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다 편지에나 쓸 내용을 올리면 장해성씨가 어떻게 봐요? 직접 편지 하거나 메일 보내세요.

ㅎㅎ 뭔 억한 심정으루 장해성이란 사람이 볼지도 말지도 모를 이 게시판에?

장해성이? 회의할때에 도명학사무국장에게 야! 도개야 말좀 짧게하라. 술먹을 시간이 줄어든다고하는 나이 70살넘은 할아버지가 아닌가요? 왕연에 조선중앙방송국에 있었다나 뭐라나? 1호기록영화 촬영기자였나다 뭐라나? 와! 그할아버지 아직 그자리 지키고 있는가요? 아니 어떻게하면 그단체는 사람이 그렇게없나요?

저 장할배는 술만먹으면 나가자 나가자 싸우러 나가자 용감한 기세로 어서 빨리나가자~~~는 1930년대 항일빨치산 노래를 불러요. 100년전의 노래를 부르는 70도 넘은 할아버지가 김정은정권과 펜을들고 싸우는 탈북작가들을 대표한다구? 이그, 그러니 거기를 나오는 작가들마다 그단체는 장해성과 이지명이 둘이 다해처먹는다고 하지.

작가단체라면 상징적 이름난 탈북작가가 한둘은 있어야한다.
그런데 거기에 누가 있는가?
예전에 있던 탈북시인 김성민, 장진성, 림일, 최진이, 등은 모두 나갔고
어디 문학에 문자도 모르는 어중이떠중이들 모인 단체ㅎㅎㅎㅎ
오늘 망명펜센터가 저렇게 회생불능으로 변질된데는
늙어도 더럽게 늙은 영감태기 장해성씨가 여자들의 말을 너무 좋아해서다.
청진축산대학 교수였다는 현인애를 이사로 끌어들이고
농촌에서 똥푸던 김정금을 총무로 앉힌다음부터 저렇게 기울어졌다.
저 영감은 여자들의 말이라면 꾸벅 가는게 치명이있지.

망명작가단체 새이사장으로 작가 이지명씨가 되었고
장해성씨는 명예이사장으로 물러났으면 은퇴한거 아닌가요?
그자리까지 내놔야 은퇴인가요? 제가 잘 몰라서 ~~~~~~ ㅎㅎㅎㅎ

망명작가단체 장해성고문과 이지명이사장은 허수아비임다.
그단체 숨은실세는 현인애부이사장, 김정애 이사임다.
재정관리는 현인애가 맡고
회원입회, 이사선임 등 간부문제는 김정애씨가 맡음.
그래서 거기서 나온 사람들이 그쪽을 쳐다도 안봄다.