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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빨갱이의 입김 입심 착란 세뇌 선동 폭동 남한적화...
구국기도 0 305 2015-06-27 12:28:28

[잠언 4:22.그것은 얻는 자에게 생명이 되며 그 온 육체의 건강이 됨이니라]

 

邪慝(사특)함의 출구가 되는 자들은 모두 다 악마의 흉계의 도구, 흉기라는 의미이다. 흉기는 그 온 육체의 병듦이다. 악마는 인간에게 그 온 육체의 질병 그 자체이다. 건강에 관한 의미는 언제든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준에 있다. 누구든지 인간을 만드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그리스도는 인간 온 육체의 건강함이다. 이는 그분이 인간을 만드신 주인이시고, 그분만이 육체를 선하게 다루시기 때문이다. 이를 모르는 사람들은 건강을 위해 애를 쓰지만 그 몸을 악마에게 바치는데 열심이다.

 

육체 악용은 만병의 근원

육체를 선용하지 못하면 육체는 곧 병듦이다. 인간의 육체를 선용하시는 분은 인간과 지구와 만물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밖에는 없다. 그분은 인간의 육체를 선용하시니 건강이다. 그 외는 인간의 육체를 악용한다. 그 온 육체를 악용하니 악용 그 자체가 병듦이다. 누구든지 건강하다하면서 그 몸을 악용하거나 악용당하면 이는 그 몸에 병듦이라 하겠다. 그는 그 온 육체를 병듦 속으로 몰아넣는 짓을 하거나, 그런 인간으로 악용당하여 그 영 혼 육의 고장을 겪게 된다. 인간 온 육체의 건강은 그 영 혼 육의 병듦에서 벗어난 것을 의미한다.

 

건강한 생명력을 가진다면 이는 축복이다. 인간은 병을 이길 수 있도록 만들어진 존재이다. “잠언 18:14.사람의 심령은 그 병을 능히 이기려니와 심령이 상하면 그것을 누가 일으키겠느냐” 심령이 상하면 병을 이길 수 없게 된다. 자가 치유와 그 면역장치의 고장이 온다는 것일까? 여하튼 인간의 몸을 악마의 입김과 입심이 사용하는 그 순간부터 인간은 선악과를 따먹게 되는 착란을 겪게 되고 그로부터 사망을 겪게 된다. 죽음에 이르는 병에 걸린 것이다. 심령이 상한다는 그 상함은 곧 악마가 그 모든 상함의 근원이다. 그 모든 상함 그 자체이기도하다.

 

[창세기 2:15.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동산에 두사 그것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시고 16.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17.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께서 인간(아담)에게 선악과를 따 먹으면 정녕 죽는다고 경고하신다. 사실 인간은 인간자체의 힘으로 악마의 악용을 이길 수가 없다. 인간은 만들어진 존재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더 강한 힘에 눌리면 악용당한다.

 

악마의 입김 입심 착란 세뇌 악용 악행

인간은 그 자신보다 더 강한 힘에 눌리면, 그것에 악용당하는 것은 눌림의 계속이다. 그것이 곧 그 몸을 악용함이다. 그 때문에 인간은 악마를 반드시 이겨야 하는데, 인간의 힘으로는 그 악마를 이기지 못한다. 이는 악마가 인간보다 더 강하다. 그것의 입김과 입심에 언제나 놀아나게 되는 약함에 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인간은 반드시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통치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인간은 하나님이 내신 지극히 작은 계명도 큰 계명도 지킬 힘이 없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 그 때문에 방심하다 그것에 당한다.

 

인간을 속이고 죽이는 존재가 있다. 그 존재가 곧 옛뱀 붉은 용 마귀 사탄 곧 악마이다. 인간된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그 존재를 넉넉히 이기게 되지만,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못한 상태에 있으면 그 존재의 입김에 입심에 눌리게 된다. 그 입김 입심에 눌리면 이성의 마비가 오고 그 안의 확신의 세계가 의심으로 붕괴된다. [창세기 3:1.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奸巧(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붕괴될 뿐만 아니라 세뇌당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그런 착란과 세뇌를 당하지 않는다. 하지만 인간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하는지를 모르고 있다. 이는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을 구하지 않는 연고이다. 그 때문에 먼저된 교회들이 하나님께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을 구하여 세상으로 하여금 하나님의 빛으로 행동하게 해야 한다. 성령은 진리의 영이시기 때문에 악마의 입김 입심에 눌려 착란과 세뇌를 당한 자들이라도 치료하여 정직한 심령이 되게 하시고, 성령이 그에게 정직한 심령이 되어 주신다. 정직한 심령이 되었다는 말은 착란과 세뇌를 극복했다는 말이다.

 

악마의 착란과 세뇌를 당하면 에덴을 생명을 건강을 나라를 자유를 부요를 빼앗긴다.

다음은 악마의 입김과 입심에 눌린 여자의 錯亂(착란)과 洗腦(세뇌)의 모습이다. [2.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실과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3.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2절의 말씀은 악마의 입김과 입심에 눌려 錯亂(착란)을 겪는 여자의 모습이다. 착란에 잡혀 이성이 마비됨이다. 그 시간은 그녀의 확신 세계는 붕괴되고 있는 것이다. 뱀은 그 때를 기다렸다가 곧 그녀의 심령 속에 세뇌를 한다. 의심을 일으켜야 착란이 오고 착란에 잡혀야 세뇌한다.

 

다음은 세뇌하는 내용이다. [4.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5.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4절의 말씀은 많은 의미를 포함한다. 그 안에 함축된 내용이 많다. 인간이 죽음에 이르는 병에 걸린 것은 악마의 입김과 입심에 눌린 錯亂(착란)과 洗腦(세뇌)이다. 이에 관해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밝히신다. 마귀에게서 그 욕심대로 그 입김에 입심에 인간은 길들여진다. 그는 그 속에 진리가 없으니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 제 것으로 말하는 거짓말쟁이다.

 

그는 거짓의 아비가 되었다고 하신다. 이는 그가 사람을 죽이는 자이기 때문이다. 악마의 살인의 욕심은 스스로 하나님이 되려는 반역에서부터 시작된다. 천사가 하나님께 반역하다가 진노를 사서 영원한 불못의 심판 곧 둘째 사망에 던져질 존재가 되나 인간을 죽이는 악마가 된 것이다. “요한복음 8:44.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홀로 있다가 그 힘에 눌리면 그것에 착란에 빠져 그의 진실과 진리의 확신의 세계가 그대로 붕괴된다. 붕괴되면 착란을 고착화하고, 그 고착화를 위해 악마의 의도된 다른 믿음을 집어넣는다. 악마로부터 오는 다른 믿음의 체계를 집어넣는다. 洗腦(세뇌)다. 그런 조우를 반복하면 그는 악마의 거처가 되도록 착란과 세뇌에 완전히 사로잡힌다. 성경은 이런 자들을 미련한 자들이라 하고, 이 미련은 벗겨지지 않는다. “잠언 27:22.미련한 자를 곡물과 함께 절구에 넣고 공이로 찧을찌라도 그의 미련은 벗어지지 아니 하느니라”

 

다음은 여자가 착란과 세뇌로 악용되는 몸의 행동이다. [6.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미련한 자가 되고 그 미련한 자에게 선동되는 남편도 미련하게 한다. 이는 악마의 착란과 세뇌의 출구가 되는 것을 의미한다. 모름지기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대적하고 무시 멸시하는 세상은 악마의 기만에서 오는 착란에 묶여 고립무원에 빠진다. 하나님이 그들을 도와주실 수 없는 격리가 벌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악마가 원하는 기준만큼 벌어지면 즉시 세뇌를 한다. 그렇게 반복하면 악마의 居處(거처)가 된다. 그런 세상은 이미 악마의 착란과 세뇌에 당한 세상이다. 악마의 거처가 되면 그는 타인을 착란케 하고 세뇌하는 인간 악마가 된다. 그들이 곧 남북빨갱이 괴수들이다. 악마의 기만 세뇌가 작동하는 세상은 그만큼 병든 세상이다. 영 혼 육이 병든 것이다. 이런 세상은 자가 치유능력과 그 면역체계가 붕괴된다. 그 영 혼 육을 악마가 사용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런 세상을 영적안보가 무너진 세상이라 한다. 대한민국은 이미 무너진 중증을 겪고 있는 중이다.

 

남북빨갱이에게 기만 착란 세뇌를 잘 당하는 국민으로 길들여지는 중이다.

하나님은 이런 세상을 치료할 자들을 찾으신다. 하나님의 통치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이 되어야 그 치료를 전달하는 출구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출구가 없으면 망한다. “에스겔 22:29.이 땅 백성은 강포하며 늑탈하여 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압제하였으며 우거한 자를 불법하게 학대하였으므로 30.이 땅을 위하여 성을 쌓으며 성 무너진 데를 막아서서 나로 멸하지 못하게 할 사람을 내가 그 가운데서 찾다가 얻지 못한 고로 내가 내 분으로 그 위에 쏟으며 내 진노의 불로 멸하여 그 행위대로 그 머리에 보응하였느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남북빨갱이는 인간을 국민을 속이는 자리에 서도록 70년을 공작한다. 그 결과 언론 방송 교수 선생 정치인의 자리에 서게 된다. 뱀이 여자에게 근접하는 교두보를 확보한 것처럼 그들의 전진기지는 곧 대한민국을 속이는데 유력한 자리이다. 그들이 국민에게 쉬지 않고 착란을 심어준다. 그 착란에 빠져 동요하면 그 즉시 세뇌한다. 衆愚(중우)를 만든다. 중우는 이미 악마에게 먹히도록 준비된 군중이다. 그들을 충동하여 착란의 확산 세뇌의 확대를 꾀한다. 거기서 폭동이 나온다. 그 폭동으로 그 세상을 엎어버리고 악마의 판 곧 한반도 적화 통일을 꾀한다.

 

하나님은 모든 세상을 진리대로 경영하신다. 심은 대로 거두게 하신다. 악마의 착란과 세뇌를 받아들인 세상은 그 결과를 얻게 하신다. 진리의 영을 받아들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세상은 그 결과를 얻게 하신다. [창세기 3:19.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인간은 선악과를 따먹고 죽음에 이르게 하는 병에 걸린 것이다. 인간이 아무리 웰-빙 및 건강을 위해 노심초사로 운동하여도 인간이 악마의 착란 세뇌에 빠지면 근본이 병든 것이다.

 

뿌리가 병들면 그 나무도 곧 망하게 된다. 그 때문에 그 몸을 하나님께 바쳐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리스도에게 그 뿌리를 내리면 그 통치를 받아 행하면서 그 진액이 올라와서 그 나무를 치료한다. 건강을 주신다. “로마서 8:11.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악마의 기만에 늘 착란당하는 뿌리, 그것에 세뇌당한 뿌리가 진리의 영의 힘으로 벗어나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뿌리가 된다.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착란 세뇌 유전자와 악마의 공격을 능히 이긴다.

“고린도전서 6:13.식물은 배를 위하고 배는 식물을 위하나 하나님이 이것저것 다 廢(폐)하시리라 몸은 음란을 위하지 않고 오직 주를 위하며 주는 몸을 위하시느니라 14.하나님이 주를 다시 살리셨고 또한 그의 권능으로 우리를 다시 살리시리라” 그 때문에 우리 대한민국에 성령 대 각성이 와야 한다. 진리의 영이 거대한 태풍보다 더 크게 와야 한다. 진리의 영의 입김에 그 입심에 악마의 그 모든 기만의 착란과 그 세뇌가 박살나고, 남북빨갱이 선전 선동을 위해 구축한 인적 물적인 인프라가 박살난다. 그때 비로소 우리 국민이 건강해진다. 치료받는다.

 

흔히들 말하는 한국병은 유구한 세월의 한민족이 악마의 기만으로 얻어진 착란과 세뇌의 유전인자이다. 선천성을 가지지만 악마는 세상에 있고 그 유전인자를 그냥 둘 리가 없다. 악마는 그 군대로 더불어 사람을 접근하여 그 사람을 속이고 세뇌한다. 그 유전인자의 특성을 활용하려는 것이다. 그 유전인자는 하나님과 만남의 유전자가 아닌 접신 곧 악마와 조우하는 유전자의 특성을 가진다. 그 때문에 무속신앙 샤머니즘이 아주 강하다. 그런 미혹이 통용되는 것은 미혹을 받아주는 체질 때문이다. 그 분량만큼 악마의 입김 입심이 강한 자들이 나오게 된다.

 

악마의 입김 입심에 잘 놀아나는 체질을 가진 자들이 있고, 아무리 그것에 강해도 그것들의 기만전술의 힘과 그 스펙트럼을 벗어날 수 없다. 그 때문에 인간은 그때부터 에덴동산을 누릴 수 없게 된다. 만일 대한민국이 아무리 건강에 신경을 써도 나라를 지키지 못하면 나라가 망하게 된다. 국가사망을 당하면 국민은 그날로 죽임을 당하게 되는데, 김정일은 남한 적화時(시)에 3천만 명을 죽이라고 했다는 말도 있다. 그만큼 살육의 피바다가 일어나야 대한민국을 장악하고 먹을 수 있다고 한다. 속으면 악마의 흉기다. 흉기가 장수하면 재앙이다.

 

하지만 인간은 長壽(장수)하려고 한다. 악인의 장수를 그들만의 영생을 막아야 비로소 인류가 구원받을 기회를 확보한다. 회개할 기회를 골고루 누릴 수가 있게 된다. [22.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 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23.여호와 하나님이 에덴동산에서 그 사람을 내어 보내어 그의 근본된 토지를 갈게 하시니라 24.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살인경제 그 악마경제가 장수하면 건강하면 그 나라는 완전히 망한다.

아벨을 죽인 가인은 유리하는 형벌을 받았음에도 에덴의 동편 놋 땅에 거하고, 그 아들의 이름을 따라 에녹성을 짓고 아마도 생명나무의 길을 호시탐탐했을 것이다. 누구든지 악마의 흉기가 되면 그들은 생존의 의미가 없는 것이다. 함에도 가인의 염원은 생명나무의 길로 침투하는 것이었다. 그 때문에 에덴의 동편에 거했을 것이라고 하는 추측이 가능하다. “창세기 4:16.가인이 여호와의 앞을 떠나 나가 에덴 동편 놋 땅에 거하였더니 17.아내와 동침하니 그가 잉태하여 에녹을 낳은지라 가인이 성을 쌓고 그 아들의 이름으로 성을 이름하여 에녹이라 하였더라

 

Nowd{node} 놋 Nod=wandering, Chanowk{khan-oke'} 에녹 Enoch=dedicated

놋의 의미는 (정처없이) 돌아다니는 방랑하는 헤매는 종잡을 수 없는 등의 의미이다. 아마도 하나님이 생명나무에 이르는 길을 찾을 수 없는 미로를 만드심이 아닌가 한다. 그 미로를 풀고 나가서 생명나무의 길로 근접하고 호시탐탐하다가 천사의 눈을 피해 두루 도는 화염검을 피해 그 열매를 따먹고자 함이었던 것 같다. 그는 결국 죽음에서 벗어나는 것에 전념하는, 헌신적인 노력을 다하겠다는 의미로 아들을 낳으니 더욱 삶의 애착을 가지게 되니 장수욕심이다.

 

하지만 누구든지 그 속에 악마를 품으면 이는 그 존재의 사망을 얻은 자요, 그 속에 성령을 모신 자들은 그 존재의 생명을 얻은 자이다. 악마는 둘째 사망인 불못에 던져질 존재들이다. 그 때문에 악마를 품는 자들은 둘째 사망에 던져진다. 그들뿐만 아니라 그 아류들,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의 통치를 거부한 모든 자들은 다 사망에 던져진다. “요한계시록 20:14.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악마는 죽음에 이르게 하는 병의 근원이고, 인간을 죽이는 살인자이고 착란 세뇌로 흉기로 삼는 살인강도다.

 

이는 곧 악마경제의 창궐이다. 실은 돈을 가지려는 목적 중에 하나가 건강을 확보하는 유리한 고지를 점거함이기 때문이다. 그 돈으로 그 권력으로 치료를 잘하는 의사나 시설을 확보하여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전담하게 하여 장수하는 길을 모색하기 좋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악마경제로 돈을 축적하는 것이고, 그들은 김일성처럼 수령만수무강연구소를 만드는 것이다. 살인자 가인의 출구는 회개하여 전 지구를 다니면서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행동하여 이웃을 살리는데 있는데, 도리어 놋 땅을 고집하고 에덴의 동편 놋 땅을 떠나지 못한 미련에 삼켜진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못하면 그는 그렇게 망하게 되는데, 아무리 건강해도 악마의 흉기들이 가진 건강은 선한 의미가 없고, 그 건강은 인류 지구와 이 나라와 인간에게 국민에게 지대한 해를 가져올 뿐이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이 선용하셔야 그 존재의 생명이 가치가 있는 것이고, 그의 건강이 이웃의 기쁨이 되는 것이다. 악마의 집요한 dedicated 목적은 인간을 하나님의 손으로 망하게 하는데 주력함이다. 악마의 손에 묶인 인간은 영생을 가지려고 혈안을 한다. 죽지 않는 몸을 가지려고 집요하나 놋의 절망이다.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생명으로 건강한 국민 건강한 나라 대한민국 만세의 길.

인간은 그렇게 집요하게 죽지 않으려고 노력하나 결국은 죽는다. 악마의 입김 입심이 준동하는 나라는 이미 병든 나라이고, 죽음에 이르는 병이 든 나라이다. 이 나라의 계속성은 천국에 가는 국민이 많아지는데 있다. 이들만이 악마의 기만의 입김과 입심에서 벗어나서 진리의 영으로 정직한 심령으로 행하기 때문이다. 그들이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하는 자들이다. 그들만이 그리스도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자들이다. [15.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 못에 던지우더라] 그 나머지는 불 못이다.

 

하나님의 기준의 생명과 건강을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깨달아야 한다. 그들만이 악마의 입김 입심에 눌리지 않는다. 착란과 세뇌에 먹히지 않는다. 그들이 거하는 대한민국은 영적안보가 튼튼하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 만세를 가져온다. 누구든지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본질의 사랑을 무한이 공급받아 그 사랑으로 행하는 자들이 된다. 그들은 하나님의 사랑의 출구요 행동이 되니, 곧 하나님의 아들들이다. 우리는 그러한 나라로 가자고 오늘도 거듭 강조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는 참된 생명과 건강의 근원이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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