3:21.그런즉 누구든지 사람을 자랑하지 말라 만물이 다 너희 것임이라” “에베소서 2:9.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하나님은 육체를 자랑하지 못하게 하시는데 사람들은 교중에서 육체(우생학적인DNA와 혈통적인 선민의식, 특이능력)를 자랑한다. “고린도전서 1:29.이는 아무 육체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잠언 20:6.많은 사람은 각기 자기의 인자함을 자랑하나니 충성된 자를 누가 만날 수 있으랴” 육체가 뛰어난 자들이 득세하는 세상이다. 하지만 결코 하나님의 기준에 맞는 대한민국을 이룰 수가 없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국민의 수가 많은 나라가 하나님의 기준에 맞는 품격을 어둠 속에 빛처럼 드러내는 나라가 되는데 이를 무시하니 어둠이다.
“예레미야 9:23.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지혜로운 자는 그 지혜를 자랑치 말라 용사는 그 용맹을 자랑치 말라 부자는 그 부함을 자랑치 말라 24.자랑하는 자는 이것으로 자랑할찌니 곧 명철하여 나를 아는 것과 나 여호와는 인애와 공평과 정직을 땅에 행하는 자인 줄 깨닫는 것이라 나는 이 일을 기뻐하노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의 각성으로 깨닫고 각인을 받아 항구적으로 깨닫고. 그 깨달음의 강력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 자들은 언제나 헛된 영광을 구하지 않고 하늘의 영광 영광의 소망을 목표한다.
“역대상 16:10.그 성호를 자랑하라 무릇 여호와를 구하는 자는 마음이 즐거울찌로다” “시편 34:2.내 영혼이 여호와로 자랑하리니 곤고한 자가 이를 듣고 기뻐하리로다” “시편 105:3.그 성호를 자랑하라 무릇 여호와를 구하는 자는 마음이 즐거울찌로다” 인간의 DNA를 과신 광신 맹신하는 자들은 인본주의에 매몰되고 있다. 그들이 세상을 하나님의 기준의 차원의 나라로 이끌어 올린다고 큰 입으로 말하고 있지만 사실은 현실에 산적한 문제들이 그들이 아주 무능한 자임을 소리치게 한다. 그 때문에 자신들의 무능을 덮는 사탄의 詭譎(궤휼)로 행한다.
인본주의 통치는 적그리스도의 숙주고 남북빨갱이 양성소이다. 사람들은 모두 다 그 궤휼로 행하는 자들을 지도자로 모시려고 한다. 사탄의 궤휼을 본질로 삼는 자들은 적그리스도다. 그들은 발양망상의 소유자들이고, 인본주의자들은 과대망상에 잡힌 자들이다. 전자는 독주에 취한 자들이고, 후자는 포도주에 취한 자들이다. “이사야 5:11.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독주를 따라가며 밤이 깊도록 머물러 포도주에 취하는 그들은 화 있을찐저” “이사야 5:22.포도주를 마시기에 용감하며 독주를 빚기에 유력한 그들은 화 있을찐저” 인간의 육체의 능력을 과신 맹신 광신하는 자들은 반드시 악마에게 먹히는 잡히는 禍(화)를 받게 된다.
인본주의는 그 속에 악마의 숙주가 된다는 것을 안다면 결코 그것을 택하지 않았을 것이다. 국가 경영에는 그리스도의 통치만이 정답인데, 인간들은 쉬지 않고 자기들의 능력을 실험하고자 한다. “잠언 20:1.포도주는 거만케 하는 것이요 독주는 떠들게 하는 것이라 무릇 이에 미혹되는 자에게는 지혜가 없느니라” 인간의 DNA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대적하게 하는 것이니 미혹이요, 그것에 미혹되는 자들은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이라는 지혜가 없는 자들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세상의 그 모든 미혹을 이기자고 강조한다.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을 모시면 복을 받는다. “이사야 28:5.그 날에 만군의 여호와께서 그 남은 백성에게 영화로운 면류관이 되시며 아름다운 화관이 되실 것이라 6.재판席(석)에 앉은 자에게는 판결하는 신이 되시며 성문에서 싸움을 물리치는 자에게는 힘이 되시리로다 마는] 하지만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을 구하지 않고 언제나 인간의 육체의 DNA와 화려한 스펙에 매몰되니, 그 속에 악마를 품는 자라도 남북빨갱이의 지령을 받는 자들이라도 개의치 않고 그들을 지도자로 삼고자 혈안이다. 이는 불행한 세상이고 범죄집단에 묶인 국회의 미친 청문회라.
“7.이 유다 사람들도 포도주로 인하여 옆걸음 치며 독주로 인하여 비틀거리며 제사장과 선지자도 독주로 인하여 옆걸음 치며 포도주에 빠지며 독주로 인하여 비틀거리며 이상을 그릇 풀며 재판할 때에 실수하나니 8.모든 상에는 토한 것, 더러운 것이 가득하고 깨끗한 곳이 없도다” 성령의 각성과 각인과 강력으로 사람을 평가하되 사람을 외모로 평가하지 아니하고 그 사람의 속에 그리스도의 통치가 있는가? 있다면 그 분량이 어떠한가를 알아보아야 한다. 그런 저울 잣대가 없는 자들이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온갖 수작 미운 짓을 다하고 있는 것이다.
국회인사청문회, 빨갱이 Yes 애국자 No하고 있다 이런 나라는 반드시 망한다. 참된 일꾼은 무시당하고 빨갱이만 득세하기 때문이다. “이사야56:9.들의 짐승들아 삼림 중의 짐승들아 다 와서 삼키라 10.그 파수꾼들은 소경이요 다 무지하며 벙어리 개라 능히 짖지 못하며 다 꿈꾸는 자요 누운 자요 잠자기를 좋아하는 자니 11.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 줄을 알지 못하는 자요 그들은 沒覺(몰각)한 목자들이라 다 자기 길로 돌이키며 어디 있는 자이든지 자기 利(이)만 도모하며 12.피차 이르기를 오라 내가 포도주를 가져오리라 우리가 독주를 잔뜩 먹자 내일도 오늘 같이 또 크게 넘치리라 하느니라”
DNA를 자랑하고자 하는 세상에서 바울은 부득불 그 자랑을 하나, 그것을 도리어 그리스도 예수를 얻는데 妨害(방해)로 여기게 되는 이유를 설명한다. [4.그러나 나도 육체를 신뢰할만하니 만일 누구든지 다른 이가 육체를 신뢰할 것이 있는 줄로 생각하면 나는 더욱 그러하리니 5.내가 팔일 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의 족속이요 베냐민의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6.熱心(열심)으로는 교회를 핍박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로라 7.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그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더 많이 받는 것을 목표하기 때문에 그 목표로 질주하는데 방해되는 것들을 아무리 좋아도 다 배설물로 여긴다고 하신다. [8.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9.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 바울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 발견되는 것을 지고지순의 목표로 삼아 달린다고 한다.
이는 그리스도의 통치의 質量(질량)을 높이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높이는 길을 방해하는 그 모든 인본주의 포도주와 적그리스도 독주는 다 배설물일 뿐이다. 인본주의는 적그리스도의 숙주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대적하게 하는 적일뿐이다. 그 때문에 성령의 잣대와 저울과 그 추로 달아보니 방해거리와 배설물일 뿐이기에 그것을 버리고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의 질량을 높이는데 주력하게 하시는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경주를 한다고 강조한다. 우리 대한민국은 이제라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국민의 수가 우선 많아져야 한다.
그 다음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분량이 그 질량이 많아지는 선택을 해야 한다. [10.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예함을 알려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11.어찌하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12.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 오직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는 것이 성도의 길이다. 이는 영광의 소망이 그 앞에서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은 차원과 그 질량만큼 그의 영광이다.
대한민국이 품격이 높은 나라가 되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질량이 높은 자들이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 그들을 알아보는 국민이 되어야 한다. [13.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14.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 국가를 하나님의 기준의 품격이 높은 나라를 만들고자 한다면 그렇게 해야 한다. 속에 악마를 품는 궤휼한자들의 손에서 추악한 韓民族(한민족)으로 타락케 한다. 남북빨갱이는 저질의 출구다.
전대미문 미증유의 북한인권유린을 자행한 자들이 남북빨갱이고, 그것들을 단죄하는 북한인권법제정을 가로막고 있는 것이 곧 빨갱이 동조 국회의원들이다. 대한민국 국회에 그런 자들이 뱀처럼 똬리를 틀고 뭉쳐 있다. 그들이 국회인사청문회를 열어서 빨갱이 Yes 애국자 No하고 있다. 하나님의 기준의 위대한 지도자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질량을 높이는데 현재에 만족하지 아니하고 무한 경쟁의 질주를 하는 자들이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기준의 진보이다. 빨갱이 기준의 진보는 북한 땅을 生地獄(생지옥)으로 만드는 惡魔的(악마적)인 통치에 있다.
그들이 득세하니 대한민국은 그것에 미혹되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길을 굽게 한다. 영적안보에서 악마의 침투를 허용하면 나라가 망한다. 대한민국은 이제라도 회개해야 한다. 회개하려면 성령의 각성이 복된 장맛비처럼 와야 한다. “에스겔 34:26.내가 그들에게 복을 내리며 내 산 사면 모든 곳도 복되게 하여 때를 따라 비를 내리되 복된 장맛비를 내리리라” “스가랴 10:1.봄비 때에 여호와 곧 번개를 내는 여호와께 비를 구하라 무리에게 소낙비를 내려서 밭의 채소를 각 사람에게 주리라”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구하자!
대한민국은 하나님 기준의 개혁 곧 회개를 완성해야 한다.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의 빛이 강해야 한다. “이사야 30:26.여호와께서 그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며 그들의 맞은 자리를 고치시는 날에는 달빛은 햇빛 같겠고 햇빛은 칠 배가 되어 일곱 날의 빛과 같으리라” 그 때문에 이를 구하는데 全心全力(전심전력)해야 한다. [15.그러므로 누구든지 우리 온전히 이룬 자들은 이렇게 생각할찌니 만일 무슨 일에 너희가 달리 생각하면 하나님이 이것도 너희에게 나타내시리라 16.오직 우리가 어디까지 이르렀든지 그대로 행할 것이라] 얻는 줄로 여기지 못하게 이룬 줄로 여기지 못하게 무한질주를 명하시는 성령이시다.
그만큼 하나님의 통치의 차원의 질량은 무한하시다. [17.형제들아 너희는 함께 나를 본받으라 또 우리로 본을 삼은 것 같이 그대로 행하는 자들을 보이라] 바울사도는 그런 위치에 도달하도록 무한질주를 하였다. 우리 국민은 우선 성령의 각성으로 회개운동을 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해야 한다. 응답을 받아야 한다. 거기서부터 달음질해야 한다. 최고의 국가가 되려면 그리스도의 통치의 질량 그 차원을 높여야 한다. 우리 국민 각자 속에 임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의 분량을 높이지 않으면 하나님의 기준의 최고의 품격이 높은 나라를 이룰 수 없다.
누구든지 어느 나라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악마와 그 종자들과 악마경제가 자리를 잡는다. 악마경제가 자리를 잡으면 곧 창궐한다. 이는 나라가 아니라 범죄집단이 된다. 이는 악마의 흉기들이기 때문이다. 범죄집단의 차원이 높을수록 적그리스도국가가 되어 세상을 망하게 하는 악마의 흉기 중에 흉기가 되어 멸망한다. [18.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 19.저희의 마침은 멸망이요 저희의 神(신)은 배요 그 영광은 저희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라]
우리 국가는 인류의 큰 존경을 받아야 한다. 북한인권법을 징벌적인 조항을 확실하게 하여 북한주민을 해방케 해야 한다. 그런 일은 마치도 그런 인물을 선출 곧 그런 나무를 심을 때 그 열매다. 이제 우리도 국회를 개혁해야 한다. 망국의 원흉이 국회에 뭉친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 국민은 이제라도 회개해야 한다. 국회를 개혁할 수 있는 강력은 그리스도의 통치로 오시는 성령의 강력이다. 그 강력을 받아야 비로소 대한민국을 개혁할 수 있다. 우리는 언제나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낸다고 진단 처방하신 오직 그리스도 예수로 지혜로워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만이 차원이 높은 인간을 만들고 국민을 만든다는 것을 모든 애국 구국의 지도자들은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배워야 한다. [20.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21.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 인간의 DNA가 결함이 있어도 그 낮은 몸을 그리스도의 통치의 무한 차원의 권능으로 하나님의 기준의 품격이 높은 인간으로 만드시는 것이다. 찬란한 대한민국을 만드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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