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 교시로 공작된 남한적화변호사들의 전성시대를 마감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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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3:29.네 이웃이 네 곁에서 晏然(안연)히 살거든 그를 謀害(모해)하지 말며]
세상은 이미 악마의 거처가 되고 있다. 거처가 된다는 말은 악마의 흉기가 된다는 말이다. 세상이 악마의 흉기가 되면, 악마의 종자들이 득세하는데, 그들은 외로운 이웃을 모해하는데 유력하다. 두 사람 이상의 증거가 유력할 때가 있게 되는데, 짜고 치는 자들의 거짓증거에 외로운 이웃은 당하게 된다. 몇 사람이 뜻을 모아서 거짓증거를 만들고 고소하면 당하게 된다. 자기를 그들의 거짓증거에서 벗어나게 하는 유력한 힘이나 진실이 없다면 당하게 된다. 누가 그때에 그를 도울 수 있을 것인가? 변호사의 스펙트럼(Spectrum)에 거짓증거, 날조도 있다면.
지금은 변호사의 전성시대인데 변호사의 변호능력의 스펙트럼에 거짓증거, 날조 불법증거와 온갖 술책이 있다고 하면, 세상과 법정을 속이고 의뢰인의 죄를 가려주는 것이다. 악마의 흉기로 전락한 변호사들의 전횡은 이제 한국을 망하게 하는 짓으로 가득하게 한다. 악마의 흉기들이 자리 잡은 사법부가 변호인과 하나가 되어 만들어내는 스펙트럼은 거짓증거 날조도 포함된다는 것에 기회를 삼는 의뢰인들이 대통령의 고유권한인 사면권까지도 악용하게 한다. 의뢰인을 무죄로 만들기 위한 그 모든 변호스펙트럼의 가용영역을 찾아내고 그 짓을 하는 것이다.
남한적화로 뭉친 변호사들이 대한민국을 망치고 있다. 한국교회를 무너지게 하는 것은 악마이고, 대한민국을 죽이면 교회도 무너진다는 발상을 한다. 악마의 흉기들이 지금 대한민국의 평화를 깨고 謀害(모해)하여 죽이려고 한다. 대한민국을 세우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교회다. 대한민국이 있어야 교회도 있고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충만해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교회의 충만 수가 있어야 대한민국이 악마와 그 흉기들을 넉넉히 이기고ㅡ 영적안보를 튼튼히 한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나라를 넉넉히 지켜내야 비로소 교회도 그 직무를 다할 수 있기 때문이다.
북한 노동당 연락부의 최고위 대남 공작원으로 김일성으로부터 영웅칭호를 받았던 전 북한군 대좌가 집필하고 우리 한광덕 예비역장군이 편집한 김일성 교시에서 발췌한 내용이다. 「법정투쟁, 옥중투쟁 전술은 지하당 조직원들이 남한의 수사기관에 체포됐을 경우에 법 체제의 미비점을 역용 하여 조직의 비밀을 엄수하고 피해 범위를 최소화하기 위한 교활한 전술이다. 원래 공산주의혁명은 자본주의제도를 부정하고 폭력으로 전복하려는 적대행위인 것만큼, 법적으로 규제되기 마련이며, 활동 과정에는 어쩔 수 없이 체포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리고 일단 체포되게 되면 수사기관으로부터 고문을 당하기가 일수이고 각종 회유공작에 부딪히게 된다는 것이 그들의 논리이다. (중략) “남조선혁명을 위해 투쟁하는 우리 혁명가들이 적들의 손에 잡히지 않는 것이 기본이지만 만부득이 적들에게 체포될 경우도 있습니다. 이렇게 불가피하게 체포됐을 때에는 우선 모든 증거를 인멸시키고 유력한 변호사를 금품으로 매수해서 내세워야 합니다. 변호사는 법정에서 우리의 유일한 방조자입니다. 변호사에게 백만 원 쓰느냐 천만 원 쓰느냐 하는 그 액수에 따라서 그의 말소리가 달라집니다.
그리고 법정에 나서게 되면 예심과정에 있었던 진술내용도 모두 번복시켜야 합니다. (하략) (1968년 12월 대남 공작원들과의 담화) “지금 남조선에는 516 쿠테타로 말미암아 폭삭 망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들 모두가 박정희 군사정권에 대해 이를 갈고 있으며, 그 중에는 정치인들도 있고 구 관료도 있고 양식 있는 지식인, 종교인, 언론인들도 많은데 김종태와 같이 우리하고 선이 닿기를 기다리는 사람이 얼마든지 나올 수 있습니다. 문제는 우리 혁명가들이 대담하게 접근해서 좋은 대상을 물색해야 합니다. 김종태와 같은 사람 서너 명만 잡게 된다면
(하략) (1969년 12월 대남 담당요원들과 의 담화) “요즘 남조선에서 지식인, 종교인들이 아주 잘 싸우고 있습니다. 이제부터 남조선에 내려가서 지식인의 탈을 쓰고 박혀야 합니다. 현 단계에서는 노동자, 농민 열 명 스무 명을 포섭하는 것보다 그들에게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학생, 지식인 하나를 잡는 것이 월척을 낚는 것으로 됩니다. 또 남조선에는 흔한 것이 교수 박사입니다. 그 가운데 빽이 든든한 사람을 제외한 대다수의 지식인들은 어렵게 박사 학위를 따고서도 일자리가 없기 때문에 실업자나 다름없습니다. 요행 대학 교수로 들어갔다 해도
인맥관계에 밀리어 연구 활동의 기회를 얻기가 하늘에 별 따기만큼이나 어렵습니다. 이렇게 춥고 배고픈 교수, 박사들에게 프로젝트를 하나 따주는 형식을 취한다면 그들을 얼마든지 끌어당길 수 있습니다.”(1974년 4월 대남공작 담당요원들과의 담화) “유성근(전 서독 주재 한국대사관 노무관)의 경우를 볼 때, 남조선에는 고등고시에 합격되기만 하면 행정부, 사법부에도 얼마든지 파고 들어갈 수 있는 길이 열려져 있습니다. 앞으로는 검열된 학생들 가운데 머리 좋고 똑똑한 아이들은 데모에 내몰지 말고 고시준비를 시키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
"열 명을 준비시켜서 한 명만 합격된다 해도 소기의 목적은 달성됩니다. 그러니까 각급 지하당 조직들은 대상을 잘 선발해 가지고 그들이 아무 근심 걱정 없이 고시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적극 지원해 주어야 합니다. ” (1973년 4월 대남 공작 담당요원들과의 담화)」 북에서 김일성 교시는 절대명령이다. 그대로 하지 않으면 집안이 몰살당하기 때문에 그대로 하는 것이니, 김일성전술전략은 곧 저들의 적화전술전략이다. 그들의 전술에 의해 상당수의 변호사 판사 검사 법무사가 나오게 되는데, 이들이 법으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한다.
이들이 나오게 된 이면에는 북괴가 있고 노동당이 있고 수괴 곧 김일성이 있다. 그들의 시작은 악마의 흉계에 있다. 악마는 사람이 수로 뭉쳐서 증거조작과 날조로 세상을 장악하게 한다. 그 조작과 날조를 선전선동 일감으로 삼아 세상을 미혹하고 폭동을 유발하여 그들로 자기발등을 찍게 한다. 거기서 나온 跋扈(발호)가 곧 남북빨갱이고, 김일성 교시에 의해 만들어진 매수된 변호사 검사 판사들이다. 이들의 거대한 네트워크에 의해 대한민국은 늘 참소당하고 고발당하고 있고, 모해당하고 있고 모함 무함당하고 있다. 악마는 하늘에서 지구의 인류를 참소한다.
김일성의 북괴를 조종하는 붉은 용 마귀 사탄 옛뱀 곧 악마의 흉계는 교회파괴다. 때가 되면 미가엘 대군이 붉은 용 마귀를 하늘에서 몰아내는 날이 오게 된다. 그때가 오면 악마는 하늘에서 도망쳐서 지구로 몰려온다. 지구는 그것들에게 화를 당하게 된다. 이 존재는 인간을 참소하는 존재이다. [요한계시록 12:3.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면류관이 있는데 4.그 꼬리가 하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이 붉은 용 마귀는 인간을 유혹하여 죄를 짓게 하고, 쉬지 않고 하나님께 참소하는 존재이다. 옛뱀 사탄 마귀 붉은 용 곧 악마의 혓바닥의 참소에서 벗어난 인간이 있는가?
밤낮 참소하는 붉은 용의 습성을 그대로 전이받은 인간들이 함께 꾀를 내어 하나가 되어 안연히 사는 이웃을 모해하는 자들의 변호를 맡는다. 악마의 그 의뢰인을 무죄로 만들고자 한다면 만들어낼 수 있는 無罪(무죄)지하시장을 선도한다. 누군가가 말했다 대한민국은 赦免(사면)지하시장이 언연히 존재하고 있었다고. 변호사의 스펙트럼은 사법권한을 가진 기득권과 결탁으로 더 넓어지고 성공확률이 높아지고 있다. 모든 범죄자들은 법이 허용하는 긍휼을 얻을 권리가 있다. 하지만 그 선처를 얻기 위해 정상참작을 위해 증거조작 및 날조를 한다면 이는 악용이다.
만일 인간이 죄를 범하면 그를 위해 하나님 앞에서 변호해 줄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분 뿐이시다. 그분의 철장권세로 악마의 그 모든 참소가 무력해지는 것이다. “요한일서2:1.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치 않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면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代言(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2.저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 제물이니 우리만 위할 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 대언자로 번역한 ‘an advocate’은 공개적으로 지지 擁護(옹호)하는 변호사 옹호자 지지자를 의미한다.
원어로는 parakletos {par-ak'-lay-tos} 이라 발음하는 保惠師(보혜사)이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우편에서 변호하시고 동시에 인간 속으로 오셔서 통치하시는 보혜사이시다. “요한복음 14:16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18.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요한복음 14:26.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요한복음 15:26.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 하실 것이요” 하나님은 유일무이하시다. 그 때문에 동시에 여러 역할을 하시는데 예수님이 하나님의 자리로 가셨으니 하나님 곁에서 변호사이시고 믿는 우리 속으로 오셔서 보혜사이시다. 땅에 참소하는 악마의 무리를 이기게 하시고 밤낮 참소하는 악마의 참소를 무력화하신다.
“요한복음 16:7.그러하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有益(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8.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로마서 8:31.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32.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 하시겠느뇨”
“33.누가 능히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을 송사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34.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보혜사시고 변호사이신 예수님이 친히 하나님 우편에서 그 일을 하시니 인간은 악마와 그 종자들의 참소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악마는 세상의 권세를 장악하고 미혹하여 그 은총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변호를 누리지 못하게 하려고 예수 그리스도의 오실 길을 血統的(혈통적)으로 막았지만, 결국 실패하게 된다.
[용이 해산하려는 여자 앞에서 그가 해산하면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니 5.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 6.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일천 이백 육십일 동안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로 인해 하나님 우편에서 인간을 위해 변호를 하실 수 있게 되었고 자신의 피로 속죄의 제사를 단번에 드리게 되었고 성령으로 인간 속으로 오셔서 그리스도의 통치의 완성을 이루게 하실 수 있게 된 것이다.
謀害(모해) 謀陷(모함) 誣陷(무함)등은 이제 남북빨갱이의 적화전술로 사용되고 있다. 그들은 거대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김일성 교시에 따라 많은 판검사 변호사 법무사를 배출한다. 그들의 합이 ‘무슨 법연구회’라고 한다는데 이들이 대한민국의 모든 법을 악용하는 집단의 거대변호지하시장을 이루고 있다. 모 대통령 시절에는 赦免(사면) 지하시장이 있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간을 밤낮으로 참소하는 악마와 싸워 이기셨으니, 인간을 그의 거룩하신 피로 단번에 속죄하는 대제사장과 하나님 곁에서 변호와 성령으로 인간 속으로 오셔서 통치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여셨다.
악마의 변호, 그 지하시장에 존재했던 赦免(사면)시장을 수사하라! 이제 그리스도의 통치는 그러한 변호의 스펙트럼, 하나님과 그 보좌의 권능으로 인간을 변호하시는 그 스펙트럼으로 악마와 그 종자들에게서 인간을 친히 도우시는 길이 열린 것이다. 그분은 하나님의 우편,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해 모든 천사를 부리는 하나님이시다. “히브리서 1:14.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뇨” 그분이 부리는 영이 곧 천사들이다. 그들에게 명령하셔서 공중에 권세 잡은 세력을 몰아내게 하신다. 하늘에서 밤낮 참소하는 악마와 그 종자들을 영원히 이기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7.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쌔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8.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9.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마귀 사탄이 인간을 온 세상을 유혹하고 망하게 하는 짓을 하고 그 유혹에 진 자들을 무차별 참소하여 망하게 할 구실을 삼은 것이다. 그 때문에 마귀의 참소에서 벗어나려면 하나님보좌에 오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이 예수그리스도를 모셔서 믿는 자들이고 그들만이 속죄와 변호와 악마와 그 종자들의 그 모든 참소를 물리치게 하는 하나님의 권능을 누리게 된다. 하늘의 천군천사는 그분의 부리는 영들이다. 오직 그리스도 예수는 그 영들로 악마와 그 군대를 하늘에서 몰아내시는 하나님이시다. [10.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참소하던 자가 쫓겨난다.
[11.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 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 하였도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생명을 버려 악마와 그 종자들을 이긴 자들이 누군가? 그들만이 악마와 그 종자들, 남북빨갱이의 세상을 이긴 자, 그들은 이제 영원히 악마의 참소에서 벗어난 자들이다. 대한민국은 ‘법을 연구하는 그들만의 우리’로 인해서 남한적화에 면죄부를 주고 있는 것이다. 인민민주화는 단죄해야 하는데 이를 면죄부를 주고 그들로 민주화인사로, 조국을 위해 목숨 바친 순국보다 더 높게 대우받는다.
대한민국의 태생을 저주하는 죄는 단죄되어야 하는데, 그 적화변호인단의 스펙트럼에 의해 거의 무죄로 대우받고 있고, 그들의 옥살이는 막대한 돈으로 보상을 받았다. 만일 대한민국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의뢰인 곧 그분을 변호사로 모시지 못하면, 아무런 혜택을 받을 수 없다. [12.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찐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 된 줄을 알므로 크게 분 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힘으로 인간을 변호하시는 은총을 누리자.
누구든지 북괴와 동조하여 교회를 謀害(모해)하면 하나님의 진노를 산다. 우리 대한민국은 악마의 흉기가 되어서는 안 된다. 법의 온정 그 정상참작을 악용하는 악마의 짓거리가 종횡무진 하도록 놔둬서는 안 된다. 그들의 변호지하시장의 특수를 결코 허용해서는 안 된다. 반역을 정당화시키는 남한적화변호시장을 완전히 척결해야 한다. 법을 아는 자들을 단죄하기는 참으로 어렵다. 살아있는 권력을 단죄하기가 그리 녹녹치 않다. 떼거리가 강한 기득권 네트워크는 발본색원하기가 그리 쉽지 않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 일을 하신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그 강력함으로 그들을 모두 다 대한민국 하늘 아래서 몰아내자고 강조한다.
이제 세상 끝에는 광야로 피한 교회들을 水攻(수공)을 펴서 망하게 하려고 하지만 만물이 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니 땅이 입을 벌려 그 水攻(수공)을 無力(무력)하게 한다. [13.용이 자기가 땅으로 내어 쫓긴 것을 보고 남자를 낳은 여자를 핍박하는지라 14.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 받으매 15.여자의 뒤에서 뱀이 그 입으로 물을 강 같이 토하여 여자를 물에 떠내려가게 하려 하되 16.땅이 여자를 도와 그 입을 벌려 용의 입에서 토한 강물을 삼키니]
용은 에덴을 침공한 이래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성도들을 교회들을 망하게 하려고 모든 짓을 다한다. 그 때문에 그들은 무슨 죄를 날조해서 그리스도의 교회들에게 덮어씌울 것이고 군중을 선동하여 교회들을 파괴할 것이다. [17.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안연히 거하는 이웃을 해하는 자들이 누군가? 남한적화의 목표는 사탄 마귀 붉은 용 옛뱀의 목표 그리스도의 교회를 박해하는 것에 있는 것이다.
국회인사청문회는 짜고 치는 수법에 편승하는 경우, 그 수법에 가담하는 경우도 있는 것 같다. 이들은 거짓 증인 증거날조로 우선 터트리고 나서 그것으로 사회적인 사실로 만들어 애국자들을 낙마케 한다. 이런 모해 모함 거짓 날조를 대한민국 국회에서 방조하고 있다는 것이 의원들의 품격이 어떠함을 말해주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영적안보에 튼튼함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사람 속에 무엇을 품었는가에 따라 다르기 때문이다. 이웃을 모해하는 남한 빨갱이들이 변호사 판사 검사가 되어 지금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중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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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얼빠진 인간들은 1980년 5월 철책선에서 무려 천리길이나 머나먼 광주까지 600명의 북한특수군이 남한의 계엄군에 의해 완전 봉쇄된 광주까지 내려와서 혁혁한 공을 세우고 흔적도 남김 없이 바람처럼 왔다가 바람처럼 사라졌다고 아직도 김일성의 인민군을 찬양하고 있는 세상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