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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결코 피할 수 없는 고립무원 그 후회막급을 자초하고 있는가?
구국기도 0 335 2015-07-14 10:00:28

[잠언 5:12.말하기를 내가 어찌하여 훈계를 싫어하며 내 마음이 꾸지람을 가벼이 여기고]

 

後悔莫及(후회막급)은 무엇보다 더 지옥에 떨어진 자신을 발견하고부터일 것이다. 지옥에 던져진 자신의 모습을 보고 나서 아차 하는 것은 이미 너무 늦은 것이다. 사람은 그 때를 위기로 보고 또 어떻게 하다보면 그 문제도 해결할 수 있을 거니 하지만 그것이 그렇지 않다. 일단 거기 떨어지면 영원히 나올 수 없다. 지옥 가는 사람은 이생에서 내생으로 그대로 이동하는 것이다. 죽는다고 그의 상태가 달라지는 것은 아니다. 지옥 가는 사람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연합을 하지 않는 자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함이다.

 

후회막급을 겪는 국민이 많은 나라는 망하게 된다.

사람은 죽는다. 그 죽음이 언제 올지 아무도 모른다. 거의 非命橫死(비명횡사)에 가깝다. 아니 비명횡사라 해야 한다. 그렇게 죽어서 그 영혼이 지옥에 던져지는 것은 그의 영원한 불행이다. 거기서 회개한다고 소리치지만 그것이 불가능하다. 이미 그가 땅에서 악마와 결탁하여 분리될 수 없는 인간으로 鄙陋(비루)해졌기 때문이다. 인간은 악마와 결합하여 경쟁력을 갖고자 한다. 악마의 힘으로 세상을 움직여 부귀영화를 갖고자 한다. 그것으로 세상을 호령한다고 거들먹거리고 발호하다가 그렇게 갑자기 죽어 지옥에 던져진다. 그게 그의 선택한 후회다.

 

그 후회는 다시는 돌이킬 수 없으니 망함이 아닌가? 대한민국이 나라를 이루는 것은 천국에 갈 사람들을 모으시기 위함이고, 이 나를 통해서 인류에 나아가 천국 갈 사람을 모으심이다. 이 목적을 위해 지음을 받은 나라가 악마와 결탁한다면 이 나라가 어찌 하나님의 진노를 피하겠느냐? 남북빨갱이는 악마의 종자들인데, 그들을 받아주는 것은 이 나라가 악마의 입김 입심에 미혹되어 그리스도의 통치를 외면하기 때문인 것이다. 그 때문에 남북빨갱이의 선전선동 그 혹세무민이 득세하고 있고, 온갖 사이비들이 창궐하고 있으니 이에 속는 자 지옥행이다.

 

누구든지 악마에게 속는 자들은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치를 거부하고 자기들 길로 간다. 악마경제에 인생을 허비한다. 그 결과 그들은 진퇴유곡에 빠져 고립무원을 자초한다. 악마에게 묶이는 것을 그 궁지에서 결코 피할 수 없다. 누구든지 악마의 손에 묶이면 영원한 후회를 하게 된다. 그가 사는 날까지 그 손에서 지옥이 나오고 죽어서 지옥이다. 그런 자들이 경영하는 나라는 하나님의 목적을 이룰 수 없으니 나라를 망하게 한다. 진정으로 구원에 이르는 회개운동이 이 나라에 임해야 한다. 나라가 사는 길은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회개이다.

 

[마태복음 25:41.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않으면 악을 행함이다. 그 악심으로 사는 자들은 곧 그 악습에 빠지고, 그것이 굳어지면 악성이 된다. 악성으로 굳어진 어느 날 불시에 악마가 그 속으로 들어간다. 그 사람을 악마의 사람으로 만든다. 악마의 흉기이다. 그들은 악마경제의 핵심 주축들이 된다. 사치 갈취 약취 강취 착취 편취 강탈 수탈 억탈 약탈 겁탈 늑탈에 양의 옷을 입히는 짓을 하는 자들이다. 참 사악하다.

 

후회는 기회비용을 지불하나 그런 기회도 없으니 망함이다.

사람이 자기를 지켜내려고 自力更生(자력갱생)을 부르짖는다. 하지만 그리스도의 통치를 떠나게 하는 악마의 전술전략에 말려 고립무원에 빠진다. 고립무원에 빠진 인간은 악마의 强占(강점)을 그 侵攻(침공)을 이길 수 없다. 그 때문에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太初(태초)의 말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동맹군이 되어야 한다. 진리를 알아야 한다. 인간을 지으신 태초의 말씀되신 하나님은 인간은 홀로 설 수 없게 만드셨다. 인간을 만드실 때 이미 인간 속으로 들어가셔서 그를 통치하시려고 만드신 것이다. 그것이 인간의 길이다.

 

하지만 하나님은 인간에게 선택의 자유의지를 주신다. 하나님의 목적을 받아들인 그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한 자들은 그리스도의 몸이 된 것이다. 그는 하나님의 병기요 의의 종이다. 그리스도와 결합을 하면 악마가 들어갈 수 없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은 그에게 피난처가 되시기 때문이다. [요엘 3:16.나 여호와가 시온에서 부르짖고 예루살렘에서 목소리를 발하리니 하늘과 땅이 震動(진동)되리로다 그러나 나 여호와는 내 백성의 피난처, 이스라엘 자손의 산성이 되리로다] 하나님이 인간의 피난처 산성이시다.

 

[시편 48:3.하나님이 그 여러 궁중에서 자기를 피난처로 알리셨도다] 악마가 강점하려고 하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께로 도망치면 된다. 사람들은 전란이나 환란을 피할 장소를 항시 예비해두는데 하나님의 도움이 없으면 어디서든 망한다. “신명기 28:65.그 열국 중에서 네가 평안함을 얻지 못하며 네 발바닥을 쉴 곳도 얻지 못하고 오직 여호와께서 거기서 너의 마음으로 떨고 눈으로 쇠하고 정신으로 산란케 하시리니 66.네 생명이 의심나는 곳에 달린 것 같아서 주야로 두려워하며 네 생명을 확신할 수 없을 것이라” 필경은 그렇게 망하게 된다.

 

아모스 9:2.저희가 파고 음부로 들어갈찌라도 내 손이 거기서 취하여 낼 것이요 하늘로 올라갈찌라도 내가 거기서 취하여 내리울 것이며 3.갈멜산 꼭대기에 숨을찌라도 내가 거기서 찾아낼 것이요 내 눈을 피하여 바다 밑에 숨을찌라도 내가 거기서 뱀을 명하여 물게 할 것이요 4.그 원수 앞에 사로잡혀 갈찌라도 내가 거기서 칼을 명하여 살륙하게 할 것이라 내가 저희에게 주목하여 화를 내리고 복을 내리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인간의 힘으로 악마의 공격을 막을 길이 없다. 그 때문에 인간의 피난처는 유일무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니 그분을 얻어야 한다.

 

인간의 피란처는 어디냐?

예부터 전란이 일어나면 사람은 산으로 도망을 친다. 사실 산으로 도망치면 거할 곳과 생존에 필요한 것이 너무나 열악하다. 그렇게 해서라도 살 수는 있지만, 악마의 추격을 피할 수 있는 산은 없다. 누구든지 고립무원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여 하나님에게서 떨어진 자들은 화를 당하게 된다. ()란 곧 악마의 강점에서 피할 수 없다는 절박함이다. [시편 121:1.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산을 향해 눈을 들어 피하고자 해도 악마의 추격을 피할 수 있는 산은 없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자.

 

악마의 수법은 뻔하다. 인간을 하나님에게서 영원히 분리시키는 수법이다. 그 수법에 당하면 인간은 고립무원이 된다. 누구든지 악마의 Rgla에 빠져 孤立無援(고립무원)이 되면 그는 그리스도와 연합을 이루지 못함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이 곧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연합함이다. “요한복음 6:55.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56.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57.살아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요한복음 14:20.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요한복음 15:10.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요한복음 14:10.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하나님의 통치를 받아 행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체로 인간을 통치하시는 새로운 피조물로 만드심이 곧 피난처이다.

 

악마가 손댈 수 없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그들은 하나님의 택하신 백성이다. 그들을 악마가 손도 댈 수가 없다. “요한1서 5:18.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범죄 치 아니하는 줄을 우리가 아노라 하나님께로서 나신 자가 저를 지키시매 악한 자가 저를 만지지도 못하느니라” 우리의 날마다 강조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악마에게서 영원히 벗어난 대한민국이 되자고 함이고 그 진리를 온 세상에 전달하여 지구와 인간과 그 안에 만물을 악마의 손에서 벗어나게 하자고 강조한다. 인류와 지구와 만물을 악마의 손에서 벗어나게 하는 나라가 되자. 하나님의 성민이 되자.

 

신명기 28:1.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9.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 길로 행하면 여호와께서 네게 맹세하신 대로 너를 세워 자기의 성민이 되게 하시리니 10.너를 여호와의 이름으로 일컬음을 세계 만민이 보고 너를 두려워하리라하나님의 복이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차버린 유대인의 길로 가지 말자. 지금도 전 세계적으로 기독교를 탄압하는 배후에 그들이 있다. 그리스도를 사랑하자

 

나라의 안보는 영적안보부터 해야 한다고 우리는 늘 강조한다. 나라의 안위는 강한 군대 많은 군대 첨단의 무기에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 나라 사람이 곧 그 나라의 城(성)이다. 그 성이 무너진다는 것은 곧 그 속에 악마가 들어간다는 것을 의미한다. 영적안보의 城(성)이 무너진 것이다. “시편 33:16.많은 군대로 구원 얻은 왕이 없으며 용사가 힘이 커도 스스로 구하지 못하는도다” 국민 중에 악마가 들어가면 그 나라는 이미 무너진 城(성)이다. 아무리 안보를 튼튼히 하려고 해도 그것이 불가능하다. 그 때문에 영적안보가 모든 안보의 근원이다.

 

“출애굽기 15:3.여호와는 勇士(용사)시니 여호와는 그의 이름이시로다” “Exodus 15:3.The LORD is a man of war: the LORD is his name.” 여호와는 전쟁의 사람이라고 하신다. ‘戰爭(전쟁)’의 milchamah{mil-khaw-maw'}라 발음한다. battle, war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요한계시록 17:14.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그는 악마를 이긴다.

 

악마를 이기시는 하나님의 힘은 국민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분량이다.

그 때문에 악마를 이길 힘이 되신 만물과 지구와 인류를 만드신 오직 태초의 말씀이신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는 여호와 하나님의 얼굴을 구해야 한다. [2.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인간은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후회하지 않는다. 그 선택의 대가는 의의 종이요 하나님의 병기요 인간을 구출 구원 구조 구난 구명 구제 구휼 모든 선한 섬김 치료 치유하는 하나님의 통로요 인생을 마치면 천국으로 모셔가는 영원한 택함이다. 이들은 영원한 감사가 그의 입에서 분출되는 자들이다. 후회막급은 지옥에서 나는 소리이다.

 

우리가 늘 강조하는 바와 같이 지옥 가는 국민의 수가 많아지면 그 나라는 위기에 처한 것이다. 천국 가는 국민의 수가 많아지면 그 나라는 태평 강국이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나라의 미래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배우는데 있다. 미혹의 영이 판을 치는 나라는 악마가 득실 창궐한다. 그 때문에 지옥 가는 사람이 많고 그들이 인생말기에 후회하는 소리를 내어도 이미 돌이킬 수 없는 파국을 맞게 하는 자들이다. 지옥 가는 지도자들이 나라를 섬기면 나라가 망하게 된다. 천국 가는 지도자들이 나라를 섬기면 악마경제가 제초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국민의 수가 많아지면 하나님의 加護(가호)의 질량이 많아지고 그 가호의 차원이 높아진다. [3.여호와께서 너로 실족지 않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자가 졸지 아니 하시리로다] 악마가 수많은 수렁 함정 올무 덫을 놓아 인간이 넘어지기를 고대한다. 나라의 지도자들이 失足(실족)하기를 호시탐탐한다. 남북 빨갱이가 그러하다. 그들은 악마의 종자들이고 적그리스도이다. 하는 짓이 악마이다. 악마가 그 종자들로 무기를 삼아서 대한민국과 국민을 지도자들을 실족하게 하려고 한다. 거기서 그 실족을 막아주시는 분은 하나님뿐이시다.

 

대한민국이 실족하지 않도록 졸지도 주무시도 않는 加護(가호)

그분은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신다. 밤낮 하나님의 지극히 높은 眼目(안목)으로 대한민국을 지켜주시면 이 나라는 영적안보가 튼튼한 것이다. [4.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자는 졸지도 아니하고 주무시지도 아니 하시리로다] 영적안보와 국가의 모든 안보는 하나님만이 오직 튼튼함이시다. 이렇게 그 전능하심과 무한한 지능에서 나오는 안목으로 주무시거나 졸지도 아니하시고 지켜 주셔야 한다. 실족치 않게 하시며 졸지도 주무시지도 아니하시고 모든 것을 지켜주시는 하나님의 가호를 받는 국민은 그래서 복이 있는 것이나, 사람들은 이를 믿지 않는다.

 

해와 달이 상해하지 못하도록 지켜주시는 加護(가호)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다가 마침내 악마에게 잡혀 영원한 후회막급을 자초한다. 대한민국을 지켜주시는 자는 여호와가 되셔야 한다. [5.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자라 여호와께서 네 우편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6.낮의 해가 너를 상치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 아니하리로다] 우편의 그늘이 되시니 낮의 해 밤의 달도 상해를 줄 수 없는 것이다. 그러한 은총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악마경제를 제초하는데 있다. 남북빨갱이가 악마경제의 흉수요 핵심이요 주축이 되니 속히 그리스도의 힘, 하나님의 가호로 이를 제초하자.

 

모든 환란을 면케 하시고 영원히 영혼을 지키시고 출입을 지켜주시는 은총

[7.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케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8.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대한민국을 지켜주셔서 모든 환란에서 면하게 하시고 각 사람의 영혼을 지켜주시는 은총이 곧 그리스도의 통치이다. 그 통치를 받은 국민의 수가 많아지면 그들은 그날부터 전지전능하시고 유일무이하신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의 가호의 祝福(축복)을 받게 된다. 하나님이 나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켜주신다면 실족할 이유도 적에게 당할 이유도 그 틈도 없게 된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자고 강조한다.

 

[시편 33:12.여호와로 자기 하나님을 삼은 나라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빼신바 된 백성은 복이 있도다] 이런 나라가 되는 것이 후회가 없는 국가경영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국가를 만드는 것이 곧 영원히 자랑하게 되는 선택이다. 그것을 버린 나라는 다 쇠약하고 쇠잔하고 쇠패해 간다. 참 불행한 나라이다. 참 후회 막급한 선택이다. 후회 없는 인생을 살고 국가경영을 해야 한다. 그것이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께 충성된 마음이다. 그 충성심은 오직 그리스도 예수께만 있다. 그 마음을 다해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충성된 자들이 경영하는 나라가 되자.

 

영원히 후회치 않는 회개의 길은 곧 성령의 각성에서 나온다.

[고린도후서 7:8.그러므로 내가 편지로 너희를 근심하게 한 것을 후회하였으나 지금은 후회하지 아니함은 그 편지가 너희로 잠시만 근심하게 한 줄을 앎이라 9.내가 지금 기뻐함은 너희로 근심하게 한 까닭이 아니요 도리어 너희가 근심함으로 회개함에 이른 까닭이라 너희가 하나님의 뜻대로 근심하게 된 것은 우리에게서 아무 해도 받지 않게 하려 함이라 10.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루는 것이니라]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을 이루는 회개를 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회개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려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것이다. 그분들만 영원히 후회하지 않는다. [11.보라 하나님의 뜻대로 하게 한 이 근심이 너희로 얼마나 간절하게 하며 얼마나 변명하게 하며 얼마나 분하게 하며 얼마나 두렵게 하며 얼마나 사모하게 하며 얼마나 열심있게 하며 얼마나 벌하게 하였는가, 너희가 저 일에 대하여 일절 너희 자신의 깨끗함을 나타내었느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완전해지는 것이 곧 회개이다.

 

지옥의 후회막급 사양하자. 국가패망을 자초하는 짓을 하다가 결국 후회막급하면 어찌 나라를 회복케 할 수 있겠는가? 그 때문에 우리는 오늘도 늘 반복해서 강조한다.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그리스도의 통치의 비밀을 깨닫게 되자고 강조한다. 모든 인생은 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그 인생들이 다 하나님의 심판대에서 심판을 받게 된다. 대한민국을 지옥 가는 터미널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 대한민국에서 주 안에 거하는 것,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 것이 곧 천국으로 가는 터미널로 사용하는 것이다. 그 나라가 복이 있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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