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로 살던 중공이 현시대에 들어 어쩌다가 힘좀 생기니 기고만장이 하늘을 찌르는군요.
좋아죽겠지요 .거기다가 얼수 하며 한국의 친중 정책으로 다문화를 가속화 하여 범죄인들을 대거 유입시키고 자국의 젋고 건강한 여인과 아이들은 그들 장기매매와 인육 매매상들의 표적이되어 오원춘같은 악마의찌거기같은 놈들이 기승을 부리고 이런 찌꺼기 악마와 부합하여 자신의 안위만을 지키는 권력자들의 비호아래 서슴없는 악행은 날이갈수록 폭팔하고.
우리의 주적은 중공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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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말씀이 부분적으로 사실이긴 합니다만

우리의 주적은 북한이죠...우리나라가 웃기는 것은 한국인들에 의한 외국인 차별과

폭력은 방송에 나오는데 외국인들로부터 서민이 역차별을 받는다거나

직업을 잃는다거나 농산물 절도 등등...

훨씬 많은 범죄와 불이익이 일어나는데도 불구하고 한국인들의 신고율이 낮고

외국인들에게 역차별을 받는다고 겉으로 하소연을 하지 않으니까

사회적으로 이슈화 되지 않는 반면 외국인들이 불이익을 받으면 시민단체 혹은

종교단체 같은 곳에서 난리가 나죠...

과거

조선족은 6 25 전쟁에서 5만이상의 병력이 인민군으로 위장하여 개때처럼 처밀고

내려와 우리에게 총질을 했습니다...사람들이 양심이 있으면 어떻게 한국으로

돈을 벌러 오겠습니까?

그런데

그부분에 있어선 북한사람도 똑같죠...지주와 자본가 죽이라고 박수칠땐 언제고

박수를 첬으면 초지일관 죽으나 사나 한국으로 오지 말아야죠...

김일성 잘한다고 찬양할땐 언제고 이제와서 한국에 와서 북한을 비난하는 것은

과거 지주나 자본가들의 죽음이 개죽음이였단 사실을 증명하는 것 뿐입니다...

지주와 자본가를 죽였으면 성공해서 자기들의 판단이 옳았음을 증명해야

저같은 후손들도 할말이 없는 것이죠...

웃기는 것은

말도 안되는 사상으로 말도 안되는 절차를 이용하여 불합리하게 사람을 죽여놓고

일부 탈북자들은 마치 저를 생각해주는량 땅문서가 있으면 땅을 찾을수 있다라는

소릴 하더군요...북한의 불법적 법죄로 인해 망가진 과거를 조금이남아 보상을

받고 싶으면 합법적인 절차를 거치라는 것인데 ...그런 소릴 탈북자가 할소린 아니죠...

그리고

왜 잘못된 법률에 멍청하게 과거 재산환수를 맡기겠습니까?

우선은 한국의 법률이 위헌이란 소송부터 내야겠죠...

그리고 그 이전에 좌파척결을 할수있도록 국민으로서 힘이 되어야겠죠...

제가 북한을 가진 않겠으나 북한 갈 사람들이 저 뿐이겠습니까?

어차피 중국도 전략적으로 움직이는 국가고 한국도 마찬가지...

전략상 중국에 등을 돌리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