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類似(유사)기독교와 似而非(사이비)를 부리는 남북빨갱이...
구국기도 0 366 2015-06-03 08:29:51

 

제목:類似(유사)기독교와 似而非(사이비)를 부리는 남북빨갱이... 그 거짓말이 판을 치는 세월에 이 모든 거짓을 간파 격파 분쇄하여 이길 힘이 있는가?

 

[잠언 3:33.악인의 집에는 여호와의 저주가 있거니와 의인의 집에는 복이 있느니라]

 

성경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기준이 분명하게 드러나고 있다. 성경에 나타난 하나님의 기준으로 악인은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를 거부하는 자들을 의미한다.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를 멸시 무시 대적하는 자들은 악인 중에 악인이다. 악인은 인본주의로 행하는 자들이고, 악인 중에 악인은 그 속에 악마를 품고 그것의 흉기가 되어 악행을 일삼는 자들 곧 적그리스도와 남북빨갱이들을 의미한다. 따라서 오늘의 본문에서 악인은 인본주의자와 적그리스도를 모두 다 망라한 악인을 의미한다. 인본주의자들은 적그리스도의 숙주가 된다.

 

의인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를 받는 자들을 의미한다. 태초의 말씀이 육체로 오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만물이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 만들어지고 통치를 받는다. 그 통치를 받는 것이 마땅 義(의)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기준의 義(의)이다. 인간도 태초의 말씀이신 그리스도께서 만드신 바이니 인간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이 마땅하다. [요한복음 17:2.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자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로소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義(의)다.

 

대한민국에는 20명의 하느님과 30명의 자칭 재림예수가 있다고 한다.

대한민국에는 20명의 하느님과 30명의 자칭재림예수가 있다고 한다. 기타 공공연히 떠들고 다니지 않아도 비밀리에 한국인으로 재림했다고 하는 세력이 있고, 그들이 날로 그 교세를 넓혀가고 있다. 그들은 모두 다 적그리스도다. 그들이 유사기독교의 핵심들이고 교주들이다. 이들의 배후에는 악마 곧 온 천하를 꾀는 옛뱀 붉은 용 마귀 사탄이 있다. 악마를 품는 자들은 악마가 그 배후가 되는 자들은 모두 다 하나님의 영원한 저주를 받은 악마의 종자들 곧 악인이다. 그들은 영원한 저주를 받은 마귀짓을 하는 자들이니 여호와께서 저주를 하신다.

 

그들은 어둠의 편이고 회개하여 하나님 편으로 돌아올 수 없는 자들이다. 그들이 악마의 편에 완전히 붙어버렸기 때문이다. 그들은 영원한 저주를 받은 자들이다. 성령께서 베드로 사도를 통해 다음과 같이 그들의 정체를 알리신다. [베드로후서 2:1.그러나 민간에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었나니 이와 같이 너희 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저희는 멸망케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라] 인류를 멸망케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이는 자들이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다.

 

“마태복음 24:23.그때에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혹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24.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 25.보라 내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노라 26.그러면 사람들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광야에 있다 하여도 나가지 말고 보라 골방에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27.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임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예수님은 구름을 타고 하늘에 오르셨다가 오직 하나님만 아시는 그 시간에 공중으로 오신다.

 

공중으로 오신다는 말씀은 전 지구인이 보도록 오신다는 말씀이다. 가짜들은 한국인으로 비밀리에 왔다고 궤변하고 성경을 자의적으로 풀어 견강부회하여 세상을 혹세무민하니 세상이 속는다. 이는 그들 배후에 악마가 있고 그 입김 입심으로 세상을 유혹하기 때문인데, 마귀는 그 꼬리로 하늘의 별 삼분지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는 힘을 가진 자이다. 그 힘으로 세상을 유혹하니 그 미혹에 사람들은 속수무책으로 넘어진다. 그렇게 쉽게 무너짐은 그들은 그리스도의 피만 악용할 뿐 그리스도의 통치를 완전하게 받는 의인의 길로 가지 않음이다.

 

누구든지 하나님 기준의 의인의 길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를 받아 행하는 자들은 여호와께 복을 받는다. 그들은 결코 악마와 그 종자들과 적그리스도와 남북빨갱이와 그 모든 거짓에 속지 않는다. 오히려 그 모든 거짓을 간파 격파 분쇄하는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을 무한히 공유한다. 그 공유가 곧 의인에게 주시는 복이고 그 안에서 주시는 모든 복의 시작이다. 그 때문에 오늘도 우리는 장차 모든 지구인이 보도록 공중으로 다시 오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받아 누리자고 강조한다.

 

진리를 누리는 복과 거짓에 빠진 자들이 받을 저주.

거짓 선지자 거짓 그리스도 그들은 장차 공중으로 구름을 타고 다시 오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치 곧 기름부음의 통치인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치를 거부하고 마침내 대적하여 그 속에 악마를 품은 적그리스도들이다. 적그리스도가 되는 순서는 이러하다. 먼저는 그리스도의 피를 불신하거나 악용하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것이고 그 행위가 굳어지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멸시 무시 대적하게 되고 대적하게 되면 곧 그 속으로 악마가 들어간다. 적그리스도가 된다. 악마의 종자들이다. 남북빨갱이 괴수들도 그런 식으로 악마의 종자들이 된다.

 

악마가 인간 속으로 들어가면 그 인간은 好色(호색)하는 자가 된다. 유사기독교의 교주들과 북괴의 수령 속에는 악마가 있으니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낸다. [2.여럿이 저희 好色(호색)하는 것을 좇으리니 이로 인하여 진리의 도가 훼방을 받을 것이요] 類似(유사)기독교가 성경을 가지고 예수 이름을 가지고 그런 짓을 하니 眞理(진리)의 道(도)가 毁謗(훼방)을 받게 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 곧 성령의 통제력으로 절제를 하지 못하면 육체의 소욕을 이길 힘이 없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대적한 자들은 저주를 받아 그 속에 악마가 들어가니, 그 호색이 도리어 강화된다.

 

악마가 들어간 자들은 호색과 탐욕이 극대화, 사이비 김일성교주가 이를 웅변한다. [3.저희가 탐심을 인하여 지은 말을 가지고 너희로 이를 삼으니 저희 심판은 옛적부터 지체하지 아니하며 저희 멸망은 자지 아니 하느니라] 敎主(교주)이니 그 모든 거짓말로 그 사람들을 잡아 가렴주구한다. 이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대적하고 적그리스도가 된 자들의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그 때문에 진리의 사랑을 입어야 하는데, 진리의 사랑을 입는 것은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그리스도의 속죄와 그 통치를 받아 행하는데 완전한 것을 말한다. 그들만이 여호와의 복을 받는 의인이다.

 

여호와의 저주와 복의 의미는 결국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기준에서 갈라진다. 그리스도의 속죄를 악용하지 아니하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완전하게 받아야 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려면 성령의 각성을 받아야 하고, 그들은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회개를 한다. 그 속죄의 은총을 입고 마침내 그리스도의 통치 곧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성령의 각인을 얻는다. 그 각인으로 행하는데 굳어지면 그는 성령의 강력을 얻는데, 이는 곧 의인에게 주시는 여호와의 복이다. 그 복을 받으면 악마의 모든 유혹을 간파하고 그것을 격파 분쇄한다.

 

악인이 가득해지니 남북빨갱이가 득세하고 그 미혹이 위세를 떨친다.

모든 유사기독교의 특색이 거기에 나타난다. 호색과 탐욕이다. 이는 곧 악마경제의 주축이다. 대한민국에 부정부패의 한 축을 유사기독교와 각종 사이비와 악마의 얼굴인 종교들에서 나온다. 사실 대한민국은 김일성우상종교집단의 적화대상으로 지난 70년 동안 공격을 당해 왔다. 그것들이 대한민국에 유사기독교를 세우고 모든 사이비를 조장하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미혹의 세력이 그것들의 교두보가 되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데 각기 역할을 하여 그 미혹이 위세를 떨치고 있다. 이를 간파 격파 분쇄하지 못함은 대한민국에 악인이 가득해지고 있기 때문인 것이다.

 

악인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인본주의 급과 악마를 품고 대적하는 적그리스도의 급으로 구분한다. 그들은 하나님 여호와의 저주를 받게 된다. 하나님 여호와의 저주는 곧 마귀를 영원한 형벌 아래 가두심이다. “마태복음 25:41.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그 모든 류의 악인을 마귀와 함께 영원한 형벌에 던지시는 것이 여호와의 저주이다. 인본주의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적그리스도는 악마를 품고 그의 흉기가 된 자들이니 영원한 저주를 받게 된다.

 

[4.하나님이 犯罪(범죄)한 천사들을 용서치 아니하시고 지옥에 던져 어두운 구덩이에 두어 심판 때까지 지키게 하셨으며 5.옛 세상을 용서치 아니하시고 오직 의를 전파하는 노아와 그 일곱 식구를 보존하시고 경건치 아니한 자들의 세상에 홍수를 내리셨으며 6.소돔과 고모라 성을 멸망하기로 정하여 재가 되게 하사 후세에 경건치 아니할 자들에게 본을 삼으셨으며 7.無法(무법)한 자의 淫亂(음란)한 행실을 인하여 고통 하는 의로운 롯을 건지셨으니 8.(이 의인이 저희 중에 거하여 날마다 저 불법한 행실을 보고 들음으로 그 의로운 심령을 상하니라)]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악마의 몸으로 행하는 것은 그 자신에게 저주이고 그 주변 사람들에게 저주스러운 인간이고 악마의 흉기이다. 여호와께 복을 받는 의인은 영생에 들어가나 저주를 받은 자들은 영벌에 들어간다. “마태복음 25:46.저희는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대한민국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영생하는 인간들의 나라, 곧 의인들의 나라가 되어야 한다. 그 시작이 곧 성령의 각성이고 성령의 각성이 발전하여 성령의 刻印(각인)에 이르는 그 과정을 거쳐서 모든 거짓을 간파 격파 분쇄하여 이기는 복,

 

모든 거짓에서 이웃을 인류를 구출하는 성령의 강력을 누려야 한다. 다만 롯(Lot=Lot {lote}="veil or covering")처럼 겨우 구출되는 것도 복이지만 더 큰 복을 누리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그것이 곧 대한민국의 사명이기도 하다. 온 천하를 꾀는 옛뱀 붉은 용 마귀 사탄 그 악마의 속임수에 잡혀 저주스러운 인생으로 전락한 인류를 구출하여 진리로 행하게 하시는 성령의 증인들이 되는 길을 우리 대한민국의 길로 삼아야 한다. 대한민국은 하나님기준의 의인의 나라가 되어 우리 국민이 하나님의 영생의 복으로 들어가는 수가 충만해야 한다.

 

모든 거짓을 이기게 하는 성령의 각성과 각인과 강력을 누리는 복을 받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이는 먼저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온 교회들이 성령의 각성을 각인을 강력을 구하는 것에서 출발한다. 주께서 교회의 기도를 들으시고 성령을 부어주시기 때문이다.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만이 이 땅에 가득한 모든 미혹을 몰아낸다. 인간이 하나님의 기준으로 경건한 것은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를 완전히 받음에 있다. 대한민국은 국민이 하나님의 기준으로 경건해야 한다. 그때만이 모든 거짓과 그것들을 심판하시는 불심판을 피하게 된다.

 

속에 악마를 품는 자들은 호색과 탐욕으로 굳어진다. 이는 그 속에 악마가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아무리 僞善(위선)을 떨어도 그 행위를 감출 수 없다. 그 행위를 계속할 수밖에 없는 악마에게 묶인 종들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께서는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가지신 분이시다. 그분은 반드시 각 인간의 선택대로 심판을 하시는 심판장이시다. [9.주께서 경건한 자는 시험에서 건지시고 불의한 자는 형벌 아래 두어 심판 날까지 지키시며 10.육체를 따라 더러운 정욕 가운데서 행하며 주관하는 이를 멸시하는 자들에게 특별히 형벌하실 줄을 아시느니라]

 

대한민국에는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을 누리는 국민의 수가 늘어나야 한다.

대한민국은 그 심판에 망하는 국민의 수가 나날이 줄어드는 성령의 각성 그 회개운동이 일어나야 한다. 악마를 품고 세상을 유혹하는 이들은 특징은 하나님의 심판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들이 하나님을 빙자하여 하느님으로 自處(자처)하고 自稱(자칭) 예수로 한국인으로 비밀리에 재림한 그리스도라고 세상을 속이는 짓에 전혀 두려움을 느끼지 않는 자들이다. [이들은 담대하고 고집하여 떨지 않고 영광 있는 자를 훼방하거니와 11.더 큰 힘과 능력을 가진 천사들이라도 주 앞에서 저희를 거스려 훼방하는 송사를 하지 아니 하느니라]

 

이는 이들이 성령의 각성을 받지 못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권세를 전혀 맛보지 못한 자들이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성령의 각성을 받아 그 눈이 열려 하나님을 알게 되면, 결코 그런 짓을 할 수가 없게 된다. 다만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고자 간곡히 기도하는 정직한 심령이 되어 그리스도의 통치로 행하는데 주력한다. 성령의 각성없이 인본주의 각성 혼의 등불로 성경을 보다가 악마의 입김에 입심에 미혹되어 유사기독교 사이비 길로 들어선다. 그들의 배후인 마귀 사탄 악마는 인간에게 여호와를 대적하게 하는 영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멸시 무시 대적하게 하는 영이다.

 

누구든지 천하를 미혹하는 악령에 묶이면 인간은 하나님을 공경하는 경외하는 지각과 능력을 상실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알지 못한다. 그 통치를 거절 거부한다. 멸시 무시 대적한다. 그들은 모든 것을 기회를 악용하여 자기 배만 채울 뿐이다. 그들은 자기의 혀와 몸을 배를 섬기는 자들이고 호색으로 자기의 영광을 삼는 자들이다. 이는 곧 이성 없는 짐승이 아닌가? 누구든지 악마에게 묶이면 이성 없는 짐승이 된다. 남북빨갱이는 곧 이성 없는 짐승이다. 이들은 결코 인간으로는 도저히 해서는 안 되는 짓을 뻔뻔하게 행한다. 그들이 국회를 접수하고 있으니 망국이다.

 

이들의 특색은 교만하고 담대하고 호색하고 탐욕에 극하다. [12.그러나 이 사람들은 본래 잡혀 죽기 위하여 난 이성 없는 짐승 같아서 그 알지 못한 것을 훼방하고 저희 멸망 가운데서 멸망을 당하며 13.불의의 값으로 불의를 당하며 낮에 연락을 기쁘게 여기는 자들이니 점과 흠이라 너희와 함께 연회할 때에 저희 간사한 가운데 연락하며 14.음심이 가득한 눈을 가지고 범죄하기를 쉬지 아니하고 굳세지 못한 영혼들을 유혹하며 탐욕에 연단된 마음을 가진 자들이니 저주의 자식이라] 그들은 멸망가운데서 멸망을 당하며 불의 값으로 불의를 당한다.

 

그들은 그들을 주장하는 악마의 군림 욕구와 멸망으로 유혹하는 욕구에 따라 교세확장에 열과 성을 다한다. 누구든지 성령의 일시적인 각성에 머물러 있으면 그들은 진리에 각인되는 은총 곧 성령의 각인을 받지 못한 자들이고 그들은 성령의 강력이 없는 자들이다. 그들은 곧 진리에 굳세지 못한 연고로 그들의 유혹에 쉽게 넘어간다. 그들의 무기는 악마의 능력 곧 교만한 능청의 천연스런 거짓말로 하나님을 훼방하고 그리스도를 멸시무시하고 그를 스스로 높임에 있고 그 방법에는 교묘한 견강부회 곡학아세 곡해 왜곡에 있고 호색과 탐욕의 부추김에 있다.

 

김일성 교시로 공작된 목회자들이 득세하는 세월이다.

김일성은 악마의 흉기인데 교시를 내린다. 남조선에 내려가서 제일 뚫고 들어가기 좋은 곳이 어딘가 하면 교회입니다. 교회에는 이력서, 보증서 없이도 얼마든지 들어갈 수 있고, 그저 성경책이나 하나 옆에 끼고 부지런히 다니면서 헌금이나 많이 내면 누구든지 신임 받을 수 있습니다. 일단 이렇게 신임을 얻어 가지고 그들의 비위를 맞춰가며 미끼를 잘 던지면 신부, 목사들도 얼마든지 휘어잡을 수 있습니다. 문제는 우리 공작원들이 남조선의 현지 실정을 어떻게 잘 이용하느냐 하는데 달려있는 것입니다.”(19744월 대남공작 담당요원들과의 담화)

 

그들에 의해 공작된 목회자들은 브올(Bosor="burning or torch")의 아들 발람(Balaam= "perhaps")의 길로 달려간다. [15.저희가 바른 길을 떠나 미혹하여 브올의 아들 발람의 길을 좇는도다 그는 불의의 삯을 사랑하다가 16.자기의 불법을 인하여 책망을 받되 말 못하는 나귀가 사람의 소리로 말하여 이 선지자의 미친 것을 금지하였느니라 17.이 사람들은 물 없는 샘이요 광풍에 밀려가는 안개니 저희를 위하여 캄캄한 어두움이 예비되어 있나니] 그들은 다만 유사기독교의 괴수들로 전락된 자들이니 물 없는 샘이고 광풍에 밀려가는 안개일 뿐이다.

 

“이사야 8:19.혹이 너희에게 고하기를 지절거리며 속살거리는 神接(신접)한 자와 마술사에게 물으라 하거든 백성이 자기 하나님께 구할 것이 아니냐 산 자를 위하여 죽은 자에게 구하겠느냐 하라 20.마땅히 율법과 증거의 말씀을 좇을지니 그들의 말하는 바가 이 말씀에 맞지 아니하면 그들이 정녕히 아침빛을 보지 못하고 21. 이 땅으로 헤매며 곤고하며 주릴 것이라 그 주릴 때에 번조하여 자기의 왕 자기의 하나님을 저주할 것이며 위를 쳐다보거나 22.땅을 굽어보아도 환난과 흑암과 고통의 흑암뿐이리니 그들이 심한 흑암 중으로 쫓겨 들어가리라” 

 

누구든지 진리의 길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자들은 대적하여 악마를 품는 자들은 그들은 神接(신접)하는 자 巫堂(무당)처럼 캄캄한 어두움의 지옥에서 영원한 형벌을 받을 자들이다. 그들은 자기구현욕구가 강하여 입에 자랑을 달고 산다. 그들은 입만 열면 악마처럼 허탄한 자랑을 토해내는 것이다. 인간이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자랑을 토하려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만 자랑해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그 속죄와 통치 밖에는 자랑할 것이 없어야 한다. 하지만 그들은 유사기독교로 모은 교세를 자랑하고 자기의 위대성을 강조한다.

 

하지만 그 뒤에는 악마가 있다. 악마는 그 사람을 교만하게 하고 하나님을 훼방하도록 진리를 파괴하도록 담대하게 하고 호색과 탐욕을 극대화 한다. 그것으로 그 세상을 유혹하여 교인을 삼고 교주가 된다. 빨갱이 주구가 된다. 누구든지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악마와 그 모든 거짓을 이기지 못하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못한다. 악마에 지면 그것의 종이 될 뿐이다. 유사기독교의 정체를 숨기고 정통 교단의 교회로 인정을 받고자 많은 로비를 한다. 로비에는 뇌물과 향응이 제공되고, 그것으로 세상의 민심을 낚아채고 교계 원로로 대접을 받으나, 적그리스도다.

 

[18.저희가 허탄한 자랑의 말을 토하여 미혹한데 행하는 사람들에게서 겨우 피한 자들을 음란으로써 육체의 정욕 중에서 유혹하여 19.저희에게 자유를 준다 하여도 자기는 멸망의 종들이니 누구든지 진 자는 이긴 자의 종이 됨이니라] “로마서 6:16.너희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악마에게 묶인 자들은 다 악마의 종자들이다. 남북빨갱이의 공작에 묶인 발람들은 다 그것들의 종 그 주구들일 뿐이다. 사악한 자들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이 나라의 지도자들 중에 상당수가 남북빨갱이의 공작에 넘어간 것을 직시해야 한다. 교회의 목회자들이라고 그 공작의 손길을 피할 수 있겠는가? 악마에게 묶이고 남북빨갱이에게 묶인 자들은 악마의 종자요 빨갱이의 종자들이다. [20.만일 저희가 우리 주 되신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앎으로 세상의 더러움을 피한 후에 다시 그 중에 얽매이고 지면 그 나중 형편이 처음보다 더 심하리니 21.의의 도를 안 후에 받은 거룩한 명령을 저버리는 것보다 알지 못하는 것이 도리어 저희에게 나으니라] 악마의 종들은 그 동일한 패턴에 반복이다.

 

대한민국의 구할 福(복)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하시는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이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도를 깨우쳐 주신 성령의 각성을 상실한다. 그들이 일시적인 성령의 각성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 그 피만 악용할 뿐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그리스도의 피만 악용하면 그는 곧 성령의 각성을 상실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니 항구적인 각성인 성령의 각인이 없고 그 강력에 도달치 못한다. 그 때문에 성령의 각성의 등불이 곧 消燈(소등)된 것이다. [22.참 속담에 이르기를 개가 그 토하였던 것에 돌아가고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에 도로 누웠다 하는 말이 저희에게 응하였도다] 곧 그 눈이 흐려져서 악마의 종자가 된다.

 

사람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못하면 舊習(구습) 인간의 욕심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갈라디아서 5:13.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라 14.온 율법은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 같이 하라 하신 한 말씀에 이루었나니 15.만일 서로 물고 먹으면 피차 멸망할까 조심하라 16.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성령의 각성으로 각인이 되도록 성령에 이끌려야 한다. 그렇게 각인이 굳어지면 성령의 강력이 된다.

 

그리스도의 강력이다. 그 강력을 받아 누리는 자들이 곧 의인이고 그 강력을 누림이 복을 받음이다. 우리 대한민국이 그리스도의 강력을 받아 누리는 지도자들이 국민의 수가 나날이 많아지면, 악마와 그 종자들과 남북빨갱이와 유사기독교와 모든 사이비와 우상과 그 종교들의 모든 거짓을 간파 격파 분쇄하는 나라가 된다. “이사야 30:26.여호와께서 그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며 그들의 맞은 자리를 고치시는 날에는 달빛은 햇빛 같겠고 햇빛은 칠 배가 되어 일곱 날의 빛과 같으리라인류를 지구를 모든 거짓에서 구출하는 나라가 되는 복을 누리게 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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