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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맞은 대한민국 건국사를 되찾아야 한다.
구국기도 0 334 2015-06-26 09:44:47

[잠언 4:21그것을 네 눈에서 떠나게 말며 네 마음속에 지키라]

 

歷史(역사)의 진위, 전쟁의 승리는 전쟁 당사자들이 각기 가져가려고 할 것이다. 모든 전쟁은 이등이 없다. 전쟁은 다만 일등밖에 없다. 그 때문에 인간은 악마의 힘을 가져다가 이 모든 전쟁을 이기려고 한다. 歷史(역사) 眞僞(진위)전쟁에서 이겨야 진위를 떠나 대접받는 역사가 되기 때문이다. 아무리 진리의 역사라도 진실의 역사라도 상대 적을 이기지 못하면 역사왜곡이 旣定事實(기정사실)이 된다. 그 역사의 왜곡이 대접을 받게 되는 이유는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말미암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였기 때문에 오는 필연적인 패배의 산물이다.

 

대한민국의 건국사가 오늘날 푸대접받고 있다.

우리는 대한민국 건국사가 푸대접을 받게 되는 시대를 거쳐가고 있다. 푸대접하는 세력이 득세하는 시대를 거쳐가고 있다는 말이기도 한다. 자기 나라를 세운 이 아름다운 건국사의 의미를 무시하도록 강요받는 세대라 하겠다.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세력이 곧 북괴인데 그들이 남한에 거대한 공작금을 내려보내 주구세력을 배양하는데 성공한다. 그들이 북괴역사를 한반도 정통의 국가로 인정하려는 반역을 구사하고 있다. 그들은 대한민국과 전쟁하되 대칭 및 비대칭의 전술로 이겨서 한반도 정통성의 국가가 되려는 野慾(야욕)을 불태우는 반역집단이다.

 

악마 곧 옛뱀이며 붉은 용이며 마귀 사탄의 歷史(역사)가 있다. 그 존재는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말씀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신으로 오시는 길을 가로막고, 함에도 인간 땅으로 오시니 그분을 죽이고 승리에 陶醉(도취)되었으나, 부활과 승천과 성령의 부으심의 鐵槌(철퇴)를 맞고 영원히 패배하게 된다. 그 존재의 역사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歷史(역사)이다. 그 짓을 반복하는 것이나, 그 때문에 그를 무저갱에 일시적으로 가두었다가 짐짓 풀려난 후 그 짓을 반복하나 곧 잡혀 영원한 불못에 던져져서 망하게 된다. 그 존재의 역사다.

 

대한민국의 歷史(역사)는 그리스도가 이승만과 그 친구들로 시작하셨다.

대한민국의 建國(건국) 歷史(역사)는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 한성감옥(漢城監獄署)에 있는 이승만과 그 친구들을 통해서 시작하셨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마다 방해하는 악마는 김일성을 통해서 북한땅에 반국가 단체를 세운다. 하나님은 대한민국을 세우시는 역사의 足跡(족적)을 내시고, 악마는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족적을 낸다. 이러한 역사의 족적은 악마의 사람들과 하나님의 사람들의 戰爭歷史(전쟁역사)이기도 하다. 모든 전쟁에서 이겨야 역사진위전쟁에서도 이긴다고 하는 철칙이다.

 

악마의 족적은 그리스도를 대적하는 족적이다.

[요한계시록 12:1.하늘에 큰 이적이 보이니 해(the sun)를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그 발아래는 달(the moon)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 두 별의 면류관을 썼더라 2.이 여자가 아이를 배어 해산하게 되매 아파서 애써 부르짖더라]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은 여인의 후손을 통해서 오신다. “창세기 3:15.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 곧 그분이 오실 길을 가로막는 존재가 악마다.

 

악마는 머리가 일곱이고 뿔이 열이고 그 여러 머리에 일곱 면류관이 있고 그 꼬리가 하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는 존재이다. [3.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면류관이 있는데 4.그 꼬리가 하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그런 위세를 떨치는 악마가 그분의 오실 길을 가로막고자 모든 노력을 투자한 역사가 곧 악마의 족적이다. 이 존재는 이 짓만 반복한다. 악마의 종자들은 공히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적대하는 足跡(족적)을 인류사에 남겨왔다.

 

악마는 그리스도와 그 사람들을 대적하는 것을 반복하는 존재이다.

지금도 그 짓을 계속하고 있다. 그것들이 불못에 던져지는 그날까지 그것들은 그 짓을 반복하게 된다. [용이 해산하려는 여자 앞에서 그가 해산하면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니]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인간 땅에 오시는 것을 가로막는 짓을 한다. 그분이 세상에 오심은 하나님이 그것들과 싸워서 이기심을 의미한다. 인간의 힘으로 그분을 세상에 오시게 할 자가 아무도 없다. 하나님이 그 전쟁에서 이기셨기 때문에 오신 것이다. [5.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寶座(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

 

그분이 오셔서 악마와 그 모든 전쟁에서 百戰百勝(백전백승)하셨다. 그 모든 전쟁을 다 이기신 것이다. 그분이 모든 전쟁을 이기시고 부활하셔서 승천하시고 성령으로 인간 속으로 오신다. 그 전쟁에서 패한 악마는 그분이 인간 속으로 오시는 길을 죽자사자 가로막는다. 그 길을 가로막을 존재는 천상천하에 그 누구도 없다. 때문에 그보다 약한 인간을 괴롭힌다. 예수님이 인간세상으로 오시는 것을 가로막고, 이젠 그의 영으로 인간 속으로 오시는 것을 가로막는데, 그 영을 이길 수 없으니 그를 모시는 인간들을 괴롭히는 족적을 남기는 것이다.

 

대한민국이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남북빨갱이 배후 악마를 이긴다.

그처럼 남북빨갱이는 악마의 충동을 받아서 그 교사를 받아서 쉬지 않고 대한민국에 도발을 해온다. 악마의 목적달성을 위해 교회파괴를 위한 남한적화를 위해 그 짓을 해온 것이다. 남북빨갱이는 악마의 사특함의 스펙트럼에서 나오는 모든 악한 꾀로 대한민국을 죽여 결국 교회를 파괴하는 것이고, 하여 온 인류에게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전하게 하시려는 의도를 좌절시키려는 것이다. 하나님은 결코 악마에게 당하지 않으신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나라가 되어 그 임무를 다해야 한다.

 

[6.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일천 이백 육십일 동안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사실 太初(태초)의 인간으로부터 지금까지 太末(태말)의 인간에 이르기까지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하나님의 도우심이 없다면 악마의 공격에 인류를 수만 번도 더 滅絶(멸절)했을 것이다. 하나님이 그것들을 막으시니 그것들이 감히 인류를 어쩌지 못했던 것이고, 지금도 앞으로도 그러한다. 太末(태말)까지 하나님은 인류를 지켜주실 것이나 하나님이 원하시는 바는 인간 속으로 오시는 성령으로 말미암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統治(통치)이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는 자들을 ‘그리스도의 사람’이라고 한다. 악마의 족적은 그리스도의 사람들을 대적하는 족적이다. 하나님이 그 부리시는 영들 천사 천군을 통해서 공중에서 군림하는 악마의 세력을 몰아내는 전쟁을 하신다. [7.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쌔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8.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물론 하나님이 이기신다. 공중에 권세를 잡은 세력인데, 이젠 더 이상 그 공중에 있지 못하게 하시는 전쟁의 목적이다. 하여 쫓겨난다.

 

[9.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그것이 공중에서 한 짓이 곧 온 천하를 꾀는 짓이다. 이젠 공중에서 그 짓을 못하게 되고 그것의 떨거지들과 함께 땅으로 내어쫓긴다. 공중에서 그것들이 있다는 말은 그것들이 일할 기회가 남아있다는 말이고, 그 공중을 잃어버린 것은 그 기회 곧 무저갱과 불못에 던져질 때가 다 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임박한 진노를 피할 수 없게 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 진노는 악마에게 내려진 심판이다.

 

악마는 참소하는 짓을 하여 인간을 망하게 하는데 남북빨갱이도 그 짓을 한다.

영원한 불못에 던져지기 전에 아직은 집행유예를 주었는데 그것을 하나님을 대적하는 기회를 삼는 것이다. 그 때문에 그것들은 늘 하나님 앞에서 참소하는 짓을 하는 존재이다. [10.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讒訴(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인간을 유혹하여 죄를 짓게 하고 그것으로 늘 참소하던 존재이다. 남북빨갱이도 악마의 참소로 대한민국의 棟樑(동량)들을 망하게 하여 미래를 죽이는 것이다.

 

그 존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실 길을 가로막고 그의 영으로 임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가로막고자 그의 사람들을 죽이는 짓을 해온다. [11.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 하였도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은 그 속에 임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그것들과 싸우고 그것들을 이기기 위해 장렬히 순교하는 것을 주저치 않는다. 그것들의 족적은 성도들의 피를 흘리게 하는 자들이고, 그 피바다에 취한 자들이다. 그것이 마귀의 역사요 그 피의 발자취이다.

 

[12.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찐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 된 줄을 알므로 크게 憤(분)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 모든 악의 근원 마귀는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인간에게 보복함으로 하나님을 괴롭게 하는 것을 대신한다. 그 때문에 禍(화)란 악마에게 잡히는 것 그 자체이다. 악마에게 잡힌 그들은 凶器(흉기)가 되어 세상을 괴롭힌다. 인간이 인간을 괴롭히게 교사한다. 그것이 곧 악마의 족적이다. [13.용이 자기가 땅으로 내어 쫓긴 것을 보고 남자를 낳은 여자를 핍박하는지라]

 

물론 그의 인간 종자들을 통해서 그리스도의 사람들을 생산하는 그리스도의 교회들을 迫害(박해)한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것들의 박해에서부터 그리스도의 교회를 지켜주신다. [14.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 받으매 15.여자의 뒤에서 뱀이 그 입으로 물을 강 같이 토하여 여자를 물에 떠내려가게 하려 하되 16.땅이 여자를 도와 그 입을 벌려 용의 입에서 토한 강물을 삼키니]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그리스도의 사람들은 언제든지 하나님의 도움을 받는다.

 

그 마저도 여의치 못하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아직은 익숙지 못한 자들을 공격하려고 한다. [17.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그 때문에 성령의 覺醒(각성) 刻印(각인) 强力(강력)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익숙해야 한다. 그것이 곧 성령의 사람들의 길이니, 악마가 그의 인간 종자들을 통해서 온갖 짓으로 유혹해도 그것들의 공격을 능히 감내하고 이길 수 있도록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행하는데 완전해지는 헌신을 해야 한다.

 

결국 악마는 잡혀 무저갱과 마침내 불못에 던져져 영원한 형벌을 받게 된다.

결국은 악마는 하나님이 보내신 천사의 손에 잡힌다. [요한계시록 20:1.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 손에 가지고 하늘로서 내려와서 2.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년 동안 결박하여 3.무저갱에 던져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迷惑(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가 그 후에는 반드시 잠간 놓이리라] 천년동안 무저갱에 던져 잠근다. 천년동안 결코 만국을 迷惑(미혹)하지 못하게 하신다. 하지만 하나님의 정하신 때를 따라, 반드시 잠간 놓임을 받는다. 악마의 시간은 그렇게 마감되어 간다.

 

그리스도의 사람들은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년동안 왕 노릇한다. 이 또한 그리스도의 歷史(역사)이다. 그리스도의 영으로 통치를 받은 자들에게 주시는 상급이라 하겠다. 이는 그리스도의 족적이기 때문이다. [4.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 동안 왕 노릇 하니] 그리스도의 사람들이 누릴 영광이 그러하다.

 

[5.(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이는 첫째 부활이라 6.이 첫째 부활에 참예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 노릇 하리라] 인간은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이 얼마나 귀한 결과를 가져오는지를 알아야 한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살아있는 역사이고 족적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우리 대한민국이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들이자고 강조한다.

 

악마는 늘 그리스도를 대적하는 짓만 반복하다가 망한다. [7.천년이 차매 사단이 그 옥에서 놓여 8.나와서 땅의 사방 백성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모아 싸움을 붙이리니 그 수가 바다 모래 같으리라 9.저희가 지면에 널리 퍼져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두르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저희를 소멸하고 10.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악마의 최후이고 그 짓의 결과이다. 악마의 종자들이 받을 보응이고 남북빨갱이들이 받을 영원한 刑罰(형벌)인 것이다.

 

[11.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데 없더라 12.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13.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14.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15.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대한민국을 죽여야 하나님의 교회를 말살할 수 있기에 이는 악마의 남한적화야욕이다.

하나님은 인류에게 그리스도의 통치를 전달하려고 대한민국을 세우신 것이다. 그것을 본 악마는 김일성과 그 친구들을 통해서 북괴를 세운다. 그들이 곧 적그리스도의 세력이다. 이는 악마를 품고 그 짓을 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들을 빨갱이라 하는데 이는 그것들이 붉은 용 마귀 사탄 옛 뱀을 품고 있기 때문이다. 붉다는 헬라어 원어는 purrhos {poor-hros'}이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having the colour of fire, red라는 의미를 담는다. 인간 피에 굶주린 악마의 의미를 內包(내포)하는 것이라 하겠다. 그것의 종자들 중에 남북빨갱이들이 있는 것이다.

 

그것들이 곧 하나님의 교회 그리스도의 사람들 아직은 온전치 못한 그리스도의 사람들을 박해하는 짓을 한다. 그들이 대한민국을 적화하려는 의도는 곧 대한민국에 있는 교회들을 모두 다 죽이려는 악마의 짓 그 살인청부 역할이다. 온 세상을 미혹하는 악마의 수법이다. 그 수법으로 악마는 대한민국 말살의 방법 그 사특함의 스펙트럼을 내고, 그것에서 대한민국 건국역사를 왜곡 또는 무시하는 짓을 한다. 대한민국을 역사적으로 매장시켜야 자기들의 정권을 정통으로 삼을 수 있다는 계산이다. 그것도 미혹이다. 그 배후에는 악마의 흉악한 음모가 있다.

 

인간이 왜 지옥에 가야하고 대한민국이 왜 남북빨갱이에게 망해야 하는가?

불못은 악마와 그 사자들이 들어가도록 예비된 곳이다. 왜 인간이 그곳에 가야하는가? 인간 누구든지 악마의 미혹을 이겨야 한다. 하지만 인간은 그것들의 입심과 입김을 이길 수 없다. 눌리게 되고 눌리게 되면 혼미해져서 미혹을 받게 되고, 그것이 시키는 대로 말하고 행동하게 된다. 그것들이 시키는 대로 말하고 행동하다보면 어느새 그것들이 그를 강점한다. 인간마귀가 된다. 그들이 악마의 종자들이다. 그들에게 선동 충동 당하는 衆愚(중우)들이 있고 하여 그들의 세상이 득세하게 되면 그 세상은 그리스도의 사람들을 잡아 죽이는 세상이 된다.

 

[마태복음 25:41.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 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원래 불못은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해 준비 된 곳이다. 하지만 그것들의 미혹에 빠져 그것들과 하나가 되는 연고로 함께 던져진다. 이런 의미들은 모두 다 자기를 지켜 악마에게서 벗어날 수 없는 인간의 한계 때문이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하나님과 연합하여 더 강한 자가 되어야 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벗어나면 강자가 될 수 없다. 악마의 먹이가 된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자!

 

악마의 세상은 그리스도의 사람들을 죽이는데 방조 동조한다. [42.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지 아니하였고 43.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지 아니하였고 벗었을 때에 옷 입히지 아니하였고 병들었을 때와 옥에 갇혔을 때에 돌아보지 아니하였느니라 하시니 44.저희도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의 주리신 것이나 목마르신 것이나 나그네 되신 것이나 벗으신 것이나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공양치 아니하더이까] 그들은 그리스도의 사람들 뒤에 하나님이 계심을 알지 못한다.

 

미혹받아 그런 짓을 하고도 잘못을 모른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 그것을 알게 되면 그땐 이미 늦다. 생전에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을 받아서 이 모든 비밀을 깨닫고, 하나님의 뜻대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 통치를 받는데 완전한 데로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나아가야 한다. 각성에서 각인으로 각인에서 강력으로. [45.이에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시리니 46.저희는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우리 대한민국의 국민으로 태어나서 영벌을 받는 지옥에 던져진다면 이는 망하는 선택을 한 것이다. 진정한 지도자들은 국민으로 천국에 가도록 섬기는 슬기를 가져야 한다.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을 누리는 국민이 되도록 인도하는 그리스도의 손이 되어야 한다. 되레 악마의 편이 되어서 그 종자들인 남북빨갱이 편이 되어서 모든 便宜(편의)를 봐준다면 이는 결국 남한적화를 돕는 손길일 뿐이다.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자멸의 손길이 된 것이다.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가 많아지는 것이 곧 이 나라를 지키는 유일무이한 영적안보의 길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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