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들이 국회선진화법을 탓하는 것은 스스로 즈질임을 말하는 것입니다...
18대 국회때 심각한 국민불신을 잊은건지 국회선진화법이 아니더라도 국민불신을 해결할 능력이 국회의원들은 없죠.,..
자정능력이 상실된지 오래라는 사실을 정치인들이 양심이 있으면 국민에게 이실직고 하시고 국해의원 자리 던져야 맞는 것입니다,...
자진해산해야 하는 것이죠...
국회선진화법을 비난하려면 어떻게 국회를 자정할 것인지부터 국민에게 제시하셔야 하는것 아닙니까?
말로는 대화니 소통이니 좋은소린 다 하지만 여당과 야당과의 태생적 한계는 말로 극복될 문제는 절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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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희망은 있습니다.우리는 우리가 아는것보다 더욱큰 그무언가라는 사실 말입니다.
저는 알고있는데 최성룡님은 알고 있으실지 모르겠군요.
좀 무서운 이야기인데...대부분의 우리가 선거를 통해서 뽑는 그들은 서로 다른듯하지만.그들은 뒤에서 서로 악수하는 같은 부류라는것입니다..그중에 진주가 있겠지만..그런 쓰레기들이 자신들이 더러워 질까 무서워 진주를 배척하는..
제가 보는 대안은 국민의 상당수가 깨어나든지. 강력한 깨어난 지도자가 나타나던지...국민의 깨어남은 우리 시스템상. 우리가 배워왔던.틀을 넘어서야 하기에...용기가 필요하고...
두서없네요 좋은 주말 되세요 ^^
국회의원들은 맨날 싸워도 술집이나 초상집 가면 전부 지들끼리
형님 동생 합니다...다 지들 밥그릇 챙기는 것들이죠...
그들은 사람의 행동을 관찰하고 어떻게 하면 행동 하나하나에도
신뢰를 줄까 생각하는 전문가죠...
국민은 깨어나지 않습니다...다만 어떤 큰 사건에 의해 잠시 위기의식을
느끼고 권력자를 추종할 뿐이죠....박대통령께선 통일을 이루어 짧은시간에
정치적 페러다임을 순식간에 새로 짜셔야 합니다...
통일되면 간첩들 불안 할테고 어딘들 간첩이 없겠습니까?
그기회를 살리셔서 정치판을 완전히 새로 짤때 국민은 열광할 것이고
그런 광란의 질주를 옳바로 이끌때 대통령께선 민족의 영웅반열에
남으실 것입니다...
님도 좋은 주말 보내십시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