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국내로 망명한 북한 고위급 간부 육성증언
Korea, Republic of 사필귀정 0 381 2015-07-10 02:28:49


현재 김경희는 살아있고  묘향산 특각에  요양 하고있으며

현영철 인민무력부장 처형은   간부내 과잉충성으로  서로 견재하며

김정은에 보고(이간질)로 처형된걸로 알고 있다며

고위간부들에 대해   김씨일가에 대해 시비질 한것에 대해

뒷조사를 하고 있는 현실이라고 합니다.


또한  김정은 어린 유학시절 스위스에 김정일 금고지기 

리수용이 아마도 북한에서 김정은 한테 이렇게 하면 안됩니다 라고 말할수 있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그외 사람들이 직언을 하다간 목숨이 달아날수 있다는 것이겠죠


그러면서 이 고위 탈북자가 많이 망명한다고 북한 체제가 흔들리는거 아니라며.

국제사회와 한국이  북한 내부에 대항 세력을 만들어 주고 지원해 줘야 한다고 증언합니다.


관련 보도 영상   http://news.naver.com/main/tvgallery/replay.nhn?sid=750#448_0000117299

좋아하는 회원 : 0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유승민의 즐거움 오래 못간다...
다음글
정치는 이미 깨진 항아리에 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