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영의 휘파람은 남한에서도 널리 알려졌고 히트했었는데 요즘에는 방송에서 듣기가 힘드네요.
북한 작곡가 리종오씨가 곡을 잘 만들었습니다.
노랫말 없이 곡만 들어도 마치 휘파람을 표현한것 같지요. 작곡 실력이 우수합니다.
인정할 것은 인정해야지요. 물론 제가 인정할 위치에 있는 사람도 아니지만.
이만갑에서 들었었는데 '기러기떼 날으네♬'라는 노래도 좋더라구요.
봄노을 피는 저 하늘 아래~~~~
동족이니까 바로 와닿고 느낌이 들지요.
북한에서 최진희의 사랑의 미로 그리고 김범룡의 바람 바람 바람이 히트했듯이.
우리가 꼭 통일을 해야할 이유를 노래로도 알수 있지요.
꽃이피는 봄날을 안아오리라는 노래는 별로 색깔론 노래는 아닙니다.
아마도 향토애나 조국강산을 사랑하자는 정도 일것입니다.
당시의 북한에 인기가수였던 최삼숙씨 노래인것 같은 데.......정확하지는 않아요.
그 후에 왕재산이나 보천보악단 가수들이 많이 불렀을 것입니다.
그 노래가 영화주제가였으면 아마도 영화제목이 //숲은설레인다.//아니였으면
//땅과 말하는 처녀///같은데서 불리였을것이에요.
글고 1950~~1960년대 북한미술계의 구호가 //쏘련 미술을 따라잡자!//였던것으로
보면 해방후 북한이 접할수있던 서방의 문물이 구 쏘련이였으니 북한문화에 러시아
문화가 일정하니 석였을것입니다.
북한 작곡가 리종오씨가 곡을 잘 만들었습니다.
노랫말 없이 곡만 들어도 마치 휘파람을 표현한것 같지요. 작곡 실력이 우수합니다.
인정할 것은 인정해야지요. 물론 제가 인정할 위치에 있는 사람도 아니지만.
봄노을 피는 저 하늘 아래~~~~
동족이니까 바로 와닿고 느낌이 들지요.
북한에서 최진희의 사랑의 미로 그리고 김범룡의 바람 바람 바람이 히트했듯이.
우리가 꼭 통일을 해야할 이유를 노래로도 알수 있지요.
그리고 <독도는 우리땅>은 남한노래인줄도모른채 소대에배워줘서
소대병사들 일체합창으로 우렁차게 불럿슴돠.
곡이 상당히 러시아에 가까운 풍이더군요
아마도 향토애나 조국강산을 사랑하자는 정도 일것입니다.
당시의 북한에 인기가수였던 최삼숙씨 노래인것 같은 데.......정확하지는 않아요.
그 후에 왕재산이나 보천보악단 가수들이 많이 불렀을 것입니다.
그 노래가 영화주제가였으면 아마도 영화제목이 //숲은설레인다.//아니였으면
//땅과 말하는 처녀///같은데서 불리였을것이에요.
글고 1950~~1960년대 북한미술계의 구호가 //쏘련 미술을 따라잡자!//였던것으로
보면 해방후 북한이 접할수있던 서방의 문물이 구 쏘련이였으니 북한문화에 러시아
문화가 일정하니 석였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