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민은 돈 버는 것에만 목적이 있는 것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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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5:11.두렵건대 마지막에 이르러 네 몸, 네 육체가 衰敗(쇠패)할 때에 네가 恨歎(한탄)하여]
인생은 짧다. 짧은 날에 인간은 전쟁을 하며 생존을 도모한다. 그 전쟁에서 이겨야 생존을 유지한다. [욥기 7:1.세상에 있는 인생에게 전쟁이 있지 아니 하냐 그 날이 품꾼의 날과 같지 아니하냐] 인간은 생존을 위해 돈 주면 뭐든지 하는 시간으로 인생을 소비한다. 품꾼의 날 ‘the days of an hireling’ ‘hireling’은 돈을 위해 무슨 짓이라도 하여 그에게 주어진 인생을 탕진하는 의미다. sakiyr{saw-keer'}라 발음한다. hired, hired(of animal), hired labourer(subst), mercenary인데 돈이 목적인 사람 돈 버는데 만 관심이 있는 의미이다.
대한민국 국민은 돈 버는 것에만 목적이 있는 것일까? 그렇게 돈에 혈안하다가 결국 인생을 소비하게 된다. hireling 이나 mercenary는 같은 의미들이다. 돈이 목적인 사람은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고 한다. [마태복음 6:24.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누가복음 16:13.집 하인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길 것임이니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
대한민국은 돈이 주인이 되는 나라일까? 국민성이 그렇게 굳어지면 결국 돈이 우상이 되는 세상이다. hireling이나 mercenary가 창궐할 것이다. 이는 악마경제의 용병들임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대한민국은 하나님을 떠나 돈을 섬기는 금송아지우상을 국교로 삼는 나라가 되는 것이다. “디모데전서 6:9.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침륜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악마경제가 판을 치는 세상이 되면 창조와 생산능력의 고갈로 인해 나라가 급격히 쇠약 쇠잔 쇠패하게 된다.
대한민국 국민의 목적이 과연 무엇일까? 인간은 주어진 기간이 있다. 그 시간 동안에 돈을 버는 것만 목표하는 hireling이나 mercenary로만 허비하는 국민들이라면, 돈만이 인생의 목적인 셈이다. 하지만 하나님이 인간에게 시간을 수명을 주심은 오직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게 하고자 함이시다. 비록 인간의 시간을 단축하사 죽게 하시나 그 짧은 인생이라도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받게 하심이 인생을 주신 하나님의 목적이시다. 만일 누구든지 하나님의 목적을 진심으로 받아들여 행동하지 않는다면 이는 불충 배반 반역이다.
이는 그들이 돈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우상숭배자요, 그들 속에는 악마가 들어가서 적그리스도가 되게 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늘도 강조한다. 돈 버는 목적으로만 시간을 허비하지 말고 인생을 지으신 하나님의 목적대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는 사람이 되라고 강조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늘도 강조한다. 과연 대한민국 국민은 무슨 목적으로 오늘을 허비하고 있고 사용하고 있는가를 묻게 된다. 인생은 짧고 그 수명은 그리 길지 않다. 허비한 만큼 영원한 후회를 낳기 때문이다.
인생은 들의 풀과 그 꽃과 같으니 바람이 불면 쇠잔하여 흔적조차 묘연하다. [시편 103:14.이는 저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진토임을 기억하심이로다 15.인생은 그 날이 풀과 같으며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도다 16.그것은 바람이 지나면 없어지나니 그 곳이 다시 알지 못하거니와 17.여호와의 인자하심은 자기를 경외하는 자에게 영원부터 영원까지 이르며 그의 의는 자손의 자손에게 미치리니 18.곧 그 언약을 지키고 그 법도를 기억하여 행하는 자에게로다] 인간의 체질은 진토로 만들어졌으니 진토다. 참으로 허약한 체질이니 병들어 죽어가는 몸이라 그날이 풀과 같고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다.
진토로 만들어졌으니 무너지는 현상이다. 바람이 불면 진토에서 나온 그 꽃과 풀이 없어짐 같이 그것들이 있던 곳이 사람들의 기억에서 忘却(망각)되는 존재일 뿐이다. 그것이 인생으로 비유되니 흙에서 나온 존재들은 그렇게 소멸되는 것이다. [전도서 3:19.인생에게 임하는 일이 짐승에게도 임하나니 이 둘에게 임하는 일이 일반이라 다 동일한 호흡이 있어서 이의 죽음같이 저도 죽으니 사람이 짐승보다 뛰어남이 없음은 모든 것이 헛됨이로다] 죽음 앞에 천하장사 王侯將相(왕후장상)이 없다는 것은 분명하다. 제왕 제후 장수 재상도 죽는다.
빈부귀천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찾아오는 죽음은 인생의 종말이다. [욥기 25:6.하물며 벌레인 사람, 구더기인 인생이랴] 벌레가 죽음, 구더기의 죽음처럼 다를 바 없이 죽는 것이 인간이다. [시편 115:16.하늘은 여호와의 하늘이라도 땅은 인생에게 주셨도다] 하늘은 여호와의 하늘이라도 땅은 인생에게 주셨다고 하는데, 인생은 죽어서 그 땅에서 떠나게 된다. 대한민국의 국민이 이 땅에서 살다가 세상을 떠나는 것인데, 그들이 사는 동안 그 자신과 나라가 악마에게 악용당하는 것을 결코 피해야 한다. 그 때문에 영적안보가 절실한 것이다.
인생은 악마에게 져서 처절한 고생을 한다. 태초의 말씀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을 의지했다면 인간은 결코 악마에게 지지 않았을 것이다. [예레미야애가 3:33.주께서 인생으로 고생하며 근심하게 하심이 본심이 아니시로다] 하지만 악마에게 지면서 인간은 한순간에 모든 것을 다 잃어버리게 된다. 에덴의 부요를 상실하게 만들고, 흙으로 돌아가게 하는 죽음을 당하게 하고, 얼굴에 땀 흘리는 경작, 맘고생 해산의 수고의 고생을 평생 겪도록 유혹한 악마이다. 인간이 그 존재를 이기지 못하면서 발생한 代價(대가)이다.
인생을 하나님이 사용하시도록 바치는 국민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그 존재의 공식 명칭은 성경에 摘示(적시)되고 있다. 옛 뱀, 붉은 용, 마귀, 사탄이다. 이 존재가 인생을 지구를 대한민국을 그 안에 모든 만물을 악용하여 하나님을 대적하게 한다. 그 때문에 이를 피해야 한다. 그 완전한 피난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하나님이 주신 유일무이의 피난처를 모르니 인생은 악마에게 그 평생을 악용당하여 하나님을 대적하다가 망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을 받아서 그리스도의 통치의 가치를 알아야 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그는 하나님을 경외하며 사랑하는 자가 된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시간은 모두 다 하나님을 위해 주신 것이다. [로마서 14:8.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라] 하나님을 경외하도록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도록 주어진 인생의 시간을 악마에게 속아서 마구 소비 허비하다가 죽어가는 인생이니 불쌍한 것이다. [시편 89:47.나의 때가 얼마나 短促(단촉)한지 기억하소서 주께서 모든 인생을 어찌 그리 허무하게 창조하셨는지요] 그러 하지만 하나님의 손에 바쳐지면 인생의 그 짧은 시간에도 지극히 위대한 선을 내신다.
그 때문에 인생을 하나님께 바쳐야 한다. “요한복음 12:24.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25.자기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존하리라 26.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나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자도 거기 있으리니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저를 귀히 여기시리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인생만이 하나님의 기준으로 그 인생을 선용한 것이니 영원히 복되다 하겠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린 인생은 악마의 hireling, mercenary 그 품꾼일 뿐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린 인생의 길은 大同小異(대동소이)하다. [전도서 3:18.내가 심중에 이르기를 인생의 일에 대하여 하나님이 저희를 시험하시리니 저희로 자기가 짐승보다 다름이 없는 줄을 깨닫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노라] [전도서 9:12.대저 사람은 자기의 시기를 알지 못하나니 물고기가 재앙의 그물에 걸리고 새가 올무에 걸림 같이 인생도 재앙의 날이 홀연히 임하면 거기 걸리느니라] “히브리서 9:27.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피할 수 없는 단 한 번의 생을 선용하지 못하면 심판을 당한다.
[전도서 9:3.모든 사람의 결국이 일반인 그것은 해 아래서 모든 일 중에 악한 것이니 곧 인생의 마음에 악이 가득하여 평생에 미친 마음을 품다가 후에는 죽은 자에게로 돌아가는 것이라] 그렇게 죽어가는 것이 인생이다. 그 때문에 우리 대한민국 인생들은 지구의 인생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 그 안으로 들어가자 함은 그의 통치를 받음 곧. 주 안에 거함이다. [시편 90:1.주여 주는 대대에 우리의 거처가 되셨나이다 2.산이 생기기 전, 땅과 세계도 주께서 조성하시기 전 곧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는 하나님이시니이다]
[3.주께서 사람을 티끌로 돌아가게 하시고 말씀하시기를 너희 인생들은 돌아가라 하셨사오니 4.주의 목전에는 천년이 지나간 어제 같으며 밤의 한 경점 같을 뿐임이니이다 5.주께서 저희를 홍수처럼 쓸어 가시나이다 저희는 잠간 자는 것 같으며 아침에 돋는 풀 같으니이다 6.풀은 아침에 꽃이 피어 자라다가 저녁에는 벤바 되어 마르나이다 7.우리는 주의 노에 소멸되며 주의 분내심에 놀라나이다] 인생의 시간이 그렇게 체부처럼 빠르게 시위를 떠난 화살처럼 빠르게 아침의 이슬처럼 그렇게 빠르게 없어지는 것이니, ‘strive’하자.
악마의 품꾼에서 벗어나는 투쟁의 ‘strive’ “Strive to enter in at the strait gate: for many, I say unto you, will seek to enter in, and shall not be able.(누가복음13:34)” strive의 원어적인 의미는 agonizomai{ag-o-nid'-zom-ahee}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to enter a contest: contend in the gymnastic games 등의 의미를 갖는데, strive의 본디 의미는 사람이 일단 지옥에 던져지면 그 지옥에서 탈출하려고 한다. 하지만 영원히 불가능하다. 그 때문에 살아있는 날에 ‘strive’하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도록 하나님께 매달려 지옥行(행)을 면하라는 의미이다.
죽음이 오면 심판을 받게 되니, 누구도 피할 수 없다. 살아생전 그의 신분이 그를 변호해주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 인간의 변호사는 유일무이하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그의 변호를 받는다. 하나님의 심판대에 서면 각 인생의 모든 것이 다 드러난다. 이미 살아생전에 인간은 그의 모든 죄악을 주의 앞에 놓고 그 얼굴 가운데 두게 된다. [8.주께서 우리의 죄악을 주의 앞에 놓으시며 우리의 은밀한 죄를 주의 얼굴빛 가운데 두셨사오니] 그렇게 인생은 그의 행위에 따라 심판을 당한다.
[9.우리의 모든 날이 주의 분노 중에 지나가며 우리의 평생이 일식간에 다하였나이다 10.우리의 년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년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못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진노를 피할 수 없고, 그 진노 중에서 바람에 티끌이 날아감 같이 그렇게 가볍게 인생을 하직하게 되는 것이니, 참으로 불행한 인간이 아니라 할 수가 없다. 그 때문에 이를 알리시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입어야 한다.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을 우리 중에 부어주셔야 비로소 모든 것을 안다.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만이 악마의 품꾼에서 벗어나게 된다. [11.누가 주의 노의 능력을 알며 누가 주를 두려워하여야 할대로 주의 진노를 알리이까 12.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의 마음을 얻게 하소서] “에베소서 1:7.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8.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9.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곧 그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10.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모든 지혜와 총명을 넘치게 하시는 은총을 내리시는 성령이시다. “에베소서 1:17.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18.너희 마음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 19.그의 힘의 강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떤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성령이 아니면 인생은 결코 악마의 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그렇게 살다가 영원히 망하게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 대한민국은 성령을 구해야 한다.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만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하기 때문인 것이다. “고린도전서 2:10.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11.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12.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성령을 이슬비 이른 비 늦은 비 소낙비 복된 장맛비로 비유한다. 그처럼 성령이 임해야 비로소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싹을 잎을 줄기를 꽃을 내고 그 열매를 맺는 것이다. [13.여호와여 돌아오소서 언제까지니이까 주의 종들을 긍휼히 여기소서 14.아침에 주의 인자로 우리를 만족케 하사 우리 평생에 즐겁고 기쁘게 하소서 15.우리를 곤고케 하신 날수대로와 우리의 화를 당한 년수대로 기쁘게 하소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고난이 인생의 참된 즐거움이고 기쁨이다. 악마에게 악용당한 세월은 고통 재앙 슬픔 환난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16.주의 행사를 주의 종들에게 나타내시며 주의 영광을 저희 자손에게 나타내소서 17.주 우리 하나님의 은총을 우리에게 임하게 하사 우리 손의 행사를 우리에게 견고케 하소서 우리 손의 행사를 견고케 하소서] 성령이 임하시면 대한민국 만세이다. 그 성령을 구하는 교회와 우리가 되어야 한다. 주의 도움을 입고 성령의 대 각성을 구하는 교회들이 되면 진리의 영이 이 세상을 그 모든 어둠 악마의 입김 입심의 그 모든 거짓에서 구출하실 것이다. 오직 성령만이 대한민국을 악마의 그 모든 입김 입심의 미혹에서 건져내시기 때문이다.
남북빨갱이의 품꾼이 된 자들이 있다. 그들의 경제에 묶여 또는 그것을 기회의 땅으로 여기는 자들이 있다. 우리는 그것을 악마경제 곧 반역의 경제 남한 적화경제라 한다. 이는 돈이 목적인 사람들이 악마와 결탁하는 경제이다. 그들의 영원한 불행이다. 대한민국이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눈이 밝아지지 않는다면 오로지 돈만 밝히다가 결국 망하게 될 것이다. 영원한 후회막급을 저지른 것이다. 그들의 선택으로 인해 악마경제의 굴레를 후손들의 어깨에 짐 지우게 된다. 하나님이 아니면 결코 벗어날 수 없는 참혹함이 그들의 감독관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오늘도 들어야 한다. [에베소서 5:15.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16.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17.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18.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성령이 오시면 악마경제 그 품꾼에서 벗어나게 하신다. [시편 145:12.주의 능하신 일과 주의 나라의 위엄의 영광을 인생에게 알게 하리이다] 성령의 각성을 받는 우리가 되자.
[이사야 2:22.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 그의 호흡은 코에 있나니 수에 칠 가치가 어디 있느뇨] 인본주의의 힘은 그렇게 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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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신은 인간의 나약함이 만듭니다. 예수는 죽을때 엄청 죽기 싫어했던 랍비에 지나지 않아요.사도 바울에 의해 예수는 신이 되었고 동정녀?ㅋㅋ 마리아는 요셉과 사이에서 4명의 자식을 더 낳았어요.
이미 천지창조는 과학적 근거에 의해 개소리 라는 결론이 나왔는데 아직도 하나님 찾고 예수님을 찾으세요? 잉카문명을 종교심판 이란 미명 아래 처참히 짓밟고 종교전쟁 으로 무고한 사람들을 죽였던 종교가 종교입니까? 지금의 카톨릭의 부는 어떻게 이뤄 졌을까요.그돈이 애초부터 없었다면 지금의 힘을 가지고 있을까요? 돈이 곧 종교입니다.현재 기독교가 그나마 유지 되고 있는건 축적된 부 로 나름 사회에 좋은일을 많이 하기 때문 아닐까요?? ^^ 그러니 개인의 종교적 취향을 마치 세상의 진리 인양 이런데다 이상한 글 좀 쓰지 마세요.그럴 시간에 교회가서 당신의 하나님 이나 만나세용~^^
끝으로 더러운 현실 이지만 돈이 곧 종교 고 권력 이고 힘 입니다.
탈북자들이 종교에 빠지는것을 안타깝게 생각하면서도 종교에 빠질수 밖에 없었던 그들의 환경을 이해하기에 부디 깊이 빠져들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뿐입니다.
하지만 대한민국땅에서 태어나 종교를 이용하거나 종교에 빠져드는자들에게는 추호도 동정의 여지가 없는 자들이라 생각합니다.
종교에 잘 빠지는 자 = 보이스피싱,사기등에 취약한 부류
인류 최대의 악은 종교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쥐~여~!
쥐져스! 클리토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