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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인사청문회를 악용하는 남북빨갱이를 척결하고, 국태민안의 유일무이한 길은?
구국기도 0 349 2015-05-24 09:41:56

[잠언 3:23.네가 네 길을 안연히 행하겠고 네 발이 거치지 아니하겠으며]

 

晏然(안연)의 의미는 사전적으로 불안해하거나 초조해하지 아니하고 차분하고 침착하다. 비슷한 말로 안여하다. 안연한 성품 안연한 표정 안연한 태도를 말할 때 사용한다. 두번째 의미는 민심이 평화롭고 걱정없이 편안하다는 말로 사용한다. safely로 번역된 히브리어 원어는 betach{beh'takh}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security, safety adv(副詞) 2) securely를 담고 있다. 安全(안전) 便安(편안) 安樂(안락) 平穩(평온) 安泰(안태)를 모두 다 담은 의미인데 네 발이 거치지 아니 하겠으며해서 평온무사하다는 의미를 강조한다.

 

대한민국의 평강이 어디서 오는가?

거치는 것이 없어서 평온무사한지, 거치는 것이 있어도 평온무사한 것인지를 구분하나 문제는 길이다. 길을 가는데 안연하고 거치는 것이 없어야 한다. 방어운전을 해도 갑자기 달려드는 사고는 인간으로 피할 수 없게 한다. 인간이 어찌 하루 동안을 자랑할 수 있겠는가? “잠언 27:1.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 “욥기 9:23.홀연히 재앙이 내려 도륙될 때에 무죄한 자의 고난을 그가 비웃으시리라길에서 망하는 자들이 어디 한둘이겠는가? 길의 안태 안전이 무한히 공급되어야 한다.

 

길의 奇襲的(기습적)인 재앙을 피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것이 인간의 힘으로 피할 수 없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안다. 이런 이치마저도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깨달아야 비로소 경성 근신하여 주를 의지하고 그의 통치를 받아서 행해야 생명을 얻게 되는 것이다. “전도서 9:12.대저 사람은 자기의 시기를 알지 못하나니 물고기가 재앙의 그물에 걸리고 새가 올무에 걸림 같이 인생도 재앙의 날이 홀연히 임하면 거기 걸리느니라언제 어느 때에 홀연히 재앙이 임하여 망하게 될지 인간은 아무도 모른다. 그처럼 대한민국의 미래도 불투명하다.

 

이사야 47:11.재앙이 네게 임하리라 그러나 네가 그 근본을 알지 못할 것이며 손해가 네게 이르리라 그러나 이를 물리칠 ()이 없을 것이며 破滅(파멸)이 홀연히 네게 임하리라 그러나 네가 헤아리지 못할 것이니라인용한 말씀과 같이 재앙을 당해도 피할 수 없고, 피할 수 있는 능도 없고, 파멸이 홀연히 ()해도 그것이 언제 어느 시 분 초에 날지 알 수 없다. 참으로 한치 앞을 볼 수 없는 것이 인간이다. 미구의 평안이 담보되지 못하면 국가안전처의 의미는 무엇인가? 그들이 도대체 어떤 안목으로 기습적인 재앙을 조명하겠는가?

 

국가안전처의 유비무환의 그물과 안테나는 이상이 없는가?

조명할 수 있다면 그것을 대비할 수 있을 것인데, 도대체 유비무환의 그물에 걸리는 것만 유비무환의 안테나 그 역량에 잡히는 것만 대비할 수 있다면, 어찌 홀연히를 대비할 수 있겠는가? 인본주의 거대지성의 의미는 그들의 미래 예측능력의 유비무환의 그물이 국민의 안연함을 강물처럼 만들 수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다면 국가전체는 여기저기 파멸하는 국민으로 신음하게 될 것이다. 유비무환의 그물망에 그 안테나에 모든 재앙이 다 잡혀야 하는데, 잡혀도 미리 대비할 수 있을 시간을 벌어낼 수 있도록 성능이 우수해야 한다.

 

안연한 시대에 태어난 것이 다행스럽다우리 국민이 말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다면 이는 국가안전처가 가진 유비무환의 안테나가 성능이 좋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아무리 성능이 좋아도 이를 대처할 명철이 없다면 대처불능 통제 불능에 빠진다. 그 때문에 갑자기 임하는 재앙에 망하게 된다. 하지만 인간의 예측력은 한계가 있다. 과연 거대지성은 우리 국민의 안전을 위한 그릇 곧 불시에 다가오는 그 모든 재앙을 막아내는 그릇을 몇 개나 가지고 있나? 5만개의 그릇이 있다면, 그 그릇에 재앙의 시간 전에 담아낼 수 있는가?

 

5만 명이 5만 종류로 임하는 기습적인 재앙을 실시간으로 체크하고, 그것을 막아내는데 주력할 수 있는 여건이면, 5만 가지의 기습적인 재앙에서 벗어나는 것일 수는 있지만 그 이상의 재앙이 온다면, 그 그릇으로 다 통제할 수 없는 크기가 밀려온다면 당하는 것은 국민이다. 인간의 한계를 알고 재앙의 내용을 다 안다면, 인간은 결코 인간의 힘으로 이를 통제할 수 없다는 것을 시인할 것이다. 지도자들이 궤휼에 빠져 능하게 되면, 이는 불시의 재앙을 당하게 만드는데 유력하게 된다. 우리 대한민국은 평강대국 평강부국 평강부국이어야 한다.

 

그 때문에 국민의 안전한 길로만 인도하는 지도자들이 대거 나와야 한다. 그런 지도자들을 내시는 분이 곧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모든 영역의 재앙을 다 아신다. 그것이 어떻게 형성되고 어떤 과정을 거쳐서 성숙하고 그것이 어느 년 월 일 시 분 초에 이르러 어디 누구에게 임할지를 정확히 아신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나라가 되자고 한다. 통치를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다. 만일 그리스도가 통치하면 그의 이름의 명예를 걸고 평안을 확보하여 주신다.

 

그 이름의 명예를 걸지 않고 재앙이 터지면 이런저런 핑계로 책임을 모면하려는 자들이 지도자들로 앉아 있는 한 이 나라에 재앙은 언제나 우리 국민을 신음하게 할 것이다. 방어기제는 언제나 지도자들이 즐겨 찾는 전가의 보도이다. 처음부터 인간이 할 수 없다고 정직하게 말하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들여 그리스도의 이름을 걸고 인간에게 주시는 평강을 받아 누리자고 해야 한다. 하지만 마치도 전능한 하나님이나 된 것처럼, 국가의 권력으로 평안을 만들 수 있다고 국민을 속여 표를 구한다. 그 표로 당선이 되면 재앙에 속수무책이다.

 

영적안보 튼튼함이 곧 국가 국민의 평안이다.

우리는 늘 영적안보를 강조하였다. 영적안보가 튼튼하면 기습적인 재앙에서 벗어난다고 우리는 강조한다. 사실 인간에게 재앙은 악마이다. 악마는 에덴동산의 최초의 사람들을 유혹한 옛뱀 붉은 용 사탄 마귀이다. 이것들이 인간 속으로 들어와서 각종 재앙의 원흉 출구 흉기로 삼는다. 그것들이 준동하는 세상은 재앙에 잡히고 이를 대비하지 못한 자들은 갑자기 그것들에게 당하게 된다. 국가안전처가 국민의 안전을 도모할 때 영적안보를 무시할 것이다. 이는 그런 지식의 공감대가 없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구멍 뚫린 유비무환그물이다.

 

영적안보를 무시한 유비무환의 그물은 커다란 구멍이 뚫린 것이고, 아마도 그 때문에 부정부패를 척결하려고 하는 모양인데, 인간의 힘으로 악마경제를 제거할 힘이 없다는 것을 모르고 있을 것이다. 이는 곧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영적안보의 튼튼함이란 곧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안보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로 말미암는 하나님이 아니면 이 나라는 기습적인 災殃(재앙)에 걸리게 된다. 국가적으로 또는 국민 개개인적으로 기습적인 재앙에 잡혀 갑자기 망하게 된다.

 

그 때문에 이러한 이치를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깨닫게 되자고 강조한다. 이런 깨달음의 공감대가 구축되고 거기서 영적안보의 가치를 깨닫고 국가적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내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그리스도의 평강의 힘이 나온다. 그 힘으로 강물 같은 평안을 낸다. 의가 바다물결 같아진다. “이사야 48:18.슬프다 네가 나의 명령을 듣지 아니 하였도다 만일 들었더면 네 평강이 강과 같았겠고 네 의가 바다 물결 같았을 것이며 네 자손이 모래 같았겠고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못하면 기습적인 災殃(재앙)에 당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그리스도의 평강이 이 나라를 도우신다. 하여 그 나라가 창성해진다. “네 몸의 소생이 모래 알갱이 같아서 그 이름이 내 앞에서 끊어지지 아니하였겠고 없어지지 아니하였으리라 하셨느니라평강대국 평강부국 평강강국이 되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그 평강이 강과 같아야 하고, 그 의가 바다 물결과 같아야 한다. 의의 바다란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국민이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성함이 곧 선한 일이 바다를 채워 그 물결이 되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로 행하는 선이 바다를 채워 물결이 됨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만이 하나님의 평강의 유일무이한 길이다.

거기에 평강의 하나님이 함께 하심이다. [로마서 15:33.평강의 하나님께서 너희 모든 사람과 함께 계실찌어다 아멘] [로마서 16:20.평강의 하나님께서 속히 사단을 너희 발아래서 상하게 하시리라 우리 주 예수의 은혜가 너희에게 있을찌어다] [히브리서13:20-21양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모든 선한 일에 너희를 온전케 하사 자기 뜻을 행하게 하시고 그 앞에 즐거운 것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 속에 이루시기를 원하노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무궁토록 있을찌어다 아멘]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로 임하시는 하나님은 평강의 하나님이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자들은 모두 다 악인이다. [이사야 57:21.내 하나님의 말씀에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다 하셨느니라] [이사야 48:22.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다 하셨느니라] 그 악인들이 회개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때 평강의 하나님이 모든 재앙에서 인간을 구출하시기 때문이다. 인간에게 재앙 중에 재앙은 악마이고, 그것에게 먹힌 자들이고, 그것에게 잡힌 자들과 그런 세상이다. 북한땅이 이를 웅변한다.

 

악마를 인간이 이길 수 없으니 하나님이 직접 인간으로 오셨으니 곧 그리스도 예수시라. [이사야 9:6.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그분만이 인간에게 진정한 평강의 왕이시다.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게 하시는 원칙을 세우신 분이 조물주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그분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통치를 각 심령 속에 성령으로 하신다. 그 통치를 받아야 그 평강을 누린다.

 

베들레헴에서 나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가 곧 평강이다. [미가서 5:1.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찌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태초에니라 2.그러므로 임산한 여인이 해산하기까지 그들을 붙여 두시겠고 그 후에는 그 형제 남은 자가 이스라엘 자손에게로 돌아오리니 3.그가 여호와의 능력과 그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의 위엄을 의지하고 서서 그 떼에게 먹여서 그들로 안연히 거하게 할 것이라 이제 그가 창대하여 땅 끝까지 미치리라 4.이 사람은 우리의 평강이 될 것이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 그분만이 우리의 평강이시다.

그분이 오셨다가 부활 승천하여 하나님의 보좌로 가셨다. 이제 공중에서 구름을 타고 오시는데, 자칭재림예수라는 자들이 세계 중에 있어왔고, 지금도 한국인으로 재림했다고 거짓말하는 자들도 있다. 그들은 거짓그리스도요 거짓선지자들이다. 그들로 인해 대한민국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오해하고 있다. 그 때문에 나라가 망하고 있고, 그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미혹을 받아 평강의 하나님을 떠나고 있다. 오직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만이 이 진리를 드러내시고 인간에게 영적안보를 알리시니 곧 그리스도의 통치가 평강의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알리신다.

 

성령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분, 태초의 말씀이 육신으로 오사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임을 증거하신다. [앗수르 사람이 우리 땅에 들어와서 우리 궁들을 밟을 때에는 우리가 일곱 목자와 여덟 군왕을 일으켜 그를 치리니 5.그들이 칼로 앗수르 땅을 황무케 하며 니므롯 땅의 어귀를 황무케 하리라 앗수르 사람이 우리 땅에 들어와서 우리 지경을 밟을 때에는 그가 우리를 그에게서 건져 내리라] 그리스도의 통치는 평강의 하나님이 함께 하심이다. 그 평강에서 멀어지게 하는 자들이 한국인으로 비밀리에 재림했다는 자들이다.

 

그 때문에 성령의 강력으로 이를 간파 격파 분쇄해야 한다. [빌립보서 4:9.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로마서 14:17.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성령으로 이를 반드시 분쇄해야 한다. 일곱 목자와 여덟 군왕을 일으켜서 그 땅에 평안을 주신다고 약속하신 분이신데, 이 나라에도 하나님의 평강을 공급할 지도자들이 나와야 한다. 그분들이 득세하는 세상이 되고 그런 간성들을 모시는 나라 국민이 되어야 한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나무에서 평강의 열매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내듯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만이 그 나무이고, 그 열매 곧 하나님의 평강의 열매를 낸다. 나무(지도자)를 식목하려면 하나님의 평강을 내는 나무를 심어야 한다. 우리 국민 속에 심어야 한다. 하지만 남북빨갱이는 국회인사청문회에서 남한적화에 도움이 되는 자들을 식수하자고 한다. [이사야 57:19.입술의 열매를 짓는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먼데 있는 자에게든지 가까운데 있는 자에게든지 평강이 있을찌어다 평강이 있을찌어다 내가 그를 고치리라 하셨느니라] 그 때문에 우리는 그들의 짓을 단죄해야 한다.

 

우리는 그동안 남북빨갱이 편에 선 자들에게 속아 치명적 대가를 치르는 매를 맞았다. 이제도 맞고 있는 중이다. 그 거짓된 지도자들로 인해 북괴는 핵무장과 첨단운반체계를 구축한다. 이제라도 정신차려서 그 매에서 벗어나야 한다. [히브리서 12:10.저희는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예케 하시느니라 11.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달한 자에게는 의의 평강한 열매를 맺나니] 그때만이 평강은 열매를 내는 지도자를 모신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세상은 그런 지도자를 낸다. [이사야 32:1.보라 장차 한 왕이 의로 통치할 것이요 방백들이 공평으로 정사 할 것이며 2.또 그 사람은 광풍을 피하는 곳 폭우를 가리 우는 곳 같을 것이며 마른 땅에 냇물 같을 것이며 곤비한 땅에 큰 바위 그늘 같으리니 3.보는 자의 눈이 감기지 아니할 것이요 듣는 자의 귀가 기울어질 것이며 4.조급한 자의 마음이 지식을 깨닫고 어눌한 자의 혀가 민첩하여 말을 분명히 할 것이라 5.어리석은 자를 다시 존귀하다 칭하지 아니하겠고 궤휼한 자를 다시 정대하다 말하지 아니하리니]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세상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지도자들을 알아보고 모셔 진리의 복을 받는다. 그리스도의 통치는 진리의 통치이기 때문이다. [6.이는 어리석은 자는 어리석은 것을 말하며 그 마음에 불의를 품어 간사를 행하며 패역한 말로 여호와를 거스리며 주린 자의 심령을 비게 하며 목마른 자의 마시는 것을 없어지게 함이며 7.궤휼한 자는 그 그릇이 악하여 악한 계획을 베풀어 거짓말로 가련한 자를 멸하며 빈핍한 자가 말을 바르게 할지라도 그리함이어니와 8.고명한 자는 고명한 일을 도모하나니 그는 항상 고명한 일에 서리라]

 

하나님의 평강의 열매를 내는 지도자들을 모시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사랑하고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국민적인 각성의 공감대가 서야 한다. 지금처럼 국회인사청문회에서 빨갱이 Yes 애국자 No하는 것이면 어찌 애국자들이 나서서 일할 수 있겠는가? 그 때문에 속히 대한민국은 성령의 각성으로 밝히 보고 남북빨갱이를 척결하는 그리스도의 강력으로 무장해야 한다. 그것들의 정체를 대한민국 3에 숨어 있는 자들을 간파 격파하고 반드시 척결해야 한다. 그들을 척결하면 악마경제를 제거하는 탄력을 갖게 된다. 그것들을 모두 다 제하면

 

북괴는 그 날로 붕괴한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지도자들을 전진배치하여 그 일을 도모하게 하고 국민은 즐겨 협조해야 한다. [역대상 12:18.때에 성신이 삼십인의 두목 아마새에게 감동하시니 가로되 다윗이여 우리가 당신에게 속하겠고 이새의 아들이여 우리가 당신과 함께하리니 원컨대 평강하소서 당신도 평강하고 당신을 돕는 자에게도 평강이 있을찌니 이는 당신의 하나님이 당신을 도우심이니이다 한지라 다윗이 드디어 접대하여 세워 군대 장관을 삼았더라] 우리는 다윗왕의 인사행정을 배워야 한다.

 

다윗왕과 애굽 바로의 인사기준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여부였다.

애굽 바로왕의 인사기준도 그러하다. [창세기 41:37.바로와 그 모든 신하가 이 일을 좋게 여긴지라 38.바로가 그 신하들에게 이르되 이와 같이 하나님의 신에 감동한 사람을 우리가 어찌 얻을 수 있으리요 하고 39.요셉에게 이르되 하나님이 이 모든 것을 네게 보이셨으니 너와 같이 명철하고 지혜있는 자가 없도다 40.너는 내 집을 치리하라 내 백성이 다 네 명을 복종하리니 나는 너보다 높음이 보좌뿐이니라 41.바로가 또 요셉에게 이르되 내가 너로 애굽 온 땅을 총리하게 하노라 하고] 그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은 자를 세워 복을 받는다.

 

[42.자기의 인장 반지를 빼어 요셉의 손에 끼우고 그에게 세마포 옷을 입히고 금사슬을 목에 걸고 43.자기에게 있는 버금 수레에 그를 태우매 무리가 그 앞에서 소리 지르기를 엎드리라 하더라 바로가 그로 애굽 전국을 총리하게 하였더라 44.바로가 요셉에게 이르되 나는 바로라 애굽 온 땅에서 네 허락 없이는 수족을 놀릴 자가 없으리라 하고] 그에게 전권을 주고 협조하여 하나님의 평강을 누린다. 그런 나라가 하나님의 평강을 누리게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모든 지도자들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국회인사청문회, 도덕적인 잣대를 휘두르는 의원들은 쇠가죽인가 수치심이 없다.

지금처럼 빨갱이 지령을 받은 자들이 국회에 똬리를 틀고 국회선진화법으로 국정을 인사를 훼방하면 어찌 나라가 평안해지겠는가? [예레미야 6:13.이는 그들이 가장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탐남하며 선지자로부터 제사장까지 다 거짓을 행함이라 14.그들이 내 백성의 상처를 심상히 고쳐주며 말하기를 평강하다 평강하다 하나 평강이 없도다 15.그들이 가증한 일을 행할 때에 부끄러워하였느냐 아니라 조금도 부끄러워 아니할 뿐 아니라 얼굴도 붉어지지 않았느니라] 국회에 있는 그들의 얼굴에 일말의 羞恥心(수치심)도 없는 자들이 아닌가?

 

[그러므로 그들이 엎드러지는 자와 함께 엎드러질 것이라 내가 그들을 벌하리니 그 때에 그들이 거꾸러지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들로 인해 대한민국은 망해 가는데 국민은 무감각하다. 그들을 除去(제거)하도록 除草(제초)하도록 각성된 국민이 되어야 하는데, 오직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우리 국민이 각성되어야 한다.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이 이 강산에 불어와서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해야 한다. 이러한 회개운동이 일어나야 하는데 나라가 점점 어둠에 침몰하고 있는 중이다.

 

그 때문에 인간이 살아계신 하나님께 진리의 영을 구해서 평강의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길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해야 한다. 하지만 한국인으로 비밀리에 再臨(재림)했다는 사탄의 거짓에 속는 대한민국이다. [16.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는 길에 서서 보며 옛적 길 곧 선한 길이 어디인지 알아보고 그리로 행하라 너희 심령이 평강을 얻으리라 하나 그들의 대답이 우리는 그리로 행치 않겠노라 하였으며 17.내가 또 너희 위에 파수꾼을 세웠으니 나팔소리를 들으라 하나 그들의 대답이 우리는 듣지 않겠노라 하였도다]

 

[18.그러므로 너희 열방아 들으라 회중아 그들의 당할 일을 알라 19.땅이여 들으라 내가 이 백성에게 재앙을 내리리니 이것이 그들의 생각의 결과라 그들이 내 말을 듣지 아니하며 내 법을 버렸음이니라] 교회 내에 기복신앙 종교다원주의 종북숙주 진지 흉기 황금만능 황금우상숭배 인본주의 유사기독교 구원파 三神(삼신)파 자칭재림예수, 장차 공중으로 구름타고 오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의 약속을 변조하여 한국인으로 비밀리에 재림했다는 사탄의 종자들, 그런저런 유혹들이 가득하다. 이는 교회들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렸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평강의 길을 찾기에 곤고하다. 성령의 각성이 각인이 강력이 찾아와야 한다. 이 더럽고 사특하고 사악한 미혹을 몰아내는 성령의 역사가 있어야 한다. 우리 눈을 맑게 하여 마음을 청결케 하시는 성령의 심판의 영과 소멸의 영이 역사하셔야 한다. 그 때만이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를 깨닫고 그대로 행하여 영적안보의 튼튼함 곧 평강의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국민이 되는 것이다. 그때 비로소 발에 거치는 것이 없어지고 그런 효과를 누린다. 평강대국 평강강국 평강부국이 되는 길은 유일무이하다.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뿐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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