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일씨 미친대로 되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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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에 미친 놈은 죽기살기로 돈을 벌꺼고 차에 미친 놈은 죽기살기로 좋은차를 바꿔가며 탈꺼고 집에 미친 놈은 죽기살기로 큰집을 마련할꺼고 학위에 미친 놈은 죽기살기로 공부를 할꺼고 자격증에 미친 놈은 죽기살기로 배우고 연습을 할꺼고 감투에 미친 놈은 죽기살기로 단체를 만들꺼고 여자에 미친 놈은 죽기살기로 제비질 할꺼고 놀음에 미친 놈은 죽기살기로 재산을 탕진하며 놀꺼고 술에 미친 놈은 죽기살기로 폭탄주 처먹을꺼고 책에 미친 림일작가님은 고졸학력에도 불구하고 김일성종합대학 나온 놈들, 서울대학교 나온 분들도 감히 엄두를 못내는 10권의 책을 냈으니 정말 60여년 탈북자역사에 길이 빛날 업적을 쌓았군요. 우리 모두 존경하는 림일 작가님의 모범을 적극 따라배워 조국통일을 앞당기는데 기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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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주나오시던데... 넘 멋져요 ~~^^~~
새겨들을 인간들 많을거 같다
속빈 강정들. 너도나도 회장
10 권이 아니라 100권을 쓰면 뭐하겠는가 ??
한권도 제대루 쓴게 잇어야 뭐 미쳐두 바로미쳣다구 해줄거 아닌감
바로 말을 할려면,,,림일인 차라리 책에 미쳣다구 하지말구 감투에 미쳣다구 하는게 옳지.
림일이가 이단체 저단체 다니며 구걸해서 허울만 쓴 감투가 열개는 넘을걸,,ㅋㅋㅋ
거기에다 뉘기나 세례만 받으면 다된 ㄴ교회 집사라는 것두 아주 대단한 직위인것처럼 여기는 림일이..ㅋㅋㅋ
더욱 웃기는건 기독교 신자라는 인간이 변질된 우상을 섬기는 문선명이네 통일교에 따라다니면서 무슨 통일위원 위촉장 받았다구 이창에 위촉짱까지 띄우며 자랑하는 림일이,,,
감투라면 제가 믿는 하나님도 배반하는 림일아... 정오김이네 한데선 감투하나 안주더냐?
그만큼 충성하며 널리 선전해주엇는데 오김이가 참 너무한다,,,,
<광주 민주화운동>이라고 줴쳤는데 김대중 패거리들이 감투하나 안주더냐?
감투가 그리도 그리우면 너도 단체 만들라 ..너의 가족이 모여서,,,
투쟁가로 하자고 제안했다는 중요한사실.
림일동무는 가로보고 외로봐도 제정신이아닌 오락가락한다는사실.ㅠ ~~~ ^0^
책쓰는 것이 간단치 않아요.
나도 미작으로 3권써보았는데 ... 책 쓴다는 정신력 집중력 대단한 거라고 보아요.
그책이 팔리는지 안 팔리는지는 다음 문제이고 ...또 운도 문제이고. 또 시대가 따라야 하고-
님을 위한 행진곡- 여러분 의견도 정답이지만
그 역시 결과는 북한민주화에 쓰자고 하니 -그런 생각도 있구나 정도로 그치시지요.
건국을 위해 친일 국가경험자를 쓰는 것을 절대 안된다고 그러지 말고요.
쓸때는 쓰고 버릴 때 적당히 버리면 되니까요.
길게 시간을 미를것도 없습니다.
오늘 당장 //님을위한 교향시가// 북한민주화 투쟁가요라고 전단을 날려보내세요.
이 노래는 북한인민의 영원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끝없이 흠모하고 충성다하는
남조선의 진보적작가 황석영씨의 노래라고 잘 따라 불러야 한다고 알려주세여.
~~건투를 빕니다.~~~
비관이 뭔지....
비난이 뭔지...
비판이 뭔지,,,도 모르는 밈복씨 님이나 림일이나 다같은 무식한 인간들이 책을 써???
진정으로 충고 드리는데..그만 두라. 밈보기 이것도 또 비관적으로 본거라고 말허것는가?
밈복기님 저런 때에는 <너무 비관 적으로,,<가 아니라 <너무 비판적으로...> 라고 써야 맞는거야. 그런수준으로 그래도 림일이 한데,아첨이라고 하는 꼴이 더 웃겨여.
밈보기가 아무리 아첨해두 림일이 마음은 저멀리 콩받에만 가잇어,
솔직히 림일인 밈보기 같이 아무 신세질 일이 업는 사람에게는 아무관심 없어,
괜히 열심히 짝사랑하며 두총알만 계속 맞지말라.-
밈보기님은 사실 하는일을 봐서는 존경 받을만한 인간인데.. 저렇게 얼굴에 철판 깔고 빤한 아첨을 하기에 비열한 인간 칭호를 받는거여,
근데 아첨이란 뭔가요.
님이 지적하신대로 수준이 낮은 대로 말하면-
높은 이에게 아래사람이 지나치게 존경스럽게 노는 것을 보고 그러는 것 같은데.
나는 림일에게 높으면 높았지 낮은 위치에 있지 않다고 봅니다.
나이도 그렇고 내가 하는 일 내가 하고 싶어서 하지
림일님이 하라고 해서 하는 것도 아니고
그가 돈 주는 것도 아니고...
신세질 일이 없다고 하는데
세상은 신세관계로만 사는 것 아닌 것 같아요.
그냥 서로가 기쁘게 위로해주고 칭찬해주고 때로는 지적도 해주면서 -
파괴적인 비난 비판은 누구에게나 해라고 생각합니다.
진보적작가 황석영씨가 젤루 좋아하는
/김일성장군의 노래//북한의 애국가//수령님 밤이 펵 깊었습니다.//
//내나라 제일로좋아//조선인민군 군가//결전의 길로//발걸음 척척척//
이런것들로 전단내용들을 싹 교체했으면 합니다.
아바이 독재수령께 충성을 할바에야 확실하게 해야지 그렇게 어정쩡하게 해서야
뭣에다 쓰나요.
참나 ! ~~놀랍다 놀라워,
북한인권투쟁한다는 놈들이 독재자칭송하는 어용작가노래를 투쟁가요로
해도된다고 나발을 불고있으니 ....북한인권투쟁, 참으로 말세다.
누가 북한에서 세뇌된 새끼 아니랄가봐 하는짓거리는 꼭 공산당 하듯하는구나.
그래서 네곁에는 인간같은사람은 하나도 남지 못하고 떠나 버린걸 왜 모른느거냐?
그래서 너무 외로워서 림일이같은 인간에게 추파라도 던져 보시는건가?
그렇게 더럽게 살지말라,
쓸때는 쓰다가 적당히 버린다구? 더러운 인간아.. 그러니까 너도 인간들에게서 버림받고 그렇게 사는거야.,
림일이와 민복이가 한 곬으로 모인다.~~~ ^ ^
네 말대루라면 적당히 쓰다가 또 나도 차버릴 것 아닌가
너한 데는 림일이가 맞어,, 그니까 림일이 하구나 놀라.
난 너같은 더러운 인간에게 채우는것 더러워서 일찌감치 물러갈게...
그전에 총칙에대하여 발제를 했을 때 에도 그래도 북한관 만큼은 확실하겟지
하고 믿었는데..... 웬걸...혹시나가 역시나이다.
그러고보면 조선사람님이 나보다는 한참이나 선배님이고 고수라는 생각이든다.
그분은 일찍이 민복이의 가치를 알아보았으니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