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猛獸(맹수)로부터 자신을 지키지 못하는 살찐 짐승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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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5:10.두렵건대 타인이 네 재물로 충족하게 되며 네 수고한 것이 외인의 집에 있게 될까 하노라]
자기 소유를 지킨다는 것은 모든 인류의 기본적인 행위이다. 악마의 힘으로 타인의 것을 사취 편취 갈취 착취 강취 약취 강탈 수탈 억탈 약탈 늑탈하는 세상에서 자기의 소유를 지킨다는 것은 절망적인 두려움에 묶이게 된다. 그토록 강하게 모든 것을 앗아간다. 모든 것을 앗아가는 힘은 재앙이다. 그 재앙의 근원이 곧 악마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늘 영적안보를 강조한다. 소유는 많고 지킬 힘이 없는 것을 살찐 짐승이라 한다. 약육강식의 세상에서 짐승의 먹이사슬은 악마의 힘을 더 많이 받는 것으로 그 기회를 삼는 자들이 있다.
대한민국은 맹수로부터 자신을 지키지 못하는 살찐 짐승인가? 이들을 이기지 못하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 그들은 재앙의 출구들이다. 그 출구들을 막을 힘은 唯一無二(유일무이)하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것이다. 그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하는 것으로 그들의 출구를 넉넉히 막아낸다. 방위는 칼과 창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하는 것이다. 그 사람을 누가 조종하는가, 무엇이 조종하는가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악마에게 조종당하는 사람이 어디에 있든지 그들이 곧 구멍 뚫린 城(성)임을 직시해야 한다.
그 때문에 영적안보를 튼튼히 해야 한다. 악마가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 것, 악마와 싸움에서 이기는 것, 악마의 공격을 막아내는 것, 대한민국이 5천만이 살고 있다면 그 한사람 한사람이 城(성)이다. 단 한사람이라도 악마의 출구가 되지 않게 함이 곧 영적안보의 튼튼함이다. 에덴동산을 빼앗긴 이유가 많은 사람이 무너진 성이 되어서가 아니다. 그 한사람이 무너지자 그 에덴을 빼앗기고 만다. 한사람의 가치가 그렇게 중요한데, 사람들은 칼과 창과 첨단의 무기가 나라를 지키는 줄 안다. 악마가 그 배후에서 하는 짓을 막아야 한다.
국가안보는 영적안보부터 시작해야 한다. 그것이 모든 지도자들이 해야 할 기본적인 임무이고 업무이다. 그것을 하지 못하니 인간은 망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이 함께 하심이 절실하고 엄중하다. [로마서 16:20.평강의 하나님께서 속히 사단을 너희 발아래서 상하게 하시리라 우리 주 예수의 은혜가 너희에게 있을찌어다] [빌립보서 4:9.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하나님이 함께하셔야 비로소 악마의 그 모든 공격을 막아내고 그것들의 침투를 막아야 악마의 종자들이 나오지 않는다. 그것이 곧 영적안보이다.
기존의 악마의 종자들도 그 힘을 잃고 무너진다. 그것이 곧 영적안보이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처녀의 몸에 성령으로 잉태되셔서 오셨다. [마태복음 1:23.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그분이 오셔서 십자가로 승리하시고 부활하사 모든 만물위에 오르신다. [시편 68:18.주께서 높은 곳으로 오르시며 사로잡은 자를 끌고 선물을 인간에게서, 또는 패역자 중에서 받으시니 여호와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려 하심이로다]
[에베소서 4:6.하나님도 하나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7.우리 각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선물의 분량대로 은혜를 주셨나니 8.그러므로 이르기를 그가 위로 올라가실 때에 사로잡힌 자를 사로잡고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셨다 하였도다 9.올라가셨다 하였은즉 땅 아랫 곳으로 내리셨던 것이 아니면 무엇이냐 10.내리셨던 그가 곧 모든 하늘 위에 오르신 자니 이는 만물을 충만케 하려 하심이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구하는 인간에게 주신다.
강한 군대 많은 군대로도 나라를 지킬 수 없다. [시편 60:10.하나님이여 주께서 우리를 버리지 아니 하셨나이까 하나님이여 주께서 우리 군대와 함께 나아가지 아니 하시나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지 않는 군대는 아무리 강해도 반드시 망한다. 승패는 하나님의 손에서 나온다. [시편 33:16.많은 군대로 구원 얻은 왕이 없으며 용사가 힘이 커도 스스로 구하지 못하는도다 17.구원함에 말은 헛것임이여 그 큰 힘으로 구하지 못하는도다] 전쟁을 나가는 자들은 하나님과 함께 나가야 승리한다. [역대하 20:15.야하시엘이 가로되 온 유다와 예루살렘 거민과 여호사밧王(왕)이여 들을찌어다]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시기를 이 큰 무리로 인하여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라 이 전쟁이 너희에게 속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라] 전쟁은 인간에게 속한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다. 그 전쟁을 통해 하나님은 하나님의 뜻을 경영하시니 그 승패 또한 하나님의 손에서 결정된다. [시편 24:8.영광의 왕이 뉘시뇨 강하고 능한 여호와시요 전쟁에 능한 여호와시로다] 전쟁에 능하신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만왕의 왕이시고 만주의 주이시고 모든 전쟁의 승리이시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그 승리를 공유하자.
그리스도의 통치 없이는 勇士(용사)도 猛士(맹사)도 나라를 지켜낼 수 없다. 하나님을 버린 자들은 결국 그것으로 인해 망하게 된다. 영적안보가 무너졌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그들을 돕고자 해도 결코 도움을 받을 수 없다. 그들이 하나님의 적을 사랑하기 때문이다. 그들이 아무리 용사요 맹사라 하여도 하나님은 그와 함께 하신다. [예레미야 48:13.이스라엘 집이 벧엘을 의뢰하므로 수치를 당한 것 같이 모압이 그모스로 인하여 수치를 당하리로다 14.너희가 어찌하여 말하기를 우리는 勇士(용사)요 전쟁의 猛士(맹사)라 하느뇨] 우상을 섬기는 자들은 아무리 용사 맹사라도 결코 하나님의 도움을 받을 수 없게 된다.
하나님이 함께 하지 않는 군대는 용사라도 맹사라도 망하게 되고 그 전쟁에서 반드시 패한다. [15.만군의 여호와라 일컫는 왕이 이같이 말하노라 모압이 황폐되었도다 그 성읍들은 연기가 되어 올라가고 그 택한 청년들은 내려가서 살륙을 당하니 16.모압의 재난이 가까왔고 그 고난이 속히 임하리로다 17.그의 사면에 있는 모든 자여, 그 이름을 아는 모든 자여, 그를 위하여 탄식하여 말하기를 어찌하여 강한 막대기, 아름다운 지팡이가 부러졌는고 할찌니라] 그모스(Chemosh="subduer")라도 승패를 결정하시는 하나님을 이길 자 누군가?
[스가랴 14:3.그 때에 여호와께서 나가사 그 열국을 치시되 이왕 전쟁 날에 싸운 것 같이 하시리라] [이사야 41:10.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하나님만이 천하무적이시다. 그 모든 적을 단숨에 제압하신다. 그분이 함께 하는 군대는 언제나 이기게 된다. 그 때문에 우리군대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한미동맹만을 가지고는 적을 이길 수 없다. 그 배후의 악마를 이겨야 하기 때문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군대만이 임마누엘의 복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복을 받아 자신을 지킬 수 있다. [사도행전 10:38.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붓듯 하셨으매 저가 두루 다니시며 착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를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에게도 그 권능을 공유하신다. [마태복음 10:1.예수께서 그 열 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는 하나님과 함께 함이다.
[야고보서 4:7.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순복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에베소서 6:11.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고린도후서 1:21.우리를 너희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견고케 하시고 우리에게 기름을 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22.저가 또한 우리에게 인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 마음에 주셨느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는 그렇게 인간으로 하나님의 모든 것을 공유하게 하신다. 그 때문에 영적안보의 唯一無二(유일무이)의 捷徑(첩경)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에 있는 것이다.
살찐 짐승이란 하나님보다 돈을 더 사랑하는 자들을 의미한다. 살찐 짐승이란 의미는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버린 자들을 의미한다. 돈을 더 사랑하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자들을 의미한다. 그들은 아무리 평안을 장담해도 보장받을 길이 전혀 없다. [예레미야 21:11.유다 왕의 집에 대한 여호와의 말을 들으라 12.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다윗의 집이여 너는 아침마다 공평히 판결하여 탈취 당한 자를 압박자의 손에서 건지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너희의 악행을 인하여 내 노가 불 같이 일어나서 사르리니 능히 끌 자가 없으리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라고 요구하신다.
그것이 곧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조건이다. 그 조건이 충족되지 못하면 아무리 강해도 망한다. [13.나 여호와가 이르노라 골짜기와 평원 반석의 거민아 보라 너희가 말하기를 누가 내려와서 우리를 치리요 누가 우리의 거처에 들어 오리요 하거니와 나는 네 대적이라 14.내가 너희 행위대로 벌할 것이요 내가 또 수풀에 불을 놓아 그 사경을 사르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마귀가 적이 되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물리치면 된다. 하지만 하나님이 대적하시면 누가 감히 그를 이길 자가 있겠는가? 하나님의 손이 이래서 무섭다.
무서워도 심한 무서움이며 영원한 공포요 영영한 절망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분을 경외하는 것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통치를 받아야 한다. [나훔 1:1.니느웨에 대한 중한 경고 곧 엘고스 사람 나훔의 묵시의 글이라 2.여호와는 투기하시며 보복하시는 하나님이시니라 여호와는 보복하시며 진노하시되 자기를 거스리는 자에게 보복하시며 자기를 대적하는 자에게 진노를 품으시며 3.여호와는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권능이 크시며 죄인을 결코 사하지 아니하시느니라 여호와의 길은 회리바람과 광풍에 있고 구름은 그 발의 티끌이로다]
[4.그는 바다를 꾸짖어 그것을 말리우시며 모든 강을 말리우시나니 바산과 갈멜이 쇠하며 레바논의 꽃이 이우는도다 5.그로 인하여 산들이 진동하며 작은 산들이 녹고 그의 앞에서는 땅 곧 세계와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이 솟아 오르는도다 6.누가 능히 그 분노하신 앞에 서며 누가 능히 그 진노를 감당하랴 그 진노를 불처럼 쏟으시니 그를 인하여 바위들이 깨어지는도다] 하나님의 진노를 사는 나라는 반드시 망하게 되니 그 앞에서 겸손해야 하는데 인간의 힘으로 이를 하지 못한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 길뿐이다.
여호와는 선하시며 환난 날에 산성이시다. [7.여호와는 선하시며 환난 날에 산성이시라 그는 자기에게 의뢰하는 자들을 아시느니라 8.그가 범람한 물로 그곳을 진멸하시고 자기 대적들을 흑암으로 쫓아내시리라] 영적안보는 유일무이하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에 나라의 안녕이 보장이 되는 것인데도 인간들은 이를 알려고도 하지 않는다. 귀 기울려 들으려고도 하지 않는다. 들어야 한다. 비중이 큰 인물에게 이 말씀을 부탁하여 전해도 들어야 하고, 비중이 작은 인물에게 이 말씀을 부탁하여 전해도 들어야 한다. 인간은 풀이고 그 영화는 꽃이다. 심판의 바람이 불면 그것들의 자랑은 허사다.
함에도 불구하고 인간은 여전히 돈을 사랑하여 하나님을 버리고 그 길로만 간다. [9.너희가 여호와를 대하여 무엇을 꾀하느냐 그가 온전히 멸하시리니 재난이 다시 일어나지 아니하리라 10.가시덤불 같이 엉크러졌고 술을 마신 것 같이 취한 그들이 마른 지푸라기 같이 다 탈 것이어늘 11.여호와께 악을 꾀하는 한 사람이 너희 중에서 나와서 사특한 것을 권하는도다] 모든 미혹에는 주동자들이 있고 모든 조직에는 이끄는 핵심이 있다. 악을 꾀하는 사특한 자들이 나와서 천하를 미혹하나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全心全力(전심전력)하자.
북괴가 남북빨갱이가 온갖 짓으로 대한민국을 유혹하여 하나님의 손에 망하게 하려고 한다. 하지만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는 국민의 수가 늘어나면 날수록 그것들의 배후인 악마가 무너진다. [12.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그들이 비록 强壯(강장)하고 衆多(중다)할찌라도 반드시 멸절을 당하리니 그가 없어지리라 내가 전에는 너를 괴롭게 하였으나 다시는 너를 괴롭게 하지 아니할 것이라 13.이제 네게 지운 그의 멍에를 내가 깨뜨리고 너의 결박을 끊으리라] 그 악의 군단이 무너지면 남북빨갱이는 그날로 무너지는 것이다. 할렐루야 아멘!
핵무장으로 거들먹거리는 남북빨갱이는 반드시 무너지게 하자. 70여년 대한민국을 괴롭힌 그것들의 도발이 그날로 그친다. 남북빨갱이의 그 발호가 그 날로 힘을 잃고 추락한다. 김일성우상 38,000개소가 그날로 무너진다. 그 체제의 핵심들이 그날로 무장해제당하고 죽임을 당하게 된다. 그들은 악마의 종자들이라 하나님이 주신 존귀를 다 상실하였다. 그 때문에 그들은 비루한 자들이 된 것이다. 이는 지옥행이다. [14.나 여호와가 네게 대하여 명하였나니 네 이름이 다시는 전파되지 않을 것이라 내가 네 신들의 집에서 새긴 우상과 부은 우상을 멸절하며 네 무덤을 예비하리니 이는 네가 비루함이니라]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을 모시는 자들은 그렇게 승리한다. 그렇게 남북빨갱이를 이긴다. [15.볼찌어다 아름다운 소식을 보하고 화평을 전하는 자의 발이 산 위에 있도다 유다야 네 절기를 지키고 네 서원을 갚을찌어다 악인이 진멸되었으니 그가 다시는 네 가운데로 통행하지 아니하리로다] 다시는 남북빨갱이가 득세할 수 없는 세월을 열어야 한다. 그것은 곧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가능한 것이다. 대한민국을 살리는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행동이 되는 길이다.
[요한계시록 21:3.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4.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곳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사랑을 온전히 공유하여 그 사랑으로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하는 곳이니, 그리스도의 통치는 영원한 아름다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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