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소원은 남북 빨갱이에게 잡혀 먹히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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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4:7.智慧(지혜)가 第一(제일)이니 지혜를 얻으라 무릇 너의 얻은 것을 가져 明哲(명철)을 얻을찌니라]
국가와 국민이 제일로 여기는 것이 있을 것이고, 각기 지도자들마다 제일로 여기는 것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기준으로 제일은 지혜와 명철이라 하신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지혜와 명철은 태초의 말씀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지혜롭다 명철하다고 하신다. 그 때문에 우리는 대한민국과 국민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얻는데 노심초사 주력하자고 강조한다. 나라가 하나님의 기준으로 나라다운 나라 그 지혜로운 나라가 되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란 곧 하나님이 예수님 속에 신성의 모든 충만으로 거하셔서 예수님을 완전히 통치하시는 그 통치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각자 속에 받아들임을 의미한다. “골로새서 2:9.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 10.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그는 모든 정사와 권세의 머리시라 11.또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육적 몸을 벗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니라” 그 통치를 예수님은 이리 말씀하신다. [요한복음 15:9.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악마의 흉기와 막말 막된 행동, 미혹과 선동이 창궐하니 망국적이다. [요한복음 15:10.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agape{ag-ah'-pay})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agape{ag-ah'-pay}) 안에 거하리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그 심령 속으로 받아들여서 아가페의 통치를 받아 행동하라는 것이다. 악마가 주는 대로 막말과 막된 행동으로 세상을 특정인을 상처 입혀 망하게 하지 말고, 성령의 통제 곧 성령으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의 사랑으로 말하여 세상에 하나님의 생명을 주는 말과 행동을 하라는 말씀이다. 하나님의 사랑의 생명과 지혜와 명철의 출구가 되란 의미다.
대한민국은 지금 악마가 주는 대로 말하는 입들, 행동하는 출구들이 득실대고 있고, 온라인이든지 오프라인이든 간에 창궐하는 중이다. 참으로 망국적인 현상이다. 이러한 악마의 출구들이 목적을 가지고 있는데, 남한적화에 있다. 북괴는 김일성집단은 악마에게 영혼을 판 집단이다. 악마의 힘으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악마의 흉기들이다. 그들이 대한민국을 삼키려고 집착하는 힘을 악마에게서 공급받는다. 그들은 악마의 기만 폭력 살인의 힘과 능을 받아서 그것으로 대한민국을 삼키는 짓을 하는데, 그들의 입에서 막말 막된 행동이 쏟아져 나온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은 근대에 한반도에 대한민국을 세우신다. 이를 본 악마는 김일성집단을 앞세워 북에다가 그들의 정권을 세워 오로지 악마의 목표, 곧 남한적화를 제일의 목표로 삼는다. 수단으로는 선군정치를 제일로 삼는다. 수령을 제일로 삼아 그 입과 행동에서 악마의 기만 폭력 살인의 힘이 쏟아져 나온다. 교만함 교활함 간교함 사특함 흉악함 사악함 흉포함 강포함 등의 악마의 진면목이 그들 속에서 일렁이고, 그것을 위선의 언어로 행동으로 양의 옷으로 감추고 있으나 그 속에 것이 그 언행일 뿐이다.
남북빨갱이 그들의 소원과 목표와 수령제일주의는 대한민국을 잡아먹는데 있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떠난 교회들은 오로지 이생의 자랑과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에 묶여 있다. 그런 소원을 제일로 삼는 자들이 득세하니 나라는 망하는 길로 가고 있다. 마치도 대한민국은 남북빨갱이에게 잡혀 먹히는 것이 제일의 소원이 되는 양상이고, 형국으로 기울어지고 있다. 대한민국은 성령의 각성이 필요하다. 성령의 각성으로 하나님 기준의 제일의 가치에 눈을 뜨고, 그 가치를 위해 성령의 열심을 내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그때만이 남북빨갱이와 악마를 척결한다.
대한민국의 계속성은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자들의 입과 행동을 출구를 삼아 나오는 사랑의 생명과 지혜와 명철과 그 권능에 있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국민의 수가 많을수록 강대국이 된다. 남북의 빨갱이 창궐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수가 줄어들고 있다는 증거이다. 빛이 강한 만큼 어둠이 떠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질량만큼 어둠을 이기는 하나님의 생명의 빛을 공급받는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이 나라가 사는 길을 하나님의 기준으로 날마다 제시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떠난 것을 회개하여 그리스도의 통치로 돌아와야 한다.
대한민국이 회개해야 어둠의 족속 남북빨갱이를 척결할 빛의 힘을 얻는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제일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그 모든 神性(신성)과 생명과 사랑의 지혜와 명철과 권능의 출구가 되는데 있다. 그 출구가 되지 못함은 믿음의 定義(정의)가 바르지 못하기 때문이다. 성령의 각성으로 회개하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이 믿음인데, 그리스도의 통치를 전혀 고려치 않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는 것만을 믿음이라고 정의하니 대다수의 교인들은 여전히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하나님 기준의 믿음임을 알지 못하고 있다. 믿음은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말미암는 것이다.
누구든지 성령의 각성으로 믿음을 받으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로 돌아오는 회개를 한다. 그리스도께로 돌아오는 회개는 곧 그리스도를 성령으로 충만히 모시고, 그 통치를 받아 행하는데 완전해지는 것 곧 성령의 刻印(각인)을 받는 것이다. 성령의 각인을 받으면 그는 성령의 행동만 하게 된다. 거기서 성령의 열매를 맺는다. 그 열매의 소출에 따라 강력을 갖게 되는데, 이를 그리스도의 강력이라고 한다. 그리스도의 강력을 성령의 강력이라 한다. 그 강력이 곧 악마를 물리치는 하나님의 권능이고, 악마의 종자들과 흉기들과 남북빨갱이를 몰아내는 하나님의 권능이다.
교리를 외워서 믿는 것은 성령의 각성으로 나지 않는 것이다. 이는 인간적인 세뇌에 불과한 것인데, 이를 교인化(화) 책략이라고 한다. 여타 종교에서 각기 세뇌를 통해서 독실한 교인을 만드는 작업을 한다. 이는 종교철학을 하는 것과 같은데, 기독교의 일부목회자들이 그런 짓을 한다.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신자를 만드시는 하나님의 방법을 거절한 것이다. “마태복음 12:30.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그들이 곧 적그리스도의 宿主(숙주)요 교회를 도리어 헤치는 자들이라고 하신다.
인본주의 교인 그 교세들이 득세하니 많은 자들이 그 길이 正道(정도)인양 따라가다가 결국은 영적안보가 무너진다. 영적안보는 우리가 그야말로 많은 시간을 강조한 바이다. 악마와 그 종자들과 남북빨갱이의 得勢(득세)를 가져오는 것이 곧 영적안보가 무너진 것을 의미한다. “에스겔 13:4.이스라엘아 너의 선지자들은 황무지에 있는 여우 같으니라 5.너희 선지자들이 성 무너진 곳에 올라가지도 아니하였으며 이스라엘 족속을 위하여 여호와의 날에 전쟁을 방비하게 하려고 성벽을 수축하지도 아니하였느니라” 城(성)이 무너졌다는 것은 곧 영적안보가 무너진 것을 의미한다.
영적안보가 무너진 대한민국은 도처에서 악마경제가 창궐한다. 영적안보가 무너지면 사람들은 악마에게 묶여 나라와 이웃을 국민을 파괴하는 흉기가 된다. 거기서 악마경제가 창궐하게 되고, 국가와 정부는 그것을 개혁하려고 발버둥쳐도 개혁할 수 없는 한계에 직면하게 된다. 사람들은 이 절망을 능히 극복할 수 있다고 신념한다. 하지만 인간의 힘으로 불가능하다. 이를 극복하려면 영적안보를 튼튼히 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신자의 수가 늘어나야 하고. 그리스도의 통치의 질량을 높여가야 한다. 거기서 그리스도의 강력 곧 성령의 강력이 나온다. 마치도 질그릇을 깨는 철장권세의 힘, 하나님의 강력이 영적안보튼튼이다.
성령의 각성으로 하나님과 동일한 믿음과 제일의 기준을 가져야 한다. 예수님은 믿음의 정의를 이리 내리신다. [요한복음 14:10.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11.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 12.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 하나님의 통치를 받으시는 예수님을 믿는 것이다.
그 때문에 성령의 각성으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듯이 믿음의 정의를 하나님의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 예수님처럼 하나님의 통치를 받아들임이 곧 믿음이다. [요한복음 14:20.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예수님과 함께 하나님의 동일한 통치를 받는 것이 곧 믿음이다. 이 믿음은 성령의 각성으로만 깨닫게 된다. “요한계시록 3:18.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19.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20.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성령으로 하나님의 기준의 믿음을 공유해야 한다. 그 믿음을 가지면 누구든지 회개하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기 위해 그리스도 예수를 심령 속으로 모셔 들이고, 그 통치를 받아 행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아서 성령의 구현 그 행동이 된다. 이를 성령의 각인 곧 항구적인 각성이라고도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로만 행하는 인간이 되는 것이 곧 信實(신실)한 信者(신자)이고, 그 열매를 내는 것이 곧 聖徒(성도)이다. [요한복음 15:4.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5.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6.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우리 국가의 제일의 가치는 그리스도의 아가페 사랑이어야 한다. 어디든지 가짜는 있다. 누구든지 성령으로 각성되어야 비로소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들인다. 그들만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이 제일로 여긴다. “고린도전서 12:31.너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내가 또한 제일 좋은 길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제일은 huperbole {hoop-er-bol-ay'}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a throwing beyond, superiority, excellence, pre-eminence 등을 담는다. “잠언 4:7.지혜가 제일이니 지혜를 얻으라 무릇 너의 얻은 것을 가져 명철을 얻을찌니라” 제일은 re'shiyth{ray-sheeth'}라 발음하고 first, beginning,
best, chief등을 담는다. “고린도전서 13:13.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agape {ag-ah'-pay}),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agape{ag-ah'-pay})이라” 제일은 meizon{mide'-zone}이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greater, larger, elder, stronger 등을 담는다. 아가페 사랑의 통치를 받는 것이 곧 그리스도의 통치다. 아가페 사랑의 통치를 받는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다. 그 어떤 통로도 이 사랑이 나올 수 없다. 인간적인 것의 이타심은 있으나 만들어진 것이고 유한하다. 그 때문에 속히 부패하고 곧 고갈 증발된다.
아가페는 하나님의 것이다. 하나님은 영생이시고 스스로 계신 여호와시고 무한하시고 지고지존하시다. 그 누구도 만든 자가 없다. 그분은 모든 피조물의 생명의 근원이시고 불변하신다. 그분의 본질은 agape{ag-ah'-pay} 사랑이시다. 무한하신 사랑이시고 그 근원이시다. 그 통로는 유일무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 통치를 받아야 그 사랑의 에너지가 공급되고 그 사랑의 지혜가 임하여 그를 통치하신다. 그 통치를 받아야 믿음이고 회개이다. 그들이 그리스도의 피로 용서를 받는다. 예수님의 수제자 사도요한은 성령으로 다음과 같이 이를 강조한다.
“요한일서 1:5.우리가 저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6.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두운 가운데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치 아니함이거니와 7.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빛 가운데 행함은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을 의미하고, 함께 된 우리 속에 사귐과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심을 받게 된다’고 강조한다.
“8.만일 우리가 죄 없다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9.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10.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 하는 자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사도요한은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 안에 거하지 않으면 이를 죄라 정의하였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않으면서 빛 가운데 있다 하면 거짓이다.
스스로 속이는 자들이 된다.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든다. 그 때문에 우리는 강조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치를 성령의 각성으로 각인으로 강력으로 받아야 할 것을 강조한다. [요한복음 15:7.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하나님의 통치로 일치된 소원으로 기도하는 것이 곧 기도이다. 오늘날 교회 안에 기도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떠난 기도이니 가증스런 기도이다. 이를 기복신앙이라고 한다. 악마의 소원을 받아서 하나님보고 그 소원을 이뤄 달라고 하니 가증하다.
아가페 사랑을 외면하는 기복신앙과 악마의 소원에 달궈진 교인들. 오늘날 교회들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고 입으로만 예수를 외워서 믿는 척한다. 그들은 스스로 악마의 충동을 받아 그 소원을 기도하기 위해 금식을 밥 먹듯한다. 독실하나 악마의 소원에 충동으로 기도하는 것이니 하나님의 기준으로 가증하고 망령된 것이다. 하나님은 그런 기도를 듣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결코 악마의 소원을 듣지 않으신다. 하지만 악마는 인간을 속여 악마의 소원을 충전하여 하나님께 기도하게 한다. 참으로 어리석은 기도다. 결코 응답이 오지 않는다. 마귀는 오늘도 그 짓을 반복한다. 소경된 자들은 여전히 그 짓을 반복케 한다.
“예레미야애가 3:40.우리가 스스로 행위를 조사하고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41.마음과 손을 아울러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 들자 42.우리의 범죄함과 패역함을 주께서 사하지 아니하시고 43.진노로 스스로 가리우시고 우리를 군축하시며 殺戮(살륙)하사 긍휼을 베풀지 아니하셨나이다 44.주께서 구름으로 스스로 가리우사 기도로 上達(상달)치 못하게 하시고 45.우리를 열방 가운데서 塵芥(진개)와 廢物(폐물)을 삼으셨으므로 46.우리의 모든 대적이 우리를 향하여 입을 크게 벌렸나이다 47.두려움과 陷穽(함정)과 殘害(잔해)와 滅亡(멸망)이 우리에게 임하였도다”
하나님은 구름으로 가려 가증한 기도는 상달치 못하게 하신다. “이사야 59:1.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2.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가 그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를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 3.이는 너희 손이 피에, 너희 손가락이 죄악에 더러웠으며 너희 입술은 거짓을 말하며 너희 혀는 악독을 발함이라” 그 때문에 교회들은 악마의 소원을 곧 물리쳐야 한다. 오직 예수의 피만 악용하는 기복신앙의 길에서 떠나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소원대로 행해야 한다.
“빌립보서 2:13.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로마서 12:1.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living)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2.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교회는 악마의 소원을 망하게 하는 곳이어야 한다. 빛의 힘으로 어둠을 몰아내는 역할을 해야 한다.
[요한복음 15:9.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10.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11.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니라 12.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하나님의 선한 소원과 일치가 되고, 그 일치된 소원을 기도할 때 하나님의 그 기도에 응하여 응답하사 하나님의 기쁨을 공유하신다.
대한민국을 먹으려는 적화야욕은 악마의 소원이다. 대한민국을 먹으려는 적화야욕은 악마의 소원이다. 이 소원에 달궈진 인간들이 모든 악한 짓을 마다치 않는데, 그 중에 하나가 동성애 방조 방치이다. 그들이 국회에서 우리국가의 발전을 발목잡는 이유는 곧 악마의 소원 赤化(적화)야욕 때문이다. 이들을 이길 수 있는 힘은 오직 그리스도에게서 나온다. 모든 적을 이기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에게 주시는 賞給(상급)이다. 이를 그리스도의 통치로 임하시는 평강의 하나님의 '함께'라 한다. “로마서 16:20.평강의 하나님께서 속히 사단을 너희 발아래서 상하게 하시리라 우리 주 예수의 은혜가 너희에게 있을찌어다”
대한민국은 적화야욕을 분쇄하고 하나님의 소원을 성취해야 한다. 오직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을 제일로 여기는, 삼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 [요한복음 16:33.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 [요한복음 17:13.지금 내가 아버지께로 가오니 내가 세상에서 이 말을 하옵는 것은 저희로 내 기쁨을 저희 안에 충만히 가지게하려 함이니이다] [요한복음 17:21.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그때만이 대한민국은 하나님이 소원 곧 대한민국을 세우신 하나님의 소원을 성취하는 나라가 된다. [요한복음 17:23.곧 내가 저희 안에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 같이 저희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 [요한복음 17:26.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저희에게 알게 하였고 또 알게 하리니 이는 나를 사랑하신 사랑이 저희 안에 있고 나도 저희 안에 있게 하려 함이니이다] 대한민국은 영생하시는 사랑의 하나님의 생명의 지혜와 명철의 출구가 되자. 그 손길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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