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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북한인권 서울사무소개설을 환영 축하하며 북한인권법 징벌적인 조항을 강화 제정해야.
구국기도 0 306 2015-06-22 09:57:08

[잠언 4:17.不義(불의)의 떡을 먹으며 强暴(강포)의 술을 마심이니라]

 

사람이 强者(강자)가 되려고 악마와 결탁한다. 악마군단의 소속이 되어 그것들의 힘을 공유하고 그것들의 凶器(흉기)가 된다. 相扶相助(상부상조)라고나 할까? 악마의 목적을 달성해주고 그것으로 세상에서 부귀영화를 거머쥔다. 자신을 기쁘게 하기에 그 모든 재력 권력을 쏟는다. 酒池肉林(주지육림)에 빠진다. 이는 사특한 자들의 전형적인 행동패턴이다. 악마의 종자 니므롯의 후예 중에 끝물 김일성도 예외는 아니다. 그 조그만 땅덩어리를 차지한 그의 권세는 스스로 神(신)이 되는 자리까지 올라가 있다. 그는 악마의 꾀의 출구인 邪慝(사특)한 자이다.

 

서울에 유엔북한인권사무소가 개설되었다.

그들의 暴政(폭정)은 세상이 다 아는 前代未聞(전대미문)이다. 가렴주구의 힘이 악마의 것이라 북한주민을 혹독한 가난으로 몰아넣고 가렴주구로 통치한다. 거기서 나오는 것으로 상상을 초월하는 향락에 빠진다. 매년마다 나오는 소출을 항시 뜯어다가 먹는 체제이다. 먹이사슬처럼 위로 올라가는 계급일수록 뜯어먹는 이빨이 세다. 이는 악마의 이빨이다. 최상층이 누리는 주지육림은 수령의 하사품이다. 수령은 말로 다할 수 없는 주지육림에 쾌락의 도를 칵테일한다. 그 체제 전체가 인권유린으로 유지되기 때문이다. 서울에 유엔북한인권사무소가 개소되었다.

 

개인이나 집단이나 국가가 연락을 좋아하면 가난하게 되고 술과 기름에 잠기면 부자가 될 수가 없다. [잠언 21:17.연락을 좋아하는 자는 가난하게 되고 술과 기름을 좋아하는 자는 부하게 되지 못하느니라] 하물며 악마의 꾀의 출구가 되어 그 얻어진 것으로 주지육림에 빠진 자들의 손에서는 나올 것이 악마일 뿐이다. 통치수단이 인민의 절대가난이다. 인민을 절대가난에 몰아넣어야 유지되는 권력이라는 의미이다. 이런 권력이 곧 악마경제의 진면목이다. 대한민국에 그들의 지령을 받는 세력이 있다. 남한 빨갱이다. 그들이 한반도에 악마경제를 창궐하게 한다.

 

악마경제는 사특한 자들로 유지되는 경제이다. 피바다를 연상하게 하는 피비린내가 가득하다. 남북의 빨갱이들이 서로가 연결되어 있다. 악마경제를 유지하는 상관관계로 얻어지는 이익을 상납한다. 아마도 여러 경로로 북으로 가고 있는 것 같다. 배운 게 도적질이다. 신하들이 수령들에게서 배운 것이 쾌락의 극대화이다. [전도서 10:16.왕은 어리고 대신들은 아침에 연락하는 이 나라여 화가 있도다] 宴樂(연락)이란 의미는 주민을 돌아보는 공복이 전무하다는 것, ‘and thy princes eat in the morning!’ ‘princes eat’ 주민이 착취대상이다.

 

公僕(공복)이 아니라 上典(상전)이란 의미인데, 대한민국에 있는 공복들 중에는 북의 상전제도가 좋은 거라 여겨 따르는 자들도 있다. 남한 빨갱이들인데 대한민국의 공복의 자리를 악마의 사특함으로 꿰차고 앉아서 기득권을 세우고, 지들끼리 네트워크를 만들고 국민을 백성으로 만드는 짓으로 상전이 되려 한다. 이는 그들이 악마의 사특함으로 공직을 얻은 것이고, 기득권을 쌓은 것이고, 네트워크를 만든 것이다. 악마의 사특을 가진 자는 우매자이다. 주지육림이 목표다. [전도서 7:4.지혜자의 마음은 초상집에 있으되 우매자의 마음은 연락하는 집에 있느니라]

 

대한민국은 악마의 사특함의 출구들을 영구 봉쇄해야 한다.

대한민국은 사특한 자들을 제압해야 한다. 그 사특으로 인해 악마경제가 창궐하는데 그 경제 속에는 반역경제 패역경제 뇌물경제 향응경제 지하경제 탐욕경제 무법 불법 편법 위법 탈법경제가 판을 친다. 이를 개혁하는 것이 지도자들의 임무이다. 하지만 지도자들이 북한 빨갱이 수법을 선망하고 그 짓을 따라하려고 악마의 사특을 따라 온갖 짓을 다하고 있다. 그 짓을 하는 것을 기회의 땅으로 여겨 뇌물을 쏟아 넣고 사업을 하다가 부도가 나서 자살하는 자들도 있고, 그 짓에 성공하여 거들먹거리는 자들도 있다. 사특함의 결과는 가렴주구 주지육림이다.

 

이는 그들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고 어둠의 길로 갔기 때문이다. 그 어둠은 악마와의 결탁이고, 악마의 사특함의 출구가 된 것이다. 악마는 본질이 교만 기만 폭력 살인이다. 인간을 자기들의 흉기로 삼아 인간을 망하게 하고 결국 그도 망하게 하는 존재이다. 그 존재의 하수인이 되어 청부업자가 되어 일하여 얻은 것으로 주지육림에 빠진다. [야고보서 5:5.너희가 땅에서 사치하고 연락하여 도살의 날에 너희 마음을 살지게 하였도다] 이들을 심판하시는 하나님이 계시기에 인류는 희망이 있다. 이들을 막을 자가 없다면 인류는 그야말로 절망일 뿐이다.

 

대한민국이 사특함을 얻고자 악마에게로 달려가면 이는 재앙이다. [미가 7:1.재앙이로다 나여 나는 여름 실과를 딴 후와 포도를 거둔 후 같아서 먹을 송이가 없으며 내 마음에 사모하는 처음 익은 무화과가 없도다 2.이와 같이 善人(선인)이 세상에서 끊쳤고 正直(정직)자가 인간에 없도다] 선인과 정직한 자들은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자들이다. 그들이 점점 없어지고 희소해지면 이는 이 나라가 망하게 되기 때문에, 또 그런 세상을 이기지 못하면 그들과 같은 타락을 할 수 있기에 재앙이다.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수가 많아져야 하는데, 지금의 현실은 그렇지 아니하니 문제가 된다. 사람들마다 저마다 악마의 사특함의 출구가 되려고 아우성이면 재앙이 임한 것이다. [무리가 다 피를 흘리려고 매복하며 각기 그물로 형제를 잡으려 하고 3.두 손으로 악을 부지런히 행하도다 그 군장과 재판자는 뇌물을 구하며 대인은 마음의 악한 사욕을 발하며 서로 연락을 취하니 4.그들의 가장 선한 자라도 가시 같고 가장 정직한 자라도 찔레 울타리보다 더하도다] 대한민국이 이런 사특함의 출구로 몰려가면 재앙인 것이다.

 

서로가 악마의 흉기가 되어 서로를 잡아먹는 세상이 된다. 피비린내가 나고 악마의 힘을 더 많이 받는 자가 최종 승자가 되어 阿鼻叫喚(아비규환)의 정점에서 소리친다. 피바다가 넘실대는 곳에 연락의 배를 띄우고 북한의 현실처럼 참혹한 것이 남한에도 가득해진다.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세우심은 성령의 그리스도의 통치의 구원과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천국의 위대성을 온 천하에 전하여 온 천하 만민으로 하여금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하고자 함이다. 하지만 악마의 통치를 받아 사특함의 출구가 되는 길로 간다면 하나님이 이를 막으셔야 한다.

 

북한인권법을 제정하되 징벌적인 조항을 강화해야 한다.

하나님의 심판이 내려지고 그들의 짓을 반드시 응징하셔야 한다. [그들의 파수꾼들의 날 곧 그들의 형벌의 날이 임하였으니 이제는 그들이 요란하리로다] 북한인권서울사무소의 開所(개소)의 목적 중에 하나가 인권을 유린한 자들을 반드시 응징하기 위한 것이라 한다. 하나님은 악마의 사특으로 행한 모든 자들을 다 찾아내시고, 그들의 짓을 샅샅이 추적하시고 기록하셨다가 낱낱이 갚으신다. 우리도 어서 북한인권법을 제정하되 징벌적인 조항을 강화하고, 인권백서와 인권청신설과 인권재단을 세워야 한다. 하여 남북빨갱이의 인권유린을 응징해야 한다.

 

대한민국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이 세우신 나라이다. 국민들이 이를 믿든지 아니 믿든지 이 진실은 불변한다. 하여 오늘날까지 지켜주신 하나님은 이 나라가 번창케 되도록 각종 혜택을 주신다. [이사야 5:1.내가 나의 사랑하는 자를 위하여 노래하되 나의 사랑하는 자의 포도원을 노래하리라 나의 사랑하는 자에게 포도원이 있음이여 심히 기름진 산에로다 2.땅을 파서 돌을 제하고 극상품 포도나무를 심었었도다 그 중에 망대를 세웠고 그 안에 술틀을 팠었도다 좋은 포도 맺기를 바랐더니 들 포도를 맺혔도다] 極(극)상품 포도 열매를 내기를 바라셨으나 들포도 곧 사특한 자들의 먹이사슬이 된다.

 

하나님이 이 나라를 도우심을 직시한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극상품 열매가 되어야 한다. 극상품 열매는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하는 것이다. 그 힘으로 북한해방에 힘쓰고 악마경제를 척결하는 것이다. 그것이 곧 극상품 포도 열매인 것이다. 그 열매를 내는 것이 곧 하나님께 보답하는 것이다. 하지만 남한빨갱이의 창궐과 악마의 사특함을 받아 행하는 자들의 발호를 방조한다. 이는 들포도를 낸 것이다. 이젠 그 들포도가 극상품 포도를 삼키는 지경에 이르렀다. 이를 막아야 한다.

 

그 때문에 지도자들은 지구에 권력자들을 세우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이 세우신 나라이니 하나님의 마음을 담아 행할 지도자들을 세우실 것이다. 악마경제를 등에 업고 남북빨갱이 세력으로 대통령이 되려는 자들, 국회의원이 되려는 자들이 악마군단에 소속이 되어 그 사특함의 출구가 되어 있다. 만일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버리신다면 그들이 나설 것이다. 그들의 때이다. 하지만 하나님이 그들을 벌주시는 때이면, 그들은 벌 받을 대상이지 상 받을 대상은 아니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손이 되는 자들이 나설 때가 온 것이라 하겠다.

 

하나님이 나라를 버리시면 망한다. [3.예루살렘 거민과 유다 사람들아 구하노니 이제 나와 내 포도원 사이에 판단하라 4.내가 내 포도원을 위하여 행한 것 외에 무엇을 더할 것이 있었으랴 내가 좋은 포도 맺기를 기다렸거늘 들포도를 맺힘은 어찜인고 5.이제 내가 내 포도원에 어떻게 행할 것을 너희에게 이르리라 내가 그 울타리를 걷어 먹힘을 당케 하며 그 담을 헐어 짓밟히게 할 것이요 6.내가 그것으로 황무케 하리니 다시는 가지를 자름이나 북을 돋우지 못하여 질려와 형극이 날 것이며 내가 또 구름을 명하여 그 위에 비를 내리지 말라 하리라 하셨으니]

 

아가페 사랑이 기근들은 나라는 범죄국가이다.

들포도를 맺히는 나라는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이 나라를 세우신 것은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나라이다. 그 통치는 곧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이다. 그 사랑의 열매가 곧 하나님 기준의 극상품 포도열매이다. 그 열매를 위해 이 나라를 세우신 것이다. 우리 국민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이뤄 온 세상에 진리를 전하고자 하심이다. 그런 나라가 북한인권법제정에 이렇게 吝嗇(인색)할 수는 없는 것이다. 그것이 버림받을 짓 곧 이 나라의 패역함이고 하나님께 대한 불충이라 하겠다.

 

[7.대저 만군의 여호와의 포도원은 이스라엘 족속이요 그의 기뻐하시는 나무는 유다 사람이라 그들에게 공평을 바라셨더니 도리어 포학이요 그들에게 의로움을 바라셨더니 도리어 부르짖음이었도다] 악마의 사특을 받아들여서 그 세상을 망하게 한다. 가렴주구의 땅, 악마로 강자가 된 자들의 먹이사슬의 땅을 만든 것이다. 이는 개혁해야 한다. 이를 개혁할 지도자들이 나설 때이다. “사도행전 13:22.폐하시고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고 증거하여 가라사대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合(합)한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게 하리라 하시더니” 

 

개혁을 할 사람들이 나서야 한다. 그 때문에 성령의 각성 회개운동이 일어나야 한다. 하지만 그런 자들이 없다면 망한다. “에스겔 22:23.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24.인자야 너는 그에게 이르기를 너는 정결함을 얻지 못한 땅이요 진노의 날에 비를 얻지 못한 땅이로다 하라 25.그 가운데서 선지자들의 배역함이 우는 사자가 식물을 움킴 같았도다 그들이 사람의 영혼을 삼켰으며 전재와 보물을 탈취하며 과부로 그 가운데 많게 하였으며 26.그 제사장들은 내 율법을 범하였으며 나의 성물을 더럽혔으며 거룩함과 속된 것을 분변치 아니하였으며”

 

성령의 각성이 없다면 망한다. “부정함과 정한 것을 사람으로 분변하게 하지 아니하였으며 그 눈을 가리워 나의 안식일을 보지 아니하였으므로 내가 그 가운데서 더럽힘을 받았느니라 27.그 가운데 그 방백들은 식물을 삼키는 이리 같아서 불의의 이를 취하려고 피를 흘려 영혼을 멸하거늘 28.그 선지자들이 그들을 위하여 회를 칠하고 스스로 허탄한 이상을 보며 거짓 복술을 행하며 여호와가 말하지 아니하였어도 주 여호와의 말씀이라 하였으며 29.이 땅 백성은 강포하며 늑탈하여 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압제하였으며 우거한 자를 불법하게 학대하였으므로

 

이 땅을 위하여 성을 쌓으며 성 무너진 데를 막아서서 나로 멸하지 못하게 할 사람...

“30.이 땅을 위하여 성을 쌓으며 성 무너진 데를 막아서서 나로 멸하지 못하게 할 사람을 내가 그 가운데서 찾다가 얻지 못한고로 31.내가 내 분으로 그 위에 쏟으며 내 진노의 불로 멸하여 그 행위대로 그 머리에 보응하였느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성을 쌓으며 성 무너진 데를 막아서서 나로 멸하지 못하게 할 사람을 찾으신다. 그들이 나오지 않으면 나라가 망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자고 강조한다. 그것이 이 나라를 살리는 길이기 때문이다. 악마의 사특함의 출구를 막아야 나라가 산다.

 

악마의 사특함의 출구를 막는 일에 전심전력하지 아니하고 다만 이 땅에서 악마의 사특함을 따라 재물 얻을 기회로만 여기는 자들은 망하게 된다. [8.가옥에 가옥을 연하며 전토에 전토를 더하여 빈틈이 없도록 하고 이 땅 가운데서 홀로 거하려 하는 그들은 화 있을찐저 9.만군의 여호와께서 내 귀에 말씀하시되 정녕히 허다한 가옥이 황폐하리니 크고 아름다울찌라도 거할 자가 없을 것이며 10.열흘갈이 포도원에 겨우 포도주 한바트가 나겠고 한 호멜지기에는 간신히 한 에바가 나리라 하시도다] 한바트는 22ℓ이다. 에바와 같고 호멜의 10분의 1이다.

 

악마의 사특의 출구가 되었으니 하나님의 사랑의 창조와 생산의 지혜의 출구가 될 수가 없다. 한 샘의 구멍에서 단물 쓴물이 나오지 못한다. “야고보서 3:11.샘이 한 구멍으로 어찌 단 물과 쓴 물을 내겠느뇨” 창조와 생산의 지혜가 증발되고 고갈되는 것은 그가 악마로 사특한 출구가 되는 선택을 했기 때문이다. 이는 그들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않음에 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대적하면 악마의 사특함의 출구가 된다. 그들은 주지육림의 극한 쾌락을 탐하게 된다. 그것이 악마의 사특함의 출구가 된 모든 자들이 가는 공통된 패턴이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자!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않으면 사특한 악마의 출구가 되고, 그 짓을 하는 자들을 두호 비호 변호 미화하는 짓에 참여하게 되고, 그 짓을 따라 행하는데 발이 빠른 것이다. [11.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독주를 따라가며 밤이 깊도록 머물러 포도주에 취하는 그들은 화 있을찐저 12.그들이 연회에는 수금과 비파와 소고와 저와 포도주를 갖추었어도 여호와의 행하심을 관심치 아니하며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생각지 아니 하는도다] 대한민국이 북한인권을 외면하고 온갖 향락으로 몰림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림이다.

 

그리스도의 통치가 없는 곳은 악마의 사특함의 출구가 될 뿐이다. 그 때문에 그들은 동일한 패턴 곧 주지육림에 몰려가는 것을 피할 수 없게 된다. 악마의 사특함을 선택한 자들은 결코 주리고 목마를 뿐이다. 하나님은 악마의 사특함의 출구가 되는 자들, 그들이 그 사특함으로 배를 채우고 강포의 술을 마셔도 그 심령은 그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는 공허가 발생하니 그 허겁증에 시달리게 된다. 그 때문에 극한 연회를 하고 사악한 쾌락을 추구해도 결코 채울 수 없다. 악마의 사특함의 출구가 되는 자들은 결코 그 공허와 허겁증에서 벗어날 수 없다.

 

[13.이러므로 나의 백성이 무지함을 인하여 사로잡힐 것이요 그 귀한 자는 주릴 것이요 무리는 목마를 것이며 14.음부가 그 욕망을 크게 내어 한량없이 그 입을 벌린즉 그들의 호화로움과 그들의 많은 무리와 그들의 떠드는 것과 그 중에서 연락하는 자가 거기 빠질 것이라] 그 주리고 목마름을 채우고자 사악한 쾌락을 찾으나 곧 망하게 된다. 그 때문에 이런 지식을 그리스도의 통치를 이루시는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깨달아야 한다. 대한민국이 악마의 사특함의 출구가 많아지면 질수록 공허와 허겁증에 시달리고 향응경제가 번창하나 곧 망한다.

 

망할 때 비로소 알게 된다. 누구든지 악마의 사특함의 출구가 되는 자들이 받을 재앙이기 때문이다. 빈부귀천을 막론하고 그 짓에 대가를 받는데,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결코 악마의 사특함의 출구가 되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15.천한 자는 굴복되고 귀한 자는 낮아지고 오만한 자의 눈도 낮아질 것이로되 16.오직 만군의 여호와는 공평하므로 높임을 받으시며 거룩하신 하나님은 의로우시므로 거룩하다 함을 받으시리니 17.그때에는 어린 양들이 자기 초장에 있는 것 같이 먹을 것이요 살찐 자의 황무한 밭의 소산은 유리하는 자들이 먹으리라]

 

악마로 사특한 남북빨갱이에 사이비 사특한 자들이 창궐하고 있다.

우리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손에 어린 양처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국민의 수가 많아져야 한다. 절대다수가 그 길을 가야 하는데, 그 길을 버리는 자들이 가득하면 망하게 된다. 이 나라에 미혹이 창궐하고 있다. 자칭 하느님이 20명이고 재림예수가 30명이고 암암리에 비밀리에 재림한 예수라는 자들이 교세를 늘리고 성업하는 중이다. 남북빨갱이 사특함만이 있는 것이 아니고 사이비들의 창궐이 득세하는 중이다. 이는 망조이다. 그들은 악마의 거처와 사특함의 출구가 된 것이 이미 망한 것이다. 그들은 화 받아야 하지만 그것에 속는 자들은 불쌍하다.

 

누구든지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그들은 악마 사특의 미끼를 물어 걸리게 된다. 여러 미혹이 있기 때문이다. [18.거짓으로 끈을 삼아 죄악을 끌며 수레 줄로 함 같이 죄악을 끄는 자는 화 있을찐저 19.그들이 이르기를 그는 그 일을 속속히 이루어 우리로 보게 할 것이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는 그 도모를 속히 임하게 하여 우리로 알게 할 것이라 하는도다 20.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그들은 화 있을찐저

 

세상을 미혹하는 악마의 사특의 출구들은 이미 화를 받은 것이나 그것에 속는 자들은 불쌍한 것이다. 이런 미혹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하시는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의 힘 그 진리의 힘으로 모두 다 몰아내야 할 지도자들이 오히려 인본주의에 빠져 WCC를 받아들이고 있다. [21.스스로 지혜롭다 하며 스스로 명철하다 하는 그들은 화 있을찐저 22.포도주를 마시기에 용감하며 독주를 빚기에 유력한 그들은 화 있을찐저 23.그들은 뇌물로 인하여 악인을 의롭다 하고 의인에게서 그 의를 빼앗는도다] 그들은 악마경제 뇌물경제를 창궐케 하는 자들이다.

 

[24.이로 인하여 불꽃이 그루터기를 삼킴같이, 마른 풀이 불속에 떨어짐같이 그들의 뿌리가 썩겠고 꽃이 티끌처럼 날리리니 그들이 만군의 여호와의 율법을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의 말씀을 멸시하였음이라] 남한적화를 악마의 사특함으로 구사하고 있는 것이 북괴인데, 그것들이 악마의 사특함으로 돈벌이 하는 악마경제를 남한적화의 병기로 삼고 있다. 하나님이 이들의 짓을 묵인하면 대한민국은 망한다. 그 때문에 그들을 치셔야 하는데 그 때 대한민국도 같이 맞아서는 안 되는 것이니, 지도자들이여 이제 하나님의 시간에 맞는 일꾼이 되라.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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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홍철 ip1 2015-06-22 18:13:12
    하루빨리 김정은 정권
    만행을 세상에 알리고 김쩐은 일당을
    국제형사 재판에 세워서
    교수형에 처하무로
    인민의 원한을 풀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인권 사무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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