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地獄(생지옥)을 만들어 가는 남북빨갱이 귀신들 |
---|
제목:빛이 없으면 어둠이 오듯이 대한민국의 빈 속을 占據(점거)하여 生地獄(생지옥)을 만들어 가는 남북빨갱이 귀신들이다.
[잠언 4:8.그를 높이라 그리하면 그가 너를 높이 들리라 만일 그를 품으면 그가 너를 榮華(영화)롭게 하리라]
모든 것의 진실의 근원과 본질을 안다면 인간은 결코 그 진실을 外面(외면)할 수 없을 것이다. 감춰진 보배가 가득한 밭을 발견한다면, 그 밭을 구입하는 것에 모든 것을 다 투자할 것이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太初(태초)의 말씀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모든 것을 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알아내게 하시는 지혜와 능력이시다. 알아낸 것을 선용하게 하시는 지혜와 능력이시다. 만일 사람이 높아지는 것과 영화롭게 되는 것의 근원을 안다면, 이는 성령의 각성으로 말미암는다. 성령은 인간에게 높아지고 영화롭게 되는 근원을 각성 각인시키신다.
인류의 수치 남북빨갱이 득세 하에 대한민국의 위상이 날로 추락하는데. 대한민국의 위상이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기준으로 높아지고 영화로운 나라가 되어야 한다. 그런 이치는 自明(자명)하다. 악마 곧 옛뱀 붉은 용 마귀 사탄을 품는 만큼 그 인간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낮아지고, 羞恥(수치)을 뿜어내는 인간이 된다. 악마는 영원한 불못에서 낮아짐의 형벌을 당할 존재이고, 그 하는 짓마다 영원한 수치 그 자체이다. 그 때문에 악마를 품는 인간이 많아지면 질수록 그 나라는 인류의 指彈(지탄)과 羞恥(수치)를 自招(자초)한다. 악마를 품는 것도 문명이라고 강변하는 것은 하나님의 기준을 모르기 때문이다.
악마는 모든 것을 기회를 惡用(악용)하여 凶器(흉기)로 삼고, 그 흉기의 분량만큼 그 흉기로 인간을 망하게 한다. 악마는 인간을 그렇게 흉기로 삼아 악의 분량만큼 세상을 이웃을 망하게 하고, 그를 아주 파멸시키는 존재이다. 그것에 묶인 인간들은 누구도 그 짓에서 피할 수 없게 된다. 모든 존재는 그 속에 있는 것만 나오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그 속에 품는 것을 조심해야 한다. 각 사람의 속에서 품은 것만 나오기 때문이다. “마태복음 12:34.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35.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36.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無益(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審問(심문)을 받으리니 37.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오늘날 대한민국의 국회의원들 속에 악마를 품으면 그들은 악마의 흉기가 된다. 남북빨갱이의 指令(지령)과 指示(지시)를 품으면 그것이 나온다. 아무리 사람이 스스로 선한 체하여도 그 속의 본질대로 행동하게 된다. 결코 숨길 수 없도록 피조물을 만드신 것이다. 본질이 본색이다.
대한민국이 남북빨갱이를 품는 한에는 더럽혀 질뿐이다. “누가복음 6:43.못된 열매 맺는 좋은 나무가 없고 또 좋은 열매 맺는 못된 나무가 없느니라 44.나무는 각각 그 열매로 아나니 가시나무에서 무화과를, 또는 찔레에서 포도를 따지 못하느니라 45.선한 사람은 마음의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의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과 행동으로 드러나도록 만드신 분이 그 이치 또는 그 이치대로 드러나게 하시기 때문이다. 북한인권 그 전대미문의 참혹함이 왜 나온 것인가? 이는 그 체제가 하나님을 대적하는 악마를 품었기 때문이다.
사람을 더럽히는 것은 그 속에 있는 것이 나오기 때문이다. “마가복음 7:14.무리를 다시 불러 이르시되 너희는 다 내 말을 듣고 깨달으라 15.무엇이든지 밖에서 사람에게로 들어가는 것은 능히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하되 16.사람 안에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니라 하시고 17.무리를 떠나 집으로 들어가시니 제자들이 그 비유를 묻자온대 18.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도 이렇게 깨달음이 없느냐 무엇이든지 밖에서 들어가는 것이 능히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함을 알지 못하느냐” 성령을 품으면 이런 모든 가치를 각인 강력하게 깨닫게 된다.
마음에 가득한 것이 그대로 나온다는 것을 성령으로 깨달아야 한다. ‘너희는 다 내 말을 듣고 깨달으라’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이 아니면 스스로 하나님의 기준에 도달하도록 진리를 깨달을 자가 누구뇨? 그 누구도 없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진리를 깨우치시고 모든 거짓에서 구출 구원 구명 구조 구난하실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回心(회심)을 구해야 한다. 오직 성령만이 인간을 그 모든 거짓에서 구휼 구제하신다. 모든 거짓에 묶여 병든 심령을 행동을 치료 치유하신다. 인간을 진리로 섬기시고 진리를 행하게 하신다. 모든 거짓을 간파 격파 분쇄하시고 혁신 혁파 개혁을 이루신다.
예수님은 창조주이시다. 그분이 말씀하면 그대로 된다. ‘너희는 다 내 말을 듣고 깨달으라’ 이 명령을 내리시고 성령을 부어주신다. 그 후부터 제자들은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에 거하게 된다. 진리에 대한 깨달음의 원만한 광명에 이르게 된다. 물론 하나님의 기준이다. 남북빨갱이는 악마의 종자들이니 그 속에서 악마의 것만 나온다. 그들의 본질이 그러하니 악마의 종자들과 동질성이다. 어둠은 어둠끼리 뭉친다. 그들끼리 뭉치는 자들이다. 대한민국의 모든 악의 세력이 하나가 되어 대한민국을 괴롭힌다. 망하게 하고 있다. 그들은 북한인권의 가해자들이다.
그들이 식물을 먹어서 더러운 짓이 말과 행동으로 나오는 것이 아니다. “19.이는 마음에 들어가지 아니하고 배에 들어가 뒤로 나감이니라 하심으로 모든 食物(식물)을 깨끗하다 하셨느니라” 그들 속에 악마를 품으니 그런 짓들이 나오는 것이다. 악마를 품는 質量(질량)의 차이를 따라서 그 더러움이 천차만별이나 더러움의 출구들이다. 그 더러움이 곧 그 사람의 행동으로 남게 되고, 그런 행동들이 모아져서 나라의 더러움이 된다. 대한민국에 그런 더러움이 쌓여진 만큼 국가의 격이 낮아지고, 그 만큼 수치스러운 나라가 된다. 때문에 이 出口(출구)를 막아야 한다.
사람에게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한다. “20.또 가라사대 사람에게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이 이치를 안다면 인간은 그 속에 있는 것을 다 驅除(구제)해야 한다. 알아도 이를 구제하지 못하는 것이 인간이고, 안다고 해도 하나님의 기준의 밝기로 알지 못한다. 악마는 자기 본질을 사랑한다. 자랑한다. 그 때문에 도리어 그것으로 권력투쟁을 하고 권력을 잡아 스스로를 높이는 짓을 한다. 그 권력으로 스스로를 영화롭게 한다. 그 모습이 곧 북괴의 모습이고 진면목이다. 그들은 권력이 사람을 높여주는 것이고 영화롭게 하는 것이라고 강변것이 권력투쟁에 집착하는 이유이다.
그들의 속에서는 이런 것만 나온다. 물론 사람이 그 속에 악마를 품은 만큼 나오는 것이다. “21.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적질과 살인과 22.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흘기는 눈과 훼방과 교만과 狂悖(광패)니” 악마를 품은 합의 체제가 북괴의 체제이다. 이들은 남북으로 하나가 되어 있다. 이들의 속에서는 이 모든 악한 것만 나온다. 이것을 억제할 수 없다. 이는 그 본질이고 악마에게 묶여 있기 때문이다. 인간은 자기를 스스로를 통제할 수 없다. 인간이 권력으로 인간을 통제해도 인간의 본질을 바꿀 수는 없다.
인간 속에 가득한 악마의 것으로 권력을 쌓고 그것으로 스스로 영화롭게 해도, 그 속에서 그 체제 속에서 나오는 것은 다만 악마의 본질일 뿐이다. 이는 하나님의 기준의 광명천지에서 심히 낮아질 형벌을 받을 짓이고 수치를 당할 짓이다. 하나님의 광명천지의 그 빛 앞에서 피해서 그 행위를 숨길 존재는 그 누구도 없다. 그 때문에 북괴가 아무리 감추고 감춰도 전대미문 미증유의 북한인권유린을 감출 수가 없다. 아무리 남북빨갱이가 그 정체를 숨기려고 해도 그 본질이 정체를 소리친다. “23.이 모든 악한 것이 다 속에서 나와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국민의 마음을 오염시키는 남북빨갱이의 그 더러움을 청소해야 한다. 대한민국은 악마를 품는 인적 물적 장소를 청소해야 한다. 그 모든 시스템에 숨어있는 그것들을 확실하게 청소해야 한다. 그것이 있으면 오염과 악취를 피할 수 없다. 대한민국은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하나님의 기준의 높음과 영화로움을 구해야 한다. 하나님의 고상함과 존귀함과 영화로움을 구해야 한다. 이런 본질은 만들어진 것이 있고 하나님 자신의 것이 있다. 만들어진 것은 쉽게 부패하고 枯渴(고갈) 증발된다. 그 때문에 우리는 무한하시고 永生(영생)하시는 하나님의 본질을 성령의 각성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공유하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그분들이 많아지면 질수록 나라가 하나님의 고상함으로 고상해지고, 하나님의 존귀함으로 존귀해지고, 하나님의 영화로움으로 영광스럽게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나라를 보면 남북빨갱이를 그대로 품어준다. 이를 품어주는 것은 곧 악마를 품는 것이다. 이는 그들의 속에 악마가 있기 때문이다. 날마다 우리는 이들을 청소해내는 하나님의 권능이 곧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의 인도하심으로 말미암는 그리스도의 통치이심을 강조한다. 하나님의 빛이 오시면 악마의 어둠은 즉각 퇴각한다. 그 빛의 열로 그것들의 흔적을 태워버린다.
하지만 하나님을 품는 것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을 싫어하는 나라로 가고 있다. 타락한 나라가 되고 있다. 거듭 말하지만 사람이 권력과 화려한 스펙과 온갖 사치로 꾸며도 그것이 그 사람을 고상하게 하거나 존귀하게 하거나 영화롭게 못한다. 더 더욱 하나님 기준의 고상함 존귀함 영화로움에 이르게 할 수 없다. 하나님의 만드신 광명천지의 세상에서 하나님의 기준으로 모든 존재들이 평가하는 것이다. 그 빛 가운데 거하는 피조물인데, 그 누구도 그 빛을 떠나 존재할 수 없는 피조물인데, 어찌 권력으로 이를 倒置(도치)시킬 수 있으리오?
하지만 생사여탈권을 가진 존재가 되고 체제가 되어 그들의 기준을 세우되 피바다 위에 세운다. 누구든지 그 기준에 맞지 않으면 즉각 살해한다. 사람들은 그 죽임을 피하고자 굴복하고, 그것들을 최고 존엄이라고 한다. 그 최고 존엄을 구축하기 위해 피바다가 필요한 것이었고, 그것을 유지하기 위해 피바다가 계속 필요한 것이니, 악마는 인간의 피에 굶주려 있다는 것을 스스로 웅변하고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이를 직면하고도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그 때문에 그들의 혼의 등불은 희미하다고 소리치는 것이다. 성령의 각성을 구해야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강조한다.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을 구해서 하나님의 빛으로 대한민국의 눈과 귀와 마음을 밝혀야 한다는 것을. 인간이 아무리 각성 계몽을 하려고 해도 온 천지를 밝히는 빛으로는 너무나 미력하다. 아무리 많은 촛불을 모아도 그 모든 어둠을 물리치기에는 너무나 역부족이다. 인본주의자들은 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인간의 합의 등불로 세상을 밝히자고 한다. 전혀 불가능한 일인데 강변한다. “로마서 1:28.또한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버려 두사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마음에 가득한 것이 입으로 나온다. 행동으로 나온다. 그 속에 하나님의 빛을 등불로 삼아야 한다. 그때만이 그 빛에서 그 모든 어둠의 일을 벗게 된다. 하지만 그 속에 하나님의 빛을 두기를 싫어한다.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을 구하지 않는다. 인본주의의 힘으로 세상을 끌어가려고 한다. 모름지기 누구든지 그 속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면 그 상실한 마음을 빈틈으로 여기는 악마의 기회가 된다. 악마가 그 틈으로 들어와서 그를 주구로 삼는다. 흉기로 삼고 그 모든 악을 다하게 한다. 추악한 인간이 된다. 누구도 그 추악함에서 스스로 벗어날 수 없다. 오직 성령의 각성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벗어난다.
“29.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30.비방하는 자요 하나님의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31.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32.저희가 이 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하다고 하나님의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 일을 행하는 자를 옳다 하느니라” 이런 악들이 쏟아져 나오는 나라는 범죄국가이다. 이런 나라는 낮아짐과 능욕을 받을 나라이다.
악마를 품는 곳은 북한인권유린의 참혹한 생지옥이 된다. 하나님의 기준의 것은 물론이고 인간 기준의 고상함도 존귀함도 영화로움도 없다. 추악하고 혐오스러운 인간들만 있는 것이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회개해야 한다. 하나님은 악마의 힘으로 교만한 자들을 대적하신다. 성령으로 말미암는 각성 각인 강력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들이는 겸손한 자들에게 은혜를 주신다. “야고보서 4:4.간음하는 여자들이여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의 원수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 되게 하는 것이니라” 인용구의 세상은 악마를 품는 세상을 의미한다.
대한민국이 악마의 종자들과 남북빨갱이와 악마경제를 품으면, 이는 참 남편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버리고 간음함이다. 그리스도 예수께서 이승만과 그 친구들을 통해서 대한민국을 한반도에 세우셨기 때문이다. 하지만 악마는 김일성을 통해 반역의 정권을 세워 오늘날과 같이 된 것이다. 그것들을 우리는 남북빨갱이라 한다. 그들과 짝하는 자들이 늘어나면 날수록 악마와 짝하는 것이고, 이는 간음이고 질투유발이다.“ 5.너희가 하나님이 우리 속에 거하게 하신 성령이 시기하기까지 사모한다 하신 말씀을 헛된 줄로 생각하느뇨”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성령의 책망을 듣고 회개해야 한다. 대한민국을 세우신 하나님의 도움이 아니면 결코 대한민국은 그것들의 손아귀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안다면, 인본주의의 교만한 마음을 버려야 한다.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을 구하지 않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것은 곧 교만이다. 이제 대한민국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을 마음을 그 회심을 성령의 각성을 받아서 진심으로 구해야 한다. 이는 겸손이다. “6.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
전대미문 미증유의 짓으로 악마의 짓으로 수령체제를 세우고, 스스로 존엄의 자리에 앉아서 인간을 깔아보는 것을 기회의 땅으로 여기는 모든 자들은 이제 성령의 각성으로 그 교만을 회개하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겸손으로 내려오는 순복을 해야 한다. 사람의 고상 존귀 영화는 만물을 조성하신 하나님에게서 나오기 때문이다. “7.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순복할찌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대한민국을 유혹하는 악마를 대적하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마귀를 물리치는 대한민국은 영적안보가 튼튼해진다. 그 힘이 곧 완전한 국방력이다.
대한민국은 회개해야 한다. 악마의 종자들이 거대한 커넥션을 이루고 있는데 그것을 남북빨갱이 커넥션이 접수하고, 그것으로 악마경제를 일으켜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고 있다. 이는 곧 영적안보가 무너졌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다. 이런 악마의 카르텔을 몰아내는 힘은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에게만 있다. 이들은 하나님께 順服(순복)하는 자들이고, 악마를 완전히 물리치는 平康(평강)의 하나님의 도움을 입는 자들이다. [로마서 16:20.평강의 하나님께서 속히 사단을 너희 발아래서 傷(상)하게 하시리라 우리 주 예수의 은혜가 너희에게 있을찌어다]
대한민국의 교회는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을 구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는데 전심전력해야 한다. “8.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케 하라 9.슬퍼하며 애통하며 울찌어다 너희 웃음을 애통으로, 너희 즐거움을 근심으로 바꿀찌어다 10.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 대한민국을 국제적으로 범죄국가로 신용불량국가로 심각한 인권유린국가로 몰리게 하는 것은 악마와 그 종자들과 남북빨갱이 그 악마경제의 카르텔 커넥션이다.
그 때문에 이를 벗기 위해 개혁을 해야 하는데, 그 개혁은 하나님의 기준에 맞는 개혁 곧 회개를 해야 한다. 하나님의 기준에 맞는 개혁은 성령의 回心(회심)운동이다. “이사야 57:15.至尊(지존)無上(무상)하며 영원히 거하며 거룩하다 이름 하는 자가 이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높고 거룩한 곳에 거하며 또한 통회하고 마음이 겸손한 자와 함께 거하나니 이는 겸손한 자의 영을 소성케 하며 통회하는 자의 마음을 소성케 하려 함이라” 성령이 강력하게 대한민국을 품으면 거룩한 回心(회심)운동이 일어난다. 그리스도의 가치를 깨닫게 되어 즐겁게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다.
그런 나라가 하나님의 고상함과 존귀함과 영화로움을 입는다. 악마는 그 반대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대적하게 하고, 도리어 악의 모든 짓으로 권력투쟁을 하게하고, 권력을 잡으면 그것으로 흉기를 삼아 악마경제의 수괴가 되어 피바다를 만들고, 거기서 돈을 쓸어담고 그것으로 극한 주지육림에 빠진다. 그것이 악마의 기준의 고상함과 존귀함과 영화로움이다. 그야말로 악마의 진면목이다. 오늘날 우리는 그것을 70여 년간 북괴 수괴들의 만행에서 직시했으나 세계에서 최악의 독재자들의 반열에 선 그 짓을 단죄하지 못하는 탐욕에 빠진 나라다.
돈에 미쳐서 그 마음에 악마를 품는 미친 인간들의 세상이다. 이는 마음에 돈에 미친 마음을 품었기 때문일 것이다. “전도서 9:3.모든 사람의 결국이 일반인 그것은 해 아래서 모든 일 중에 악한 것이니 곧 인생의 마음에 악이 가득하여 평생에 미친 마음을 품다가 후에는 죽은 자에게로 돌아가는 것이라” 대한민국은 선택해야 한다. 악마의 기준의 고상함 존귀함 영화로움인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본질의 고상함과 존귀함과 영화로움을 입고, 하나님의 선의 출구가 되어 세상을 악마와 그 종자들의 손에서, 대한민국을 남북빨갱이의 손에서 구출하고 치료하는 하나님의 손길이 될 것인가?
우리 국민의 속에 그리스도의 통치로 채우지 못하면 악마에 잡힌다. 빛이 없으면 어둠이 오듯이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빛이 없으면 여덟마리 귀신이 들어온다. “마태복음 12:43.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 44.이에 가로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소제되고 수리되었거늘 45.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이 악한 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깨닫고 충만히 모셔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신고 0명
게시물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