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3년내에 붕괴된다는 말씀을 어느 강연회에 가셔서 하셨습니다..

단순히 붕괴를 우려해서 하신 말씀이 아니라

이미 김정은 체제가 북한을 이끌어 갈수 없는 한계 상황에 직면했다는 것은

누가 보더라도 그것이 현실이기에 지당하신 말씀임에도 그것을 예언이라

언론에서 말을 하는 것은 오히려 언론인들 스스로 본인들은 눈뜬 장님임을

말하고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중국이 북한을 돕겠다라고 하는데

중국도 4억의 인구가 물부족으로 생계의 어려움을 격고 있는 상황에서

과히 중국내부의 국민들로부터 좋은 정책으로 받아들여지진 않을 것입니다..

박근혜 정부는 과거 정부와는 다르게

엄청난 투자를 하는 국책사업을 하지 않으며 제도를 정비하여

국가역량을 비축하고 한국내 종북세력을 척결하면서 통일 준비를

잘하고 있습니다...결국 우리 스스로 통일 노력을 함으로서 강대국에게

한반도 통일을 요구하게 될 것이며 중국이 북한정권을 돕는 것은 우리민족의

발전과 번영을 위한 행위가 아니기에 보다 근본적인 변화 발전을 위해선

통일을 해야 한다는 당위성을 중국에 전달할 것입니다...

중국의 시진핑을 만나든 중국이 만나주지 않는다면

공개적으로 통일에 협조하라고 천명하시겠죠...

그런 날이 곧 올 것이며 강대국은 한반도 분단에 책임이 있는 국가로서

현재 북한의 불행에 대한 근본적 책임이 없다할수 없습니다..

강대국에 대한 강력한 요구는 국가제도의 정비가 고비를 넘길때

통일역량강화의 발판이 마련되는 것임에도... 자꾸 반대하는 국민과

정당이 있다한들 잘 안되면 안되는대로 통일 수순은 진행될 것입니다...

통일준비 하시느라 국가사업을 벌이지 않으시고 힘을 비축하고

그냥 조용히 계시면서 대통령임기를 끝낸다는 것은

정치인 박근혜로선 있을수 없는 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