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邪慝(사특)한 남북빨갱이의 카르텔, 그 악마경제를 발본색원 척결해야 나라경제가 살아난다.
구국기도 0 329 2015-06-19 07:02:31

[잠언 4:14邪慝(사특)한 자의 捷徑(첩경)에 들어가지 말며 惡人(악인)의 길로 다니지 말찌어다]

 

사특하다는 사전적인 의미는 요사스럽고 姦慝(간특)하다.’이다. [잠언 24:8.악을 행하기를 꾀하는 자를 일컬어 사특한 자라 하느니라] 잠언서는 이를 악마를 품고 그 본질에서 항상 악을 圖謀(도모)하는 자, 악이 늘 분출되어 그 음모를 내는 자들을 사특한 자들이라 한다. 성경은 사특의 의미를 담는 원어상의 고찰은 여러 단어들로 담아내지만 잠언 24:8절의 의미와 대동소이하다. 악마를 품고 악을 행하는 자들이 있고, 악심을 품고 악을 행하는 자들이 있고, 악습에 빠져 악을 행하는 자들이 있고, 본질이 악해져서 악을 행하는 자들이 있는 것은 분명하다.

 

남북빨갱이는 사특한 악마의 종자들이다.

남북빨갱이는 악마의 종자들이다. 그 아류에 포함된다. 붉은(red) 용 마귀 사탄인 악마를 품고 악을 꾀하는 자들이 있다. 그들은 악마를 품는 자들이다. 그 때문에 악마의 악의 계획이 늘 분출되고, 공격과 방어의 악이 늘 솟구친다. 악마의 본질로 채워진 자들이고, 그 본질로 행하는 성질을 가진 자들이다. 악성을 가진 자들이라 하겠다. 이들은 곧 악마의 종자들 중에 핵심들이다. 그것들의 지시를 받아 지령을 받아 행하는 빨갱이(red)들은 습관적인 악을 행하는 자들이다. 이 보다 못한 자들이 그것들의 선동에 빠져 미혹에 빠져 추종하는 것 곧 악심을 품는 자들이다.

 

악마의 사특함의 공동체는 사특한 것이다. 그들은 악을 늘 분출하는 자들이다. 姦慝하다는 간사하고 악독하다는 의미이다. 악마의 기만과 폭력과 살인의 기가 넘실대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 기운 기세로 행하는 자들이다. 그들은 악마의 공동체이다. 악마의 종자들의 아류들이다. 우리가 늘 강조하는 바와 같이 고찰건대 북괴 곧 남북빨갱이는 악마의 종자들이라는 것이다. 그들은 핵심이 있고 수족이 있고 그에 선동되는 중우들이 있다. 그들은 그것을 對南赤化(대남적화)의 무기 흉기로 삼는다. 북괴는 악마의 힘으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것이다

 

그 때문에 저들을 이기는 힘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시고 근세에 대한민국을 세우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고 우리는 날마다 강조한다. 이를 줄여서 그리스도의 통치라 한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선악은 이러하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태초의 말씀이 육신으로 오셨으니 곧 오직 그리스도 예수 그분은 죽임을 당하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셔서 하나님의 우편에 앉으시고 성령으로 그분을 영접하는 각 심령 속으로 오셔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하시고 세상 끝에는 친히 구름을 타고 만민이 보시도록 재림하시는 분이시다.

 

선악의 기준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여부로 결정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을 하나님의 기준으로 선이라 한다. 그 반대가 악인 것이다. 그 반대란 적그리스도이고 인본주의이다. 적그리스도는 악마를 품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대적하는 것이고, 인본주의는 악습과 악심을 품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것이다. 적그리스도의 악과 인본주의의 악은 본질상 같은 것이지만 악마를 품었느냐 아직은 품지 않았느냐의 차이점이다. 적그리스도의 합의 기운과 기세와 인본주의의 합의 기운과 기세가 인류를 향하신 하나님의 갈망인 그리스도의 통치를 가로막고 있는 것이다. 그것들은 하나님의 모든 적들일 뿐이다.

 

악마는 옛 뱀이고 붉은(red) 용이고 마귀 사탄이다. 그의 머리는 일곱이고 열 뿔이 있고 일곱 면류관과 꼬리의 힘으로 하늘의 별 삼분지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는 힘을 가진 존재이다. 그것은 그의 영적 군대를 가지고 있다. 하늘의 별 삼분지 일은 무엇을 비유하는 것일 텐데, 그만큼 힘을 가진 존재임을 강조함이다. 우리는 다만 아마도 그에게 맡기신 천사조직의 삼분지 일을 미혹한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을 해볼 뿐이다. 그는 그 천사 조직의 이었기 때문이다. 그때 그와 함께 하나님께 반역한 자들이 아마도 그 조직의 삼분지 일이 된다는 말일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대적한 이 악마는 오늘날에는 지구에서 적그리스도와 인본주의로 인류를 미혹하고 있다. 그것들의 유혹에 넘어간 자들은 거대한 악마군단이 되어 서로를 상부상조하면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대적하고 있는 것이다. 이들이 곧 하나님의 기준으로 사특한 자들이고, 그 속에서 늘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멸시 무시 대적하게 하는 악이 분출되는 자들이다. 그 악의 氣運(기운)氣勢(기세)로 세상을 미혹하여 망하게 하는 자들이다. 그 기운과 기세가 등등하게 발호되는 것은 그들의 수가 많음과 그 속에 악마의 질량의 무게감 때문일 것이다.

 

악마와 함께 하는 우리가 있고, 그리스도와 함께한 우리가 있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와 함께한 우리가 되자고 강조한다. 악마가 지구에 侵入(침입)한 것은 곧 지구의 인류를 영원히 망하는 불못에 빠뜨리고자 함이다. 이는 그것들이 직접적으로는 하나님을 이길 수 없기에 간접적으로라도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인간을 망하게 하여 하나님께 報復(보복)하고자 함이다. 악마가 하나님을 괴롭히는 길은 인간을 망하게 하는 짓 밖에는 달리 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하여 세상에서 그의 유혹 미혹은 大成(대성)을 거두어 악의 기세가 넘실댄다.

 

큰 파도처럼 대작하나, 그리스도를 이길 수 없다. [이사야 17:12.슬프다 많은 민족이 소동하였으되 바다 파도의 뛰노는 소리 같이 그들이 소동하였고 열방이 충돌하였으되 큰물의 몰려옴 같이 그들도 충돌하였도다 13.열방이 충돌하기를 많은 물의 몰려옴과 같이 하나 주께서 그들을 꾸짖으시리니 그들이 멀리 도망함이 산에 겨가 바람 앞에 흩어짐 같겠고 폭풍 앞에 떠도는 티끌 같을 것이라] [이사야 57:20.오직 악인은 능히 안정치 못하고 그 물이 진흙과 더러운 것을 늘 솟쳐내는 요동하는 바다와 같으니라 21.내 하나님의 말씀에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다 하셨느니라]

 

[유다서 1:12.저희는 기탄없이 너희와 함께 먹으니 너의 애찬의 암초요 자기 몸만 기르는 목자요 바람에 불려가는 물 없는 구름이요 죽고 또 죽어 뿌리까지 뽑힌 열매 없는 가을 나무요 13.자기의 수치의 거품을 뿜는 바다의 거친 물결이요 영원히 예비 된 캄캄한 흑암에 돌아갈 유리하는 별들이라] 유혹하는 자가 있어야 유혹이 성립되기에 악마는 핵심들을 만들고 그들을 통해 적극 가담자들과 단순가담자들로 구분되는 아류를 형성하고, 그것으로 세몰이를 한다. 그들이 노리는 짓은 우선 경제이다. 그들은 악마경제를 통해 그 결속을 강화한다.

 

남북빨갱이는 악마경제 카르텔 커넥션으로 대한민국을 말아먹고 있다.

먹고 사는 문제의 카르텔과 그 기득권의 거대한 네트워크는 커넥션의 의미로 상부상조하면서 인류의 경제를 지역경제를 국가의 경제를 장악하고 피바다를 만드는 짓으로 몰려가게 한다. 하여 세계는 그런 피바다 곧 악마경제와 싸우는 현실을 맞고 있다. 그것들이 지구를 덮으면 지구는 완전히 망한다. 그것들의 膨脹(팽창)을 인간에게 회개의 기회를 확보하시는 만큼의 황금비율로 막으신다. 그 일을 성령이 하시고 있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하시는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을 힘입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은 우리가 되어야 한다.

 

다음은 이사야 33장의 말씀이다. [1.화 있을찐저 너 학대를 당치 아니하고도 학대하며 속임을 입지 아니하고도 속이는 자여 네가 학대하기를 마치면 네가 학대를 당할 것이며 네가 속이기를 그치면 사람이 너를 속이리라] 사특함과 악으로 악마경제에 빠져 사람의 피와 살을 뜯어먹는 자들은 결국 그 심은 대로 거두게 하시는 懲罰(징벌)을 받게 된다. 하지만 그것들은 다가올 징벌을 생각지 못한다. 이는 악마의 誘惑(유혹)迷惑(미혹)昏迷(혼미)해졌기 때문이다. 그 손에 악마와 그 세력의 기운과 기세가 있기에 항상 형통할 것으로 여기나 그 심은 대로 거두게 된다.

 

적그리스도는 생수의 근원을 버린 것과 그들의 힘으로 악마를 품는 것이다. “예레미야 2:13.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물을 저축지 못할 터진 웅덩이니라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린 자들은 악을 행한 자들이고, 더더욱 그 속에 악마를 품는 자들은 악 중에 악을 행하는 자들이다. 하나님이 만드신 만물과 지구와 인간의 세상이다. 그 판을 만드신 하나님은 심는 대로 거두게 하시는 원칙을 영원히 세우셨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생수를 공급받지 못하고 쇠잔 쇠약 쇠패한다.

 

그 속에 악마가 들어가서 그를 괴롭히고 각종 온갖 악을 행하게 하는 흉기로 삼는다. 타인을 망하게 하고, 지구와 인류를 망하게 하고, 남북빨갱이는 대한민국을 망하게 한다. 하지만 그들은 심고 거둠의 원칙의 심판을 피할 수 없다. “예레미야 2:19.네 악이 너를 징계하겠고 네 패역이 너를 책할 것이라 그런즉 네 하나님 여호와를 버림과 네 속에 나를 경외함이 없는 것이 악이요 고통인줄 알라 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네 악이 너를 징계하겠고 네 패역이 너를 책할 것이고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못함이 곧 그 고통이 되는 결과를 거두게 된다.

 

악마경제를 품으면 국가가 망한다. 자업자득이다.

자업자득이다. “예레미야 17:13.이스라엘의 소망이신 여호와여 무릇 주를 버리는 자는 다 羞恥(수치)를 당할 것이라 무릇 여호와를 떠나는 자는 흙에 기록이 되오리니 이는 생수의 근원이신 여호와를 버림이니이다그들은 영영히 수치를 당하게 된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받아들여 이 모든 악을 이겨 대한민국을 구출하고 인류를 구출하는 하나님의 의의 병기가 되어야 할 것이다. 인간을 망하게 하는 사악한 사특한 음모들이 너무나 많다. 그것들을 불법의 비밀이라 하는데 그것들의 음모를 분쇄해야 한다.

 

그 때문에 우선적으로 회개하는 운동, 회심의 운동인 성령의 각성과 각인과 강력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해야 한다. 성령이 크게 임하시고 이 땅을 감동 곧 진동시키시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국민의 수가 갑자기 많아진다. 그들은 곧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의의 병기이다. 그 병기의 강력으로 악마의 그 모든 음모를 간파 격파 분쇄하는 것이다. 우리 대한민국은 지구의 모든 악을 악마경제를 그 종자들을 분쇄하는 하나님의 의의 병기가 되어야 한다. 그리스도의 강력으로 남북빨갱이를 우선적으로 척결하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성령께서 지금도 인류가 대한민국이 주께로 돌아오기를 기다리신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을 세우신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2.여호와여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소서 우리가 주를 앙망하오니 주는 아침마다 우리의 팔이 되시며 환난 때에 우리의 구원이 되소서 3.진동 시키시는 소리로 인하여 민족들이 도망하며 주께서 일어나심으로 인하여 열방이 흩어졌나이다 4.황충의 모임 같이 사람이 너희 노략물을 모을 것이며 메뚜기의 뛰어 오름 같이 그들이 그 위로 뛰어 오르리라 5.여호와께서는 지존하시니 이는 높은데 거하심이요 공평과 의로 시온에 충만케 하심이라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해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시대는 악마와 그 종자들과 남북빨갱이들과 그 아류들을 모두 다 제압하고 그 모든 음모 그 사특함을 간파 격파 분쇄한다. 하나님의 기준의 평강 평안이 가득하고 구원과 지혜와 지식이 풍성하고 여호와를 경외함이 보배가 되는 가치, 그 대가 그 심고 거둠의 축복을 누리는 시대가 된다. [6.너의 시대에 평안함이 있으며 구원과 지혜와 지식이 풍성할 것이니 여호와를 경외함이 너의 보배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시대는 평안하다. 그 평안의 시대를 열어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시대만 진정한 평안이 있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시대는 하나님의 구원과 지식이 풍성하다. 인류를 구원 구명 구출 구조 구난 구휼 구제 치료 치유 모든 선한 섬김 혁신 혁파 개혁을 이루는 하나님의 권능이 가득한 나라가 되는 것이다. 인간을 악마와 그 종자들에서 구출하여 치료하는 나라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평안을 누리게 하는 나라가 되어 그리스도의 통치 안에서 하나님의 자유와 행복과 생명의 풍성함을 누리게 한다. 인간의 구원이란 무엇인가? 그 존재를 만드신 목적을 달성하는 것이다. 인간 존재를 만드신 목적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과 일심동체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모든 것을 사랑가운데서 공유하는 자들이다. 이런 대한민국이어야 세계를 치료하고 구원하여 하나님과 함께 하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공유하게 되는 것이다. 인류에게서 악마를 완전히 물리치는 위대한 사역이다. 악마와 그 종자들이 세상을 망하게 한다. [7.보라 그들의 용사가 밖에서 부르짖으며 평화의 사신들이 슬피 곡하며 8.대로가 황폐하여 행인이 끊치며 대적이 조약을 파하고 성읍들을 멸시하며 사람을 생각지 아니하며 9.땅이 슬퍼하고 쇠잔하며 레바논은 부끄러워 마르고 사론은 사막과 같고 바산과 갈멜은 목엽을 떨어치는도다]

 

용사가 밖에서 부르짖고 사신들이 슬피 곡하며 땅이 쇠잔하고 부끄러워 마르고, 사론은 사막이 되고, 바산과 갈멜의 木葉(목엽)이 떨어치는 고통에 빠짐은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렸기에 악마에게 强占(강점)되었기 때문이다. “예레미야 2:19.네 악이 너를 징계하겠고 네 패역이 너를 책할 것이라 그런즉 네 하나님 여호와를 버림과 네 속에 나를 경외함이 없는 것이 악이요 고통인줄 알라 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슬픔은 곧 그 악이 그를 징계하고, 그 패역이 그를 책하고, 그리스도의 통치가 없는 것이 악이고 고통이라는 뼈저림 속에서 鬱憤(울분)하기 때문이다.

 

그런 슬픔에 침몰되는 세상으로 몰려가면 쇠잔 쇠약 쇠패해지는 것이다. 하나님이 이들을 회개케 하시는 성령의 각성을 내리지 않으시면 이들은 결코 소성할 수 없기에 하나님은 일어나셔야 한다. 주여, 대한민국에 성령의 각성을 무한대로 내려주소서! 만일 성령의 각성을 구하지 못하면 그 슬픔 중에 누워 다시는 회복할 수 없게 되니, 마치도 아주 마른 나무나 풀처럼 불에 던져 사르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은 침묵하시니 악마의 종자들이 이를 기회로 여겨 모든 악한 짓을 한다. 하지만 하나님은 드러내신다. 나타나셔도 성령의 각성으로 드러나셔야 한다.

 

회개의 사랑이냐? 거부하여 매를 받을 것이냐?

[10.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이제 일어나며 내가 이제 나를 높이며 내가 이제 지극히 높이우리니 11.너희가 겨를 잉태하고 짚을 해산할 것이며 너희의 호흡은 불이 되어 너희를 삼킬 것이며 12.민족들은 불에 굽는 횟돌 같겠고 베어서 불에 사르는 가시나무 같으리로다] 하나님은 무한하신 권능의 근원이시다. 그분이 일어나시는 것과 지극히 높이시는 것의 그 방법이 무한 하신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베푸셔서 그 안에서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깨우치시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하시는 곧 경외하게 하시는 은총을 구하자고 강조한다

 

만일 하나님이 심판으로 임하시면 그 심판으로 하나님을 지극히 높이시면 누가 감히 그 앞에서 살아날 자들이 있을 것인가? 하나님은 악인들로 겨를 잉태하여 짚을 해산하게 하시고, 그들의 호흡을 불이 되게 하사 그들을 삼키게 하시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민족들은 불에 굽는 횟돌 같게 하시고, 베에서 불에 사르는 가시나무처럼 태우실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 시대에는 “6.너의 시대에 평안함이 있으며 구원과 지혜와 지식이 풍성할 것이니 여호와를 경외함이 너의 보배니라라고 하는 말씀이 이뤄지도록 성령의 각성을 각인 강력을 구해야 한다.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의 지극히 큰 보배임을 깨닫게 되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않을 인간이 어디도 없을 것이다. [13.너희 먼데 있는 자들아 나의 행한 것을 들으라 너희 가까이 있는 자들아 나의 권능을 알라 14.시온의 죄인들이 두려워하며 경건치 아니한 자들이 떨며 이르기를 우리 중에 누가 삼키는 불과 함께 거하겠으며 우리 중에 누가 영영히 타는 것과 함께 거하리요 하도다] 우리 대한민국은 성령의 각성 그리스도의 통치로 악마경제를 이겨야 한다. 대한민국이 회개하여 사랑을 받을 것인가? 거부하다가 망할 것인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악마경제를 이기고, 그 종자들을 이기고, 남북빨갱이를 이기고, 그 배후에 있는 악마를 이긴다. 마침내 국제적인 악마경제를 이기게 되는 그리스도의 통치의 차원을 높여 구하고 받아 누리게 되는 것이다. [15.오직 의롭게 행하는 자, 정직히 말하는 자, 토색한 재물을 가증히 여기는 자, 손을 흔들어 뇌물을 받지 아니하는 자, 귀를 막아 피 흘리려는 꾀를 듣지 아니하는 자, 눈을 감아 악을 보지 아니하는 자, 16.그는 높은 곳에 거하리니 견고한 바위가 그 보장이 되며 그 양식은 공급되고 그 물은 끊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만이 악마경제를 발본색원 척결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눈이 밝아져서 영광 중에 계신 그리스도의 영광 왕을 보게 되고, 그 안에 무한하신 하나님이 거하심을 보게 된다. 그 안에 거하시는 무한하신 하나님을 비유한 그 광활한 땅이 곧 인간이 영원히 누릴 분복이라 하겠다. 그 사랑의 땅에 우리는 들어가서 누려야 할 것이다. [17.너의 눈은 그 영광 중의 왕을 보며 광활한 땅을 목도하겠고] 그 땅은 사랑의 땅이다. 인간이 하나님의 그 무한하신 사랑을 누리고 그 통로가 되는 세상을 연다. 그 시대는 비로소 악마와 그 종자들과 악마경제를 이기고 평안을 강물같이 누리게 되는 것이다.

 

[18.너의 마음에는 두려워하던 것을 생각하여 내리라 계산하던 자가 어디 있느냐 공세를 칭량하던 자가 어디 있느냐 망대를 계수하던 자가 어디 있느냐 19.네가 강포한 백성을 다시 보지 아니하리라 그 백성은 방언이 어려워서 네가 알아듣지 못하며 말이 이상하여 네가 깨닫지 못하는 자니라] 어둠은 어둠끼리 통한다. 그들은 그들의 언어가 있기에, 하나님의 빛의 백성은 결코 어려워서 알아들을 수 없다. 빛과 어둠은 결코 소통이 불가능하다. 악마의 경제는 악마와 그 종자들 곧 강포한 자들이 하는 것이다. 그들을 물리치니 다시는 볼 수 없게 하신다.

 

하나님이 넓은 하수나 강이 둘림같이 친히 그 위엄으로 둘러 ()을 쳐주시니 그야말로 하나님이 내신 안정한 처소가 되는 것이다. [20.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을 보라 네 눈에 안정한 처소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그것은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이라 그 말뚝이 영영히 뽑히지 아니할 것이요 그 줄이 하나도 끊치지 아니할 것이며 21.여호와께서는 거기서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그 곳은 마치 노질하는 배나 큰 배가 통행치 못할 넓은 하수나 강이 둘림 같을 것이라] 이는 하나님의 위엄의 Aura로 둘러 진을 치신 곳이라 영적안보 튼튼함이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여호와를 우리 민족 대한민국의 하나님으로 모시자고 날마다 우리는 강조하는 것이다. 그분이 친히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분이시기 때문이다. “시편 144:15.이러한 백성은 복이 있나니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백성은 복이 있도다” [22.대저 여호와는 우리 재판장이시요 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신 자시요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이니라] 이승만과 그 친구들을 통해서 이 나라를 세우신 분이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그분의 통치를 받자!

 

악마경제를 물리치고 그것들이 가진 것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접수하여 하나님의 기준의 사랑으로 사용하는 날이 오게 된다. [23.너의 돛대 줄이 풀렸었고 돛대 밑을 튼튼히 하지 못하였었고 돛을 달지 못하였었느니라 때가 되면 많은 재물을 탈취하여 나누리니 저는 자도 그 재물을 취할 것이며 24.그 거민은 내가 병들었노라 하지 아니할 것이라 거기 거하는 백성이 사죄함을 받으리라] 그 광활한 땅에 거기 거하는 백성 곧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사죄함을 받는 은총을 받게 된다. 그들만이 진정한 회개를 하였기 때문이다. 전심전력하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자!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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