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감독님 수고 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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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불씨 하나가 이 대한민국 땅에 떨어 졌습니다. 그 조그마한 불씨가 이제 드디어 마른 나뭇잎 가지를 태우면서 일어 나고 있습니다. 그 불씨는 곧 전 대한민국의 모든 이들의 마음에 불을 당길 것을 저는 확신합니다. 정 감독님 이 작은 불씨 하나를 땅에 떨어 뜨리기 위해서 엄청난 눈물을 흘리 셨군요. 주의의 위협도 무릅쓰고 이제 성공하셨습니다. 여기 그저 힘이 없어서 바라만 보는 남한의 한 바보 죄인은 그저 정 감독님의 그 노고에 찬사를 보낼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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