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가 흘러 경제발전은 되었으나

인성까지 발전하는 것은 아닙니다...외국인이 폭력에 시달리고

성폭행과 성추행을 당하고 있다는 것은 현실이며

악덕 고용주의 횡포에 당하고 있다는 것도 현실이죠...

세월의 흐름과 인식의 발전은 아무상관이 없으며

수천년이 흘러도 인성에 대한 변화는 없을 것입니다...

사람은 동물적 본능에 의한 분별과 판단으로 인생의 거의 대부분을

살아가며 이성에 의한 판단은 인생의 기간중 매우 적은 시간을 찾이하죠...

이성적 판단능력의 시간이 단 0.01%만 들어나도

세상은 획기적인 변화가 올 것입니다..도덕적으로 살아간다는 사람들의

착각은 스스로를 이성적 인간이라고 생각하며 살아가는데

인간의 모든 인지능력은 육체에서 나오는 것이며

유혹이나 악한 판단을 하게 하는 동물적 본능이 마음을 한 부분을

찾이하고 선한 마음이 한 부분을 찾이 하는데 그 두개의 마음을

우린 양심이라 하죠...

그런 양심적 판단을 하는 시간은 하루중 매우 적은 시간을 고민하며

선한 마음을 따르는 행위 이후로도 사실은 동물적 인지능력에 의한

행위를 하는 것이죠...

냄새맞고 보고 느끼고 하는 모든 감각능력과 운동능력이 영혼에서

나오는 행위는 아니며 이성적인 능력이 아닌 육체적 능력이죠...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양심이 무디게 되는데

동물적 본능에 점점 지배를 받게 되며 옳고 그름의 판단능력보다는

임기응변이나 편법과 감언이설을 터득하면서

점점 추하게 변화하는 것입니다...

이는 한국인이건 미국인이건 동남아 사람이건 똑 같죠...

특정 지역이 유독

염전 노예 혹은 새우잡이 혹은 노비 다루듯 사람을 쓰는 경향이 많은데

인식이 따라주지 못하는 것이죠...그런 지역이 민주화 하기 좋은 지역입니다.

북한도 과거 공짜 혹은 무상에 눈이 멀어 공산화 된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