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백만 인구의 홍콩에 6일사이에 16명이 사망하고, 지금까지 100만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한 홍콩독감이 현재 홍콩에서 확산되고 있습니다.
TV조선, Channel A, JTBC, MBN 과 같은 종합편성 방송과, 할 일 없는 일간지 기자들은 빨리 홍콩으로 특파하여 취재 할 것을 촉구한다.
언제 우리나라로 들어 올지 모르는데 미리 홍콩에 가서, 홍콩인 환자 한명 한명 취재하여 그 경로를 파악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환자가 한국행 비행기를 타는지 확인해야 한국으로 들어오는것을 미리 막을 수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나라의 메르스도 주춤해졌으니 그 정도는 해야 국민을 위한 방송, 국민을 위한 언론이 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홍콩 갈때 방역복을 꼭꼭 입고 가시길 바라고, 올때는 취재장비에 오염되어있을 가능성이 많음으로 취재 장비는 홍콩바다에 버리고 오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비행기도 오염되어있을 가능성이 많음으로 독감바이러스가 완전히 없어질때까지 가능하면 오지 말던지, 꼭 오고 싶으면 수영해서 오는것이 안전 할것 같습니다.
이번 메르스의 퇴치에는 종편의 공로가 매우 큼으로, 앞으로도 헤아릴수 없는 모든 바이러스질환의 경과를 집중해 보도해서 이번과 같이 국민건강에 기여 해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홍콩에서는 6일사이에 16명이 홍콩독감으로 사망했고, 올해에만 독감으로 500명이상이 사망했다합니다. 우리나라 언론에서도 바이러스 취재기자를 별도로 모집해야 할듯합니다. 취재해야 할 바이러스는 무궁 무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