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합의,소통을 왜 대통령에게만 강요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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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니,소통이니 합의니 하는 것은 박대통령께서 대통령이 되기전부터 정치적 공격용 언어수단이였습니다...
야권이나 새누리당엔 대화,합의,소통을 강조하지 않죠...
야권이 소통이 잘되서 분당한다고 떠드는 것인지 소통이 잘되서 전라도에서 그리 불신을 받는 것인지...
대화니 소통이니 합의니 하는 단어가 국민에게 잘 먹히니까 자꾸 편파적으로 대통령에게만 강조하는데 오늘날 국민의 90%가 정치를 불신한다는 사실은 결국 대통령에게 소통 못한다라고 떠들 자격도 정치인들은 없으며 오히려 그런 즈질 정치이기에 소통이니 대화니 합의니 하는것은 극희 희박한 것이 현실이라고 평가를 하는 것이 더 옳바른 평가인 것입니다...
대화와 합의를 다른 말로 소통이며 또 다른 말로는 정치죠...
국민의 90% 정치를 불신한다는 것은 정치인들의 대화,소통,합의에 문제가 있고 못믿는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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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바로 민주주의가 살아있다는 증거 아닌가요.
새누리당을 지지하는 특정지역에서도 이제는 새누리당을 불신도 해야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더 건강해지겠죠.
님의 말을 바로 감언이설이라 하는 것입니다...
호남에서 새정치민주연합 지지도가 80%이상으로나오는것을 어떻게봐야하는가여?
호남분들 너무도 중립성 상실한것은 아닌가여?~~^ ^
물론 세종대왕님이나 이순신장군같은 위대한영걸이 출연하면 80%가 아니라
100%대 지지가나와도 아무런 이의가없습니다.
현재진보진영은 훌륭한인물이없어서 텃밭인 호남에서마저도 민심을 잃어가는것 아닐가여?
~~인재상실~~~~통촉하여 주시옵소서~~~^ ^
호남에는 외지인이들이 별로 없습니다.
산업기반이 상대적으로 낙후된 호남에는 외지인들이 가서 살 이유가 아무래도 부족하죠.
그래서 수치가 그렇게 나오는걸로 보면됩니다.
지역갈등에 대한 댓글로 이어질 수 있기에 여기서 그 이야기는 그만합시다.
그 지역민심을 이용하는 정치나 ~ 지역의 이익을 먼저 추구하는 국민심리나
땍히 잘못됫다 라고 말하기도 좀 그렇네여~~
단~우리의 적들이 그 지역적 이기심을 이용할가? 걱정되는 부문입니다.
과거부터 호남가서 지역텃새에 제대로 산 사람들이 얼마나 됩니까?
그것도 부정하시겠습니까?
외지인들이 많아서 호남보다 수치가 낮게 나오는 겁니다.
3번님은 탈북자분 같아서 참고하시라고 추가로 말씀드립니다.
그렇게 말씀하시지 말고 예전조사를 보십시요...
경상도는 이미 오래전에 외지인들이 많이 살았습니다..
그래도 그당시는 전라도의 지지율을 육박했었죠...
님의 말씀이 현재 먹히려면 80년대 중반에는 외지인들이 별로 없었어야 맞죠...
정치인들이 지역갈등을 부추기기이전에 특정지역가서 살던 사람들이
하도 텃세를 당하고 쫓겨왔고 군대가서 하도 괴롭히고
사회에서 뒤통수를 하도 치니 정치권에서 갈등을 부추기기 이전부터
이미지가 안좋았던 것입니다...
왜 그들이 서울와서 서울말을 배운줄 아십니까?
그 지역색을 지워야 편했기 때문입니다...
과거는 숨긴다고 없어지지 않습니다...,
나는 고등학교 졸업후 대학 다닐때부터 서울에 살고 있는데 단 한번도 지역을 감추려고 서울말을 한 적은 없습니다.
최성룡씨가 알고 있는게 항상 옳거나 맞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