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어리석은 인간과 무식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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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한심스런 인간이 이런 댓글을 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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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룡아 너같은 더러운인간 북한가면 우리가 잡아서 바다에 처넣을거야..
--------------------------------------------------------- 저는 매우 무식한 사람입니다... 애초부터 배운자들을 좋아하지 않았죠...한국에선 과거 유교문화에 찌든 학자들이 마치 자신들은 우월한량 식자인량 많은 것을 아는량 유세를 떨며 살았습니다. 그당시 어린 저의 시각으론 저분들이 과연 무엇을 알까라는 의문을 했었죠..
저희 할머니 조차 제가 아주 어릴때부터 넌 머리도 나쁘고 다리도 병신이고 말도 못하고 잘하는 것이 하나도 없으니 공부하지 말라고 했었죠...그 소릴 근 8년을 듣고 자랐습니다... 초등학교 입학식날 당시는 국민학교죠... 학교가기 싫다라고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그 이전에 4살때 공부하지 않겠다라고 한 말을 지금도 기억하고 있죠...
지금은 많이 변했으나 어려서부터 전생의 기억과 하늘의 기억과 지옥의 기억을 통해 제입에서 나오는 말을 저희 할머니가 이해 했을리가 없죠... 한마디로 저희 할머니가 보시기에 전 완전히 또-라이 였던 것입니다... 중학교때까지 전 거의 말이 없었죠...
지금도 무슨 종교적 설교라든지... 무슨 철학박사가 말을 한다든지 하면 그냥 세상 사람이라 그러려니 합니다...
사람이 무식해도 똥과 된장은 구분하고 살아야지... 나를 바다에 처넣는다는데 스스로 지옥으로 떨어질 소릴 하고 있으니... 과연 그럴수 있을까?
예전에 우리 작은 할아버지가 북한에서 그 고문을 받고 6 25 전쟁에 참전하셔서 인민군을 죽일때마다 3명 혹은 5명 혹은 2명을 죽이면 군대에선 도화지보다 못한 조잡한 종이에 공로를 치하하는 상장을 주셨다... 그 상장으로 책을 만들만큼 많지...! 화랑무공훈장도 애덜 장난감 훈장보다 못한것을 2개 정도 받으셨고... 후일 노인이 되어 치매를 걸리셨는데 최전방 산에서 뛰어다니시는걸 군인들이 발견하여 돌아오셨지...
지주의 후손에 분노를 느끼면서 북한의 노예가 된 것은 자부심을 느끼는 사람아...나를 바다에 처넣는 것으로 만족 하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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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야 네가 눅ㅜ의 후손인지 알게뭐시고,,또 그것이 무슨 상관이것냐?
오직 네가 지금 우리들의 생각과 삶 속에서 더러운 존재로 계속 지랄을 하기 때문이야..
그리고 넌 무식한 인간이 아니라... 아직 인간이 못된 존재야...
자기를 무슨 인간인줄로 착각하지말라구.
다 한 하늘을 이고사는 인간이고 동족이니까요.
같은 값이면 힘이 되고 희망을 주는 말을 햇으면 하네요.
3만 탈북자가 다아는 사실을~~~ 병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