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민족상잔에 6.25 전쟁이 터진지 65주년 되는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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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 6.25일 여느때와 같이 평화로운 주말에 쏘련에 사주를 받고 공산화 야욕을 꿈꾼 김일성이 새벽 4시 기습 남친하여 민족간에 이념 전쟁으로 3년에 걸쳐 치열하게 싸우며 무고한 양민을 학살하고 국군 13만명 전사 미군및 유엔군 5만명에 사상자를 냈으며 북괴 인민군 45만 사상자 부상자 인민군 포로 15만 중공군 포로 2만 국군 실종되거나 포로로 붙잡힌 숫자는 8만 2천명에 이르른다. 6.25 한국전쟁은 우리 민족에 비극으로 둘로 갈라져 65년을 떨어져 살고있으며 이념과 체제 경쟁으로 북녁땅은 김씨 일가 독재에 아직까지 2500만 동포가 시름하고 살아가고있다. 6.25는 결코 잊어서는 않되는 민족간에 비극으로 북한땅을 회복하고 동포들을 우리와 같이 자유를 만킥하고 개인에 존엄과 인권을 중요시하며 사는 날이 오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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