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유가족들과 파쟁단체는 중국으로가라,,,<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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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메르스가 벌집을 쑤셔 놓았는데 중국은 양자강에서 세월호를 능가하는 대형참사가 났다. 그래도 한참 다행한 것은 바다가 아니라 江인 것이다. 사고 후 3일만에 선체인양을 했다. 이제 피해자만 수습하면 일단 물리적 사고는 종결된다. 남은 것은 사고 뒷처리이다. 아마도 중국은 세월호를 참고하며 그것을 진행할 것이다. 대한민국의 세월호와 중국의 '東方之星'호는 두 나라의 國格을 가늠하는 중요한 指標가 된다. 왜냐하면 두 참사는 너무나 닮았기 때문이다. 세월호 유가족 및 단체는 지쳐있다. 너무나 처절하게 울부짖었기 때문이다. 이제 더 이상 파 먹을 먹잇감이 없다. 너무 앞서 나왔기 때문에 돌아갈 길이 멀다. 오도 가도 못하는 신세가 되었다. 광화문은 썰렁한 텐트와 노란 리본만이 나부낄 따름이다. 나는 그들에게 권한다. 먹잇감이 생겼기 때문이다. 중국으로 진출하라! 가서 마음껏 실력을 발휘하라.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헛되이 버리지 말아라. 그쪽 유가족들을 선동해라. 이미 해 본 가락이므로 땅 짚고 헤엄치기다. 이제 대한민국 광화문은 평화가 到來했다. 어짜피 메르스의 공포로 세월호는 찬밥이 되었다. 중국에 가면 따끈따끈한 밥이 너들을 기다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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